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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스마트 보행로 조성 사업’행안부장관상 수상
[한국Q뉴스] 동작구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17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스마트 보행로 조성 사업’이 안전관리분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지자체의 창의적인 시책 개발을 유도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대회다.
‘스마트 보행로 조성 사업’은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관내 어린이 교통사고가 평균 1주일 1건 이상 발생하고 있어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에 구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어린이 교통사고 ZERO’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어린이 안전 주제를 발굴하고 그에 맞는 전략으로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보행로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스마트 보행로 시범 사업, 확대 사업, 고도화 사업 3단계로 진행했다.
먼저 시범사업은 대림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총 1367명의 학부모와 학생, 유관기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주민협의체 ‘도담도담 학교로 연구소’를 구성해 문제 발굴부터 서비스 적용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들이 참여했다.
협의체는 다양한 문제요소와 의견, 전문가 컨설팅 결과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스마트 차량 접근 알리미, 무선 등하교시간 알리미 등이 탑재된 교통안전 시설물을 최적의 장소에 설치했다.
확대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 후 시범 사업 단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던 서비스를 선별·보완해 관내 8개 초등학교를 선정해 확대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한정된 예산으로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 대상지 현장조사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축대상지를 선정하고 설치 개수를 학교별로 조정했다.
고도화 사업에서는 관내에서 통학거리가 가장 긴 남사초등학교 통학로를 대상으로 고도화 사업을 진행해 대상지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교통량이 많은 대로변과 이면도로를 구분해 맞춤형 솔루션을 구축했다.
대로변에는 ‘보행자 보호 솔루션’, 스몸비족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바닥신호등’을 설치해 ‘동작형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를 구축했다.
이면도로에는 신호가 없는 횡단보도에서 보행자가 감지되면 빛이 나오는 ‘지능형 횡단보도’, 차량접근을 알리는 ‘교차로 알리미’ 등 ‘스마트 안전 복합 솔루션’을 설치했다.
그 결과 실제 통학로 주변의 차량속도가 10% 이상 감소했다.
또 이를 추후에도 발전시켜 활용 할 수 있는 스마트 기술 기반의 안전문제 해결 모델을 구축했다.
아울러 동작구만의 단계별 어린이 안전 사업 모델을 정립했다.
무엇보다 ‘스마트 보행로 조성 사업’은 학부모, 주민, 전문가 등이 함께하는 리빙랩, 협의체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 문제해결 네트워크를 확립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스마트 보행로 조성 사업’이 어린이 교통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수한 성과를 내 장관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발굴해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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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가 돈이 된다…동작구, 회수로봇 효과 만점
[한국Q뉴스] 동작구는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을 지난 4월 30일 설치한 이후 9월까지 5.3톤의 캔과 페트병을 수거했고 현금으로 총 260만 1330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이다.
특히 사용 후 세척·건조한 캔·페트병을 회수로봇에 넣을 때마다 개당 10원씩 포인트를 지급하며 포인트가 2000점 이상이면 수퍼빈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 받을 수 있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고려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했다.
운영 결과, 총 26만 3892개를 수거해 현금으로 260만 1330원으로 바꿔줬다.
‘네프론’ 운영은 캔과 페트병이 포인트로 지급돼 버려지는 쓰레기가 아니라 돈이 될 수 있다는 구민들의 인식 개선에 도움을 줬으며 폐기물 감량으로 쓰레기 배출량도 줄이는 효과가 나타났다.
또한 구민 편의를 위해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해 불편사항 접수, 포인트·현금 전환 안내 등 기기 전반에 민원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구민들의 만족도와 쓰레기 감량 효과성이 우수해 내년에 동별로 모두 설치해 총 13곳에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부터 폐지수집어르신들이 재활용정거장에서 캔과 투명페트병을 수거·세척한 후 회수로봇 업체에 직접 판매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내년에도 안정적인 청소체계를 조성하고 감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구민이 신뢰하는 청결·감량문화 조성 재사용·재활용 활성화로 자원선순환 주민편의 중심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관리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한 청소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동작·관악 공동자원순환센터’를 건립하고 주민 주도의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해 쓰레기를 줄여갈 예정이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을 5개월간 운영한 결과 캔과 페트병의 쓰레기 배출량이 줄었고 구민들은 현금으로 지급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많이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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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패션창업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오픈
[한국Q뉴스] 동대문구는 지역 내 패션분야 초기창업자 육성을 위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오마이컴퍼니에 ‘동대문구 패션창업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오픈한다.
