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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2021년 지질과학 캠프” 개최
[한국Q뉴스] 태백시는 다음달 14일과 20일 21일 총 3회로 나눠 태백고생대자연박물관에서 지질과학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 환경속에서 지질탐구활동 및 체험활동을 통해 협동심, 봉사정신, 과학적 탐구력을 키우며 학생들의 창의·인성을 증진시키고자 추진됐다.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및 중·고등학생 75명을 대상으로 태백고생대자연사박물관, 통리탄탄파크, 오로라파크, 철암탄광역사촌, 태백체험공원, 태백석탄박물관 등 6개소 투어와 관람, 시설별 맞춤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황금열쇠를 찾아라, 물화석남기기, 아노말로카리스 조립, 지구 45억년에 관한 지질학 강의, 지질탐사 발표, 통리 탄탄파크 투어, 연탄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등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태백만의 지질과학, 문화, 역사, 학술 콘텐츠를 제공하며 우리 고장을 바로 알리고 참가비 1만원은 지역 상품권으로 환급해 소비 활동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 19 방역수칙하에 안전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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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길동, 독거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한국Q뉴스] 강동구 길동은 지난 9일 마을과 집 협동조합과 함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치매 독거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를 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시한 집수리는 사회적 임대주택을 운영하는 ‘마을과 집 협동조합’이 길동 청년들의 주거지원을 위한 쉐어형 공동주택을 개소하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생하는 주민들을 위해 돕고 싶다는 뜻을 전해와 함께 진행하게 됐다.
집수리가 필요한 치매 독거어르신의 집을 ‘지역사회 집수리 나눔활동 1호 가정’으로 선정하고 ‘마을과 집 협동조합’이 주거환경에 드는 비용 전액을 지원했다.
열악한 주거환경의 개선을 위해 이번 집수리는 어르신의 안전을 위해 계단 및 욕실 손잡이 설치 장판·전기 스위치 콘센트 교체 욕실·현관 전등 교체 싱크대 및 장판 교체 집 청소 등을 했다.
또한, 마을과 집 협동조합은 향후 길동의 ‘강동형 나눔가게 2호’로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준오 길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힘써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동에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한 주민 복지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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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2021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마포구는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재난대처능력 향상과 재난대비 역량강화를 위한 ‘2021 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24개 기관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하는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구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또 다른 재난 상황에 대비가 필요함에 따라, 실제 재난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역량을 강화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훈련 첫 날인 27일에는 불시에 공무원 비상소집훈련을 진행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마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중점 훈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현장에서 다수가 모이는 실전 훈련 대신 복합적인 재난 상황을 가상한 비대면 토론 방식으로 28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며 마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실무반을 구성하는 마포구 15개 부서와 마포소방서 마포경찰서 등 11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참여한다.
토론기반 훈련에서는 지진 발생으로 인한 서울발전본부의 지하발전소 화재 발생 상황을 가상해,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마포구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 직접 훈련을 지휘하며 각 기관별 대응 대책 발표와 토론 훈련을 진행한다.
아울러 재난 상황 발생지 방문객의 코로나19 확진 상황도 가정해 재난 상황 속 코로나19 대처 방안도 함께 토론하며 복합적인 재난 발생 시 긴급 대응 체계의 문제점을 찾아내, 문제 해결 능력을 강화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구는 지난해 6월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6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으며 12월에는 국민안전교육 우수구로 뽑힌데 이어 올해 1월에는 ‘2020년 지역안전도 진단’에서 9년 연속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더 이상 우리나라도 지진 안전지대라고 안심할 수 없어 재난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단일 재난 발생 상황만 가정할 것이 아니라 복합 재난 상황을 가상한 훈련으로 재난 상황 발생 시 구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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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 성공의 디딤돌 역할, ‘마포비즈니스센터’ 위탁운영 사업자 모집
[한국Q뉴스] 마포구가 오는 2022년부터 마포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할 위탁운영 사업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07년 개관한 마포비즈니스센터는 마포창업복지관 4층~6층 내에 총 20개의 창업 보육실을 갖췄다.
마포비즈니스센터는 기술과 사업성은 보유했으나 각종 정보 및 경영자원 등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들을 입주시켜 경영, 기술, 설비 등 다양한 지원으로 이들이 성장하도록 돕는 창업보육센터다.
