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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 확정.“고창군민 30년 숙원해결”
[한국Q뉴스] 고창군민의 숙원사업인 노을대교가 30여년 만에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노을대교’가 포함됐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3년 전 취임 당시 노을대교 성공을 약속했었다.
기존 부창대교로 부르던 것을 노을대교로 바꿔 새로운 전략을 짰다.
경제성이 높지 않던 차량통행 측면에 관광과 물류기능을 더했다.
특히 부족한 경제성을 확보하기 위해 저비용 공법으로 조정하는 등 공사비 최소화, 연계수요 확보 방안 등 대응을 통해 경제성 상향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 문턱을 닳도록 찾아가 설득한 끝에 2019년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환황해권 교류거점으로 도약을 위한 글로벌 공공인프라 확충”으로 국도 77호선의 부안 고창 등 주요 국도 건설을 반영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또 때맞춰 서남권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고창일반산업단지 기업입주,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등이 호재로 작용하며 정부를 설득했다.
유기상 군수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면담은 물론 동호항 현장을 함께 찾으며 노을대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시켰다.
여기에 고창·부안 노을대교 조기착공 서명운동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고창군은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 이후 노을대교를 대죽도-갯벌체험마을 등과 연계한 관광자원으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하게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노을대교를 대한민국 777의 핵심거점, 한빛원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로 변산반도 국립공원과 선운산도립공원 등 우수 관광자원과 연계한 지역 상생도로 등 다각적인 방향으로 미래를 그려나갈 예정이다.
현재 노을대교는 저비용 공법으로 일반교량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나, 관광대교라는 본래 취지를 살려 주변 경관과의 조화, 디자인, 비용절감, 조속 추진 등을 위해 턴키방식의 사업추진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오직 군민만 바라보고 지역발전을 위해 모두가 온 힘을 기울인 값진 성과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께 용기와 희망을 전해 줄 수 있어 보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고창-부안 군민의 숙원을 해결하고 서남해안권 물류의 중심·관광거점으로 거듭나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노을대교가 하루빨리 착공되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서남해안권 전체 발전에 견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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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막된장 담그기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사단법인 양구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음식체험의 일환으로 막된장 담그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7일 오후 1시30분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여성농업인종합지원센터는 5일까지 15명의 참가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앞치마를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결혼이주여성에 참가 우선권이 주어지며 미달 시에는 이외의 인원도 신청할 수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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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시외버스터미널 진출입로 변경 주민설명회
[한국Q뉴스] 양구시외버스터미널 진출입로 변경 주민설명회가 29일 오후 2시 양구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설명회는 시외버스의 터미널 진출입로를 변경하는 방안에 대한 설명과 이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는 시외버스가 시외버스터미널로 진출입할 때 중심로를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터미널 진출입로 입구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있는 경우에 터미널로 진입하는 버스가 회전반경이 크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으며 이에 대한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버스가 터미널에서 진출하는 경우에는 기존대로 중심로 방향으로 진출하고 터미널로 진입하는 경우에는 양구읍사무소 방향에서 진입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양구명품관 앞 도로변에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인도를 설치하고 버스의 회전반경을 감안해 현대모텔 앞 이면도로의 주차공간 3면을 제거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이렇게 변경할 경우 양구군은 버스의 회전반경을 확보할 수 있어 교통 흐름이 원활해지고 인도가 설치돼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대범 도시교통과장은 “시외버스터미널로의 버스 진출입로를 변경하는 것을 일방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아니다”며 “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듣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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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청소년수련관 별관 29일 준공식
[한국Q뉴스] 양구읍 레포츠공원 내에 위치한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의 기능 보강을 위해 추진된 별관 건축공사가 마무리돼 29일 준공식을 갖는다.
본관 옆에 새로 건축된 청소년수련관 별관은 건축면적 295.09㎡, 연면적 674.91㎡의 지상 3층 건물이다.
양구군은 도비와 군비 등 총 19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9월 착공,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청소년들의 문화 공간으로 꾸며진 별관 1층은 소규모 야외무대와 다목적실, 사무실, 상담실로 이뤄졌고 청소년들의 꿈의 공간으로 조성된 2층은 댄스연습실, 동아리실, 창작활동실, 실습실, 개인방송실로 구성돼있다.
그리고 3층에는 어린이들의 여가 공간을 위한 플레이존과 야외쉼터가 들어섰다.
