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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단속 실시
[한국Q뉴스] 안동시는 부동산 불법중개행위를 막고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10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지도·단속은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전체 135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신규아파트 분양권 등 투기조짐이 있는 지역을 중점으로 불법중개행위와 공인중개사의 시세조장 행위 등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경북지부 안동시지회 반원과 합동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속 사항은 공인중개사무소 등록증 등 게시상태, 무등록 중개행위, 부동산 중개수수료 과다 요구행위 등 관계법령 준수여부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계도를 실시하고 고의성이 있는 경우나 중대한 사항은 행정처분 및 관련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기적인 단속을 통해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해 시민의 피해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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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친환경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 추가 설치
[한국Q뉴스] 도봉구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완료율이 높아지며 구민들의 야외활동이 차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구민이 많이 이용하는 산책로에 위생해충 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추가 설치해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 매개 감염병 예방에 나섰다.
도봉구 친환경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2020년 북한산 입구에 2개소를 설치한 이후,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올해는 주민들이 즐겨 찾는 5개소에 추가 설치했다.
현재 도봉구는 지역 내 총 7개소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가 운영 중이다.
자동분사기 작동방법은 분사기 손잡이를 당겨 팔과 다리, 착용한 옷 위에 직접 뿌리는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발생하는 시기에 맞춰 4월~11월간 운영한다.
얼굴과 목을 제외한 피부나 겉옷에 기피제를 뿌리면 4~5시간 정도 효과가 지속되며 진드기 등의 위생해충 접근을 막아 야외활동으로 발생할 수 있는 뎅기열,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 감염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특히 뎅기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는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 활동이 왕성한 4월~11월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모기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뿌리고 풀밭에서는 돗자리를 사용해야 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야외활동을 위해 위생해충 기피제를 꼭 사용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뎅기열: 흰줄숲모기에 물렸을 때 감염되는 급성 열성 바이러스성 질환. 초기 증상으로는 고열이 나서 발열이 3~5일간 지속되고 두통, 근육통, 관절통이 생긴다.
심한 경우 뎅기 쇼크 증후군이 있으면 일부는 뇌염증상이 동반된다.
쯔쯔가무시증 : 오리엔티아 쯔쯔가무시증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렸을 때, 혈액과 림프액을 통해 전신적 혈관염이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 초기 증상으로 발열, 오한, 두통 등이 있다가 근육통, 기침, 구토, 복통 및 인후염이 동반되며 발진과 가피가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감염되는 중증열성 바이러스성 질환. 고열이 3~10일 지속,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림프절종창, 혈뇨, 혈변, 잇몸출혈, 피부반상출혈이 나타난다.
중증의 경우 다발성장기부전, 신경계증상, 혼수상태가 발생될 수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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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취업 서울시, 인사담당자와 취업고민, 이직상담 라이브 특강
[한국Q뉴스] 하반기 채용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서울시는 자소서 면접 준비 등 청년들이 채용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아무튼 취업 인사담당자와 취업고민해결’이라는 주제로 라이브 취업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브 특강은 10월 21일 밤 9시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이케아코리아, 번개장터 현직 인사담당자가 출연해 청년들의 다양한 취업고민을 듣고 현실적인 조언과 정보를 제공한다.
24만명 이상의 취준생 구독자를 보유한 취업 유튜버 제이콥의 사회로 편안한 분위기의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한다.
이번 라이브 특강에 참여하는 현직자는 SK, 카카오, 현대자동차,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코리아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대기업·외국계 기업 경력자로 취업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소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 하반기 공채 시즌에 맞춰 8월~9월에 개최한 취업라이브 특강은 총 9,500명 이상 시청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정보를 얻기 어려운 다수의 청년구직자들에게 비대면으로 현직자와 실시간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번 라이브 특강에서는 현직 인사담당자가 알려주는 기업별 조직문화·업종 트렌드 분석은 물론, 기업별 채용전형 및 평가기준 분석 등 채용관련 전반적인 정보를 알려준다.
