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 및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지역혁신, 지방정치 혁신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로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 및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와 토론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거버넌스 우수활동 발표회에서는 박정현 부여군수가 나서 ‘전국 최초 치매 예방을 위한 사회성과보상사업 추진체계 구축’에 관해 발표했다.
부여군은 사회성과보상사업으로 민·관·산·학이 협력해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질병인 치매 예방을 위한 문제해결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시행해 거버넌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 6월 열린 ‘2021 제3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선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를 앓고 계신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활훈련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밖에도 청양군 김돈곤 군수가 ‘주민 참여와 소득 증대를 통한 군민이 행복한 공동체 실현’에 대해 발표하고 이어 예산군 이용붕 부군수가 ‘예산 활력 리노베이션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자치단체 거버넌스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치분권 혁신 토론회는 ‘자치분권2.0시대 지역공동체 운영의 혁신 방안과 지역 주체들의 역할’을 주제로 기조발제 이형용 좌장 박홍순 발제 김찬동 패널 이상선 김은나 구자인 등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박정현 군수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해 획기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마련된 만큼 자치단체의 창의적인 혁신을 통해 주민체감형 자치분권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
익산시, 쌀가공 전문농업 기술 인기리에 성료
[한국Q뉴스] 익산시가 농업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쌀가공 분야 전문농업 기술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18명의 전문 농업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1회씩 총 9회 과정으로 이루어진 쌀 가공 교육을 성공리에 마치고 20일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가공교육장에서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발효총론, 단양주 만들기, 과실주 담그기 등 우리지역에서 전해오는 전통주에 대한 실습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시판 주류에 익숙한 지역 농업인들에게 쌀을 이용해 전통주를 직접 만들어 먹는 교육은 교육생들이 조를 이루어 각 개인별로 역할을 분담하고 함께 실습하는 과정으로 교육생간의 유대감을 형성함으로써 교육의 질을 더욱 높였다.
이날 교육생 대표로 수료증을 전달 받은 방준범씨는 “귀농한 지 얼마 되지않아 아직은 농촌이 서먹했는데, 이번 교육을 받으면서 지역 농업인들과 교류할 수 있어 좋았고 2차 생산물로써 부가가치 향상 효과가 뚜렸한 전통주 교육을 내년에도 수강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실습 위주의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생들의 열의가 대단했고 연간 57.7kg로 줄어든 1인당 쌀소비량을 제고할 수 있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20
-
익산시, 시민·시립예술단 함께하는 다이로움 콘서트 개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는 올해 마지막 ‘2021 시민과 시립예술단이 함께하는 다이로움 콘서트’를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22일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되며 예술단은 ‘한량무’·‘버꾸춤’·‘설장구’·‘판굿’·‘푸니쿨리 푸니쿨라’·‘남진 메들리’ 등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오프라인 공연은 코로나19 방역 준수를 위해 출입을 통제하고 관람 인원이 49명으로 제한되며 온라인은 익산시립예술단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으로 전환하거나 우천 시에는 취소된다.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의 마음을 풀어주며 큰 호응을 얻었던 ‘다이로움 콘서트’는 이번이 올해 마지막 공연으로 지난 상반기에는 3회에 걸쳐 오프라인으로는 400여명의 시민이 함께했고 온라인은 익산시립예술단 공식 유튜브에 게시돼 2천269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다이로움 콘서트’는 올해로 막을 내리고 내년에 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과 만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을 갖는다.
‘다이로움 콘서트’ 외에도 다음 달에는 익산시립무용단의 기획공연과 제18회 익산시립풍물단 정기공연, 12월에는 각 예술단의 목요예술무대와 제82회 익산시립합창단 정기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1-10-20
-
익산시,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실무자 워크숍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유관기관 실무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양 기관은 20일 지역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 상담의 실제’를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아이나래정신건강의학과의원 박기홍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정신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상담 기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아동·청소년의 심리발달을 토대로 정신치료 및 사례개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등 종사자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장승호 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실무자들이 아동·청소년이 가지고 있는 정신과적 증상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아동·청소년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또래 상담 아웃리치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생활 문화를 확신시키기에 나섰다.
