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통시장 집단감염 확산 방지’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관내 전통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며 지역 내 집단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앞장선다.
최근 서울시 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자, 관내 시장 상인들과 이용객들의 안전을 우려해 선제적 대응 조치에 나선 것이다.
구는 시장 상인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이 밀집해있는 영등포동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시장 상인회와의 긴밀한 협조하에 선제적 검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영등포동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는 중마루공원에 설치되어 10월 19일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전통시장 종사자 뿐만 아니라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구는 생업으로 인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기 어려웠던 상인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검사 참여율을 높이고 무증상자의 조기 발견으로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대림중앙시장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선제 검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찾아가는 선별진료소가 설치되는 중마루공원은 영등포 전통시장을 비롯한 영신상가, 동남상가, 제일상가, 남서울상가, 로타리상가, 삼구시장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어, 인근 상인과 이용객들의 선제검사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구는 관내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역점검을 실시하며 선제 검사 및 백신 접종 독려, 시장 내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홍보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또한 집단감염에 취약한 대규모 점포에 대해서도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했다.
관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대형유통시설 등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와 함께 대규모 점포 출입 명부 관리 의무화 시행에 따른 출입자 명부 관리 여부에 대해 지도·점검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선제적 검사를 통해 숨은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수 있도록, 전통시장 종사자를 비롯한 주민분들께서 선제적 검사에 적극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선제적 대응과 빈틈없는 방역에 앞장서며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18
-
‘영희네’서 득템하자…영등포 희망 알뜰가게 개소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자원 재활용과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설치·운영 중인 의류수거함 ‘영의정’을 통해 수거한 의류를 깨끗이 세탁한 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영등포 희망 가게 ‘영희네’를 오는 10월 27일 개점한다고 밝혔다.
‘영희네’는 영등포지역자활센터와 영등포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회서비스형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019년 11월부터 관내 8개동 132곳의 의류수거함을 관리해오고 있다.
의류수거함 ‘영의정’을 통해 수거되는 옷가지는 하루 평균 1.5톤에서 2톤 정도에 달하며 아동·청소년·성인용 의류를 비롯해 신발, 모자 등 갖가지 물품이 수거되고 있다.
자활센터는 그간 수거해 온 의류를 해외 수출업체로 재판매하고 있었으나 지역주민에게 자원 선순환의 가치를 다시금 알리고 자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층에게 보다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영희네 알뜰가게의 개점을 고안해냈다.
수거된 의류는 꼼꼼한 선별과정을 거쳐 재사용이 가능한 옷가지를 따로 분류하고 필요한 경우 수선을 한 후 깨끗이 세탁해 매장에 진열된다.
‘영의정’에서 수거한 옷가지 외에도, 기업으로부터 후원을 받거나 개인이 기부한 물품도 아울러 판매될 예정이다.
계절별 의류를 포함해 주방도구, 소형 가전 등 총 2천여 점의 물품이 마련되며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들러 구매할 수 있다.
매장은 대림1동 주민센터 인근인 디지털로 463번지에 위치하고 10월 27일 정식 개점한 후에는 매주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영희네’ 알뜰가게에 물품을 기부하기 원하는 구민과 기업은 영등포지역자활센터로 전화 문의하면 직원이 직접 방문해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무료로 수거해간다.
김경미 영등포지역자활센터장은 “‘영희네 알뜰가게’가 지구와 환경을 살리고 주민들은 필요한 물건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도 만드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영희네 알뜰가게의 운영과 물품 후원에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라며 온라인 플랫폼의 구축을 통한 기부·후원문화의 활성화와 자원의 재활용 방안 마련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10-18
-
강북구, 찾아가는 ‘특성화고 취업특강’ 연다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특성화 고등학교를 찾아가는 취업지원 특강을 개최한다.
강북구는 고교졸업 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구직활동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이번 특강을 준비했다.
학년별 맞춤형 교육으로 취업경쟁력을 높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앞서 관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에 따라 특성화고인 성암국제무역 고등학교를 선정했다.
이번 교육은 진로 NCS, 취업 3가지 영역으로 나뉜다.
외부 전문기관에 소속된 강사진이 이론과 실습을 혼합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로캠프는 1학년, NCS·취업강의는 2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진로캠프는 생각그물을 이용한 미래설계, 자신과 어울리는 직업 찾는 법을 알려준다.
NCS 특강은 직무 수행에 필수 능력인 지식, 기술, 태도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직업기초능력 평가 가운데 기본영역인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 직업윤리 등을 배울 수 있다.
