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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골목상권을 활성화 위한 ‘젊음의거리 상인대학’ 개설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젊음의거리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지난 7일 ‘젊음의거리 상인대학’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은 최광온 도시재생큐레이터의 ‘젊음의거리 상권활성화 및 창업을 통한 도시재생 사례’ 특강으로 진행됐다.
‘젊음의거리 상인대학’은 10월 7일부터 12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괴산시장고객센터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 하에 30명 이내의 시장상인 및 주민 등을 대상으로 교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특강 브랜딩과 혁신으로 점포 브랜딩하기 홍보마케팅과 상권활성화를 위한 참가자 스스로의 혁신적인 거리디자인과 실행방안 도출 등의 실습중심 교육으로 리더형 상인을 양성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상권과 문화커뮤니티 간의 상생잠재력 발굴, 리더형 선진상인 양성, 상인과 지역주민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젊음의거리 골목상권을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젊음의거리 상인대학에서 상인들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한층 더 발전된 젊음의거리가 돼 많은 방문객의 유입과 소비로 이어져 골목상권을 활성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많은 소상공인과 상인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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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 ‘박차’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이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 관계자, 산림조합, 외부전문가, 마을주민 등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교육·체험단지의 시설 배치, 로프체험교육시설 코스, 주변경관조성 등 실시설계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괴산군 사리면 이곡저수지 일원에 조성되는 숲교육·체험단지는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숲교육체험센터 로프체험 교육시설 숲체험 놀이터 산채재배단지 등을 건립한다.
숲교육·체험단지를 활용해 아보리스트 교육, 로프체험 교육, 산채체험 교육, 숲 생태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수목관리전문가, 일반인, 유아·청소년,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숲을 주제로 한 교육과 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을 2023년까지 완료하고 2024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위험목, 피해우려목 제거 등 대형수목에 대한 산림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군은 2020년부터 아보리스트 교육을 시행하며 6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수목관리전문가 육성에 힘써왔다.
이번 숲교육·체험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더욱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수목관리전문가 교육을 시행하고 이를 통해 괴산군을 숲교육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숲교육·체험단지는 괴산군의 지리적 장점인 산림을 활용한 대표적인 교육·체험시설이 될 것”이라며 “괴산군민은 물론 전국의 수목관리 등 산림 전문가를 육성해 산림교육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괴산군은 장연면 오가리 일원에 총사업비 294억원을 투입해 박달산자연휴양림, 산림레포츠시설, 치유의 숲, 숲속야영장이 들어서는 산림복지단지를 조성하는 등 풍부한 산림자원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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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비전 수립’에 나서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괴산군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기초구상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차영 괴산군수, 조경민 총괄기획가를 비롯한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된 국제적 흐름과 국가정책추진 방향에 따라 기후변화대응 도시비전을 수립하고자 마련됐다.
풍부한 산림자원과 유기농업 등 괴산군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 대응 도시비전 수립을 위해 산림탄소중립 생태계관리도시 친환경유기농업 선도도시 혁신적 공공에너지 및 교통순환도시 넷-제로 산업 순환도시의 4대 도시비전과 비전에 따른 5대 핵심영역 및 핵심영역별 12개의 주요전략을 제시했다.
군은 향후 기후변화 대응 도시비전 수립 후 기후변화대응 인식확산과 세부 계획 수립과정에 전문가 및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원회가 구성되면 괴산군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비전을 선포하고 기후변화와 온실가스의 주범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흡수해 실질적인 배출량을 ‘0’으로 만들어나가는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추진한다.
군은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한 위원회 의견을 반영한 도시비전에 따라 연차별로 탄소중립 실천 정책을 구체화해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이차영 군수는 “괴산군의 76%를 차지하는 산림, 친환경 유기농업, 2022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개최 등 괴산군의 특성을 고려한 기후변화대응 선도도시 비전을 수립·선포하겠다”며 “또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위원회 구성해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세부탄소중립 계획을 수립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차근차근 실현가능한 정책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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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직원 마음다독임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10월 10일은 WHO 지정 세계 정신건강의 날이다.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환기,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1992년 지정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에 큰 변화가 생기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 ‘코로나 블루’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는 공무원도 예외가 아니다.
자가격리자 관리, 생활치료시설 파견, 선별진료소·역학조사·예방접종센터 지원 등 업무 과중으로 인한 부담과 스트레스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공무원이 늘었다.
