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월시네마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라디오 스타 개봉 20주년 기념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영월을 배경으로한 영화 라디오 스타를 지역 관객들과 다시 나누는 자리로 영화 속에 담긴 영월의 풍경과 기억을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영월에서 촬영된 작품의 의미를 되짚고 최근 별세한 배우 안성기를 추모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상영은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영월시네마에서 총 6회 진행되며 모든 회차는 무료로 운영된다.
특히 첫날인 4월 24일 오후 2시 상영 이후에는 이준익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가 예정돼 있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제작 비하인드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영월시네마의 자체 기획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영화와 지역이 만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관람 신청은 영월시네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월시네마로 문의하면 된다.
영월시네마 은순기 관장은 “영월을 배경으로한 라디오 스타를 다시 영월에서 상영하는 것은 지역과 영화가 다시 연결되는 의미 있는 자리”며 “많은 군민과 방문객들이 함께해 영화의 감동을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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