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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 더 나은 치안 서비스로 안전한 부산 만드는 데 총력 다짐
[한국Q뉴스] 부산시는 지난 7월 1일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된 이후 오늘로 100일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지방행정과 치안 행정 간의 연계성을 확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밀착형 경찰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시행된 자치경찰제의 합의제 행정기관인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00일 동안 시민과 소통해 지역 치안을 해결하고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문제를 개선하는데 전력을 다했다.
자치경찰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인사, 감사 규정 등 자체 행정규칙을 마련해 조직의 틀을 갖추는 한편 위원회를 총 14회 열어 총 65건의 안건을 처리하는 등 시민 치안 향상을 기했고 특히 피서철 해수욕장 종합치안 대책 추진, 가정폭력·아동학대 반복 신고사건 점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부산경찰청을 지휘, 감독하는 등 총괄 기관으로서 업무를 이끌었다.
또한, 치안 관련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업무의 협의·조정을 위한 실무협의회도 활발히 운영했다.
사고가 잦은 가락대로의 가변차로 폐지를 검토하거나, 지역 내 만연한 불법 공유숙박 근절을 위해 에어비앤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어 핫라인 구축 등 개선방안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
위원회가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해 집중적으로 노력한 부분은 ‘시민과의 소통’이다.
출범 100일을 맞은 오늘 ‘시민소통단 간담회’를 개최한 것도 이러한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위원회의 의지가 엿보인다.
자치경찰 전문가자문단, 시민소통단을 구성하고 학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내부적으로는 경찰 직장협의회와 활발히 소통하고 현직 경찰관들의 목소리도 계속 청취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납품도매업 차량 주정차 시간 연장 고시 개정,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지원협의체 운영, 아동학대예방 전담업무 보조인력 지원, 보행신호 자동연장 시스템 구축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
위원회는 그간 다져진 기반을 바탕으로 향후 부산시,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 경찰관 현장 대응력 강화, 부산형 자치경찰제 내실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병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 치안에 파급력이 높은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가 시민의 안전을 더욱 두텁게 도모해 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환 부산시자치경찰위원장은 “지금까지가 자치경찰제의 준비를 위한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본격적인 성과를 내야 하는 시기”며 “시민들이 자치경찰을 알아가는 만큼 기대도 높아질 것이다 위원회는 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내비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치경찰위원회가 짧은 기간에도 부산 내 다양한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온 것에 격려를 표하며 전국을 선도하는 자치경찰제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안전’이 부산의 새로운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자치경찰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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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75돌 한글날 경축행사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시청 대강당에서 575돌 한글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아름답고 고운 말로 희망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희망을 전하는 바른 소리 한글’을 경축식 주제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상황을 고려해 한글학회 부산지회, 동아대학교 국어문화원, 한국서체연구회 등 한글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와 한글발전 유공 시장 표창 수상자 등 49명을 초청한다.
올해 행사는 국민의례 축하 영상 상영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 한글발전 유공자 표창 한글날 노래 다 함께 부르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행사의 백미라 할 수 있는 훈민정음 머리글 읽기에는 백재파 부산한글학회 총무이사와 동명대학교 한국어학당 강사, 쩐다이하이 학생, 부산영어방송의 진행자 로라 전 맥러키가 함께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글의 위상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산시와 부산시 교육청은 동아대학교 한국어학당 김지혜 강사 등 10명과 동명대학교 한국어학당에 시장 표창과 교육감 표창을 전달하며 한글 발전과 지역어 보존을 위해 노력한 공로에 감사를 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경축사를 통해 우리의 말과 글은 우리를 미래로 이끌어주는 등불이자 희망의 빛이라고 말하며 한글과 함께 부산을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하는 한편 희망을 전하는 바른 소리 한글로 서로를 격려하고 희망을 전하며 코로나19를 극복하자고 당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장을 출입하는 모든 참석자에 대해 체온측정, 손 소독, QR코드 인증을 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119구급차량을 대기시키는 등 방역관리에 만전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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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특강 진행
[한국Q뉴스] 예천군은 8일 오후 2시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반부패정책 추진방향–이해충돌방지법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될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에 대한 구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 초청된 국민권익위원회 김영희 도시수자원민원과장은 이해충돌방지법 제정 배경과 공직자가 준수해야 할 10가지 행위 기준 등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와 회피·기피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자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등 법령의 주요 조문에 대한 해석을 설명하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처리 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에 대해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진행했다.