조인묵 군수는 “청소년수련관 별관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 및 여가활동을 펼치며 재능과 꿈을 발견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도록 지원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덧붙여 “앞으로 청소년수련관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 많이 마련해 청소년들의 문화 및 여가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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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찾아가는 현장서비스 도농업기술원·농업기계연구회 합동실시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지난 9월 27일 백전면 서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경상남도농업기술원, 경남농업기계기술연구회, 함양군 농기계 순회수리반이 합동으로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도농업기술원, 농업기계기술연구회 회원들이 수확철 농기계 안전점검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함양군과 합동으로 확대운영 실시했다으로써 농기계 수리는 물론 농기계 보관방법, 농기계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운전 교육도 병행했다.
백전면과 병곡면 일원에는 농기계수리점이 없어 주민들이 고장난 농업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번 찾아가는 현장서비스를 통해 만족도 또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수리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관리기, 동력예취기, 엔진톱, 분무기 등으로 농기계 점검 수리비는 무료 봉사, 부품 교체 시 3만원 이하는 무상으로 지원해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은 물론 농기계 수리 시간도 크게 줄여 큰 도움을 줬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된 이번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추진을 통해 경운기 등 8종 49대를 수리하고 현장기술교육 42명, 중소형 농기계 수리를 완료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찾아가는 현장 서비스는 농기계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농업인들에게 적기 영농추진과 농업인의 안전에 큰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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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인재육성재단 코로나19 착한 선 결제 캠페인 진행
[한국Q뉴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착한 선 결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착한 선 결제 캠페인은 전통시장이나 소상공인 음식점 등에 선 결제를 진행하고 재방문을 약속하는 소비자 운동이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코로나19 거리두기를 위해 부서별로 나뉘어 착한 선 결제 캠페인에 동참했고 총 7곳의 식당과 착한 선 결제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착한 선 결제 캠페인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내에 전파돼 우리 모두가 나눔의 온정으로 어려운 시기를 극복하기를 바라며 이번 착한 선 결제 캠페인 운동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증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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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로컬푸드 추석 특판전 성황 … 하루 평균 매출 ‘껑충’
[한국Q뉴스] 나주로컬푸드 직매장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 추석 명절 특수를 톡톡히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추석 황금연휴를 앞둔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열흘 간 빛가람·금남점 직매장 2곳에서 진행한 로컬푸드 선물 특판전이 성황을 이뤘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직매장 2곳 매출은 일평균 매출 30%가량이 증가한 약 3억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빛가람점은 특판전이 한창이던 지난 13일 하루에만 5000만원이 넘는 판매고를 올리며 일매출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올해 빛가람직매장 하루 평균 매출액은 약 1200만원으로 2015년 개장 당시 매출대비 3배 가량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9년 7월 누적매출 100억원 돌파에 이어 지금까지 190억원을 넘어서며 200억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먹거리 신뢰에 기반한 소비자 회원 등록 상승세도 꾸준하다.
개장 이후 4년 반이 지난 2020년 상반기 회원 1만명을 돌파했으며 9월 현재 1만1917명이 소비자 회원으로 등록했다.
등록 회원을 포함한 방문객은 일평균 633명으로 통계 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지금까지 100만명 이상이 직매장을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소비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나주로컬푸드가 꾸준한 소비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장 큰 비결은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에 있다.
로컬푸드 직매장은 공산품이나 수입산 제품 없이 얼굴 있는 지역 농산물을 취급해오며 시민들과 끈끈한 신뢰를 다져왔다.
신선함이 생명인 농산물의 경우 엽채류는 1일 근채류 2일 과채류 3일 등 진열 기간을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여기에 2016년부터 매달 시행하고 있는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통해 소비자 식탁에 오를 안전한 먹거리 관리에도 철저를 기한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나주로컬푸드가 추구하는 상생의 가치에 신뢰와 공감을 보내주는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로컬푸드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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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금강공원 현대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 높여갈 것”
[한국Q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 여섯 번째 방문지로 ‘역사와 충절의 고장’ 동래구를 방문했다.
박 시장은 먼저 동래구 임시청사를 찾아 동래구 신청사 준공 이후 조성될 ‘동래생활복합센터’에 어린이를 위한 창의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하자는 비전을 제안했다.
이어 금강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최근 다소 정체되어있는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 추진에 대한 구체적 로드맵을 밝히며 추진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이후 동래문화회관 소극장에서 ‘15분 도시 부산’ 비전을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동래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준수해 김우룡 동래구청장, 15분 도시 정책공감단, 동래 구민 등 30명이 함께 했고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에 자리하지 못한 주민 등 60여명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복토크에 참여했다.
