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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디지털 평생학습 2기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군산시평생학습관은 ‘디지털 평생학습’2기 프로그램을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5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디지털 평생학습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사회 변화를 예측하고 반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6개 강좌에 7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개설되는 강좌는 ‘인공지능 코딩’, ‘하늘을 날다 드론’, ‘디지털 마인드맵을 활용한 트리즈’, ‘웹 포토샵 디자이너 되기’, ‘신비한 가상현실’, ‘앱 인벤터를 활용한 나만의 앱 만들기’ 강좌로 구성됐다.
신청방법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에서 온라인 신청을 받으며 수강료는 무료이고 강의계획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처음 운영되었던 디지털 평생학습 1기 프로그램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6개 강좌 62명이 수강에 참여해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다양한 디지털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미래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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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신축 아파트 취득세 홍보
[한국Q뉴스] 군산시는 신축아파트 입주가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신축아파트 취득세 안내문’을 제작해 시청 민원실, 관내 법무사 협회, 아파트 분양사무실 등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를 통해, 지방세법 개정으로 분양권 취득시기에 따라 복잡해진 취득세율을 사전에 홍보해 무신고 및 착오 신고에 따른 납세자의 불이익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분양권 취득시기 및 아파트 취득시기에 따른 대표적인 사례를 들어 납세자 및 신고대행인의 이해를 돕고자 했다.
지난 2020년 8월 12일 지방세법이 개정돼 분양권으로 취득하는 아파트의 경우 분양권 취득일 및 아파트 취득일 당시 1세대의 주택수에 따라 1%에서 최대 12%의 취득세율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분양권으로 취득하는 아파트 취득세가 복잡해져 자칫 납세자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취득세 신고전 꼼꼼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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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한국Q뉴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가 20일 개최된 일상회복지원위원회 분과위 회의에서 일상회복 정책 수립 시 지역 공동체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이날 세종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영상으로 개최된 자치안전 분과위원회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등이 현장에 직접 참석했다.
이외 분과위 위원은 비대면 영상으로 회의에 참석해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자치안전 과제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 거리두기 개편방안과 자치안전 분과 과제안에 대한 의견청취 및 토론이 이뤄졌다.
이날 송하진 지사는 17개 시도를 대표해 중앙-지방 협력 촉진 등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송하진 지사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핵심은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피해 회복과 방역 의료진에 대한 회복이 우선”이라며 “정책 수립시 탑다운 방식이 아닌, 지역 현장의 의견을 사전에 충분히 수렴해 추진하는 등 지역공동체의 역할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장으로서 17개 시도와 함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이 지역에서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합동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는 지난 13일 공식 출범한 국무총리 자문기구이다.
국무총리와 민간대표가 공동위원장으로 사회 전 분야를 포괄해 단계적 일상회복과 관련한 정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위원회는 경제·민생, 사회문화, 자치안전, 방역의료 등 4개 분과로 나눠 10월 말 목표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13일 국무총리는 일상회복지원위원회 1차 회의를 통해 자치안전 분과 위원장인 행정안전부 전해철 장관을 비롯해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서울대 행정대학원 고길곤 교수, KDI 국제정책대학원 유종일 원장과, 한국외식업중앙회 전강식 회장, 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공학부 정지범 교수, 전국보건소장협의회 허목 회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황명선 논산시장을 자치안전분과 위원으로 위촉한 바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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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률 80% 넘어
