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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의회, 증평군 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에서는 19일 증평군 장애인회관에서 증평군 장애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생활현장의 장애인 불편 해소와 편의시책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이 일상생활하는 가운데 교육권 제고를 위해 장애인 단체, 장애 성인, 장애인 부모 등 장애인들의 애로사항과 생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증평군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증평군 장애인연합회를 비롯한 장애인 단체들과 함께 장애 성인,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생활속 불편과 차별 해소, 장애인 사회참여 교육과 활동지원 등 필요한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증평군의회 연풍희 의장은“증평군의회에서는 증평군내 장애인이 현재보다 활동기반을 넓힐 수 있도록 생활속 불편 해소, 평생교육 기반 구축 등 적극적으로 제도 마련을 통해 정책적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며“앞으로 장애인단체와 활발히 협력하고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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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 5분 자유발언 통해 지역발전 수요에 맞춘 공공하수처리시설 대책 마련 촉구
[한국Q뉴스] 증평군의회 장천배 의원은 20일 제169회 증평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증평군 공공하수처리 시설에 관한 주제로 발표했다.
증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2020년 12월말 기준 유입량 22,161톤, 가동율은 88.6%이지만, 분뇨처리시설에서 유입되는 수질은 일반하수 유입량보다 농도가 매우 높게 유입되고 있어서 실제로 처리되는 용량은 일 25,000톤, 가동율 100%로 최대치에 도달했다고 했다.
아울러 현재 증평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미호천유역 방류수 수질기준에 맞추기 위해 2025년까지 163억 8백만원의 예산으로 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을 시행하고 있지만 이 사업은 현재 하수처리 용량 일 25,000톤 대한 개량사업으로 공동주택 신축 등 주변 여건변화에 따라 증가하는 하수처리량을 반영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증평군 공동주택 신축 현황은 송산지구에 건설중인 아파트 1,705세대, 초중산업단지 내를 비롯한 신축 계획중인 아파트 약 3,760세대 등 관내에 총 5천 5백여 세대의 대단위 공동주택 신축이 계획 검토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증평군 수질개선사업소에 유입되어 처리되는 일 25,000톤 외에 공동주택 증가, 장기적인 발전 수요로 예상되는 하수량에 대한 별도의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며 증가하는 하수처리량에 대비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장천배 의원은 탄소중립 등 친환경 정책을 다양한 관심과 깊은 고민을 입법활동을 통해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에서 주관한‘2020 전국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선정대회’에서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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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 온라인으로 개최
[한국Q뉴스] 증평군이‘제6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을 사회적 거리두기 정부지침에 따라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문화행사로 개최한다.
이번 북 페스티벌은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자“책과 함께, 위로를 넘어 위로”라는 주제로 농식품부 시군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은‘시 읽는 밤’의 저자로 현시대 사람들의 애환을 재치있게 대변해 주고 있는 작가 하상욱이 군민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북 콘서트를 진행하고 가수 치즈와 커피소년이 위로 공연을 선보인다.
커피소년은‘기다림’이라는 수필집을 펴낸 작가 겸 가수로 위로 공연과 동시에 북 콘서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제6회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MBC충북 공식 유튜브 채널과 MBC충북 라디오를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향후 촬영영상을 증평군청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한다.
최창영 군립도서관 관장은“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올해에도 비대면으로 진행되지만, 6회 째를 맞이하는 증평 김득신 북 페스티벌이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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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및 경북성인문해 시화전에서 최우수상·대상 수상영예
[한국Q뉴스] 안동시는‘2021년 경상북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안동시 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의 강봉지, 김계선학생이 시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안동시용상평생교육원의 심순기학생이 전국성인문해 시화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상북도 시화전에서도 대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6명이 수상하며 올해 전국 및 경북 시화전에서 총11명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상식은 지난 10월 18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되었는데, 이날 시상식에서는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함께 최우수상과 대상 수상자의 시를 낭송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동용상평생교육원 심순기 학생은 늦은 나이에 시작한 한글 공부를 이끌어 준 선생님에 대한 고마운 마음과 글자를 깨치며 알아가는 삶의 희망을 잘 표현한“내 인생의 첫 번째 선생님”이란 작품을 낭송해 참가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외에도 경북문해교육 시화전의 대상수상작인‘어이할노’작품은 아흔 연세에도 불구하고 한글 공부가 재미있어 시간이 더디 가게 시계를 꽉 붙잡아 메어두고 싶다는 강봉지학생의 작품으로 코로나로 공부할 장소가 없어 닭 울음소리를 들으며 마당에서 공부하는 모습을 시로 재미있게 표현했다.