이에 서울 용산구가 연말까지 직원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마음다독임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구는 지난 6월부터 코로나19 대응, 민원 업무 담당 직원 400명을 대상으로 번 아웃, 스트레스, 우울 등 종합 성격심리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 위험군으로 분류됐거나 상담 희망자를 모집해 이달 말까지 해석 상담과 심리 상담을 이어간다.
추가 상담은 대면, 전화, 화상면담 방식으로 진행되며 상담자와 상담내용은 전문기관에서 정보를 취급, 철저히 비밀이 보장된다.
전문가 상담을 통해 직무, 대인관계 등 생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감을 증진시킨다.
용산구청 공무원 이민호씨는 “고유 업무와 함께 코로나19 대민 업무를 병행하면서 나도 모르게 속상하고 우울해 출근하기 싫어질 때도 있었는데, 전문가 상담을 통해 가족에게도 말하기 힘들었던 이야기들을 털어놓으니 한결 마음이 편하고 속도 시원하다”고 말했다.
또한 악성민원 피해 직원이 긴급 상담을 요청할 경우 즉시 전문가를 연계, 상담을 진행한다.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며 개인 심층검사를 통해 상담 방향을 정하고 전문가 상담으로 트라우마를 예방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보호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심리 상담을 포함,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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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2022년 청소년참여위원회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도봉구가 10월 12일부터 11월 9일까지 ‘2022년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들이 권익증진을 위해 청소년정책 및 사업 추진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참여기구다.
‘도봉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공개 모집된 청소년과 학교·기관 추천 청소년으로 구성되며 모집인원은 30명이다.
도봉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만 9세에서 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신청서를 이메일로 보내거나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다.
신청서는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6일에 위원으로 최종 선발되며 임기는 1년이다.
자세한 사항은 쌍문동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된 위원들은 2022년 12월까지 청소년참여예산제 운영·선정 청소년정책 제안 구청장 정책간담회 참여기구 연합 워크숍 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활동에 따라 자원봉사실적이 인정되며 활동이 우수한 위원에게는 모범청소년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는 청소년의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직접 청소년참여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구정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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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도시협의회, 2021년 제2차 정기총회 개최
[한국Q뉴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10월 7일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비대면 영상회의를 통해 전국 지방정부 회원도시 단체장과 2021년 제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제2차 정기총회는 지역의 인권에 대한 관심과 의지 표명 등 지역사회의 인권문화확산을 위해 처 음으로 세계인권도시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총회에서는 협의회장인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2021년 사업 추진현황 중간보고 및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안건들을 처리하고 회원도시 간 인권정책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주민의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해 회원도시 간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한 인권협의기구이다.
인권행정 현장의 중심에 있는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보장 정책을 위해 2017년에 창립해 현재 전국 22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협의회는 올 한해 미얀마민주화운동지지 선언문을 발표해 세계인권문제에 참여하고 인권정책 공유 사례집을 발간해 전국 지방정부와 공유하는 등 국내 인권증진을 위한 활동들을 이어가고 있다.
이동진 협의회장은 이날 총회에서 “한국인권도시협의회가 지방정부 간 인권협의기구로서 금번 세계인권도시포럼에 참여한 만큼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정책을 선도해나갈 수 있도록 함께 연대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동진 협의회장은 세계인권도시포럼 첫날인 10월 6일 ‘도시에서 인권을 위한 지구헌장’ 세션에 발제자로 참여해 도봉구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인권적 관점에서 추진해 온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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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이랑 가족음악회‘장단아 놀자’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4시 금정구 스포원 야외주차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아이랑 가족음악회 ‘장단아 놀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육아 인식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부산 거주 3~7세 아동 양육 가정 4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차량 안에서 무대를 직접 보면서 라디오 주파수를 통해 송출되는 음악을 즐기는 비대면 라이브 방식으로 구성됐다.
음악회 프로그램은 아이들도 흥겹게 즐길 수 있는 동요와 엄마 아빠를 위한 비틀즈 메들리, 태평소와 대취타 행렬, 길놀이 등 정형화된 틀을 탈피한 전통·퓨전 국악 공연으로 준비돼, 국악에 생소한 가족들이 우리나라 음악을 재밌고 신나게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참여 가족들에게 사전에 신청받은 사연과 신청곡을 현장에서 들려주며 소고 등 타악기로 우리 장단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코로나 19로 지친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자는 오는 8일부터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 관람 전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하차 자제 등 접촉을 최소화해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고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출산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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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아빠학교 ‘아빠와 함께 재밌는 과학관 나들이’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10일 국립부산과학관에서 다문화 가정을 대상으로 ‘2021년 다문화 아빠학교 - 아빠와 함께 재밌는 과학관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밌고 신기한 과학의 원리를 아빠와 자녀가 함께 알아갈 수 있도록 국립부산과학관 전시 관람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문화 가정의 자녀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아빠와 자녀 간 친밀감을 형성하기 위해 준비됐다.