김학동 군수는 “공직자로서 청렴은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이므로 이번 교육을 통해 경각심을 갖고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더 높은 수준의 청렴문화를 정착해 군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예천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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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예천군 농업기술센터는 7일 오후 7시 농업인회관에서 예천군농업인대학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자치회 활동에 기여한 예천읍 조상전씨 외 2명이 공로상,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한 호명면 최재승씨 우수상, 예천읍 이승희씨 외 4명이 개근상을 수상하는 등 교육생 26명이 수료했다.
이번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7개월간 총 20회에 걸쳐 경영관리에 필요한 회계·세무 기초와 농산물 디자인 마케팅, 토양 이해하기, 치유농업 등 교육을 진행했다.
김학동 군수는 “청년농업인 CEO 양성교육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한다”며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예천 농업 발전에 젊은 활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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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1200여명 혜택 전망
[한국Q뉴스] 중랑구는 이달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이 폐지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말 기준 1,200명 정도가 새롭게 생계급여를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대상자 선정 시 수급권자의 1촌 직계혈족과 그 배우자의 소득·재산 수준도 함께 고려해 부양가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달부터는 중위소득 30% 이하면 부양가족과 상관없이 수급자 본인의 소득인정액만 따져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다.
1인가구 기준 올해 말까지는 월 소득 54만8349원 이하, 내년부터는 58만 3444원 이하가 대상이 된다.
단, 부양의무자의 연 소득이 1억원을 넘거나 재산이 9억원을 넘는 경우는 제외된다.
부양의무자 기준폐지에 따른 상담 및 생계급여 신청은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복지부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로 취약계층 분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더욱 가중된 상황에서 이번 제도 변경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제외되었던 분들이 골고루 지원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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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먹골역부터 중랑천 제방까지 ‘장미꽃빛거리’ 로 다시 태어난다
[한국Q뉴스] 서울장미축제 때마다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묵2동 동일로163길이 걷고 싶은 중심 테마거리인 ‘장미꽃빛거리’로 탈바꿈한다.
중랑구는 먹골역 7번 출구에서부터 중랑천 제방과 장미공원을 잇는 380m 구간을 ‘장미꽃빛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 이번 달 중순부터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미꽃빛거리’는 일명 ‘장미마을’인 묵2동 도시재생활성화 사업 중 하나로 ‘장미로 물들이는 재생마을’을 주제로 중랑구와 지역 주민들이 함께 진행하게 된 사업이다.
해당 거리는 축제기간 수많은 방문객들로 넘쳐나지만 한전주와 통신주가 보행 불편을 초래하고 미관을 해치며 보안등 부족으로 거리 또한 어두워 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구는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축제 중심 거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을 4개 구간으로 나눠 거리 특성에 맞게 만남의 장소 조성, 광장형 상가거리 조성, 가로경관 디자인 개선, 중랑천 제방 주민쉼터 조성 등을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상가거리는 축제 기간이 아닐 때에도 찾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달라는 상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오는 10월 중순 배전 및 통신선로 지중화사업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화단형 벤치 조성, 보차도 단차 제거 및 포장 교체, 장미조명 설치 등으로 경관을 개선해 문화공연이 가능한 광장형 상가거리로 거듭난다.
동네 상점골목 구간은 골목길을 따라 숨은 맛집과 특색 있는 가게들이 어우러져 산책하는 재미가 있는 골목으로 내년 3월부터 5월까지 골목길 특성에 맞는 거리조명 설치와 보차도 개선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거거리는 아파트와 주택 사이 골목으로 노후 도로 정비와 함께 야간 조도를 개선하는 사업이 진행된다.
주민쉼터 조성구간은 장미터널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휴식과 편의를 위해 계단형 광장을 조성하는 것이 중심이다.
특히 함께 설치되는 장애인용 수직 리프트가 휠체어를 사용하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장미터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될 전망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묵2동 도시재생 핵심사업인 장미꽃빛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주민 활동이 어우러진 문화거리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지역의 새로운 명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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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금융중심지 발전 위해 전문가 지혜 모은다…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자문단 위촉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각계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은다.
구는 ‘여의도 국제금융중심지 자문단’을 구성하고 10월 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과 함께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금융과 도시공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교수, 변호사, 공공 및 민간 금융기관 임직원, 언론인 등 전문가 16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자문단은 향후 2년간 전문적인 조언과 제안을 통해 여의도 금융개발진흥지구의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약을 펼칠 예정이다.
구는 이번 ‘여의도 국제금융자문단’ 위촉을 통해 구에서 추진하는 정책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중장기 계획의 사업타당성에 대한 검증, 현안사업에 대한 신속한 의견수렴이 이뤄져, 활성화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촉식 후에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그간 여의도 국제금융지 추진 경과와 현안사항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적인 의견과 조언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이날 토론과정에서 도출된 제안들을 오는 10월 22일 금융감독원, 한국금융투자협회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2021년 여의도 국제금융컨퍼런스’에 반영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한편 영등포구 여의도는 2009년 금융위원회로부터 대한민국 국제금융중심지로 지정된 것에 이어 같은 해 서울시 금융개발진흥지구로 선정됐다.