또한 인사담당자 특집인 만큼 합격 비결은 물론 불합격하는 지원자의 특징 등 실제 구직자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인사담당자가 평가자 입장에서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답변해주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기 어려웠던 청년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취업 라이브 특강은 취업 유튜브 채널 ‘인싸담당자’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누구나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청년들이 취업고민, 이직고민 등 고민사연을 미리 신청하면 현직자가 직접 고민 사연을 선정하고 라이브 특강을 통해 채택된 사연에 대한 심층 조언을 들을 수 있다.
또한, 올해 진행한 모든 취업라이브 특강은 인싸담당자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이라이트 영상을 제공하고 있어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지 못한 청년들도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채용 시즌에 맞춘 맞춤 취업 라이브 특강 이외에도 서울시에서는 청년구직자를 위해 서울시 일자리카페를 통해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확산되고 있는 비대면 채용 트렌드에 맞춰 AI면접체험·역량검사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해 청년들이 최신 취업 동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며 1:1취업상담, 취업특강, 집중컨설팅, 스터디룸 대여 등 청년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자리카페 취업프로그램 및 스터디룸은 만 15세~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서울일자리포털에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박대우 서울시 경제일자리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업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진행한 취업라이브 특강이 높은 호응을 보인만큼, 앞으로도 참여 접점을 확대하고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비대면 취업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상담, 직무멘토링, 집중컨설팅 등 서울시 일자리카페의 다양한 취업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구직자들이 꼭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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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생동물 ‘먹는 광견병 백신’ 미끼약 살포… 만지지 마세요
[한국Q뉴스] 서울시는 야생 너구리 등을 통해 전파되는 광견병을 예방하기 위해 10월 18일부터 11월 3일까지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 4만개를 북한산, 양재천 등 너구리 서식지역에 살포한다.
‘광견병 미끼예방약’은 야생동물이 섭취하면 광견병 항체가 형성되는 예방약으로 가로 3cm, 세로 3cm 정도의 갈색 고체 형태로 동물이 먹기 쉽게 어묵 또는 닭고기 반죽 안에 백신을 넣어 살포한다.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 지역은 너구리의 주요 서식지인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불암산, 관악산, 용마산, 관악산, 우면산, 대모산과 너구리가 자주 출몰하는 지역인 양재천, 탄천, 안양천 등이다.
미끼예방약 살포 후, 시민들이 만지지 않도록 살포장소에 경고문 등 안내판도 부착할 예정이다.
시는 산행 중 나무 밑이나, 수풀 속에서 야생동물 광견병 미끼예방약을 발견할 경우, 약을 가져가거나 치우는 일이 없도록 당부했다.
시는 살포 30일 후 섭취되지 않고 남아있는 미끼예방약은 수거한다.
광견병은 대부분 감염된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교상 부위에 바이러스가 함유된 타액이 침투해 감염된다.
사람이 물렸을 때는 상처부위를 비눗물로 씻어 낸 후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한다.
반려동물의 경우 목줄 등을 사용해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광견병 의심 동물과 접촉했을 때에는 방역당국에 신고하고 동물병원에서 치료받도록 한다.
광견병에 걸린 동물의 증상은 쉽게 흥분하거나 과민해져 공격성향을 보이거나 거품·침을 흘리고 심하면 의식불명 후 폐사할 수도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광견병 미끼예방약 살포로 야생동물 단계부터 인수공통감염병을 예방해 시민과 반려동물 모두 안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시민들은 산행 시 야생동물과 접촉을 피하고 반려견도 목줄 착용으로 안전에 주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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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65.1%,“출근방식 선택 가능하다면 메타버스로 출근하겠다”
[한국Q뉴스] 정보통신기술 발달과 코로나19 팬더믹에 따른 비대면 추세 가속화로 다방면에서 ‘메타버스’가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민 65.1%는 출근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면, 현실세계 일터보다 메타버스로 출근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 합성어인 ‘메타버스’. 현실세계와 같은 사회·경제·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에서는 미래사회에 달라질 근로형태와 고부가가치 미래일자리에 대한 인식 파악을 위해 SNS를 통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서울시여성능력개발원은 지난 8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본인이 직접 현실세계 일터로 출근vs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 일터로 출근’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설문조사에는 총 4,476명의 서울시민이 참여했으며 이 중 여성은 3,473명, 남성 1,003명이며 10대 이하 22명, 20대 919명, 30대 1,860명, 40대 1,268명, 50대 316명, 60대 이상이 80명이다.
