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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에서 책에 푹 빠져보자
[한국Q뉴스] 책 읽는 지식도시 완주군에서 ‘도서관의 날’이 열린다.
20일 완주군은 매년 10월에 열리던 완주군 도서관 대표축제 ‘북적북적 페스티벌’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와 동일하게 ‘도서관의 날’ 행사로 대체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23일 열릴 도서관의 날은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에서 분산해 개최된다.
우선 중앙도서관에서는 ‘우리가 GREEN 울타리’가 열린다.
권오준 생태동화 작가와 함께 스토리텔링이 있는 가족 체험형 울타리를 만들어본다.
다만 이 행사는 4주 연기돼 다음달 20일 진행된다.
삼례도서관에는 구절초 꽃받침, 책갈피 만들기가 둔산영어도서관은 으랏차차 조선실록 수호대 강연, 에코백·우드버닝 도마, 장서인, 책 한 모금 머그컵, 우리가족 작은도서관 만들기가 이어져 눈길을 끌 예정이다.
고산도서관은 어린이 다문화 인형극 ‘사랑의 빠진 개구리’, 콩쥐팥쥐도서관은 식물가드닝, 동화 속 과자,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원화프린팅, 주민참여 작품전시, 바디 페인팅, 풍선아트를 준비했다.
완주군 작은도서관 6개소에서도 그림책 테라피, 사계절 우리전통놀이, 내가 만드는 작은 정원, 펠트로 만드는 나만의 북커버, 독서회 추천도서 전시, 기후위기 강연, 영어 낭독극 등 각각의 특색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도서관의 날을 통해 각 도서관의 특색을 살펴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가 코로나 시국에 지쳐있는 군민들의 일상에 활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에게 건강한 독서문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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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721호선 도로 개선 및 산서 하월리 축사 악취 해소 방안
[한국Q뉴스] 장수군의회는 한국희 의원이 제330회 장수군의회 임시회에서 장수군 산서면을 지나는 지방도 721호선 도로 개선과 산서 하월리 축사 악취 해소 방안에 대해 군정질문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임시회에서 한국희 의원은 “지방도 721호선 중, 대창마을에서 이룡교를 연결하는 구간이 산서시장과 면사무소, 산서중고등학교를 지나는 중요한 도로임에도 선형이 불안정하고 도로폭이 좁아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에 따른 노선 개량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최근 쌍계리 일원의 골재채취 허가에 따른 덤프트럭의 과속문제에 대한 과속방지 대책을 세워주길 바란다”고 군에 건의했다.
이어 최근 심화되고 있는 산서지역 돈사 악취문제 해결에도 군이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에 장영수 군수는 “제3차 전라북도 지방도 구조개선 중장기 계획 수립 시 해당구간에 대한 개선사업계획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쌍계리 일원의 골재채취 허가 건에 대해서도 주민들의 안전 보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돈사에 대한 악취문제 역시 매입을 염두에 두고 지역 주민들의 협조와 함께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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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가야공감”을 통해 철생산유적지 발견
[한국Q뉴스] 장수군은 어울리지 장수협동조합과 함께 진행하고 있는 ‘가야공감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가 자신의 밭에서 나온 쇠똥과 삼국시대 토기편, 청자편 등을 발견해 제보했다고 20일 밝혔다.
‘가야공감 현장 체험’은 장수지역에 분포하고 있는 가야역사문화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장수군민을 대상으로 발굴조사가 진행 중인 유적지를 찾아 직접 가야 역사에 대해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가야공감 현장체험에 참여한 계북면의 김영섭씨는 자신의 밭에서 나온 쇠똥과 삼국시대 토기편, 청자편 등을 발견했고 이에 장수군청 문화재 담당자의 현장확인 결과 철 생산 유적지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장수군은 추후 관계 전문가와 함께 추가 확인 후 긴급발굴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보자인 김영섭씨는 “계북면에 터를 잡고 9년간 살면서 일군 텃밭에서 가야와 관련된 중요 유적이 확인돼 감회가 새롭다”며 “가야공감 현장체험이 없었다면 모르고 지나쳤을 텐데, 이번에 교육을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원 문화체육관광과장은 “이번 가야공감 현장 체험을 통해 장수군 가야역사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 유적지가 또 발견이 돼 매우 뜻깊다”며 “2022년에도 문화재 발굴조사가 진행되는 유적지를 장수군민이 볼수 있도록 가야공감 현장체험을 지속추진해 군민들이 장수가야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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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수읍·천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 준공
[한국Q뉴스] 장수군은 오는 22일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장수읍과 천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준공된다.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장수읍 대성리 일원의 ‘구암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과 천천면 오봉리·연평리 일원의 ‘오연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지난 2019년 3월 공사를 시작했다.
