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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내 현장민원실 운영
[한국Q뉴스] 영천시는 지난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한 달여간 육군3사관학교 영내에서 생도 대상으로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현장민원실은 매주 화, 목요일 12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3사관 생도들의 출입이 잦은 청무관과 도서관이 위치해 있는 청운관 파리바게뜨 카페 앞에 설치되며 인구교육과 2명과 고경면 1명 등 직원 총 3명이 순환 배치된다.
최초 운영을 시작한 23일 현장민원실에서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바깥출입이 용이하지 않은 생도들을 위한 원스톱 전입신고를 비롯해 전입지원금 관련 사항 안내, 기타 영천시 시책 홍보 등 수혜자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생도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영천시에서는 현장민원실 운영 기간 중 학무관 등 왕래가 많은 3사관 영내 곳곳에 X-배너와 전단지 등을 비치하는 등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전입 시책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향후 국가의 장성이 될 육군3사관 생도들이 별의 도시 영천에 주소를 두고 시작한다면 앞으로의 군 생활에 큰 의미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노고가 많은 생도들을 위해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민원실을 설치한 만큼 많은 이용 바라며 앞으로도 영천시민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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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SBB테크-제일공고 ‘대표산업 육성·우수인력 양성’ 손잡았다
[한국Q뉴스] 24일 김포시가 ㈜SBB테크,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와 ‘대표산업육성 및 산·학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하영 김포시장, 류재완 SBB테크 대표이사, SBB테크의 모회사인 ㈜KPF의 김형노 대표이사, 노진섭 김포제일공업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했다.
김포시와 SBB테크 등은 협약에서 김포 대표산업 육성과 산·학 상생협력을 통한 우수 인력 양성 및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SBB테크는 김포골드밸리에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으로 반도체·LCD 장비 및 로봇 정밀제어에 필요한 감속기와 베어링 등 첨단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특히 ‘로봇용 하모닉 감속기’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해 2017년 산업포장을 수상하고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발표한 ‘소재부품장비 으뜸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성장잠재력을 인정받은 유망 기업이다.
또한 SBB테크는 김포제일공고와 협력해 우수인력에 대한 직무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선별 채용할 계획이며 2025년까지 총 1,421명을 고용할 계획이어서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소부장 으뜸기업인 SBB테크의 기업이전과 투자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모든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며 “수도권 서북부 최대의 산단 클러스터로 조성 중인 김포골드밸리 전체의 기술력과 경쟁력도 더욱 향상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 시장은 이어 “특히 SBB테크가 직접 우수인력을 양성하고 고용을 창출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 부분에 대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공장이 등록된 경기서북부 최대의 산업도시이다.
그러나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환경규제와 기업지원 기관이 경기남부에 집중되었던 탓에 강소기업 육성과 특화산업을 발굴하는데 어려움을 겪어 왔다.
김포시는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9년 7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선도적 대응을 위한 ‘김포시 5대 대표산업’을 공표하고 이듬해 김포산업진흥원을 출범시켜 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다.
더불어 양촌읍 일대에 약 633만m2 규모 총 12개 단지의 ‘김포골드밸리’ 산업단지를 개발해 소규모 제조업 위주에서 스마트 제조·융합 구조의 첨단산업 자족도시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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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동북아시아 자치단체연합 청소년 그림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김천시립도서관은 동북아시아 자치단체연합 회원단체 6개국 청소년 대상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50여점을 김천시립도서관 1층 로비 전시공간에서 오는 9월 30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회는 NEAR 회원지방자치단체 청소년들이 최근 5년간 출품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아 개최하는 한국 순회 전시회의 일환으로 각국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 자연보호, 인상 깊은 지역축제, 전래동화 등을 그림으로 소개하며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작품 감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은“시민들에게 동북아 청소년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즐기는 흥미로운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에서 다양한 문화체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EAR는 동북아지역의 공동발전 및 교류협력을 위해 6개국의 광역지역자치단체로 구성된 동북아의 독립적인 지방협력기구이며 지난 4월부터 10월 29일까지 ‘코로나 이후 내가 가고 싶은 동북아시아’를 주제로 제9회 동북아시아자치단체연합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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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어촌 획기적 발전 위한 미래 먹거리 준비 ‘착착’
[한국Q뉴스] 태안군이 어촌지역 주민의 소득 및 생활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및 ‘어촌뉴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돼 미래 지역발전을 기대케 하고 있다.
군은 현재 관내에서 추진 중인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과 어촌뉴딜 사업 대상지가 각각 8개소와 9개소에 달한다며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통해 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은 어촌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소득증대를 위한 것으로 채석포권역 거점개발사업 해녀마을 특화개발사업 몽산포권역 거점개발사업 영목마을 특화개발사업 파도리권역 거점개발사업 청산권역 거점개발사업 창기7리 거점개발사업 호포권역 거점개발사업 등 8곳에서 추진되고 있다.