설문조사 결과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 일터로 출근’을 선택한 응답자가 ‘본인이 직접 현실세계 일터로 출근’을 선택한 응답자보다 30.2% 많았다.
‘자신의 아바타로 가상세계 일터로 출근’을 선택한 이유로는 ‘가상세계에서 근무하면서 동시에 현실세계도 돌볼 수 있어서’가 53.1%로 가장 많았다.
여성은 56%, 남성은 43%가 일·생활 균형을 이유로 들었으며 그 중에서도 20대 기혼 여성이 81%로 일·생활 균형에 가장 큰 반응을 보였다.
이 외에도 ‘대면 의사소통보다 아바타로 의사소통하는 것이 더 좋아서’, ‘가상세계 업무가 편리할 것 같아서’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다.
반면, 직접 현실세계로 출근하겠다고 응답한 사람들은 대면 의사소통에 대한 선호를 주된 원인으로 꼽았다.
이어서 ‘아바타로는 할 수 없는 일이 많을 것 같아서’, ‘현실세계가 가상세계의 업무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어서’라는 답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실제로 메타버스를 경험해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는 58.2%가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경험해본 콘텐츠는 ‘게임 콘텐츠’였다.
게임 콘텐츠에 이어 아바타 플랫폼이 40.8%로 2위를 차지했으며 사무/회의 전용 서비스가 10.3%로 뒤를 이었다.
경험해보고 싶은 메타버스는 아바타 플랫폼이 48.1% , 게임 플랫폼이 44.8%, 사무/회의 서비스가 40.5% 순이다.
메타버스로 주목받고 있는 미래직업 중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게임 개발자 및 메타버스 서비스 개발자’가 45.2%로 1위를 차지했다.
이 외에도 아바타 디자이너, 메타버스 크리에이터가 뒤를 이었다.
신현옥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장은 “최근 메타버스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하고 메타버스를 통해 출근하는 기업도 등장하는 등 업무환경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메타버스의 등장으로 인해 관련 산업이 성장하며 근로형태와 직업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와 관련한 직업교육훈련과 취업지원 서비스를 다양한 방향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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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공공와이파이 안전하게 이용하세요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안전한 공공와이파이 사용을 위해 보안접속을 활용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18일 시에 따르면 보안접속은 개인정보 유출과 해킹 피해 등의 방지에 크게 효과적이다.
시는 관내 터미널, 공원 등 시민 이용이 많은 155개소에 공공와이파이 구간을 운영하고 있다.
개방형 와이파이는 클릭 한 번으로 접속할 수 있지만 보안이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다.
반면, 보안형 와이파이는 최초 1회의 암호화 인증으로 효과적인 개인정보 보호가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공공와이파이 구간에서 개방형은 ‘Public WiFi Free’, 보안형은 ‘Public WiFi Secure’를 선택하고 접속 시 ID와 비밀번호는 각각 ‘wifi’를 입력하면 된다.
단, 보안형의 경우 안드로이드는 ID, PW 입력 후 EAP방식–PEAP 2단계 인증–설정안함 CA인증서-인증안함을 선택해야 한다.
