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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동서 화합의 숲길’잇는 보도교 준공
[한국Q뉴스] 안산시는 지난 3일 이동 622-5번지 일원에서 ‘동서 화합의 숲길’연결 보도교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이날 준공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의장, 지역 단체장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보도교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동서 화합의 숲길’은 지난 2023년 한전사거리에서 용신고가 철로변 녹지까지 조성된 구간으로 시민들이 운동과 산책, 휴식을 위해 즐겨 찾는 대표적인 녹지 공간이다.다만 일부 구간이 도로로 단절돼 보행 동선이 끊기고 우회 이동에 따른 불편이 이어져 왔다.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총사업비 1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연장 50m, 폭 3.5m 규모의 연결 보도교를 조성했다.지난해 1월 착공해 이번에 준공을 마쳤다.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단절됐던 녹지축이 하나로 이어졌다.향후 조성 중인 경기지방정원 ‘새로숲’까지 개방되면 약 6km에 이르는 숲길이 연결돼 시민들의 대표적인 걷기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연결 보도교는 단순한 보행로를 넘어 이동 사동 본오동 주민들을 하나로 잇는 화합의 공간”이라며 “시민들의 일상에 쉼과 여유를 더하는 숲길로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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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엔청쇼핑몰, 농특산물 대제전 맞이 할인 행사
[한국Q뉴스] 산청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산엔청쇼핑몰은 6일부터 12일까지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하는 농특산물 대제전을 맞아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쇼핑몰 전 품목에 대한 15% 할인쿠폰이 지급돼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대표 특산물인 곶감과 딸기뿐만 아니라 쌀, 한우, 상황버섯, 꿀, 유정란, 바나나, 참기름, 두부 등 다양한 품목들이 준비돼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청군 관계자는"농특산물 대제전 기간에 맞춰 온라인에서도 산청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우수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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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넘어 현장으로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1:1 멘토링 실습 돌입
[한국Q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4월에 본격 운영한다.현장실습 교육은 영농 경험이 풍부한 선도 농가와 신규 농업인을 1:1로 매칭해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연수생-선도 농가 매칭을 완료했으며 3월 30일 사전교육을 통해 운영 방향, 연수 절차,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고 실습 준비를 마쳤다.현장실습 교육은 4월부터 12월까지 영농 시기에 맞춰 총 5개월간 운영되며 재배 기술 습득과 함께 농장 운영관리, 영농 경영 노하우 등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히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신규 농업인의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선도 농가의 영농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는 과정으로 연수생의 현장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실제로 2025년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수료한 연수생 5명 모두 홍성군에서 성공적으로 영농을 시작한 것으로 나타나 현장실습 교육의 실효성이 확인됐다.이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수료 이후 수료생의 의견을 수렴해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보완하고 사후 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과 경험을 충분히 습득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현장실습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이번 교육이 신규 농업인의 영농 정착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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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아름다운 작품의 향연, 농업기술센터로 봄나들이 오세요
[한국Q뉴스]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만물이 소생하는 봄을 맞아 농업의 생명력과 예술적 감성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제16회 봄빛향기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오는 4월 9일 오전 10시 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봄을 만나는 농업기술센터’를 주제로 지역 농업인들의 정성과 예술의 혼이 담긴 작품들을 군민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는 4월 9일부터 4월 11일까지 3일간 운영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내 자연치유쉼터에서 관람 가능하다.이번 전시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육성하고 있는 홍성군품목농업인연구회 중 △야생화 연구회, △천연염색 연구회, △꽃차연구회, △약용식물 연구회 4개 단체가 참여해, 각 분야의 기술을 바탕으로 제작한 품격있는 작품들을 방문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야생화 모종심기, 꽃차 티백만들기, 천연염색 스카프 및 손수건 만들기 등의 체험이 가능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4개 연구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농업 예술의 장”이라며 “많은분들이 방문해 농촌의 따뜻한 봄 정취를 느끼고 농업인 연구회의 소중한 결과물을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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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수료식 성료
[한국Q뉴스]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4월 2일 내현권역 다목적회관에서 제16회 공동체 아카데미 심화과정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이장학교는 홍성군 내 신규 이장과 마을 운영에 관심 있는 리더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5일 입소식을 시작해 5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이장의 권리와 역할, 마을 규약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수료식에 참석한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축사를 통해 “바쁜 농번기 준비 중에도 마을 발전을 위해 배움의 열정을 보여주신 이장님과 리더분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교육에서 얻은 지혜와 네트워크가 홍성군 각 마을의 자치 역량을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22명의 수료생들에게 직접 수료증을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다.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에게는 2027년 마을만들기 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되는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향후 각 마을이 주민 주도의 공모사업을 추진하고 성장해 나가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한편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교육 이후에도 수료생들이 원만한 마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맞춤형 지원과 컨설팅을 병행할 예정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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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오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한국Q뉴스] 홍성군은 4월한 달 동안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신고 대상은 12월 결산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군은 홍성군 관내 사업장을 둔 신고 대상 법인에게 신고·납부 할 것을 우편으로 안내했다.신고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방문 또는 우편 신고 가능하며 위택스를 이용해 별도의 방문없이 편리하게 전자신고·납부 할 수 있다.2026년 세정지원 혜택으로는 매출 감소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의 영향을 받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해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기로 했다.