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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구강 교육 실시
[한국Q뉴스] 파주시는 어르신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이용 어르신, 실버경찰대 등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구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시작됐으며 상반기 동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을 받아 선정된 13개소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어르신들이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각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운영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층의 감염병 취약성을 고려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결핵, 말라리아 등 주요 감염병과 구강 건강을 중심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참여해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쉽고 이해하기 쉬운 내용으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결핵 및 말라리아 주요 증상과 전파 경로 감염병 예방수칙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 구강 위생 관리 및 치아 건강 유지 방법 일상생활 속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 등으로 구성된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감염병에 취약한 만큼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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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통해
[한국Q뉴스] 부여군은 2017년부터 물관리 전문기관인 K-water와 함께 지방상수도 현대화 1차 사업을 추진했다.이후 5년 동안 사업비 269억원을 투입해 부여군 전 지역에 대한 블록시스템 구축, 누수탐사 및 복구 사업으로 부여읍, 석성면, 규암면 등에 2017년 기준 50.5%이던 유수율을 2022년 기준 87.0%까지 끌어 올렸다.이를 통해 연간 190만 의 새는 물을 잡아 연간 48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냈다.그러나, 상수도 관리 특성상 사업 종료 후의 유지관리 중요성으로 군은 K-water와 2023년부터 “부여군 지방상수도 Post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Post 현대화 사업은 기존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성과 유지를 위해 K-water가 유수율, 통합운영센터, 상수도 설비 분야에 대해 컨설팅을 지원하고 부여군이 시설 운영과 개선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현재 1차 사업 종료 후 4년이 흘러 누수 발생 증가 등 운영관리 여건이 악화했다에도 불구하고 2025년 경제적 누수탐사 기법 도입 등 누수 발생 예방을 위한 체계적 기술지원으로 48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과 유지관리 비용 4억원 등 총 52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거뒀다.이를 통해 시민 부담을 덜고 수도시설 개선에 재투자해 시민 물 복지를 향상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다.이에 발맞춰 군은 2022년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에 최종 대상지로 선정되어 2022년부터 2028년까지 홍산면과 은산면에 사업비 188억원을 투입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2년 기준 홍산면과 은산면의 유수율은 49.3%로 2028년 목표 유수율 85%를 달성한다면, 연간 새는 물 약 25만 를 잡아 연간 10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또한, 2025년에도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147억원을 확보해 세도면과 장암면에 지방상수도 현대화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며 연간 약 17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을 추가로 절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석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시행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은 K-water 금강유역협력단과 함께 성공적으로 추진 중이며 땅속으로 새는 물을 줄여 연간 총 79억원의 수돗물 생산비용 절감을 도모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진행 중인 부여군 지방상수도 현대화 공모사업과 2차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 주민의 물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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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일자리센터, 2026년 1분기 635명 취업 연계 성과
[한국Q뉴스]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2026년 1분기 동안 총 635명의 구직자를 취업으로 연계하며 의미 있는 고용 성과를 거뒀다.파주시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유가 상승과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고용 안정에 기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구직자 맞춤형 상담과 기업 수요 기반 알선, 현장 면접 연계를 강화한 결과다.1분기 동안 운영된 ‘구인 구직 만남의 날’에는 13개 기업이 참여해 173명이 현장 면접에 응시했으며 이 가운데 92명이 취업에 성공했다.이는 기업 모집 인원 대비 107%에 달하는 성과로 수요자 중심 매칭의 효과를 입증했다.또한 상설 동행면접을 17회 운영해 14개 업체와 124명의 구직자를 연결했으며 이 중 51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밀착형 지원이 현장 채용률 제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도 본격 추진됐다.3월부터 경비교육 등 2개 과정을 운영해 43명이 수료했으며 청년 취업성공 프로그램과 요양보호사 자격증 과정도 진행 중이다.4월부터는 지게차 운전기능사, 특성화고 취업지원 등 3개 과정을 추가 개설해 계층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아울러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인공지능 실무교육’을 도입했다.기초과정을 시작으로 소상공인 대상 교육, 기업 재직자 교육, 심화과정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4차 산업 대응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파주시 일자리센터는 상담 알선 면접 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종합 취업지원 체계를 지속 고도화해, 경제 여건 악화 속에서도 실질적인 고용 창출과 기업 인력난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고용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자세로 구직자와 기업을 촘촘히 연결한 결과가 1분기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구조와 고용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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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새마을회, 제56주년 새마을의 날 기념 꽃동산 가꾸기 사업 전개