박 시장은 “동래는 부산의 오랜 역사를 간직한 장소로 복천동 고분군과 동래향교, 동래읍성 등 유적지가 즐비한 곳”이라며 “역사적으로 부산지역의 중심이었던 동래구는 현재도 부산 최고의 학군 중 한 곳이며 교통의 요충지이지만, 최근 도시 발전과 함께 교통혼잡도 증가 및 도로 노후화에 따른 신규 도로 증설 등 생활SOC 측면에서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보완해야 할 문제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동래생활복합센터 건립계획에서 한 걸음 더 나가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교육과 문화체험을 할 수 있는 창의 공간인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동래구와 함께 추가 조성한다면 시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이다”며 “기존에 계획 중인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문화센터 등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제대로 만들어 15분 생활권 조성의 방점을 찍을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덧붙여 “여기 오기 전에 동래구 관광 명소인 금강공원에도 다녀왔는데, 최근 코로나19 확산 등 여러 여건이 변해서 금강공원 현대화 사업이 다소 정체되어 있다”며 “그동안 추진했던 계획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완해야 할 부분을 조속히 해결해 빠른 시일 내 사업을 본궤도에 올리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 시장은 핵심공약인 ‘15분 도시 부산’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참석한 구민들의 의견도 청취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 부산’을 “도시에서 살아가는 부산 시민들의 행복을 어떻게 실현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서 시작됐다”고 소개하며 “촘촘하게 구축한 생활 인프라를 통해 시민들이 대부분 생활을 근거리에서 할 수 있도록 해, 삶의 여유를 되찾고 나아가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 스마트 도시를 구현해가자는 것이 15분 도시 부산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동래구는 교육,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정주 여건이 타구와 비교하면 양호해 시민들의 주거 선호도도 매우 높은 편”이라며 “동래구 4대 생활권별로 각각 지역 실태를 분석해, 동래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을 담을 수 있도록 시민 각자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두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래구 주민들은 박형준 시장에게 온천동 301-9번지 도로개설 온천교회 일원 도로개설 만덕터널 일원 하수시설 복개 명륜동 메가마트 일원 노후 하수시설 개선 온천천 보행길 주변 수문 정비 서원시장 일대 침수피해 예방 낙민동 수민어울공원 주변 침수 예방 시행 제한 중앙대로와 수영강변대로 연결지점 도로 확장 동래구 생활복합센터 건립 지원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부터 부산시 각 구·군을 방문해 ‘15분 도시 부산’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지역 현안을 청취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아직 방문하지 않은 10개 구·군을 찾아가 시민과의 소통, 협치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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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카카오커머스 손잡고 강원 농특산물 판매 물꼬 튼다.
[한국Q뉴스] 강원도와 카카오커머스는 9월 28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 농특산물 판로확대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강원 우수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강원도 신선농산물 과잉생산으로 인한 수급불안 시 카카오 플랫폼 판매지원, 카카오커머스 자체상표 상품개발시 강원도 농산물 우선공급 및 제조업체 선정·개발 강원도 농산물 및 가공상품 판로확대를 위한 홍보마케팅 지원이 협력의 주요 내용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농업인과 중소기업은 피해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한 때 강원도는 카카오커머스를 통해 농촌 활로를 열어가게 될 것이며 전국민의 61%인 3천1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쇼핑을 활용해 강원도의 우수상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협약체결로 도내 우수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 확보는 물론 이상기후,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경영안정과 국내 농산물 수급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 강희성 농정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도내 농가는 물론 농특산물 생산·공급 업체가 다양한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 강원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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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식품접객업소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확인 테이블’ POP 지원
[한국Q뉴스] 과천시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자 확인 테이블 표식 POP” 2,20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테이블 표식 POP는 영업주가 쿠브앱, 증명서 등을 통해 이용자가 백신접종을 완료했음을 확인한 뒤, 테이블에 세워두는 표식이다.
정부의 백신 인센티브 정책에 따라, 사적모임 기준은 오후 6시 이전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한 6인, 오후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한 6인까지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의 혼선을 방지하고 다른 손님들의 불안을 최소화 하기 위해 테이블 표식 POP를 지원하게 됐다.
테이블 표식 POP 및 안심콜 이용안내 포스터는10월 12일부터 외식업 중앙회 과천시 지부 또는 환경위생과 위생관리팀 에서 배부 한다.
김진년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이용객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영업주는 4인 이상 손님에 대해 번번이 옆 테이블에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을 기대한다”고 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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