또한 재난 등으로 재산상 중대한 손실을 입은 법인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특히 중동 사태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납부기한을 최대 6개월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으며 필요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아울러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납부할 세액의 일부를 납부기한이 지난 후 1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홍성군 김명호 세무과장은 “신고 대상 법인은 기한 내 신고를 완료해 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납부 기한 연장 등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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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은 2026년 4월 2일 홍주성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 사용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및 연장 사용 승인과 브랜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박성철 홍성군 부군수를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상표 운영 현황 보고와 함께 사용 승인 심사가 이루어졌다.홍성군 농·특산물 공동상표 ‘내포천애’는 2006년 개발되어 지역 농·축산물의 품질과 신뢰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으며 현재 66개소 189개 품목이 사용 승인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이번 심사에서는 연장 신청 20건과 신규 신청 3건 등 총 23건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연장 신청 건은 품질 유지 및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모두 적합한 것으로 판단되어 일괄 승인됐다.신규 신청 건은 신청자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생산체계, 품질관리, 판로 확보, 지역 농산물 활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특히 에너지바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친환경 블루베리 재배 농가, 마을 단위 가공식품 개발 사례 등이 포함되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과 공동체 기반 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다.위원들은 심사 과정에서 식품 안전 및 표시사항 준수, 인증 취득 필요성, 판로 확대 전략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공동상표의 신뢰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아울러 공동상표 ‘내포천애’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홍보 강화와 온라인 판로 확대, 향후 통합 마케팅 조직과 연계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 필요성도 논의됐다.박성철 위원장은 “내포천애는 단순한 상표를 넘어 홍성군 농·특산물의 가치를 담은 중요한 브랜드”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홍성군은 이번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동상표 사용 승인 업체에 대한 지원을 지속 확대하고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강화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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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원봉사자들, 제주서 ‘재난 대응 역량’ 키우고 ‘나눔 에너지’ 채워
[한국Q뉴스] 홍성군자원봉사센터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관내 자원봉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한 재난 안전 교육과 제주시 자원봉사자와의 교류, 자원봉사자의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누적 봉사 시간 3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홍성군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홍성군협의회, 홍성군 산림재해 스피드봉사대,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회 등 관내 봉사단체 회원과 개인 봉사자, 관리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도에서 뜻깊은 역량 강화 시간이 마련됐다.제주안전체험관을 방문한 참가자들은 △지진·수해 안전 교육 △선박·태풍 안전 교육 △교통·항공 안전 교육 등 재난 재해 상황을 가정한 모의 교육 훈련을 통해 나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고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다졌다.또한 제주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제주의 봉사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제주 역사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봉사자 간 소통을 통해 다양한 활동 사례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새로운 봉사 트렌드를 파악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홍성의료원 호스피스 자원봉사자회 강정자 봉사자는 “재난 안전 훈련에도 참여하고 볼런투어도 경험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봉사활동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며 “앞으로 더 큰 나눔을 위한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오신 봉사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넘치는 봉사 에너지를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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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회 식목일 맞아 산불 피해지 나무심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홍성군은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산33-4번지 외 2필지 산불 피해 임야에서 식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직원을 비롯해 홍성군산림조합, 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한국산악회 충남서부지부, 서부면기관단체, 서부초등학교·서부중학교 학생 등 약 250명이 참석해, 12,000㎡ 규모의 산불 피해지에 편백나무 1,800주를 식재하며 산불 피해 복구와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이번 식목행사는 단순한 나무심기를 넘어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의 의미를 담아 추진됐다. 편백나무는 병해충에 강하고 생장력이 우수해 산림 복원에 적합할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방출을 통해 공기 정화 및 미세먼지 저감, 심신 안정 등 다양한 공익적 기능을 수행하는 수종이다.특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산림의 중요성과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환경교육의 장이 마련되어 미래 세대의 산림 보전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홍성군은 향후에도 산불 피해지에 대한 체계적인 복구와 함께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홍성군 관계자는 지난 2023년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피해의 아픈 기억을 언급하며 “식목일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날이 아니라, 후손에게 물려줄 건강한 산림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산림을 지키고 가꾸는 노력을 지속해 더 푸르고 안전한 홍성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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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마을 곳곳 누비는 ‘고창동네점빵’ 본격 운영 시작
[한국Q뉴스] 고창군이 지역 농촌마을을 누리며 생필품을 판매하는 '고창동네점빵'을 본격 운영한다.6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신림면 농암마을에서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동네점빵'의 첫 현장판매가 이뤄졌다.한 어르신은 "마을버스를 타면 차 시간도 기다려야 되고 짐도 무거웠는데 이렇게 집 앞에서 화장지와 세재 등을 살수 있어 편하고 좋다"고 웃음지었다.동네점빵은 생필품과 신선식품 구매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판매 서비스다.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고 요일별로 각 마을을 순회한다.앞서 지난 3월30일 '고창동네점빵 개소식'과 지역 복지기관가 참여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이동형 점빵 차량 제막식, 차량열쇠전달, 일일 점빵 매니저 위촉식도 함께 이뤄졌다.고창동네점빵은 향후 주민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현장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 갈 예정이다.또한 자활사업과 연계해 참여자에게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서비스와 복지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수목 고창군 사회복지과장은 "고창동네점빵은 단순한 이동판매를 넘어 주민의 일상 가까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는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생활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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