[한국Q뉴스] 김해시새마을회는 지난 3일 한림 장방리 한림공원 일원에서 '제56주년 새마을의날'을 기념하고 지역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꽃동산 가꾸기'사업을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새마을의날을 앞두고 우리 시의 19개 읍 면 동이 하나로 뭉쳐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현장에는 새마을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정성스럽게 나무를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식재 행사는 우리시 19개 읍면동을 상징하는 배롱나무 19주를 중심으로 시목인 이팝나무 1주와 시화인 매화나무 1주를 포함해 총 21주의 수목을 식재해 "화합과 번영"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배롱나무는 '부귀와 결속'을 이팝나무와 매화나무는 시의 정체성과 선비정신을 상징하는 만큼, 이번에 조성된 꽃동산은 단순한 녹지 조성을 넘어 지역주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는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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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보건교사 직무연수 통해 학교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1일 관내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 과정에서 학교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 홍보성 행사가 아닌, 보건교사 직무연수의 정규 교육과정 안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 실무 중심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최근 말라리아 등 계절성 감염병 발생과 학교 내 집단감염 우려가 지속됨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 내용은 학교 내 주요 감염병 발생 현황 말라리아 등 지역 특화 감염병 예방수칙 의심 환자 발생 시 단계별 초기 대응 절차 보고 체계 및 유관기관 협력 방법 등을 교육했다.특히 실제 사례 중심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보건교사들이 현장에서 겪는 상황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실무 적용 중심의 연수로 운영됐다.연수 과정에서 학교 내 감염병 예방 활동을 주도할 ‘감염병 리더 지정서’발급 절차와 운영 방안을 안내했으며 말라리아 및 감염병 예방 홍보관도 운영했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교사 직무연수 내에서 체계적으로 운영된 만큼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보건소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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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무단방치 자동차 일제정리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4월 6일부터 27일까지 무단 방치 자동차를 일제 정리한다.도로에 장기간 방치돼 관리되지 않는 자동차, 타인의 토지에 정당한 권한 없이 2개월 이상 방치된 자동차가 정리 대상이다.수원시는 방치 자동차 점검반 2개 조를 편성해 방치 자동차 민원 신고 다발 지역, 무료 공용주차장 등 주민 이용 빈도가 높은 지역, 주민 신고 자체 적발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무단 방치 자동차에는 견인 안내문을 부착한 후 소유주에게 적법 처리 요청서를 발송한다.처리가 이뤄지지 않으면 자진 처리 명령 후 강제 처리 행정절차를 진행한다.자동차관리법은 자동차 무단 방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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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조금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가 2026년 주택용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지방보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주택 소유자가 자가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경우, 설치비의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건축물대장상 군산시에 소재한 기존 또는 신축 단독주택의 소유자 또는 소유 예정자이다.단독주택에 3kW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할 경우, 총 설치비 약 454만원 중 국비 165만원, 지방비 93만원이 지원되며 자부담은 약 196만원 수준이다.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면 월 평균 300~350kWh의 전력 생산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월 6만원 이상 전기요금을 납부하는 가정의 경우 약 4~5만원 내외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으며 설치 후 약 3~4년 내 초기 투자비 회수가 가능하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 회원가입 후, 공단이 선정한 시공업체와 에너지원, 설치 규모 및 위치 등을 협의해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사업 신청은 1 2차로 나누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1차는 4월 14일까지, 2차는 4월 15일까지 참여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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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마라톤대회 우수 농․수산물 장터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가 지난 5일 월명종합경기장 게이트볼장에서 ‘2026 군산 새만금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방문객을 위한 지역 우수 농 수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했다.2024년부터 시작한 행사는 마라톤 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한편 군산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생산품의 소비를 촉진하고자 추진됐다.