군은 어촌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기초생활 기반시설 확충이 절실하다고 보고 해양수산부 공모사업 중 하나인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인 끝에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8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5년 연속 선정 및 총사업비 406억원 확보의 쾌거다.
해당 사업을 통해 기초생활 기반 확충 지역경관 개선 지역소득 증대 지역역량 강화이 추진돼 다각도의 종합개발이 이뤄질 전망이다.
8개소 중 해녀마을 특화개발사업과 영목마을 특화개발사업의 경우 오는 11월 준공식을 개최할 예정이며 그외 6개소도 연차별 정상적인 추진이 이뤄지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인 어촌뉴딜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태안군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가의도북항, 가경주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대야도항, 만대항, 마검포항, 황도항 등 9개소가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657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모든 사업지에서 방파제 및 물양장 확장 선착장 및 선양장 보강 부잔교 및 어구보관시설 설치 크레인 교체 이안제 및 월파방지 시설 설치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가경주항 민속광장 조성 만대항 낚시공원 조성 대야도항 어민 어울림터 건립 등 각 항구별 특화사업과, 주민주도 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2019년 사업 대상지인 가의도북항의 경우 지난달 도내 1호 준공지로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같은해 대상지로 선정된 가경주항도 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는 등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과 어촌뉴딜 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필수 기반시설의 현대화를 이뤄내 어업 생산성 증대와 소득 창출에 앞장서는 등 어촌의 획기적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어민 삶의 질 향상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진다고 보고 정부 공모에 적극 참여하는 등 군민의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일반농산어촌개발 사업 및 어촌뉴딜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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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취약계층 70가구 대상 도배·장판 무상시공
[한국Q뉴스] 익산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해 주거복지 향상에 힘쓴다.
시는 저소득계층 주거환경개선사업 전담 조직인 주택문화창의센터와 익산지역자활센터, 원광지역자활센터와 민·관 협업을 통해 주거 취약계층 70가구에 도배·장판 무상 시공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취약 환경에 노출된 저소득 가구 등에 위생적인 실내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무상시공 사업에는 100여 가구가 신청했으며 창의센터는 신청 가구를 방문해 노후도 조사·재료 구입·일정 조율 등을 통해 총 70가구를 선정하고 사업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
특히 도배장판 시공에 인건비가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민간 협업단체인 지역자활센터가 도배 장판 전문인력을 무상으로 지원해,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대상 규모를 크게 확대할 수 있게 되 민관협업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가구는 목돈이 소요되는 도배 장판 공사에 쉽게 접근할 수 없어 취약한 주거환경에 처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이에 창의센터는 앞으로도 취약계층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적극적 발굴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배 장판 무상시공사업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저소득층의 주거 만족도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거 취약가구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대해 민·관 협업 체계를 적극 활용하고 찾아가는 주택관리 서비스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추진으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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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작은도서관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작은도서관 활성화와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시는 관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운영자·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비대면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독서문화프로그램의 기획 북큐레이션의 중요성 작은도서관 홍보 전략 및 기법 작은도서관 운영의 재정 자립 방안모색 작은도서관 운영을 위한 내년 계획 세우기 개인정보 보호교육 등 총 6회로 구성돼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작은도서관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위주의 강의와 모둠활동·실습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등 작은도서관 담당자들의 전문성 강화를 주력하는 교육들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공동체 공간으로 거듭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서비스 제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마련해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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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산불 예방 ‘산불전문진화대원’ 115명 모집
[한국Q뉴스] 익산시가 가을철 산불 예방과 초동진화 등을 담당할 산불감시원·전문예방진화대원을 모집한다.
시는 지난 23일 산불방지·진화 활동을 담당할 산불감시원 47명과 산불 전문예방진화대원 68명 등 총 1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시에 실거주·주민등록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산불감시 및 진화 특성상 근무지역 지리에 밝고 기동력을 갖춘 신체가 건강한 사람 등이다.
접수는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시청 산림과에 방문 접수하면 되며 1차 서류심사·2차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이 이뤄진다.
선발되면 산불 조심 기간인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 내년 2월1일부터 5월15일 기간에 각 근무지에서 산불 예방 및 진화 인력으로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산불방지 인력을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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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구제역 선제적 방역 ‘총력’
[한국Q뉴스] 익산시가 구제역 예방을 위한 선제적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구제역 유입 방지와 청정화 유지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10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에서 사육중인 소·염소농가를 대상으로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익산시 소와 염소 사육농가는 841농가로 접종 대상은 총 4만1735두이다.
이중 50두 이상의 축산농가는 자체 접종을 실시하고 사육규모가 영세한 소규모 소 사육 농가는 공수의사 접종반을 편성해 지원한다.