[한국Q뉴스] 전북도는 오는 21일 12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자 수가 143만명을 넘기며 전 도민의 8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1일 12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가 1,435,117명으로 도민의 80.05%에 해당하며 이 중 1,250,808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접종대상 인구의 91.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도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도내 18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2차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금주 중 접종완료율이 인구대비 70% 이상이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16세 이상 접종대상인구의 1차접종률이 90%를 넘어 매우 높은 예방접종 참여를 보이고 있으나, 면역형성 인구를 최대한 확보해 코로나19로 인한 중증사망을 예방하고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안전하게 전환하기 위해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으신 미접종자의 접종을 당부했다.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사전예약 없이도 위탁의료기관에 방문하시면 보유한 백신물량을 통해 당일에 접종이 가능하므로 더 편리하게 접종받으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기회를 놓쳐 예약하지 못한 분들과, 접종받지 않은 분들은 본인 건강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꼭 접종에 동참해 주시고 특히 코로나19 중증위험도가 높은 60세 이상 고령층은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아주실 것을 거듭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도민이 접종 전반에 대해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접종 후 모니터링 및 오접종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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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북한이탈주민 촘촘한 지원을 위한 협의 나서
[한국Q뉴스] 전북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정착지원을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1년도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는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되어 북한이탈주민의 취업지원, 신변보호, 교육지원 및 정착지원을 위해 매년 2회 개최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전북도 조봉업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라북도교육청, 전북경찰청, 전북하나센터, 전주고용복지센터, 민간단체 관계자 등 15명의 위원이 참석해 전북도의 북한이탈주민 사업 현황을 보고하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북한이탈주민 대체 명칭인 ‘하나민’ 사용에 대한 안건이 다루어졌다.
전북도는 현행 북한이탈주민 지칭 용어의 ‘이탈’이라는 부정적 어감을 없애기 위해 지난 7월 도민제안 공모를 통해 북한이탈주민을 ‘하나민’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소관부처인 통일부 질의를 통해 현행 ‘북한이탈주민’과 ‘하나민’을 병행하는 것은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판단할 사항이라 답변을 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15일 전북도의회 대정부 건의안에서도 다뤄진 만큼 추이를 살펴보며 도내 탈북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이 외에도, 22년도 전북하나센터 위탁법인 공모에 관한 사항 등 총 7개 기관별 보고사항을 다루며 북한이탈주민의 폭넓은 지원을 위한 방안도 논의 됐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더 이상 북한이탈주민은 낯선 이방인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는 이웃이자 자랑스러운 전북도민이다”며 “낯선 곳에서 새로운 삶을 향한 이들의 희망이 비효율적인 제도와 우리의 무관심으로 인해 절망으로 바뀌지 않도록 모든 기관이 촘촘히 지원을 나서야 할 때”며 협업을 강조했다.
한편 도내에는 국내 북한이탈주민 가운데 약 1.6%인 54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전북도는 지역적응센터인 전북하나센터를 통해 정착도우미, 초기집중교육, 사례관리, 취업지원, 지역적응지원 사업 등 북한이탈주민의 지역 소속감을 높이고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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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최
[한국Q뉴스] 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열린다.
20일 전북도는 ‘탄소중립 2050을 향한 기회와 도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1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 양충모 새발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박준배 김제시장, 김철수 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 문승우 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일수 한국에너지공단 전북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장을 비롯해 이중희 전북대 교수 등 국내외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가 주최하고 전북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공동 주관해 21일까지 열린다.
전북도에 특화된 신재생에너지 산업 특징 및 현황을 점검하고 미래 산업 트렌드를 제시하기 위해 에너지 정책, 태양광, 수소·연료전지, 풍력 등 4개 세션별로 국내·외 전문가와 연구기관, 기업의 관련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발표와 토론은 ‘개발도상국의 에너지 전환 기회 주제’를 시작으로 남아공, 덴마크, 영국, 캐나다 등 해외연사 7명과 ‘새만금 수상형 태양광 실증 시스템 기술적 특징 패널 토론’ 등 국내연사 30명을 포함한 37명의 국내·외 석학들이 30개 주제로 진행한다.
특히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군산시는 별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전북도 신재생에너지 주요사업인 그린수소, 수상태양광, 해상풍력 등 산업정책 현황과 새만금 일대 재생에너지 클러스터의 청사진을 조명한다.