올해 농수산 2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딸기, 떡, 식혜, 쌀, 맥주, 홍어, 오징어, 꽃게장, 꽃새우, 김 등 다양한 우리 시 대표 농수산물을 선보였으며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했다.이와 더불어 시는 군산 참홍어 포토존과 (재)군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홍보부스를 운영, 농수산물과 맛집정보 홍보물을 배부해 지역 특산품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그 결과 행사 진행 5시간 동안 총 매출 2554만원을 올리는 등 대회 참가선수와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김영민 군산시 부시장은 “이번 행사 참가를 통해 우리 시의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군산 농수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행사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난류성 어종인 홍어, 오징어 등 군산 앞바다에서 어획량이 증가하고 아열대 과수 등 작물이 변화하는 추세로 지역 농수산물의 부가가치 및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다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제품개발, 소비촉진, 종합 마케팅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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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 4월 24일까지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양구군은 대학생 등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진하는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사업'신청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국가장학금 및 각종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을 지원하는 제도로 학생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교육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0세 미만의 대학생으로 보호자의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보호자가 양구군에 2년 이상 계속해 실거주하고 있거나, 현재 1년 이상 거주 중이면서 과거 거주 기간을 합산해 총 2년 이상인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학업 요건으로는 계절학기를 포함해 직전 학기에 12학점 이상을 이수해야 하며 반드시 해당 학기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상태여야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국내 대학 재학생의 경우 등록금 실 납부액 전액이며 세계대학평가기관에서 선정한 200위권 이내 국외 대학 재학생은 학기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된다.지원 횟수는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가능하다.신청은 4월 1일부터 24일까지 양구교육캠퍼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양구군 평생교육과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에 대해 자격 요건을 확인한 후 5월 말 개인별 계좌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돼 현재까지 3년간 약 1490여명의 대학생에게 총 33억5천여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양구군은 이번 신청 기간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등록금 전액 지원은 가계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대상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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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출간 계기… 양구 인문학박물관에 인증서 기증
[한국Q뉴스] 양구군 인문학박물관 인문대학 명예교수인 김형석 연세대학교 명예교수가 '세계 최고령 저자'로 공인된 기네스 세계기록 인증서를 양구군에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김 교수가 지난 2024년 9월, 기네스 세계기록 측으로부터 공식 인증을 받은 데 따른 것이다.김 교수는 2024년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를 출간하며 기네스북에 기록 등재를 신청했으며 서류 확인 등 공식 절차를 거쳐 등재가 확정됐다.기네스북에 등재된 김 교수의 공식 기록 연령은 저서 김형석, 백년의 지혜 를 출간했을 당시인 '103세 251일'이다.이로써 김 교수는 전 세계에서 가장 고령의 나이에 저서를 집필하고 출간한 저자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김 교수는 기네스 세계기록 등재 이후에도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2025년 11월에는 후속 저서 김형석, 백년의 유산 을 출간하는 등 왕성한 창작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김 교수는 세계 최고령 저자 등재라는 상징적인 성과와 그 영예를 양구군과 공유하기 위해 공식 인증서를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에 기증했다.양구군은 기증받은 인증서를 인문학박물관 내에 비치해 박물관의 인문학적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임경빈 인문학박물관장은 "기네스북 등재라는 뜻깊은 기록의 증표를 기증해주신 김형석 교수님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증으로 양구군 인문학박물관이 철학적 사유와 기록의 소중함을 알리는 공간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양구군은 이번에 기증받은 인증서를 포함해 김형석 교수의 철학과 삶이 담긴 자료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가치를 전달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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