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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자호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완료
[한국Q뉴스] 영천시는 자양면 보현산에서 발원해 영천호를 거쳐 선원천, 덕천천과 합해 금호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낙동강의 2차 지류인 자호천의 일부구간을 자연 친화형 생태하천으로 복원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 시행 구간은 영천시 임고면 양향교 ~ 조교동 금호강 합류지점까지 6.7km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총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자연형 여울 및 어도, 생태공원, 징검다리 등을 조성했다.
기존 콘크리트 고정보 아래쪽에 자연석 여울을 조성해 물살을 빠르게 함으로서 수질개선에 도움을 주고 원활한 어류 이동을 위한 통로인 어도를 설치해 수생태계 균형을 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하천 내 기존 수질오염원인 축사를 철거해 생태공원을 조성하고 옛 추억을 되살리는 징검다리를 조성하는 등 시민들에게는 새로운 친수공간을 선사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수질과 생태환경의 지속적인 관리로 수생태계를 균형있게 유지할 것이며 자연 친화적 생태하천 공간이 시민들에게 여유로운 휴식 공간으로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생태공간의 보전에 함께 힘 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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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전 세대 아우르는 공감복지 실현으로 시민 만족도 업그레이드
[한국Q뉴스] 포항시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형 공감복지를 실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만족도를 향상시키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장 먼저, 지역여성들의 일자리 확대와 양성이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구현을 위해 여성의 경제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인 대처를 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의 기회를 주는 ‘엄마참손단 일자리사업’, ‘아이행복도우미 일자리사업’, ‘어린이집 시간선택형 보조교사 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청년 여성들의 경력단절 예방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및 산업분야 예방 협력사업, 경력단절 여성 대상 전문분야 및 맞춤형 재취업 지원 강화, 맞춤형 창업 지원 등을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베이비부머 노인세대 진입 후 포항시는 매년 8천명 이상의 노인인구 증가하고 있고 2025년에는 노인인구가 20%이상인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하고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1만5,500개 창출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기초연금을 월 최대 30만원까지 지급해 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고 어르신 돌봄기능 강화로 독거노인 맞춤돌봄서비스, 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저소득노인 식사배달 및 무료급식, 독거노인 빨래방, 노인활동보조기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어르신의 여가활동을 지원할 흥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경로당 신축 및 리모델링, 노인복지시설 기능보강 및 노인대학 복지기능 강화 등 인프라 확대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웰다잉 시대를 맞아 지난해부터 시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무리를 위한 ‘포항시 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품격·친자연 장례문화를 확산하고 혐오시설이 아니 화장장이나 묘지에 녹지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해 시민들이 휴식공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를 발굴해 생계비와 의료비 등을 지원해주는 ‘긴급복지지원’도 시행중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실직, 휴·폐업 등 위기 가정의 증가로 인해 그 역할이 더욱 증대될 전망이다.
이와 더불어 저소득층이 근로소득의 일정액을 저축하면 근로 소득장려금을 지원하는 ‘자산형성지원사업’을 통해 자산축적의 기회를 제공하며 근로를 통한 자신감 회복과 실질적인 자립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장애인복지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중증장애인가구에 지급되는 장애인연금이 30만원으로 상향됐으며 장애인일자리사업의 확대로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아울러 장애인 활동지원과 장애수당 지급 등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으로 자립적인 생활을 도우고 있다.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장애인통합지원센터 등 장애인복지 시설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하는 복지를 구현해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한 지속가능한 도시 포항’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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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 위한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포항시는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부터 고위직 공무원에 대한 별도교육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난 5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한데 이어 하반기에는 간부공무원 맞춤형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28일 29일에 3차례 나눠 진행된다.
이날 부산경찰청 강윤진 경위가 ‘멈추어 다시 보고 변화를 실천하기’라는 주제로 성매매·가정폭력 발생 원인과 특성을 알아보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피해자 보호 및 예방과 근절을 위한 실천방안에 대한 간부공무원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성매매·가정폭력을 사회문제로 인식하고 건전한 가치관 함양을 통해 일상에서 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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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고장 전주, 온라인 김치학교 연다
[한국Q뉴스] 맛의 고장 전주에서 김치의 원재료 손질에서부터 배추 절이기, 양념 묻히기 등 김장의 전 과정을 알려주는 교육이 마련됐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다음 달 23일부터 3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전주 먹거리 시민 김치학교’를 비대면으로 운영한다.