센터는 이리동초등학교, 어양중학교, 함열여자중학교, 이리고등학교 등에서 ‘또래 상담 애플데이 아웃리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아웃리치 사업은 오는 22일까지 등굣길이나 학교 점심시간을 활용해 또래 상담과 기관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진행한다.
교내 또래 상담자들은 고민하는 친구를 돕는 역할과 또래 집단 안에서 공감·배려 문화를 촉진하는 역할로 친구들과 함께하는 행복한 학교생활 문화를 확산시키는 긍정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또래 상담자는 학교폭력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각 학교에서 또래 상담자 훈련을 바탕으로 주변의 다른 또래들의 문제 해결에 조력하는 등 성장과 발달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또래 친구다.
시 관계자는 “또래 상담자 양성 교육 활성화로 또래 상담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길 바란다”며 “아웃리치 사업을 통해 학교폭력예방과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학교문화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10-20
-
익산시, 친환경 농산물 생산장려금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
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유지하는 친환경 농가와 단체 등의 소득 보전을 위해 생산장려금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비 4억8천만원이 투입되며 2021년 10월 30일 기준 친환경 농산물 인증이 유효한 시에 거주하는 지역 내 농지 경작 농업인·단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사업 신청은 다음 달 1일부터 19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접수하면 되고 지급단가는 유기 인증의 경우 ha당 100만원·무농약인증은 ha당 7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생산장려금은 신청 접수 후 다음 달 말까지 신청 자격을 검증한 후에 오는 12월 초 지급될 예정이다.
생산장려금이 지원되면 관행농법 대비 비용과 노동력이 많이 투입되는 친환경 농산물 생산 여건 개선뿐만 아니라 친환경 농가 소득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및 이상기후로 인한 재해 등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에서도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해 항상 수고해주시는 농업인·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시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지속 제공할 수 있도록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
익산청년센터 ‘청숲’,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청년들에게 인기 높은 공공기관의 취업을 돕는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익산 청년센터 청숲은 청년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던 ‘그것이 알고 싶다’ 2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상반기 청년들의 관심도가 높았던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총 2개의 기업이 참여해 채용정보와 동향 등을 제공하는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선배들을 강사로 초청해 취업 준비 과정부터 합격 후기까지 생생한 경험을 전해 들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만 18세~39세 이하 청년 또는 관내 재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내용이나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익산 청년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란 또는 익산시청 홈페이지 익산 소식란을 확인하면 된다.
김형순 일자리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현직자와의 만남을 통해 기업과 직무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취업전략을 수립해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
익산시기독교연합회, “전국 최초 자율책임방역” 공로패 전달
[한국Q뉴스] 익산시가 익산시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추진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코로나19 자율적 책임방역에 가시적 성과를 거둬 이에 따른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익산시 기독교연합회연합회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 방역활동에 노력하는 익산시에 공로패를 전달했다.
이는 익산시 기독교연합회연합회의 자율적 책임방역 활동에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선제적 방역활동에 기여한 익산시의 상생 노력과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 8월 익산시와 기독교연합회는 코로나19 방역 협력체계를 강화해 전국 최초로 ‘책임성 있는 자율방역 체계’를 구축해 종교계 자체 점검 강화와 소규모 대면 예배 관리 등 선제적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이에 따라 시는 종교시설에 소독 물품을 지급해 자체적인 방역 소독을 지원했으며 지난 8월에는 자율 책임 방역을 실시하는 종교시설을 대상으로 ‘안심교회 스티커’를 부착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힘써왔다.