또 다른 대상수상작인 김계선학생의‘동생 걸음마’는 동생이 걸음마를 시작하면 학교에 보내준다는 약속과는 달리 3년 마다 태어나는 동생들을 돌보느라 학교를 다닐 수 없어 서러웠던 어린 시절에 대한 회상이 녹아 있는 가슴 시린 작품이다.
안동시는 읍·면 지역의 비문해성인을 위한‘찾아가는 한글배달교실’과 가정방문형 한글교실, 용상평생교육원, 마리스타학교,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450여명의 비문해자들에게 한글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배움을 향해 정진하시는 모든 성인문해 학습자와, 안동시 성인문해 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문해교사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문해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비문해자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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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10월 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
[한국Q뉴스] 안동시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오는 21일부터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에서 차량 주·정차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대시민 홍보에 나섰다.
시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육시설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를 적극 홍보하고 육사로 전광판, 현수막 등을 활용해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졌고 이는 올해 5월 1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인상, 그리고 10월 2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로 진행됐다.
현행 도로교통법 제32조는 교차로 횡단보도, 버스정류장, 소화전 등 주변 도로와 시·도경찰청장이 원활한 소통과 안전 확보 등을 위해 지정한 곳에 주정차를 금지했으나 이번 법 개정으로 도로변에 황색 실선이 없더라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모든 구역의 주정차는 단속 대상이 된다.
안동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로교통법 제34조의2 제2항에 따라 시·도경찰청장이 정한 주정차 가능구역 지정을 안동경찰서와 협의해 운영할 방침이다.
최우규 교통행정과장은 “도입 초기에는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것이 사실” 이라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학생들의 안전 보장과 구간 내 주정차 특례구간 도입을 통한 주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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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1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개관 1주년을 맞이해 20일 오전 10시 ‘기념식 및 보육 유공자 포상’을 개최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의 민선7기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의 행복 실현”을 위해 건립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 ·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립새싹어린이집이 함께하는 복합 공공시설로 지난해 10월 20일 개관했다.
지난 1년간 관내 94개 어린이집의 보육지원과 안동시 영유아와 가족을 위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육아지원의 거점기관으로서 역할하며 시간제 보육실 및 영유아들의 놀이체험실, 장난감 대여실, 도서관, 블록 체험실, 맘카페 등 가족이 함께하는 육아공간으로 운영해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1년간 행복한 육아실현과 보육교직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노력한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개관 1주년을 축하하고 보육유공자 수상자들에 대한 축하와 보육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850여명의 모든 보육교직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며 안동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수준높은 육아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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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최
[한국Q뉴스] 안동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간, 안동탈춤공원 일대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2021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한다.
국가균형발전의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발전 성공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인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을 시작으로 해마다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박람회이다.
올해는 ‘지역이 주도하는 초광역협력’이라는 주제로 現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성과를 종합하고 차기 정부의 균형발전 비전 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할 예정이다.
안동시는 17개 시·도와 함께하는 전시회에서 “안동, 위기를 넘어 미래로”라는 주제를 담은 안동형일자리사업, HEMP규제자유특구, 바이오·백신산업, 3대문화권사업, 관광거점도시사업, 안동포사업 등 다양한 지역혁신정책과 성과를 공유한다.