더불어 전북도는 향후 탄소중립 2050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해 대도민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국제포럼 기간인 10월 20일~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기업 전시·홍보관도 운영한다.
이곳에서 도내 17개 기업과 서울, 경기, 부산, 경남 고성 등 도외 6개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기술을 홍보한다.
특히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기업 중 6개 기업이 참여해 새만금 시대의 현주소도 체감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포럼은 2020년 코로나19로 취소되었던 만큼 방역안전지침에 따라 더욱 주의를 기울여 진행된다.
온라인 실시간 스트리밍을 운영하며 오프라인 참가자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포럼 기간 참가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의 기초자료로 활용해 완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이번 포럼은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며 지속 가능한 삶을 누리기 위해 전북도가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며 “앞으로 전북도가 신재생에너지를 통해 생태문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국내외 석학들의 애정어린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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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2차 농촌관광 육성전략 수립…921억원 투자
[한국Q뉴스] 전북도는 다가오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농촌관광 활성화 전략을 마련했다.
20일 전북도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위기를 맞은 농촌관광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제2차 농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921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2차 농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에 따른 4대 육성전략은 지역자원과 연계한 농촌관광의 융복합 산업화, 위드 코로나 맞춤형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 농촌다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관광이다.
‘지역자원과 연계한 농촌관광의 융복합 산업화’는 자연환경, 역사 및 문화유산 등을 활용해 농촌관광에 스토리텔링을 가미하는 전략이다.
대표 사례로는 한국전쟁 쌍치 돌고개 전투가 있었던 지역 역사를 모티브로 한 ‘순창 총댕이 마을의 서바이벌 게임’이 있다.
‘위드 코로나 맞춤형 농촌관광’은 사람이 많은 유명 관광지가 아닌 조용하고 여유있는 여행지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를 겨냥한 전략이다.
대표 사례로 한적한 농촌의 마을길을 활용한 ‘남원 달오름 마을의 돌담길 걷기 프로그램’이 있다.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촌관광’은 원격근무 확대, 비대면 마케팅 활성화 등 4차 산업혁명을 활용한 농촌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 사례로 단순 재택근무가 아닌 쾌적하고 아름다운 농촌에서 힐링과 더불어 일의 능률도 올릴 수 있는 ‘스마트 워케이션[work+acation]’ 프로그램이 있다.
‘농촌다움을 느낄 수 있는 농촌관광’은 농촌주민들과 함께 공동체 문화 등을 체험하며 농촌다움을 부각시키는 전략이다.
대표 사례로 마을 할머니들이 연주하는 ‘완주군 창포마을의 다듬이 소리 공연’이 있다.
전북도는 제1차 농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 추진을 통해 농촌주민의 역량을 높이고 농촌관광 거점마을 조성 등 농촌관광 토대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기반으로 전북도는 제2차 농촌관광 활성화 기본계획을 농촌관광에서만 가질 수 있는 특색있는 관광 플랫폼 개발·강화에 집중해 2024년까지 방문객 130만명 달성을 목표로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원식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19년 110만명에 달했던 농촌관광 방문객이 2020년에는 50만명으로 줄어드는 위기를 맞아 재도약을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며 “농촌관광은 코로나로 지친 국민들의 여가 및 휴양 수요 충족 뿐만 아니라 농촌 주민들의 농업 외 소득제고 효과까지 있는 만큼 삼락농정의 핵심 정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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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산업 대개조를 위한 마중물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내년 3월 치러질 20대 대선을 앞두고 지역 현안 해결과 전라북도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10월 20일 제20대 대통령 전라북도 공약사업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4월, 제20대 대선공약 발굴을 위해 도 실·국 및 전북연구원과 관련 분야 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여하고 산업경제, 농업농촌·새만금해양, 문화관광콘텐츠, 지역개발SOC, 환경안전 분야의 5개 분과로 이루어진 ‘제20대 대선공약 발굴 추진단’을 구성했으며 이후 분과별 킥오프 회의 및 발굴전략 회의 등을 개최하고 대선공약 발굴에 착수했다.