‘구암마을 하수도 정비공사’는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전행정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52억원을 확보했으며 2019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하수처리장 신설 증설 85톤/일 하수관로 5.188km, 맨홀펌프장 8개소, 배수설비 160가구 등의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오연지구 마을하수도 정비공사’는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49억원을 확보해 2019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하수처리장 신설 증설 90톤/일 하수관로 13.807km, 맨홀펌프장 9개소, 배수설비 204가구 등을 설치 완료했다.
공사가 진행된 두 곳은 그동안 개인 정화조 사용으로 악취 발생과 정화조 관리 등의 생활 불편을 겪어오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으로 군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개인정화조를 폐쇄하고 364가구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했다.
군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오염물 제거와 정화과정을 통해 수질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었음에도 끝까지 협조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어촌 마을하수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장수군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군민들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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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곤포아트전
[한국Q뉴스]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4일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대표프로그램 중 하나인 곤포아트전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곤포아트전은 한우의 먹이인 조사료를 랩핑한 곤포사일리지에 만화캐릭터, 풍경 등의 그림을 곤포에 그린 작품들을 전시한 것이다.
이번 곤포아트전은 축제기간 4일 동안 장수군 의암공원을 중심으로 장수군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 만화캐릭터, 무지개, 다양한 표정의 사과 등 90여개의 작품이 전시되며 장수군을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는 랜선 사랑의 소원패, 랜선 한우마당, 라이브 커머스 등을 온라인 중계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하며 레드컬러 축제에 걸맞게 장수 한우, 사과, 오미자 등 농특산물과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길수 축제추진위원장은 “코로나19로 확산 방지와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제15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를 비대면으로 전환한 만큼 다채롭고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집에서 즐겁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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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25회 노인의 날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한국Q뉴스] 진안군은 20일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에서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노인의 날은 경로효친 사상의 미풍양속을 확산시키고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켜온 노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진안군이 주최하고 대한노인회 진안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기념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 안한수 진안군 노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표창장 수여식만 진행했다.
표창장은 총 23명에게 수여됐다.
진안군수 표창으로는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사회와 이웃에 헌신하고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이 있는 진안읍 이의환 씨 등 모범어르신 12명에게 시상했고 장한 어버이상인 노인회장상으로는 진안읍 송정 씨 등 11명이 수상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봉사와 희생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쌓아오신 지혜와 경륜으로 지역사회를 잘 이끌어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다양한 노인복지와 권익보호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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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행안부 선정‘국민 안전교육’2년 연속 우수기관 뽑혀
[한국Q뉴스] 진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1년도 국민안전교육 실태 점검 결과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민안전교육 실태점검은 ‘안전교육진흥기본법’ 제7조 및 17조의 규정에 따라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안전교육 추진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안전교육 추진상황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 국민 안전교육 평가는 중앙부처 및 지자체 등 26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 국민 안전교육 시행계획 추진실적을 자체 평가 지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진안군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진안군은 이번 점검에서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체험 위주 안전교육 확대, 교재 및 프로그램개발 보급, 안전교육 전문인력 육성 활용 등 모든 분야에 고른 성적을 받았다.
또한, 안전교육 추진사항이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개선점을 마련해 내년 안전교육 시행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우수기관은 중앙부처 6개와 시·도 5개 기관, 시·군·구 68개 기관이다.
전춘성 군수는 “군민 스스로 재난 및 안전사고 시 자신을 보호하고 지킬 수 있도록 안전교육이 활성화돼야 한다”며“안전취약계층 및 전 군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해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안전한 진안, 행복한 진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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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본외식산업개발원, 외식 창업 주제 백종원 대표와의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충남 예산군과 더본코리아가 함께 개관한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이 지난 10월 20일 예산 지역 내 외식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계속되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식업계가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최근 기업들이 집에서 업무를 보는 재택 근무제를 시행하거나 외식 또는 회식을 자제하면서 많은 외식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따라 추진됐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식업 전반의 변화에 대응해 실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나 장사가 처음인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외식 창업 전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일에 개최된 특별강의는 요리연구가 백종원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예산에서 외식업에 종사하는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음식점을 운영하면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진솔한 경험을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지역외식창업자와의 간담회에서 백종원 대표는 경험에 비춘 자신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며 현장 참석자들과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예산군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사장은 “백종원 대표께서 코로나19와 여러 가지 여건들로 힘들어하는 외식업 자영업자들에게 해주신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오늘을 계기로 더욱 힘내서 장사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고 이렇게 예산군에 전문적인 외식창업 교육기관을 설립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밝혔다.