시는 방역취약 지역인 소규모 농가 643농가가 접종에 소외되지 않도록 유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방목하는 사양관리 특성상 포획 등의 어려움이 있는 염소의 경우 보정반을 운영해 일제접종을 지원하며 정확한 접종을 위해 전담 공무원 입회 하에 접종여부를 확인해 접종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일제접종 완료 4주 후 항체양성률 형성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 항체양성률이 기준치 미만일 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구제역 예방을 위해서는 주기적인 소독과 자발적 백신 접종이 최우선 대책이므로 접종반의 백신접종 시 축주의 적극 협조를 통해 구제역 차단 및 재발 방지는 물론 의심축 발견시 즉시 신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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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2021년산 공공비축미 7,232톤 매입 추진
[한국Q뉴스] 벼 수확기를 앞두고 익산시가 농가 편의를 위해 공공비축미 조기 매입에 돌입했다.
시는 오는 12월 31일까지 2021년산 공공비축미 7천232톤 매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공비축미곡은 식량 안보 차원에서 정부가 매년 일정량의 벼를 시가로 매입하며 기초수급자·차상위대상자를 위한 복지용 쌀이나 군·관수용, 가공용 등 여러 용도로 가공돼 반출된다.
시는 농가 편의를 위해 두 가지 형태로 벼를 매입한다.
공공비축미 중 포대벼는 해외공여곡 987톤을 포함해 총 6천734톤을, 산물벼는 498톤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매입은 올해 전북도 매입 규모인 7만1천865톤 중 10.1% 해당하며 전년 대비 포대벼는 198톤 증가·산물벼는 62톤 감소 등 전년 대비 총 0.1% 증가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기간은 포대벼의 경우 다음달 11일부터 오는 12월 31일까지, 산물벼는 이달 16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매입 대금은 다음달 5일부터 12월 25일까지 통계청에서 10일간격으로 조사한 산지 쌀값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오는 12월 28일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는 포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벼 매입 직후 우선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금은 매입 대금이 결정되는 오는 12월 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번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은 신동진과 해품이며 추후 검정을 통해 매입대상 품종이 아닌 품종을 출하한 농가에 대해서는 향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 농가에서 5년간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으로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쌀값의 가격을 조정하는 등 수급이 원활하게 해 식량 위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매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본인과 지역 공동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지난해 포대벼 6천780톤과 산물벼 390톤을 합한 7천170톤과 피해벼 21톤을 매입했다.
지난해 매입가격은 1등급·40kg 조곡 기준으로 포대벼 7만5천140원, 산물벼 7만4천460원, 피해벼 잠정등외A 30kg·4만460원으로 결정됐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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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미등록외국인’ 방역사각지대 적극 해소
[한국Q뉴스] 익산시가 미등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신속한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실시해 방역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시는 외국인 고용 사업주와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를 통한 적극적 홍보틀 통해 미등록 외국인에 대한 백신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접종 등록번호를 부여받은 미등록 외국인 1천200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했다.
미등록 외국인의 신분노출의 우려로 1회 접종만으로 완료되는 얀센 백신을 활용해 30세 이상 미등록외국인 850여명을 접종 완료했다.
또한 얀센접종이 어려운 30세 미만 350여명의 미등록 외국인은 화이자 접종을 실시 중이다.
미등록 외국인의 특성상 일거리를 찾아 지역 간 이동이 잦은 점과 주로 집단생활을 하는 등 코로나19 집단감염에 취약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지난달 외국인고용 사업장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고강도 방역 대책을 수립했다.
외국인 방역상황과 접종 사각지대 해소와 집단면역 형성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방역 강화에 나섰다.
외국인 근로자 사업장 방문 백신 접종 독려, 접종 예약 관련 안내 문자 발송, 외국인 노동자 지원시설과 협업으로 미등록 외국인에게 불이익 없이 접종할 수 있는 내용을 홍보해 백신접종유도에 만전을 기했다.
이에 따라 시에 등록된 4천470명 대비 30%에 육박하는 미등록 외국인 1천200여명이 백신 접종 실시해 방역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할 것으로 기대한다.
추석 연휴 이동이 많고 접촉이 많은 것에 대비해 코로나19검사도 함께 독려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얀센 백신 소진 시까지 미등록외국인은 시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센터에 여권을 지참하고 직접 방문 또는 관리자의 대리방문만으로도 임시관리번호 발급과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유효한 여권이 없는 외국인도 유효기간 만료 여권, 체류기간 만료 외국인등록증, 주한 공관이 발급한 신원 증명서류 등을 제시하면 예약 및 백신 접종이 가능하다.
이진윤 보건소장은 “미등록 외국인은 감염이 확산될 경우 경로를 파악하기 힘들고 확산 범위가 넓어지기 쉬운 대상이므로 신속히 예방접종을 마치기를 당부드리며 앞으로도 백신 접종률을 높여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조속히 집단면역이 형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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