김치학교는 최근 수입산 김치의 위생문제가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로컬푸드를 이용한 국내산 김치를 활성화하고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김치의 역사와 효능 김치를 건강하게 먹는 법 다양한 김치의 세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기존 교육이나 체험들이 이미 절여진 배추에 완성된 양념을 바르는 정도에 그쳤다면, 이번 교육은 김치의 원재료 손질부터 절이기, 양념 배합까지의 전 과정이 담겨진 영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실제 김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김치 주재료와 파, 양파, 당근, 마늘, 생각 등 양념용 채소는 교육 하루 전날 전주푸드직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재료비는 회차별로 5000원이다.
희망자는 다음 달 1일까지 전주시 먹거리정책과로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황권주 소장은 “김치는 우리 전통음식 중에서도 장류와 함께 가장 훌륭한 전통 발효음식이지만 여러 이유로 수입산에 대한 의존이 늘어가고 이에 따른 부작용도 심상치 않은 상황”이라며 “올해 개최 예정인 김장문화축제와도 연계해 건강한 국내산 김치 소비를 활성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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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전라감사의 하루 체험해보세요”
[한국Q뉴스] 조선시대 전라감사의 하루를 체험하는 특별 프로그램이 전라감영에서 진행된다.
전주전통문화연수원은 다음 달 2일 전라감영에서 ‘전라감사 세상을 통하다, 전라감사의 하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재청 생생문화재사업의 ‘호남제일성, 전라감영 역사의 울림’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전라감사 업무 인수인계식 및 연명의례 재현행사 전라감사 취임식 축하공연 관람 전라감사 인물사진 개인화보 촬영 동헌에서 활쏘기 등을 체험하게 된다.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으로 전주전통문화연수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허갑수 전주시 한옥마을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라도를 다스렸던 전라감영과 전라도의 수부인 전주를 관장했던 전주동헌의 역사적 자산을 기반으로 전주한옥마을 내 관청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전주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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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악취 주범’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한국Q뉴스] 전주시가 가을철 악취를 발생시키고 도심 미관을 저해하는 도로변 은행나무 열매를 조기에 채취하기로 했다.
시는 다음 달 30일까지 은행나무가 있는 37개 주요 노선을 중심으로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 조기 채취 작업’을 벌인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은행나무 열매 악취로 인한 민원이 증가하자 지난해보다 은행나무 열매 채취 시기를 앞당기기로 한 것이다.
시는 우선 시민들의 통행량이 많고 상가가 밀접한 노선부터 장비를 활용해 집중 채취에 나서기로 했다.
굴삭기에 장착한 진동수확기를 활용해 나무에 진동을 줘 열매를 떨어뜨리는 방식으로 나무에 가는 피해를 최대한으로 줄이고 인력과 채취 시간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장비 진입이 어렵고 암그루가 적은 노선의 경우 기간제 인력 20여명을 투입해 수작업으로 열매를 채취하기로 했다.
시는 아직 은행나무 열매가 덜 여물어 모든 열매를 채취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만큼 다음 달 하순경 나머지 노선을 대상으로 2차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로수 은행나무에서 채취된 열매는 전량 폐기처분된다.
이와 관련 시는 은행나무 열매에 대한 민원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암나무를 수나무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서신동 당산로 일대 암나무 75그루를 수나무로 바꿔 식재한 데 이어 올 연말까지 온고을로 일대 119그루를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집 전주시 정원도시자원순환본부장은 “가로수 은행나무 열매를 신속하게 채취해 악취 등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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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공공기관 직원 대상 평생학습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는 다음 달 21일까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이 사업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인문교양, 문화예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으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화상회의 앱인 줌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희망 프로그램을 수렴했으며 전주만의 문화적 우수성을 체험할 수 있는 주제들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지역 공동체와 전주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한지꽃 디퓨저 만들기 인문학적 해설을 곁들인 랜선에서 만난 서양미술 꽃을 만지며 지친 마음에 힐링을 선사하는 힐링 원예프로그램 등 3가지 주제로 구성돼 지역 작가, 전문가 등과 함께 4번의 온라인 강연과 10번의 실습체험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세부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6월 국민연금공단, 농촌진흥청,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직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혁신도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1차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직원은 “요즘 같은 때에는 더욱 퇴근 후 여가생활을 즐기기 어려운데 이렇게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돼 기쁘다”며 “전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앞으로도 계속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권인숙 전주시 인문평생교육과 과장은 “혁신도시 이전기관 직원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러한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해 지역에 애착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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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취약계층 122명에 공공일자리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가 코로나19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시는 다음 달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취업 취약계층 122명을 대상으로 2021년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한다.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 안정을 돕기 위한 이 사업은 국유재산 실태조사 등 DB 구축사업 도서관 자료실 활성화 등 서비스 지원 사업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사업 등 환경정비 사업 등 총 54개 사업으로 운영된다.