아이폰은 radius 인증서-신뢰만 선택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산시 정보통신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종신 정보통신과장은 “보안접속을 이용하더라도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해야한다”며 “시민의 안전한 공공와이파이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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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산자부 장관상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가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기업환경개선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18일 시에 따르면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며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국내 최고 권위 상이다.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지자체 경쟁력 강화 및 공공행정 선진화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부문별 34개 자치단체만 수상했다.
시는 중앙 부처 등과 규제 개선 협의로 특구계획 변경 등을 이루고 국내 최대의 자동차 직선주행시험로 건설 계획 승인을 받아냈다.
부석면 천수만 일원 서산 바이오웰빙 연구특구 내에 국제 기준에 맞는 4.75Km의 직선 주행시험로를 조성 중이며 국내 기업 자동차 수출 환경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자동차 직선 주행시험로 건설 추진으로 자동차 수출기반을 견고히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질없이 추진해 시 위상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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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풍란 체험키트 보급 비대면 원예 프로그램 추진
[한국Q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프로그램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사전 신청 접수를 받아 풍란 화분만들기 키트를 보급하고 정해진 일시에 키트를 드라이브스루로 받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가정에서 유튜브 영상 강의를 보며 체험학습을 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리두기 문화 확산으로 원예활동 등의 자연 체험 기회가 줄어든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이번 달 18일부터 당진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돼있는 온라인 링크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접수는 선착순을 250명을 선정하며 단 많은 시민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휴대전화 회선 당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앞서 올 초에 같은 방식으로 추진됐던 ‘베란다 텃밭, 도시에서 키우는 산나물’ 프로그램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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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새콤달콤 딸기 첫 수확
[한국Q뉴스] 11월 중순 본격적인 딸기 출하에 앞서 당진시 합덕읍 도곡리 양희정 농가에서 첫 딸기 수확을 시작했다.
우리나라의 딸기 생산은 9월 초 묘를 정식해 11월 말에 수확하는 촉성재배가 주를 이루는데, 양희정 농가는 저온 육묘상 관리 및 단일처리 등을 통해 딸기 화아분화를 촉진함으로써 이른 수확이 가능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매년 딸기 화아분화검경을 통해 딸기 적기 정식시기, 육묘관리기술 등의 농가 컨설팅 진행과 함께 국내육성품종 보급 확대를 위한 농가 실증재배 및 기반조성 등 새 기술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연숙 채소화훼팀장은 “우수한 맛과 저장성까지 갖춘 신품종 딸기의 실증재배를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 충족 및 내수시장 선점으로 당진딸기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의 딸기 재배면적은 14ha로 주품종인 ‘설향’이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실’을 비롯해 충청남도 개발 품종인 ‘하이베리’도 농가 실증시험 재배 중에 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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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조규천 前 양봉연구회장‘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
[한국Q뉴스] 당진시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고 있는 품목별연구회 중 양봉연구회의 前 회장 조규천 씨가 지난 13일 ‘2021 충청남도 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농업기술명인’으로 선정돼 충남도 양봉명인으로 인정받았다.
조규천 명인은 양봉 40년의 경력과 2012년부터 당진양봉연구회 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양봉기술 습득 및 양봉산물 소득향상을 위해 매년 자체교육을 추진해왔고 양봉산업의 가치와 신기술보급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농가들의 존경을 받아왔다.
특히 2016년 최초로 꿀 수밀력이 월등히 뛰어난 장원벌 계통증식을 위해 난지섬에 꿀벌증식육종장을 설치하고 우수종봉 생산에 성공해 관내 꿀 생산량을 통 당 평균16.8kg에서 22kg까지 향상시키는데 기여했으며 2017년도 당진양봉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해 장원벌 증식사업을 매년 추진하는 등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00여명의 양봉농가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조규천 명인은 “농업은 일반 다른 직장과 달리 일하는 기간에 제한이 없어 나이가 들어도 계속 할 수 있고 특히 다른 농업과 상호작용을 해 공익적 가치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며 “제가 가지고 있는 양봉재배기술을 보급해 우리지역 농업인들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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