현재 소프트웨어, 모바일앱 개발, 온라인시스템 구축 개발, 캐릭터 사업 등 19개 업체가 입주해 센터의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으며 지난 1월 실시한 입주업체 대상 만족도 조사에 따르면 센터의 인적, 물적 네트워크 및 업무 지원 등 입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구는 마포비즈니스센터의 위탁운영 기간이 오는 12월 말 만료됨에 따라, 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입주기업에 대한 기술 개발, 정보제공 및 경영지원 등을 담당할 서울 소재의 대학교, 비영리법인 또는 단체 등을 공개 모집한다.
사업자 신청 기간은 10월 22일부터 29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학교 및 단체는 마포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내용을 참고해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 후 마포구청 8층 지역경제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위탁운영 사업자는 12월 중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위탁운영 사업자는 2022년 1월 1일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마포비즈니스센터의 운영을 맡게 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마포비즈니스센터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을 위해 이들의 성장단계에 따라 경영, 기술, 설비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며 “기술과 사업성을 갖춘 창업자들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마포비즈니스센터 등 지역의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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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소년을 위한‘쉽게 배우는 법’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강동구가 오는 23일 온라인에서 청소년 대상 교육프로그램인 ‘쉽게 배우는 법’을 운영한다.
역사 속 흥미로운 재판을 통해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되는 법에 대한 고정관념을 바꿔줄 내용들로 구성되어 청소년들이 스스로 법에 대해 생각해보고 의견을 제시하게 해 올바른 판단력을 형성하고 법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이다.
신청대상은 관내에 거주 또는 재학 중인 만 11세 이상 16세 이하 청소년 20명으로 참가비는 무료이고 22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줌 프로그램을 통해 화상으로 진행하며 일방적으로 듣는 강의가 아닌 청소년이 질의하고 의견제시도 할 수 있는 양방소통이 가능한 강의로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이해하기 어려운 법 이야기를 청소년 스스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여형 강의로 구성해, 청소년들이 법에 대해 흥미를 갖고 올바른 법의식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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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단독주택 무단투기 집중관리한다
[한국Q뉴스] 고양시가 20일부터 단독주택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무단투기 폐기물 정비를 위한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 90명을 배치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그동안 단독주택는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없어 재활용품 및 생활쓰레기 무단투기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을 모집해 집중관리지역 45개소에 90명을 배치했다.
단독빌라 안심환경관리인은 재활용품 정리 및 계도 활동 쓰레기 무단투기 정리 등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안심환경관리인 사업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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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다큐순회상영전’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가 EBS국제다큐영화제와 함께 12월까지 ‘고양다큐순회상영전’을 풍동 백마화사랑에서 개최한다.
지난 8월 개최한 제18회 EBS국제다큐영화제 화제작을 다시 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다큐상영 후 영화 주제에 맞는 인문학 강연도 들을 수 있다.
9월 상영작 ‘안네 프랑크를 찾아서’에 이어 오는 10월 26일에는 미디어 속 여성이라는 주제로 인도 다큐 ‘마이크를 든 소나’ 상영한다.
다큐 상영 후에는 ‘당신이 계속 불편했으면 좋겠습니다’의 저자 홍승은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다큐 ‘마이크를 잡은 소나’는 오늘날 인도사회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던진 가수의 도전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가수이자 배우인 소나가 미투운동가로 변해 음악계 기득권층과 가부장적 전통문화에 대항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EBS본사가 고양시로 이전한 후 시와 여러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고양다큐순회상영전은 시민의 문화갈증 해소와 EBS국제다큐영화제 화제작을 오프라인으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내년에도 시민을 위한 상영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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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식사도서관 ‘자기돌봄 글쓰기 ’ 운영
[한국Q뉴스] 고양시 식사도서관은 40세 이상 고양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을 회복하고 자존감과 대인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자기돌봄 글쓰기’를 오는 11월 5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코로나 19시대에도 삶의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위해 자신을 돌보고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글쓰기 강좌로 11월 5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총4회에 걸쳐 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11/5 감정돌봄: 감정의 대한 이해와 오해 11/12 생각탐색: 생각대로 살아가기 11/19 행동패턴: 나를 행복하게 하는 행동 선택하기 11/26 주인공으로 살아가기 순서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고양시민 40세 이상 10명이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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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벼 수확 대행 사업 농가 호응
[한국Q뉴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벼 수확철에 들어서면서 취약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작업 대행 지원사업이 많은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작업 대행 신청대상은 70세 이상 고령농, 여성농업인, 장애인 농업인, 병원입원자 등 소유농지 1ha미만 영세농으로 농작업 대행료가 시중 가격보다 저렴해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농작업 대행은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청 농가의 농경지에서 진행되며 지난 3월부터 시작해 경운·정지·이앙·수확작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374농가 115ha를 추진했다.