크라우드펀딩은 11월 12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상품개발역량 강화와 비대면 시대에 적합한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지역 내 패션분야 초기창업자를 선정해 패션창업 교육 및 1:1컨설팅 크라우드펀딩 교육 및 컨텐츠 제작 온라인패션쇼 제작 라이브커머스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크라우드펀딩이 기획됐으며 펀딩을 오픈한 신진 디자이너의 브랜드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패션을 추구하는 ‘PERTERACT’ 동대문 봉제장인의 30년 기술과 품질을 담은 ‘Shere;D’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올인컴플리트’ 현직 패턴사가 개발한 아름다운 실루엣 ‘탈렌’ 한국적인 실루엣을 살린 ‘이뉴’ 오가닉소재로 키즈의 멋과 안전성을 추구하는 ‘멜레온’이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은 오마이컴퍼니 ‘동대문구 패션창업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통해 오는 11월 12일까지 운영된다.
최대 54%까지 할인된 금액으로 신진디자이너의 감각적인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관심 있는 누구나 오마이컴퍼니에 회원가입 후 참여 가능하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업이 어려운 시기에 동대문구에서 활동하는 열정적인 초기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기획했다”며 “재능있는 신진디자이너들의 작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니 많은 분들이 펀딩에 참여해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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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 코로나19 확산방지 위해 모든 행사 취소
[한국Q뉴스] 예산군어린이집연합회는 올해 연합회의 모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집연합회 주최로 진행하는 행사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연수지원 보육가족한마음대회 어린이집 부모교육 사업 등이 있으며 해마다 군 보조금으로 사업을 진행해 왔다.
연합회는 지난해 코로나19 감염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관계자들이 감염병에 취약한 영유아를 최일선에서 보살피는 만큼 안전을 위해 모든 행사를 전격 취소한 바 있으며 올해도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를 취소키로 최종 결정했다.
이희섭 회장은 “교직원들은 예방접종을 완료했으나 감염병에 취약한 원아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자는 뜻에 따라 올해 연합회 관련 사업을 모두 취소하고 아이들의 안전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각종 행사로 인한 지역사회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행사를 취소한 어린이집연합회의 결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예산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어린이집연합회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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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대중교통 종사자에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한국Q뉴스] 예산군은 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 및 방역관리 강화 차원에서 관내 농어촌버스·법인택시·개인택시 등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방역물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방역물품 전달은 대중교통 운수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된 것이며 방역마스크 2만매와 차량용 분사형 소독제 800개가 각각 지급됐다.
앞서 군은 지난 9월에도 추석 명절 귀성객 방문에 대비해 예산교통, 충남고속, 예산군개인택지지부, 법인택시 및 전세버스 업체에 손세정제 500개를 전달하며 관내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만전을 기한 바 있다.
군은 이번 물품 전달 외에도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운수업계의 방역관리 활동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는 등 군민의 불안감을 줄이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군민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유지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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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 시작
[한국Q뉴스] 예산군은 2021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계획을 확정함에 따라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이 지난 18일을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산물벼는 농협통합RPC, 대동RPC를 통해 수확한 상태로 매입되며 매입곡종은 삼광벼와 미품 2가지 품종으로 올해 매입품종은 지난해와 달라졌기 때문에 농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군의 공공비축미곡 총 배정량은 5099톤으로 이중 산물벼 배정량은 3800톤이다.
특히 군은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역점을 두고 농민들이 안전하게 벼를 출하할 수 있도록 매입검사장 내 모든 인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마을별 또는 농업인별 시차제 출하를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공공공비축미를 차질 없이 매입하고 출하 농가의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11월 초부터 12월 말까지 관내 지정수매장소에서 건조벼 매입을 진행하며 구체적 일정은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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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농업용 저수지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 10월 4일부터 15일까지 관내 농업용 저수지 19개소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관내 농업용 저수지의 제방, 여수로 통관 등 토목부분과 기계시설 결함, 노후화 상태 등에 대해 종합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과거 안전점검 시 D등급을 받았던 저수지 2개소에 대해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예산지사와 합동점검을 실시해 안전점검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안전점검 결과 전체 19개소 중 16개소는 B등급, 1개소 C등급, 2개소는 D등급으로 판정됐으며 군은 부분보수 등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빠른 시일 내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D등급을 받은 시설에 대해서는 국도비를 확보해 2022년 저수지 보수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은 농업용 저수지 내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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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당도 높고 빛깔 좋은 고구마 수확 한창
[한국Q뉴스] 예산군은 황토밭에서 강한 햇살을 받고 건강하게 자란 고구마 수확이 한창이라고 18일 밝혔다.
