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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일 레트로 감성 가득 비대면음악회 ‘퇴근길 운현궁’
[한국Q뉴스] 서울시는 오는 9월 29일 오후 5시 30분,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운현궁’ 에서 레트로밴드 ‘무드살롱’ 이 펼치는 ‘퇴근길 운현궁’ 공연을 개최한다.
‘퇴근길 운현궁’은 매년 봄 · 가을 마지막 수요일마다 퇴근시간 운현궁을 오가는 시민들의 지친 하루를 힐링음악으로 달래주는 공연이다.
지난 4월에는 국악가수 겸 작곡가 ‘박상흠’과 ‘조선그루브유닛’이 출연해 서양악기로 재해석된 국악을 선보였고 5월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과 함께해 운현궁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 권의 동화 같은 낭만적인 멜로디를 선사했다.
오는 9월 29일의 공연은 ‘운현궁 이로당’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1900년대 음악을 새로운 색깔로 재해석한 국내 유일의 레트로밴드 ‘무드살롱’과 함께 한다.
2011년 첫 EP앨범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차가 된 ‘무드살롱’은 해외민요· 한국 대중가요의 리메이크와 레트로 감성의 자작곡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청년층에는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9월 29일 당일 영상촬영한 후, 1부 공연은 10.6., 2부 공연은 10.13.에 운현궁 자체 유트브 채널인 ‘운현궁 TV’ 및 SNS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
이번 ‘퇴근길 운현궁’은 장기화 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운현궁 이로당의 아늑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무드살롱’의 감성가득한 음악으로 지친 하루동안 잊고 있던 여유와 낭만을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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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으로 아리수 공급과정 더 깨끗해진다
[한국Q뉴스] 서울시가 수돗물 공급과정에 정보통신기술과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시킨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을 연말까지 구축해 과학적 관망관리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상수도 관망관리 시스템’이란, 효율적 관망관리를 위한 상수관 세척 강화 관말 정체수 수질 관리 및 배출장치를 통한 수질사고 조기 차단 실시간 자동수질감시 지점 확대 및 수질정보 공개 강화 등을 포함하는 종합이고 체계적인 관망관리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관의 주기적 세척을 강화해 수돗물의 공급 품질을 높이고 실시간 수질 감시망을 촘촘하게 구축해 수질사고를 신속하게 차단한다.
수도관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을 씻고 건강하고 맛있는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를 각 가정에까지 보다 안전하게 공급하겠다는 목표에서다.
먼저, 수돗물의 공급 품질을 높이기 위해 관경별 상수관 세척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서울 전체를 2,037개의 소블록으로 구분하고 블록 내 관경 350mm이하 관로에 대해 5년 주기로 물세척을 시행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419개의 소블록, 636km의 수도관을 세척했으며 세척 후 평균 탁도는 0.12NTU 감소, 잔류염소는 0.07㎎/ℓ 향상되는 등 수질개선 효과가 있었다.
아울러 올해부터는 400mm이상 대형 상수관로에 대한 시범세척을 전국 최초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법의 현장 적용성이 확인되면 향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400mm이상 대형 상수관로의 우수 세척 공법을 발굴하기 위한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기술을 올해 서울시 전역 20개 현장에 시범적용하고 있다.
두 번째로 수질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 관리가 강화된다.
수질이상 발생 시 오염수를 자동으로 배출하는 배출장치를 여의도 2곳에 설치해 시범운영 중에 있으며 효과 분석을 통해 관말 정체수 관리에 확대 적용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출장치’는 관망 내 수질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수질기준 초과 시 밸브를 자동으로 개방, 혼탁수를 하수도로 배출하도록 하는 장치를 말한다.
시는 여의도 지역에 수돗물이 정체되는 대표 구간 2곳을 선정, 지난 2월부터 이번 달까지 배출장치를 설치하고 시범운영 중에 있다.
시는 이를 통해 혼탁수 등 수질 이상 발생 시 오염된 수돗물이 가정에 도달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관말에 수돗물이 정체되어 수질관리가 필요한 지역 161개소에 대해 20~50일간격으로 퇴수를 실시해 주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퇴수 실시 전후 수돗물의 평균 탁도는 0.2NTU 감소하고 잔류염소는 0.09mg/L 향상되어 수질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수돗물 공급과정의 자동수질감시 및 실시간 수질정보 공개도 강화된다.
올해 말까지 서울시 424개의 모든 행정동에 수질자동측정기가 확대 설치된다.
2022년부터는 ‘우리 동네’의 수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수돗물 공급과정의 실시간 수질관리를 위해 117곳에 설치했던 수질자동측정기를 올해 307대 추가 설치해 424개 모든 행정동에 대한 촘촘한 수질자동감시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이를 통해 수질 이상을 조기에 감지하고 수질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투명한 수질 공개로 시민 누구나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탁도, pH, 잔류염소 수치 등 우리 동네의 실시간 수질정보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아리수’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대형관 세척기술 발굴을 위한 기술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관망관리 선진화를 주도해왔다”며 “철저한 상수도 관망관리를 통해 수질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안전하게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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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3인방 22S/S 서울패션위크 함께한다…전 세계 송출
[한국Q뉴스]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전 세계로 송출되는 22 S/S 서울패션위크의 공연 무대로 변신한다.