이후 구는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금융정책을 담당하는 국제금융특구팀을 신설하며 여의도를 글로벌 금융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구는 여의도 금융개발진흥지구 진흥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현직 금융인, 해외 금융도시와 지속적으로 교류해오고 있으며 금융감독원과 협약을 맺고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여의도 국제금융컨퍼런스’를 개최해 금융 분야 전문가들로부터 다양한 의견들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으로 반영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또 여의도 내 공공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체와 함께 도심 활성화를 도모하는 타운매니지먼트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의도 애프터워크 개최, 도심 활력소 공간 설치 등 여의도 금융개발진흥지구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할 방침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약하고 계신 자문단 위원분들의 고견을 바탕으로 영등포구가 서울을 넘어 글로벌 금융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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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에서 만나는 특별한 인권 여행…인권현장 탐방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호주제와 동성동본 혼인금지제도 폐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에서부터 농민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났던 ‘여의도 농민시위 현장’, 노동조합과 노동 인권이 꽃 피었던 ‘영등포 산업선교회’까지. 영등포구가 지역 내 인권수호의 역사와 항쟁의 정신이 녹아있는 장소를 찾아 인권의 가치와 소중함을 되새겨보기 위해 ‘인권현장 탐방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오는 22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 운영한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인권리더로 활동하는 ‘구민인권지킴이’를 대상으로 서울시 인권현장 바닥동판이 설치된 코스를 탐방했던 것과 달리, 올해는 영등포 관내에 소재한 현장으로 코스를 구성해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 민주시민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탐방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하며 총 4회차로 나누어 1회당 5명 씩 관람할 예정이다.
첫 번째 탐방장소는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가정법률상담소로 호주제, 동성동본 혼인금지 제도가 폐지된 역사적 사실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법률 구조에 대해 알아본다.
다음으로 여의도공원으로 이동해 농민 생존권을 요구하는 시위가 발생했던 현장을 살피고 마지막으로 당산동에 위치한 영등포 산업선교회를 찾아 노동운동과 노동자 인권 보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모든 탐방코스에는 전문해설가가 동행해, 각각의 현장에 담긴 인권적 의미와 역사적 사실을 생생하게 들려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마스크 필수 착용, 거리두기, 손소독 등 방역을 위한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고 긴급상황에 대비해 구급상자를 구비하는 등 안전에도 철저를 기해 운영할 방침이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은 오는 22일까지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담당자 이메일 또는 팩스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총 20명의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현장 탐방 프로그램은 내가 사는 지역의 인권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에 대해 다시금 깨닫게 되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권정책의 운영으로 모두의 존엄과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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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중소기업 우수제품 미국 특판행사 추진
[한국Q뉴스] 고성군은 관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해 미국 특판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12월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미국 시카고 애틀랜타에서 진행되며 해외바이어 직영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고성군은 8개 기업, 젓갈, 동태탕·오징어채, 오대미쌀, 황태스낵·황태포, 녹차김, 다시마·미역, 명태순살큐브, 해양심층수 소금 등 11개 품목 4천만원 상당을 선정해 어제 속초항에서 선적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중소기업 우수제품 참여업체에 대해 2천9백만원 상당의 현지 홍보비, 통관비, 인건비등을 지원해 추진 하고 있으며 “이번 특판행사를 통해 고성군 제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미국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침으로써 수출 품목과 물량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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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진역, 2021 DMZ Art & Peace Platform 전시회 개최
[한국Q뉴스] 통일부 남북출입사무소는 10. 5. ~ 11.15.까지 제진역에서 ‘2021 DMZ Art & Peace Platform 전시회’의 방문 관람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전시 중심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평양공동선언 3주년을 맞이해 열리는 전시회로 ‘대립의 공간’이면서도 출입사무소를 통해 남북 주민이 오갈 수 있는 ‘연결의 공간’이기도 한 DMZ에서 예술을 통해 냉전의 벽을 걷어내고 이 땅에 평화의 꽃을 피우고자 하는 취지를 담고 있다.
제진역 전시장 방문은 온라인 방문예약 후 가능하며 현재, 방문 예약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방문예약은 회차 별로 진행하며 운영 시간 및 자세한 사항은 전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지속 가능한 평화를 염원하는 국내외 예술가들의 열정을 담아 많은 국민들과 전 세계인이 디엠지의 평화를 향유하고 더 나아가 남북이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통일 문화·예술 공간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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