취업강의는 장래탐색 3개 반, 모의취업 4개 반으로 나뉜다.
학생들은 장래 탐색반에서 목표달성을 위해서 어떻게 학교생활을 해야 하는지 모색한다.
성공하는 인생을 살려면 필수 조건이 무엇인지도 학습한다.
모의취업반에서는 자기소개서 쓰는 법을 배우고 압박면접을 실전과 같이 체험할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자신에게 맞는 취업 전략을 세우고 진로를 설계하는 길잡이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일찍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
수원시, ‘2021년 하반기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
[한국Q뉴스] 수원시는 14~15일 신규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급여 제도 교육’을 했다.
2020년 9월부터 2021년 8월 사이에 의료급여를 신규 취득한 60여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14일 권선2동행정복지센터, 15일 매탄2동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의료급여관리사가 의료급여 지급 절차 본인 부담금 올바른 약물 복용법 동일 성분의 약품 중복투약 예방법 의료급여일 수 연장승인제도와 건강생활 유지비·요양비 노인 틀니·임플란트 비용 지원 제도 등을 소개했다.
의료급여제도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국민의 의료문제를 국가가 보장하는 공공부조 제도다.
질병, 부상, 출산 등에 대한 의료급여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정하는 수급권자는 누구나 의료급여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만성질환을 앓는 의료급여대상자들은 의료복지서비스가 필요하지만,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정보를 얻을 기회가 적다”며 “찾아가는 의료급여제도 교육이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들에게 적정한 의료 이용 및 예방적 건강관리지원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5
-
10월 포항시 곳곳,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예술행사 풍성
[한국Q뉴스] 포항시 곳곳에서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다양한 공연, 전시 등 예술행사가 펼쳐진다.
포항시와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포항지회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국악, 무용, 문인, 미술, 사진작가, 연극, 음악협회 등 7개 포항지부가 참여하는 시민문화예술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포항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는 16일 오후 7시 ‘일월국악제’의 다채로운 국악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22일 오후 6시 ‘가을 빛 춤 축제’와 ‘포항관현악페스티벌’이 열려 아름다운 선율 속에 전통무용, 현대무용, 실용무용 등을 선보이게 된다.
제33회 포항전국사진 공모전 전시회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려 전국의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수준 높은 사진을 관람할 수 있다.
이어 30일과 31일 양일간 포항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제9회 마카다 연극축전에서는 연극 ‘강택구’가 무료로 상연된다.
‘강택구’는 러시아 유학생 강두만과 잡지사 기자 최용갑이 괴한들에게 납치돼 한 남자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아낸다.
또한, 5일에서 23일까지 과메기 문화관 전시실에서는 ‘열린세대전, 겸재 정선 가을을 보다’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서양화를 비롯한 다양한 미술작품과 서예, 문인화, 서각 등이 전시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시,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공연방역수칙을 준수해 행사를 준비했으니 많은 시민 분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와 예술을 통해 위로와 희망을 얻어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5
-
포항시, 에너지복지 실현 마을별 LPG배관망 구축사업 막바지 공사 최선
[한국Q뉴스] 포항시는 전시민 에너지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마을별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올해 대상 사업의 막바지 공사를 통해 연내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포항시는 도시가스 미 공급 지역이자 지진피해 농·어촌마을인 흥해 및 인근지역 28개 마을에 3년간 총사업비 168억원을 투입하는 국비 지원사업과 도비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시가스 및 LPG연료 공급을 위한 에너지복지사업을 통해 전 시민 에너지 보급률 10년 이내 99% 에너지 복지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1년도 사업대상 9개 마을인 북구지역 흥해읍 대련3리, 흥안1리, 양백1·2리, 용곡 1·2리, 오도1리, 금장1리, 신광면 우각1리에 LPG배관망 구축사업 막바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올해 초 기본설계, 지방재정 투자심사,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실시설계를 완료해, 도로관리심의 및 도로점용 허가 등 인·허가절차를 거쳐, 시공사·감리사 선정, 기술검토, LPG집단공급사업 허가 후 공사를 착공해 겨울철 추위가 오기 전 연내 준공을 완료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마을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농어촌마을에 소형저장탱크, 배관망, 보일러 등을 설치해 기존 LPG용기 가격보다 저렴하고 도시가스 수준의 사용 편리성과 안전성을 확보하는 에너지 복지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9개 마을 전체 사업비인 61억원의 10%를 주민이 부담하면 가스보일러 설치와 가정 내 배관망까지 설치해 주는 사업으로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포항시는 흥해읍 용전2리, 청하면 신흥리, 오천읍 진전리에 LPG배관망을 이미 구축 완료해 150세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LP가스를 안정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현재 진행 중인 공사가 안전하고 완벽한 시공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챙기고 연내 겨울이 오기 전 난방연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시민 편의를 위한 에너지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해 그 동안 에너지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 주민 모두가 에너지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
“영천경마공원”건축허가 최종 완료
[한국Q뉴스] 영천시는 15일 금호읍 일원의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 건축허가를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제4경마공원인 영천 경마공원 건설을 위한 건축허가를 지난 6월 신청해, 8월 건축위원회 건축심의를 조건부 통과했으며 심의위원 지적사항을 보완 완료하고 관계법령을 면밀히 검토 후 15일 최종 건축인·허가를 득했다.