또한, 안동대학교에서 개최되는 정책박람회에서는 28일 오후 3시부터 “지역 주도 자립 성장 기반 마련을 통한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안동시 발전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며 온라인은 균형발전TV 유튜브 채널과 2021 지방자치·균형발전 주간 홈페이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홈페이지에서는 360도 VR 파노라마 영상을 통해 3D 가상 전시관을 구축해 실제로 전시공간을 걷는 듯한 생동감 넘치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백신 생산을 통해 대한민국 백신주권 확립에 앞장서고 있는 안동시가 지역균형발전을 대표하는 도시로서 이번 균형발전박람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 철저한 방역조치로 위드코로나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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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농업기술센터 잔류농약 분석 능력 세계적으로 인정받다
[한국Q뉴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 잔류농약 분석 능력이 세계적으로 인정 받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이 주관하는 잔류농약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 참가해 잔류농약 분석 능력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국제 비교숙련도 평가는 잔류농약, 중금속, 식품 첨가물 분야의 분석능력을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국제적으로 인지도가 높아 세계 각 나라의 정부기관 및 민간분석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지난 7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시험작물인 채소류 셀러리 잔류농약 6종의 농약성분 분석결과를 제출해 6종 모두 표준점수 범위 안에 들어 분석 능력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개 성분은 표준점수 0.0 으로 평가에 참가한 기관 중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분석 능력의 평가 기준은 표준점수로 FAPAS 평가에 참가한 기관들의 오차범위를 산출해 ±2이내면 만족한 값으로 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결과가 우수함을 의미한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부터 잔류농약 분석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잔류농약 분석 능력의 신뢰도 구축을 위해 매년 국제 분석능력 평가프로그램에 참가할 계획”이며 “옥천군의 농산물을 잔류농약으로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고 유통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옥천군은 지난 7월부터 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운영하고 있다.
관내 학교급식지원센터, 로컬푸드, 생산단계 농산물의 잔류농약 320개 성분을 분석해 옥천군 농산물 안전성 신뢰도를 높이며 농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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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 찾는다
[한국Q뉴스]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개통에 따른 옥천역세권 개발방안이라는 주제로 정책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옥천군과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이 주관해 주민대표, 군의원,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광역철도 연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날 정책세미나는 옥천군 박노경 기획감사실장과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의 주제발표에 이어 충북연구원 정초시 원장의 진행으로 종합토론과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재종 옥천군수는 모두발언을 통해“광역철도 연장은 우리군 발전에 큰 획을 그을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분야별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박노경 기획감사실장은 “충청권 광역철도 연장은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충청권 메가시티를 실현함은 물론, 군민의 이동성과 편리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자체 주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충북연구원 오상진 박사는 “광역철도 연결에 따라 인구유입과 소상공인 활성화, 관광객 증가 등의 긍정적인 영향도 있지만, 연결되는 교통수단이 미비할 경우 개통효과가 반감될 수 있다”며 “파급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옥천역세권 개발 및 교통체계 개편, 배후 산업기능 강화와 대도시 주민들을 수용할 수 있는 관광자원 확충”등을 제안했다.
이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의 주재로 김태원 충북도립대학교 기획협력처장과 대전세종연구원 이범규 박사, 한국산업관계연구원 임영택 박사가 토론자로 나서 광역철도 연장에 따른 옥천군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한편 사단법인 충북경제포럼은 1998년에 창립한 충북의 대표적인 거버넌스 단체로 조찬강연회, 순회세미나, 포럼뉴스 발행 등을 통해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충북경제포럼 차태환 화장이 재단법인 옥천군장학회에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면학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며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해 이목을 끌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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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백신접종 완료 70% 넘어 일상회복 눈앞
[한국Q뉴스] 옥천군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차 82.5%, 접종완료 70.5%를 넘어서며 정부 목표를 달성하며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일 기준 전체 인구대비 4만1,681명이 1차 접종을 마쳤고 3만5,627명가 2차 접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군은 18일부터 16~17세와 임신부에 대한 백신접종이 본격화되면서 접종은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19일 16~17세 현재 대상자 780명중 452명이 사전예약을 마쳤다.
11월부터는 12~15세 소아청소년의 백신접종도 시작되며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접종도 진행한다.
군은 최근 8주간 외국인 확진자수가 968명으로 도내 전체 확진자 대비 38.9%의 높은 발생율을 보이자 이들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접종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기준 관내 등록 외국인 502명 전원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했고 377명이 2차 접종을 완료했다.
미등록 외국인도 353명이 1차접종하고 이들 중 190명이 2차 접종을 마쳤다.
20일 기준 옥천군의 누적 외국인 확진자는 5명으로 도내에서 가장 적다.
옥천군은 높은 접종 완료율과 선제적 방역행정으로 확진자 조기 발견하며 감염원을 차단했다.
추석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며 수도권과 인근 대도시에서 옥천 방문자 급증으로 감염 확산이 우려되자 군은 방역수칙 준수 캠페인을 전개와 연휴 후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실시했다.
이에 추석연휴 이후 옥천군의 확진자는 1명에 불과하며 지역발생 추가 감염은 없었다.
군 관계자는“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백신 접종률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고 지역 발생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며 "다음달까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해 아직 접종하지 못한 주민들은 접종 일정에 맞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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