올해 벼 수확 신청 농가는 예년 수준으로 120여 농가 이상, 80ha 이상의 농작업 대행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군 농업기술센터는 콤바인과 트랙터 등 영농대행용 농기계 17대의 정비를 완료하고 바쁜 추수철 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홍은표 소장은“농사경험이 풍부하고 그 지역의 특성을 잘 아는 농작업 대행자가 가장 가까이에서 작업을 함으로써 취약계층 농업인이 적기에 영농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현장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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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13회 다산목민대상‘본상’수상
[한국Q뉴스] 보은군은 이 시대의 진정한 목민관을 선정하는 다산목민대상에서 정상혁 보은군수가‘본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NH농협은행이 후원하는‘다산목민대상’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 정신을 행정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지자체에 수여하는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매년 3개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1차 서류심사를 시작으로 9월 2차 실무자 면접심사와 현지평가 등 엄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통해 이뤄진 이번 평가에서 보은군은 율기·봉공·애민 등 3개 분야, 10개 지표 평가에서 지역민을 위한 효율적이고 창의적인 시책과 단체장의 실천의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단체로 선정됐다.
지자체의 청렴도, 행정효율 개선 노력 등을 평가하는‘율기’부문에서는 공사, 용역 부패 사전차단을 위한 청렴 해피콜과 청렴 서한문 발송, 투명한 보조사업 추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시도한 보조금 안내책자 발간 등 다양하고 강력한 반부패·청렴 시책으로 국민권위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2010년부터 2020년까지 11년 간 우수지자체로 선정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산림청과 충북도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국유림 95ha, 도유림 83ha를 군유림과 교환하는 등 전국적으로도 유례없는 대규모 부지교환을 이뤄내 속리산 말티재 일원에 개발 가능한 공유재산 431ha를 확보함으로써 관광특구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점과 공유재산 집단화를 통해 공유 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한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곳 말티재 일원에 체류형 휴양 관광단지인 속리산테마파크를 조성해 차별화된 관광 개발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임점이 인정돼 2021년도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제17회 지방자치경연대전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주민을 위한 제도개선과 주민자치 등을 평가하는‘봉공’부문에서는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 20㎡이하의 농업용 농막 설치 신고의무 폐지, 500원 이하 하수도 사용료 감면 제도 시행 등이 주민을 위한 정책으로서 높게 평가됐다.
특히 규제개혁 전담팀 운영으로 2014년부터 현재까지 202건의 자치법규를 정비하는 등 지역발전과 군민생활을 제한하는 각종 규제 해소 노력과 전문지식이 없어 농지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정보 취약계층을 위해‘지방세 감면 신청주의’에서 과감히 탈피해 신청·방문 없이도 알아서 농지 취득세를 감면·환급하는 적극 행정 등은 정양용 선생의 봉공 정신을 현장에서 구현한 모범사례라는 호평을 받았다.
또한, FTA 시장개방에 대비해 보은군 농정시책 수립·조정·자문을 목적으로 전국 최초로 구성·운영한 농정협의회는 신뢰받는 농정을 실현한 풀뿌리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사례로 인정받았다.
사회적 약자와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평가하는‘애민’부문에서는 전국 최초 전 읍·면 노인복지대학 설치·운영, 80세 이상 전용‘산수경로당’운영, 기초 생활수급자 화재보험 가입, 공공실버주택 건립 등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과 중부권 최대의 휴양관광지로 떠오르는 속리산 테마파크, 스포츠 파크 조성 등 스포츠·관광 인프라 구축 및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농·특산물 축제로 자리 잡은 보은대추축제 성공 등 지역 발전 정책의 성과가 빛을 발했다.
그 밖에도 수준 높은 군정 운영을 통한 민원서비스, 지방재정 건전성, 지역민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코로나19 감염병 선제적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유치,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 건립 등 지역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시책이 다산 정약용 정신을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정상혁 보은군수는“이번 다산목민대상 본상 수상은 강소군으로서 우리 군의 높은 정책 역량을 보여준 계기가 됐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한 공직자와 군 정책을 믿고 따라준 전 군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율기·봉공·애민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군민을 섬기는 목민관으로 모두가 행복한 보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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