추진단은 도 실·국, 도내 시군, 혁신도시 이전기관, 도 산하기관, 도내 대학교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대선공약 발굴을 전개했으며 6월 말까지 1차 발굴을 통해 61건을 발굴했고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추가로 발굴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7월부터 2차 발굴 활동을 전개해 9월 말까지 111건을 발굴하는 등 모두 172건을 발굴했다.
도는 이후 발굴된 172건의 사업을 전북연구원과 도 실·국의 교차 검토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사업 타당성, 실현 가능성, 도정 적합성 등을 검토했고 2차 추진상황 보고회와 도지사 주재 보고회를 개최해 회의 결과, 추가 보완한 후 65건을 최종 발굴 선정하게 된 것이다.
‘20대 대선 전북 공약사업’에서 도출된 ‘11대 아젠다’는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미래 신산업 육성의 큰 틀을 방향으로 SOC 조성 및 생태문명 선도 등의 내용을 추가해 분야별로 구성된 것이다.
전북도는 기후변화 위기, 4차 산업혁명의 시대적 변화에 맞추어 자동차, 조선, 기계, 농업, 문화관광 등 주력산업의 친환경·스마트화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자동차·조선산업의 대전환 아시아 그린바이오 허브 구축 천년 역사 문화·여행체험 1번지 등의 3개 아젠다를 추진한다.
또한 전북도는 수소, 데이터, 바이오, 탄소, 금융산업 등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선점효과를 추구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수소·데이터·바이오 등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 탄소 융복합 메가 클러스터 확충 금융특화 거점 육성 등의 3개 아젠다를 대선공약으로 발굴했다.
그밖에 전라북도 산업지도 전환을 위한 인프라·개념으로서 SOC·생태문명에 관련된 사업을 발굴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사회 전환 국가미래를 열어가는 새만금·SOC 3대 초광역 사업 등의 5개 아젠다를 추진한다.
전라북도의 아젠다 추진정책에 맞춰 8개의 지역 아젠다와 3개의 초광역 아젠다별로 공약사업을 구성했다.
자동차·조선산업의 대전환기존 내연기관 위주의 자동차 생산시스템을 수소·전기차 생산부품 대체를 위해 글로벌 대체부품 및 미래차 산업벨트를 구축하고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에 대응하고 조선산업 외연 확장을 위해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를 구축하며 해상풍력 밸류체인 구축과 첨단해양정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수소·데이터·바이오 등 과학기술 기반 신산업 육성새만금의 태양광·풍력에너지를 활용해 국가 그린수소 전주기 산업벨트와,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며 SK 컨소시엄 새만금 입주에 따라 데이터산업 조성을 위해 서해안 그린데이터산업 클러스터 거점을 구축한다.
탄소융복합 메가 클러스터 확충전북의 최대 강점 산업인 탄소산업의 비약적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탄소소재 국가산단 2단계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탄소소재 융복합산업 연구개발단지를 조성하고 탄소소재 융복합 핵심수요 기반 확대를 추진하는 한편 그간 공항 부재로 추진에 좌절을 겪었던 항공기 복합재 부품제작정비 단지도 본격적으로 구축한다.
아시아 그린바이오 허브 구축종자산업을 선점해 미래 대한민국 농업을 통한 부가가치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종자박람회장 구축과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 단지 조성사업 등 5건을 추진하고 국가식품산업단지 포화에 대비해 국가식품산업단지를 2단계로 확장하며 반려동물 산업 붐에 맞춰 동물의약품 시제품 생산지원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사회 전환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거점으로서 생태문명원 조성 사업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만경·동진강 생태·문화 누림을 추진하고 국민 생활 전반에 대한 체계적·통합적 안전관리를 위한 국립 안전관리공단 설립 등을 통해 새로운 삶의 가치와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면서 발전 가능한 질적 변화를 추구한다.