서울시는 이희문과 오방신과, 디피알 라이브, 헤이즈 세계적인 아티스트 3인방이 9일간의 서울패션위크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런웨이 장소를 배경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3인방의 무대를 통해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서울패션위크의 정수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 S/S 서울패션위크’는 경희궁을 배경으로 한 힙합 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현대적인 전시를 배경으로 세미 오프닝 공연을 장식할 헤이즈, 덕수궁 석조전에서 이희문과 오방신과 밴드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은 디피알 라이브가 책임진다.
힙합 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는 경희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서울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디피알 라이브가 속한 DPR크루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헤이즈는 현대적인 서울의 멋과 패션을 선보인다.
더현대서울의 ‘비욘드더로드’ 버추얼 갤러리에서 진행된 몽환적인 비주얼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헤이즈는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와 다수의 음원 성공으로 한국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 하고 있다.
이희문과 오방신과는 서울의 멋과 독창적인 패션을 덕수궁 석조전에서 선보인다.
22 S/S 서울패션위크의 메인테마인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취지에 걸맞는 혁신적이고 차별화 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이희문은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결합을 통해 주목을 받아왔으며 국악 부문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22 S/S 서울패션위크는 10월 7일부터 10월 15일까지 100% 사전제작 비대면 디지털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제작된 패션 필름은 유튜브, 네이버TV, VLIVE 등 온라인 채널로 볼 수 있다.
안형준 서울시 제조산업혁신과장은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사전 제작된 패션필름을 통해 한국 대표 디자이너의 컬렉션은 물론 서울의 뮤문화유산과 매력을 전달하는 기회” 라며 “서울의 문화유산을 무대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3인방의 공연이 서울패션위크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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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경로당 인덕션렌지 보급
[한국Q뉴스] 옥천군과 ㈜인우에스앤에스는 유해가스 배출없이 안전한 주방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6월부터 1년간 매월 경로당 2개소에 4개의 인덕션렌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군과 ㈜인우에스앤에스는 지난 5월 인덕션렌지 보급 사업 협약을 맺고 관내 24개소 경로당에 인덕션렌지를 보급하고 있다.
지난 14일 청성면 궁촌경로당, 귀곡경로당에 인덕션렌지를 각 2개씩 보급하며 전달식을 가졌다.
㈜인우에스앤에스는 금산군 추부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학교, 휴게소, 국내외 조선소 등을 대상으로 주방용 전기기기, 조선기자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재훈 대표이사는 “인덕션렌지 지원을 통해 경로당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하시기 바라며 지역 어르신들을 도울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코로나19로 경기가 어려운 시기에 경로당에 인덕션렌지 보급해 주어서 옥천군을 대표해서 감사드린다“며“필요한 경로당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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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25전쟁 참전유공자‘화랑무공훈장’수여
[한국Q뉴스] 옥천군은 27일 군수실에서 유족과 7개 보훈단체장과 참석한 가운데 6.25 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화랑 무공훈장 수여식을 가졌다.
대상자는 6.25전쟁에 참전한 故박종상 병장으로 옥천군이 정부를 대신해 유가족인 배우자 김용례 씨, 자녀 박진성 씨에게 훈장증서 탁상용 기념패, 메달을 전수했다.
이번 수여식은 6.25 전쟁 당시 공을 세운 공로자에게 1954년 무공훈장을 전수하기로 했으나, 당시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해 그동안 육군 본부에서 보관하다가 제적정보 등을 활용해 유가족에게 67여년 만에 전달 할 수 있게 됐다.
자녀 박진성 씨는 “6.25전쟁에 참전한 사실은 알고 있었으나, 무공훈장을 받은 사실은 몰랐다며 고인이 되신 아버님이 살아생전 받으셨으면 더욱 더 의미가 있고 기뻐하셨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의 정신을 기억하고 잊지 말아야 한다”며 “국가유공자와 유족이 자긍심을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복지를 증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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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제46회 중봉충렬제 개최
[한국Q뉴스] 중봉 조헌선생과 기허당 영규대사의 살신·호국정신을 기리는‘46회 중봉충렬제’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간 안남면 표충사와 관성회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제46회 중봉충렬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소 인원 참석 하에 간소화해 추진한다.
오는 30일 11시에는 중봉의 영정, 위패 및 묘소가 있는 안남면 표충사에서 중봉 조헌선생 추모제향이, 오후 3시 30분에는 관성회관에서 중봉 조헌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이날 오전에는 옥천 이원중학교 학생이 왜란 당시 항쟁의 발자취를 따라 흔적을 더듬어가는 유적지 순례의 시간도 갖는다.
