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요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복지기동대와 함께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와 방역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령이나 거동 불편으로 집안 관리가 힘든 가구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감염병 예방 및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복지기동대는 대상 가구의 위생 상태에 따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위생 환경이 특히 열악한 가구에는 실내 및 화장실의 찌든 오염을 제거 후 방역을 병행했으며 또 다른 가구에는 해충 박멸을 위한 방역 약품 설치 작업을 집중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해충의 주요 서식지인 싱크대 틈새와 화장실 배수구 주변 등을 집중 방역하고 실내 소독을 병행해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했다.
송영애 요촌동장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깨끗한 주거 환경을 선물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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