해당 사업은 금호읍, 청통면 일원 대지면적 145만㎡에 연면적 2만1천㎡로 지어지며 주요 건물인 관람대는 지하1층, 지상4층 규모이다.
이외에도 마사시설, 중계탑, 매표소, 출전준비소 등 총 29개동이 조성될 예정이다.
영천경마공원이 개장되면 일 최대 9천여명의 입장객 방문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 1조 8천억원, 고용효과 7,500여명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천시는 영천경마공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시장 직속 경마공원건설추진단을 신설하는 등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중앙부처, 경북도, 한국마사회 등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 수준의 경마공원을 건설하고 성공적인 개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0-15
-
구미 도심항공교통 산업발전을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
[한국Q뉴스] 구미시에서는 15일 오후 2시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구미 BIG5+1 미래산업 발전전략의 일환으로 도심항공교통 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에는 드론과 무인항공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지역대학 관계자들을 비롯해 UAM에 관심있는 시민들과 공무원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분야에서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특히 이날 강연자로 나선 국토교통부 미래드론교통담당관 박유준 사무관은 정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정책을 수립·추진하고 있는 담당 사무관으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그에 따른 구미시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도심항공교통 산업시장이 2040년까지 1,7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에 따라 항공, 자동차 업계 및 모빌리티 플랫폼 업계까지 도심항공교통 산업에 진출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법제도 정비, 실증 및 시범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창형 구미시 경제지원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구미시에서도 구미산단 제조혁신 BIG5+1 미래산업 발전전략을 수립한 가운데 UAM 제조특화단지 조성, 구미형 UAM 특화사업 실증, 관련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국비 지원 사업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구미시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
의성군, 주말 한파특보 대비 농작물 피해 예방 당부
[한국Q뉴스] 경북 대부분 지역에서 17일에서 18일 아침 기온이 1℃ 이하로 내려가고 일부 내륙과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등 가을 첫 한파특보가 예상됨에 따라 의성군에서는 농작물 저온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의성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밭작물의 경우 생육이 저조한 김장 무, 배추에서 저온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크므로 부직포나 비닐을 덮도록 하며 고구마, 생강 등은 서리 전에 서둘러 수확을 마쳐 정상적인 출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시설작물의 경우 찢어진 비닐은 빨리 보수해 보온관리에 유의하고 야간에는 최저온도를 과채류는 12℃ 이상, 엽채류는 8℃ 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외부 온도가 떨어져 시설하우스 내로 매개충이 들어와 작물에게 바이러스병을 옮기기 쉬우므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수확기를 앞둔 농작물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과 작물 생육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현장기술 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힘 쓰겠다”고 전했다.
2021-10-15
-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에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반려식물 지원
[한국Q뉴스] 남양주시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코로나19 극복 고위험가구 일촌맺기’ 사업의 일환으로 홀몸어르신 등 정서 취약계층 20가구에게 희망의 반려식물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일회성 화분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을 1:1로 매칭해, 주기적으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돕는 이웃사랑 나눔 활동으로 전개된다.
식물 화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서 적적했던 차에 식물 친구가 생겨 기쁘다”며“앞으로도 낯익은 동네 사람이 자주 찾아와 날 도와준다고 하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다산1동 협의체 정순옥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환한 미소로 우리를 반기시는 걸 보고 복지공동체의 소중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며“이번 나눔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된 생활을 하고 있을 지친 이웃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용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우리의 이웃이 반려식물을 통해 우울감을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산1동에서는 관내 취약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