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시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동명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나서는 적극 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경로당 주변에 방치된 시설물과 불편 요소로 인해 어르신들의 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특히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시설 특성상 작은 장애물도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이에 따라 직원들은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경로당 주변에 설치되어 있던 안전 펜스를 정비 철거해 보행 공간을 확보했으며 통행에 방해가 되던 물통 등 적치물을 일괄 정리했다.
또한 경로당 외부에는 태극기를 새롭게 게양해 단정하고 정돈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경로당 주변 수목이 과도하게 자라 출입과 안전에 지장을 주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원들이 직접 전기톱을 활용해 나뭇가지 가지치기 작업을 실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조치를 취했다.
이와 함께 노후된 외관 개선을 위한 도색 작업은 추경예산을 통해 시설환경개선사업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으로 단기적인 환경정비를 넘어 중장기적인 시설 개선까지 연계한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동명경로당 회장 정지도님은 “이렇게 세심하게 신경 써 주는 동장님은 처음이라며 경로당 이용이 훨씬 안전하고 편리해졌다”고 말하며 깊은 만족감을 전했다.
황오동장은“작은 불편이라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신속히 개선하는 것이 진정한 적극행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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