천년역사문화·여행체험 1번지마한史 발굴·정비 및 활용을 통해 전북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국립전북스포츠종합훈련원 등의 사업을 통해 다양한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전라북도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휴양힐링 자원을 활용한 전북 웰니스관광 휴양벨트, 국립해양문화시설 건립 등을 구축해 전라북도의 관광의 질을 높인다.
국가미래를 열어가는 새만금·SOC기회의 땅 새만금에서 신산업 및 고용 창출의 메카 전북의 산업지도를 한층 풍성하게 해줄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새만금 글로벌 해양치유단지 등을 조성하고 서해안시대 동북아 허브를 꿈꾸는 새만금의 투자유치 촉진 및 활성화에 기여할 교통기반시설로 전주~김천 철도 건설, 새만금 남북 3축 도로 조성 등을 추진한다.
금융 특화거점 육성 및 균형발전전북 특화 금융 거점도시 육성으로 친환경 미래 신산업 및 연기금을 뒷받침할 금융산업 성장 여건을 조성하고 강소권역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지속되는 격차를 줄이고 낙후지역의 경쟁력 제고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의 근거를 마련한다.
미래 신산업 : 재생에너지, 이차전지, 전기차 등 3대 초광역 아젠다충청권과는 서부내륙고속도로 부여~익산 구간 조기 착공으로 신수도권과의 연계·협력을 앞당기고 대구·경북권과는 전주~대구 간 고속도로 건설을 적극 추진해 국토 내륙의 동서축 구축과 균형발전을 촉진하며 광주·전남권과는 서해안 철도 건설을 통해 새만금 물류 지원 및 서해안 개발을 강화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이번에 발굴된 공약사업이 차기 정부에서도 전북 혁신성장과 대도약을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차기 정부에서도 전북이 소외되지 않고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북도는 금 번 발굴·선정된 공약사업을 도내 각 정당과 대선후보 캠프에 제공하고 기존의 발굴 추진단을 기능 전환해 공약 반영 추진단으로 운영하는 한편 정치권과 공조를 통해 우리 도의 공약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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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2021 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 개최
[한국Q뉴스]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희망2021 나눔캠페인 유공자 시상식이 20일 진행됐다.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이 날 행사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박용훈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유공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한 이번 시상식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말까지 추진한 ‘희망2021나눔캠페인’ 기간 동안 나눔문화 확산 기여자와 현장 일선에서 배분 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 공무원들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신진에스엠, 한국서부발전 군산발전본부, 효성첨단소재㈜ 전주공장 등 3개 기업과 지역사회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견인한 11명의 개인이 표창패를 받았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코로나19와 기후 위기로 그 어느 해보다도 도움이 절실한 시기에 많은 분들이 이웃을 돕는데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훈 전북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전라북도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오신 점에 대해 전북 도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전북이 되도록 나눔 실천에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리며 공동모금회도 더욱 따뜻한 전북을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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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1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 개최
[한국Q뉴스] 공주시는 지난 19일 문예회관에서 ‘2021 공주시 새마을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정섭 시장을 비롯해 이종운 공주시의회 의장, 백승근 공주시새마을회장, 임순복 충청남도 새마을 부녀회장 및 새마을 지도자 등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지역사회발전과 새마을운동에 헌신하는 우수지도자에 대한 감사패를 수여했고 2부에서는 각 읍면동에서 준비한 새마을운동 활동 영상 ‘우리 새마을운동의 자랑’을 다 함께 시청하며 평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에서는 탄천면 중평천의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탄천면 새마을회의 활동이 16개 읍면동 중 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
백승근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공주시 새마을회 지도자들의 뛰어난 역량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나누고 봉사하며 배려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섭 시장은 “그동안 새마을지도자 및 회원들이 지역의 어려움이 있을 때 마다 위기를 딛고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앞장서 줬다”며 “항상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헌신과 더불어 더 나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어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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