근무 시간은 청년일자리사업의 경우 1일 7시간씩 주 35시간, 65세 미만 일반사업은 1일 5시간씩 주 25시간이다.
임금은 시급 8720원과 간식비 5000원이 제공되며 주·월차와 공휴일 유급수당이 추가로 지급된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일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인 근로능력자 중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미만인 가구의 구성원을 대상으로 참여자 모집을 완료했다.
실직, 휴·폐업 등을 겪은 취업 취약계층은 우선 선발됐으며 실업급여 수급자이거나 공무원 연금 수령자, 공무원 배우자 및 자녀 등은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와 관련 시는 이번 4단계 공공근로사업으로 122명을 채용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인원보다 103명이 늘어난 총 583명에게 공공근로 일자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와 별도로 시는 올 상반기 방역일자리사업으로 145명을, 희망일자리사업으로 426명을 채용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및 고용 안정을 돕는 데 힘써왔다.
김봉정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불안과 생계 위협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이라며 “지역 내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사업을 발굴해 코로나19로 고통을 겪는 시민들의 고용 및 생계 안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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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교통안전 투명우산’ 500개 배부
[한국Q뉴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28일 비오는 날 어린이들의 안전 귀갓길을 지원하기 위해 ‘투명 안전 우산’ 500개를 북일초등학교 등 7개 초등학교에 배부했다.
이번 나눔 사업은 전라북도자원봉사센터의 공모 지원사업으로 추진됐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더 안전한 전주 만들기, 1단 멈춤’을 슬로건으로 삼아 초등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공유 우산함에 투명 안전 우산이 비치되도록 했다.
‘투명 안전 우산’은 투명한 소재와 빛을 반사할 수 있는 재질이 사용돼 비가 오는 날에도 우산을 쓰는 어린이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으며 운전자가 어린이를 정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 운전자들의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도록 스쿨존 제한속도를 나타내는 ‘30㎞’와 ‘STOP’이라는 문구도 넣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주녹색어머니연합회 회원들은 초등학생들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등·하교 시간대 교통안전 캠페인을 이어 나가기로 입을 모았다.
이에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초등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가방걸이형 옐로우 반사 카드와 반사 손소독제를 제작해 배부했다.
박정석 전주시자원봉사센터장은 “빗길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교통사고 예방물품을 나누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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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소상공인 제품 라이브방송으로 판다
[한국Q뉴스] 소상공인들의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전주시가 10월 한 달 간 라이브방송을 통해 소상공인의 우수상품을 판매하는 장을 마련했다.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 양성교육 및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등 디지털커머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시는 다음 달 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밤 8시에 ‘네이버×전북전주 특별 기획전’을 연다.
이 기획전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 구축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소상공인들에게 네이버 라이브쇼핑 플랫폼을 통해 우수상품을 판매하고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판매 역량을 강화하자는 게 취지다.
지난달 네이버와 전북 소상공인 온라인 시장 진출 지원 및 지역 디지털 커머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시는 다음 달 6일 ‘전주 소상공인 로컬맛집 밀키트’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네이버 라이브쇼핑 전속 쇼호스트 팀인 네벤저스와 함께 쇼핑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3~5일 디자인농부의 잡곡, 한스푸드의 임실치즈핫도그, 두메산골영농조합법인의 닭가슴살 등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로 시범 판매했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활용 지원교육과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도 주력한다.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활용 지원교육의 경우 온라인 상점 개설교육 온라인 라이브방송 제작교육 1인셀러, 쇼호스트 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온라인 상점 개설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상점 개설과 라이브 방송을 위한 사전 준비 교육 등이 제공된다.
온라인 라이브방송 제작교육에서는 라이브커머스 경험은 있으나 전문성이 약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판매 운영교육, 방송진행, 라이브방송 제작 송출 등의 교육이 진행된다.
1인셀러, 쇼호스트 교육은 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으로 다음 달 1일 승광재에서 공개오디션이 실시될 예정이다.
또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의 경우 온라인스토어 상세페이지 개발 지원, 제품컷 촬영 지원, 라이브방송 송출 지원 등이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교육 및 콘텐츠 지원사업 참여자격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행한 소상공인 확인 및 인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이어야 하며 모두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 시는 올 연말까지 팔복동에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는 소상공인 디지털커머스 지원을 위한 전문스튜디오 5개실과 교육장, 편집실, 오픈스페이스 등이 갖춰진다.
김봉정 전주시 신성장경제국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우수한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오프라인 시장에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거점공간도 내실 있게 구축·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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