군에서 생산하는 고구마는 대부분 물 빠짐이 좋고 일조량이 풍부한 황토밭 경사지에서 재배되고 있다.
특히 황토밭에서 자란 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빛깔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인기가 높다는 설명이다.
또한 군의 고구마 재배면적은 2019년 기준으로 244.5㏊, 생산량은 2811톤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아울러 올해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 기호식품인 고구마 소비가 증가했으며 가격은 지난해보다 높은 10㎏ 박스당 소매가 기준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인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고구마 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고구마 생산 전 과정의 일관기계화 기술 보급과 바이러스 무병묘 보급 지원 등으로 경영비를 절감하고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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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우리의 얼이 담긴 춤바람 무대”
[한국Q뉴스] 가을이 무르익어가는 오는 10월 22일 금요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모든 세대가 다 함께 즐기는 가족마당극 ‘쪽빛황혼’의 흥겨운 춤판이 열린다.
이날 무대는 농촌에서 나고 자란 부모 세대가 서울로 떠나 살다 귀향해 세상을 떠날 때까지 겪은 희노애락을 드라마를 통해 감동의 웃음과 눈물을 선사한다.
‘쪽빛황혼’은 국립극장 야외놀이마당 공연사상 최다 관객을 동원했으며 전국 200여개 지역에서 초청되며 남녀노소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크게 9개의 막으로 진행되는 동안 공연은 주인공 박씨내외의 삶을 보여주는 극으로 구성되면서 생명의 신비함, 농촌에서의 당산제, 약장수들의 묘기, 세대 갈등, 극락왕생을 비는 풍물굿 등의 소재로 갖가지의 민속춤과 전통연희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무겁고 어둡고 외로운 노인 문제를 향기 나는 난초처럼 화사하게, 풍성한 열매처럼 달콤하게 그린 이번 공연은 삶의 중심인 가족에 대한 사랑과 더불어 사는 삶, 나누는 삶, 함께하는 삶을 꿈꾸며 건강한 가족공동체와 마을공동체를 그려봄으로써 세대를 뛰어넘는 이해와 소통의 장이 될 것이다.
무대를 이끌 공연단체 ‘마당극패 우금치’는 1990년 창단 이래 40여 편의 작품을 창작하고 연간 100여회 이상의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전통문화예술의 독창성과 건강성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민족 정서가 녹아있는 마당극 양식의 전형 창출을 목적으로 ‘소통’, ‘공감’, ‘공동체’ 동시대의 사회적 이슈를 담은 작품으로 관객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공연활동을 지향하며 지역사회에서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과 우금치 공간을 공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쪽빛황혼’은 부모 세대가 겪어 왔던 삶의 이야기를 다양한 전통의 볼거리로 쉽고 재미있게 그려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30세대는 연극이 재미있어서 4050세대는 자신들의 부모에 대한 기억과 연민 때문에, 6070세대는 바로 당신들의 이야기라서 관객과 연희자가 울고 웃으며 함께 어우러지며 소통하는 작품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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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마을기록관 가을기획전 ‘100년의 기억, 그 길에서 만난 강동’
[한국Q뉴스] 강동구가 10월 한 달 동안 천호마을활력소 1층에 위치한 강동마을기록관에서 ‘100년의 기억, 그 길에서 만난 강동’을 주제로 마을기록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올해 개교 100주년을 맞은 상일초등학교와 함께한다.
상일초등학교의 변천사를 통해 100년 전의 강동구의 원형과 뿌리는 어떤 모습이었는지 엿볼 수 있는 전시로 기획했다.
상일초등학교는 1921년 상일공립보통학교로 개교해 100년의 역사를 강동구와 함께했다.
또한 일제강점기 3·1운동 당시 구천면 상일리 인근 만세운동이 펼쳐진 자리에 세워져 역사적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전시 공간은 누구나 한번 쯤 떠올리는 학창시절 교실을 재현했다.
상일초등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의 작품, 임명장, 우등상장 등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기록들이 전시돼있다.
특히 1회 졸업생의 작품과 현재 재학생의 100주년 기념 작품을 나란히 전시해 시공간을 초월한 세기의 만남을 마을기록으로 구현해 냈다.
기획 전시가 열리는 천호마을활력소는 지난해 문을 연 마을공동체 활동 거점공간으로서 공동체 활동을 위한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마을의 소중한 기록과 강동구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를 통해 주민들이 함께 추억을 나누며 지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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