익산시 기독교연합회는 코로나19 극복 방역을 위한 협의체로 올해 2월에 구성돼 코로나19의 자율적 방역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기독교연합회는 “코로나19의 자율적·선제적 방역 활동에 따른 안심교회 스티커 부착 등으로 상호 신뢰가 구축돼 현안 발생 시 빠른 대응과 철저한 방역에 대응할 수 있었다”며 “소독제,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시와 종교단체의 상호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자발적·선제적 방역에 앞장서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
익산시, 골목골목 편리하게.마을안길 358개소 새단장
[한국Q뉴스] 익산시가 주민들 생활과 밀접한 마을 안길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통행 환경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56억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비법정도로이지만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마을안길 총 269개 마을 358개소 대상으로 포장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마을안길사업은 주민들이 도로는 아니지만 생활 속에서 이용했던 시골길 및 시내 골목길을 개선하는 것으로 토지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한 소유권 문제와 마을 곳곳에 분포되어 있어 개소수가 많아 만만치 않은 예산과 시일이 걸리기 때문에 오랜 주민 숙원 사업으로 남아있었다.
이에 시는 마을안길 사업이 마을 주민들에게는 일상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인 시가지 도로의 재포장, 인도 및 시설 정비와는 별도로 순수 마을 안길 사업에 집중했다.
올해 본예산에 207개 마을, 266개소에 38억원 사업비를 확보한대 이어 생활편익을 제공하고자 긴급보수와 추가사업에 대해 추경예산에 62개 마을 18억6천만원을 추가 편성 확보해 연말 이전에 완료를 목표로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정비사업에는 올해 초 정헌율 익산시장의 1일 읍면동장제에서 지역주민들의 의견수렴과 읍면동 견문보고가 반영돼 추진되고 있어 사업 완료 시 지역주민 생활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공사 중인 사업에 대해서 부실공사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동절기 공사중지기간 이전인 12월 초까지 마무리할 예정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안길정비사업 추진에 있어 지역주민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0-20
-
문화도시 익산, 인화동 근대역사공간에 청년예술 입힌다
[한국Q뉴스] 문화도시 익산시가 근대역사 공간에 청년들과 청년예술인들의 젊은 예술 감각을 접목해 지역내 의 변화를 일으킨다.
시는 익산의 청년예술인과 청년들이 ‘우리가 선택한 익산, 우리는 변화를 시도한다’라는 주제로 예술 전시회 ‘선택, 그리고 변화’를 구)이리금융조합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익산시가 문화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가와 지역청년들이 지역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의 문화 갈증을 해소하고 청년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문화예술공동체 미담보담이 전시기획을 총괄하고 지역 청년 6명과 청년예술인 14명이 참여해 설치미술, 평면에오브제, 수채화, 판화, 사진, 캘리, 디지털아트 등 60여점의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전시 장소는 인화동 소재 익산 구 이리금융조합이며 이달 20~ 26일까지 열린다.
특히 전시공간인 익산 구 이리금융조합은 1925년 건립된 금융조합 건물로서의 우리나라 근대기의 전형적인 건축형식을 보여준다.
금고 등의 원형이 잘 남아있는 이곳은 광복 후에는 등기소, 전북은행 취급소 등으로 사용되는 등 지역 금융의 역사적 흔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전시가 개최되는 인화동 지역 또한 1914년 동이리역이 생기면서 남부시장 일대에 번화가가 형성돼 광복 이후 주단거리, 바느질거리 등이 성황을 이루며 현재까지도 당시의 건축물이 집중 분포되어 있어 과거 이리지역의 역사문화와 한국인의 생활사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평가되는 곳이다.
장민지 문화예술공동체 미담보담 대표는“이곳 공간을 중심으로 기획을 하게 된 청년들은 자신의 개인적 소재에서 벗어나 익산의 근대역사 공간 안에서 현재의 소재들을 연결하기 위함”이라며 “주민들이 만들어온 역사와 문화, 일상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이곳이 익산의 문화공간이자 지역 내 소통공간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전시에 참여한 청년은 “오랫동안 숨겨져 있던 보석같은 이 공간에서 전시를 기획하며 지역청년, 주민들과 소통 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익산이 예술가들과 청년들이 창의롭고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변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