더본외식산업개발원 관계자는 “우수한 외식 창업 전문교육을 통해 예산의 식문화 발전을 이끌어 내고 관광자원을 활용해 예산의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특산품을 이용한 메뉴개발 및 외식 창업의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이는 교육중심으로 진행해 예산 지역의 외식산업뿐 아니라 대한민국 외식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외식 창업 컨설팅 일반가정식 창업 요리 전문과정 외식 창업 양상과정 등 약 37개의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특별히 향후 1년간은 백종원 대표의 월 1회 특강을 실시하는 등 예산 군내 외식업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특강을 지속 개발해 나갈 방침이다.
교육 및 특강 수강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오는 25일부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으로 하면 된다.
또한 ㈜더본코리아는 지난 2018년 예산군과 지역 활성화 협약을 맺고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지난 9월부터는 외식 창업 전문교육 기관인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더본외식산업개발원은 외식 창업의 이해도와 숙련도를 높이는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과 성공창업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예산 지역민들뿐 아니라 외식업 종사자, 미래에 외식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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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지역발전 위한 현안 논의
[한국Q뉴스] 예산군은 20일 군을 방문한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함께 민선7기 동안의 성과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민선8기 미래상을 제시하기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양승조 도지사는 관내 청년 귀농현장, 보훈단체,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청년 활동현장 등을 방문했으며 예산군민과의 대화를 위한 자리에도 참석했다.
청년 귀농현장은 귀농청년으로 구성된 예산군 청년농업인협의회에서 운영 중인 공동농장을 방문했으며 도지사와 군 관계자는 루꼴라 재배 시설을 둘러보고 청년농부들이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군 보훈회관에서는 보훈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고 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노인회 예산군지회 임원들과 만나 노인일자리 전담관리자에 대한 처우개선 및 복지관 내 복지정보화시스템 구축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청년단체 대표와의 간담회에서는 청년농업, 창업, 일자리의 어려움에 대한 해결방안을 논의했으며 청년 창업유도를 위한 창업자금 지원확대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이날 군청 추사홀에서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대화에 앞서 ‘삽교역사 신설’과 ‘공공기관 이전’을 염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대화시간에는 원예작물 소형 저온저장고 설치사업 신례원도로개설 종합운동장 회전교차로 설치 내수면 낚시터 친환경 부표 보급 예산-아산 경계지역 축산악취개선사업 신양 무봉리 배수로 정비사업 등 주요현안 사업에 대한 건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민선7기 4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함께 더 행복한 충남을 만들기 위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예산군민이 함께 하는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충남도와 예산군이 함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군민의 오랜 염원인 삽교역사 신설과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모두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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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군정질문 통한 정책제안 및 군정 현안 점검
[한국Q뉴스] 서천군의회는 20일 제295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다음달 1일까지 13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서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수가 제출한 서천군 재난기본소득 지급 조례안 서천군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서천군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천군 건축물관리 조례안 서천군 지목현실화 및 공간정보 기술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2022년 충남연구원 출연 동의안을 비롯한 12건의 동의안 2030년 서천 군관리계획 재정비 결정 및 단계별 집행 계획에 관한 의견 청취의 건과 2022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또한 21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군정질문을 통해 지방소멸위험에 따른 인구 늘리기 정책 제안 노인보호구역지정 및 복지관 이동버스 승강장 지정 확대 실시 유용미생물, EM의 공급 확대방안 공공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활성화 방안 비인읍성과 월명산을 포함한 군립공원 지정 유네스코 지정 세계유산의 활용 등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은 물론 면밀하게 군정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27일부터 사흘간은 각 실과 및 사업소로부터 2022년 서천군 군정운영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2022년도 시책구상 보고를 받는다.
나학균 의장은 “국민 모두의 협조 속에 백신접종이 원활히 이루어지면서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한 위드코로나로의 전환이 예상된다”며 “힘겨운 시간을 보내온 군민에게 도약의 발판을 마련해 드리기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천군의회는 20일 본회의에서 강신두 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도의원 서천군 선거구 유지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건의안에는 올해 개정 예정인 공직선거법 의결에 앞서 도농 간 형평성 있는 의원정수 배분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관한 특례조항 신설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강신두 의원은 “2018년 6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서천군을 비롯한 전국 17개 농촌 시군 광역의원 선거구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단순한 인구수 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은 농촌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지 못할뿐더러 농촌소멸을 가속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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