행사에는 구·군에서 추천받은 다문화 가정의 아빠와 초등학교 1~6학년 자녀 1명으로 구성된 15가정 총 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전에 아빠와 함께 자동차·항공, 선박, 에너지·의과학관 및 4D체험관 등에서 다양한 과학체험을 하고 오후에는 공룡 공연 및 천체투영관 관람, 아빠와 함께 태양광 랜턴 직접 만들기 활동을 통해 즐겁고 친근감 넘치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또한, 가족별 체험 사진이 담긴 포토북을 제공해 소중한 시간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 가정에서 자녀의 언어발달과 한국문화 이해도 향상에 아빠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가 아빠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가 형성돼 다문화 가정 자녀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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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동물사랑 천사기업’ 3곳 선정
[한국Q뉴스] 부산시가 ㈜디에스피엘·㈜부산수의약품·마리네쿡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3곳을 ‘동물사랑 천사기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천사기업 명패 수여식과 기부 물품 전달식은 오늘 오전 10시 30분, 부산시 제1호 참여형 반려견 놀이터에서 개최된다.
전달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야외에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한다.
동물사랑 천사기업은 ‘부산시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반려동물 사료나 의류, 용품 등을 기부한 사회공헌기업 중 선정되며 선정된 천사기업에는 명패가 수여된다.
나눔뱅크를 통해 기부된 물품은 위탁 동물보호센터와 동물보호단체, 활동가 등에 지원된다.
부산시는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반려동물 기업과 수혜동물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동물사랑 천사기업을 선정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16곳을 천사기업으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 3곳은 생명 존중의 가치 철학 실천을 위해 동물사랑 나눔뱅크에 사료 등 620kg을 후원 물품으로 기부한다.
㈜디에스피엘에서는 사료 400kg을, ㈜부산수의약품은 사료 및 간식 110kg을, 마리네쿡은 사료 및 수제 간식 110kg을 기부할 예정이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부에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천사기업 선정이 유기동물을 비롯한 동물사랑 실천과 나눔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반려동물 기업의 사회공헌이 더 활발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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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희망의 메시지 On-Live’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과 내일 양일간 부산문화회관에서 한·중·일 온라인 문화교류 행사 ‘동아시아 문화도시 희망의 메시지 On-Liv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아시아 문화도시는 ‘동아시아의 의식, 문화교류와 융합, 상대문화 이해’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2년 제4회 한·중·일 문화장관 회의에서 합의한 사항으로 매년 한·중·일 각국의 문화도시 1곳을 선정해, 3개 도시 간 문화교류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와 하얼빈시, 가나자와시는 2018년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1년간 다양한 문화교류를 진행했으며 2019년부터는 매년 한·중·일 문화교류 행사를 개최하는 등 후속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문화교류 행사에서는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부산시립무용단, 부산시립합창단이 한·중·일 화합을 주제로 중국, 일본 전통민요와 아리랑랩소디 등 각국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오늘 19시 30분에는,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의 연출과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의 지휘로 ‘더 원-원아시아를 잇다’라는 합동 공연이 진행된다.
한국무용계를 대표하는 배정혜, 국수호, 발레리나 김주원, 사물광대, 젊은소리 쟁이가 출연해, 광야의 숨결, 중국·일본 전통민요 등 한·중·일 문화교류의 무대를 펼친다.
둘째 날인 9일 오후 5시에는 이기선 부산시립합창단 예술감독이 지휘하고 피아노 하순원, 소프라노 김순영과 오신영, 테너 윤정수가 협연하는 ‘부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한·중·일 화합콘서트’가 진행된다.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 일본과 중국을 배경으로하는 아름다운 오페라 가곡을 UKO 오케스트라와 함께 선사하며 3국의 화합을 기원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야외광장에서 중국의 변검술 및 중국 전통공연 매향몽, 루츠리딤&킬라몽키즈 비보잉 스트리트댄스, 중국요요 퍼포먼스 등 3국의 다양한 거리예술문화의 장도 버스킹 형태로 펼쳐진다.
행사는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부산문화회관 공식 유튜브 채널 배시시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작년 코로나 19 확산으로 중단했던 한·중·일 문화도시 간 문화교류 행사를 올해는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도시 간 우호협력 증진은 물론, 우리 부산과 동아시아의 우수한 문화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을 이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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