10월 1일 오후 2시에 관성회관 대강당에서는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 충혼대제가 옥천불교사암연합회 주관으로 열리며 육복공양, 헌향, 헌무 등을 통해 이름 없는 승병들의 넋을 위로한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지금의 우리도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전염병으로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다 중봉 조헌선생과 영규대사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계승하며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했던 그 의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76년 처음으로 열린 중봉충렬제는 매년 임진왜란이 발발한 1592년, 의·승병을 이끌고 금산전투에서 1만5천여 왜군과 맞서 싸우다 장렬하게 순절하신 의병장 중봉 조헌 선생과 의승장 기허당 영규대사의 살신·호국 정신을 추모하고 그들의 충과 의를 되새기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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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다
[한국Q뉴스] 옥천군이 군정 정책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군은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재종 군수를 비롯한 관련 부서장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정책추진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아동정책사업의 현재까지 실적과 2022년 사업계획을 보고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 8월 17일 개최된‘제1회 아동정책 창안한마당’을 통해 접수된 아동들의 정책제안 14건에 대한 해당 부서별 검토결과도 함께 논의됐다.
현재 군은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으로 기획감사실 등 14개 부서에서 청소년참여예산제 운영 등 37개 사업을 선정해 추진 중이다.
정책추진단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원칙 중 내부정책 조정기구 정례화에 따른 것으로 아동친화도시 중점사업의 조정 및 총괄을 위해 구성됐으며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보고회를 갖고 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우리 옥천군이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지 1년이 됐다 아직은 군민들이 체감하기에 부족한 부분이 많겠지만 정책 전반에 아동의 목소리를 담고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는데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아동이 행복한 나아가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옥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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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각종 정부 혜택 확인하는 보조금24 홍보 적극 나서
[한국Q뉴스] 서울 성동구가 정부에서 제공하는 각종 혜택을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 서비스 홍보에 적극 나섰다.
‘보조금24’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혜택을 정부 포털인 정부24 로그인만으로 확인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로 현재 305개의 중앙부처 서비스가 안내되고 있으며 올해 말에는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까지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면 온라인 서비스와 동일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지난 7월 성동구 사근동 주민센터에 방문한 70대 어르신 한 분은 주민센터 직원의 안내를 받아 보조금24 서비스 조회 결과 그동안 알지 못했던 에너지 바우처 서비스와 의료급여 혜택까지 대상으로 확인되어 신청하게 되는 등 주민들이 손쉽게 다양한 정부 혜택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성동구에서는 주민들이 ‘보조금24’를 통해 놓치는 혜택이 없도록 구 홈페이지, SNS, 소식지, 리플릿, 스마트쉼터 사이니지, 게시판 게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적극 홍보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정부에서 제공하는 수많은 혜택들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보조금24를 주민들게 적극 홍보해 많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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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어르신복지시설 코로나19 방역 '총력'
[한국Q뉴스] 강동구는 방역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방지하고자 관내 167개 노인복지시설에 대한 전문 방역소독을 매월 1~2회 실시하고 각종 방역물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의 계속된 증가와 함께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어르신복지시설의 코로나19 확산의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더욱 강화된 방역조치로 KF94 마스크 총 14만 매 시설 비치용 손소독제 1,500개 휴대용 손소독제 약 8,000개 등의 방역물품을 어르신복지시설에 지원했고 연말까지 노인복지시설별 월 1~2회의 전문 방역소독을 추가로 실시할 예정으로 총 2억 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시설 이용 시 마스크 상시 착용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며 “구는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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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1인 가구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안전망 구축
[한국Q뉴스] 강동구가 범죄에 취약한 1인 가구도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각종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최근 배달·택배기사를 사칭한 주거침입 범죄가 증가하면서 홀로 사는 가구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관내 1인 가구 110명에게 ‘안전 도어지킴이’ 설치를 지원해 주는 한편 ‘안심마을보안관’을 채용하는 등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안전 도어지킴이’ 사업은 현관 앞 상황을 24시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해주는 사업이다.
동작감지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방문자의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전용 모바일 앱을 통해 알려준다.
방문자와 음성으로 대화를 나눌 수도 있고 위급상황 발생 시 비상벨을 누르면 최단거리에 있는 보안전문업체에서 신속하게 출동한다.
지원대상은 홀로 임차주택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강동구민 110명으로 지난 6일부터 강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최초 1년은 8,900원을 보조받아 월 1,000원의 이용료만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이후 2년은 시중가의 절반가량인 9,900원만 매월 지불하면 된다.
이외에도 안전에 대한 주민불안을 해소하고자 ‘안심마을보안관’을 채용해, 1인 가구가 밀집되어 있는 천호2동에 배치할 예정이다.
안심마을보안관은 오후 9시부터 익일 2시 30분까지 야간 순찰을 통해 범죄예방 및 각종 생활안전에 대응하며 주 5일 근무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최근 발표된 ‘서울시 행정동 수준의 범죄 분포에 대한 탐색적 연구’ 논문에서 우리구의 살인·강도·방화 등 8대 범죄 발생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러한 연구결과는 꾸준히 추진해 온 안심마을 조성사업의 성과로 앞으로도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및 범죄예방 사업을 적극 추진해 1인 가구의 생활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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