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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힘내라 광진구, 중소기업육성기금 30억 융자 전폭 지원
[한국Q뉴스] 광진구가 총 3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융자 금액은 업체당 2천만원 초과 1억원 이내의 규모로 지난해에 이어 연 1.5%의 고정 금리로 지원하며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상환을 조건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 소재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이며 기존에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대출받아 상환 중인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융자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10월 26일까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또는 우편접수하면 된다.
이에 앞서 구는 올 한해 총 490억 규모의 무이자·무보증 특별보증 융자지원을 실시했으며 10월에도 84억원을 추가로 조성해 운영한다.
특별보증추천은 2천만원 한도 내 소액 융자로 다수의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상반기 동안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소액 융자지원에 집중했으나 이제는 중소기업을 위한 고액 융자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등 상황에 맞게 차별화 전략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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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합천군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 예방교육 시행
[한국Q뉴스] 합천군은 1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를 포함한 5급이상 고위직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2021년 고위직 공무원 4대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 날 교육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예방을 강화하고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존중함께 센터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4대폭력예방 전문 강사인 구병관 강사를 초빙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올해부터 바뀐 폭력예방 관련규정에 따른 의무교육이기도 하지만 공공기관 내 고위직 공무원부터 각종 폭력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책임과 역할을 다 해줄 것을 강조하고 4대 폭력에 대한 개별적 특성과 연관성, 사례를 통해 이해를 돕는 예방 교육의 차원에서 별도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아울러 올해 3월부터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교육을 통한 4대폭력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 직원의 성인지감수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이번 고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우리 고위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성인지적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합천군 전 공직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문화를 조성해 군민들에게 모범적인 모습을 보일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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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선거구 유지 총력전, 경남도 4개군 공동 기자회견
[한국Q뉴스] 경남도 내 광역선거구 축소위기지역인 함안·창녕·고성·거창 4개 군이 2022년 치러질 지방선거 선거구 축소에 반대하기 위해 13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린 이번 기자회견은 조근제 함안군수, 한정우 창녕군수, 백두현 고성군수, 구인모 거창군수,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과 도의원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4개 군은 정부와 국회에 농어촌지역의 열악한 여건을 감안한 형평성 있는 의원정수 배분과 근본적 해결을 위한 공직선거법상 특례조항을 신설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군민의 염원을 담은 서명부와 건의서를 국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전달하고 선거구가 통합될 위기에 처해있는 전국의 농어촌지역과 연대해 공동으로 행동할 것임을 결의했다.
헌법재판소는 2018년 6월 광역의원 인구 편차를 4대 1에서 3대 1로 바꾸라고 결정한 바, 이러한 헌재의 판결은 지나치게 인구 중심적이며 또 다른 헌법정신인 국가균형발전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비판했다.
향후, 광역선거구 축소가 현실이 된다면 의석수가 줄어드는 단순한 문제가 아닌 농어촌의 지역대표성이 약화돼 도농격차가 더 심화될 수 있다.
경남도의 8월 말 주민등록인구는 332만 2373명이다.
비례의원을 제외한 도의회 의석 52석을 기준으로 하면 선거구 1인당 인구는 6만 3891명이다.
여기에 헌재가 정한 인구편차 3대1을 적용하면 상한은 9만 5837명, 하한은 3만 1945명이 된다.
함안·창녕·고성·거창 4개 군은 인구하한선을 충족하지 못해 선거구가 각 1개씩 존폐 될 위기에 처해 있다.
군 관계자는 “선거구 획정문제는 인구 대표성과 지역 대표성 두 가지 모두 다 중요하게 작용되어야 한다”며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주권을 지킬 수 있도록 선거구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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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새 이름, 시민이 최종 결정한다.
[한국Q뉴스]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르고 기억하기 쉬운 친근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을 최종 결정하기 위해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 동안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을 공모해, 접수된 총 624건 중 동일 이름과 타도시 거주 시민 응모작을 제외한 481건을 대상으로 시민단체, 홍보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10월 12일에 개최했다.
심사위원회에서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6편을 후보군으로 선정했고 이를 대상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10월 15일부터 22일까지 ‘토크대구’를 활용한 온라인 투표와 함께 10월 15일 16일 이틀 동안 동성로 중심가에서 현장 투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현장 투표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동성로 축제기간과 맞물려 있어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고 참여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젊음의 거리 동성로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어 새 브랜드의 인지도와 만족도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민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토크대구’ 온라인 투표에 참여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3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대구로’ 모바일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 선호도 조사가 끝나면 심사위원 점수 50%와 시민 선호도 조사 점수 50%를 합산해 10월 말경 최종 당선작을 선정하고 새 이름에 어울리는 로고 등을 제작해 대구 수돗물의 홍보와 무라벨 병입 수돗물 등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대구 수돗물의 새 이름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시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시민 선호도 조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며 “시민참여를 통해 만들어지는 대구 수돗물 이름이 앞으로 대구의 대표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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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도서관, 아기를 위한 첫 책 ‘북스타트’ 시작
[한국Q뉴스] 평택시 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책읽기 장려 사업인 ‘2021년 평택시 북스타트’를 오는 21일부터 추진한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촉감을 자극하는 헝겊책을 포함해 그림책과 영유아 추천도서목록집으로 책꾸러미를 구성해 선착순으로 배포한다.
대상은 2018년 10월 20일 이후 출생 영유아로 양육자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평택시 관내 14개 도서관을 방문하면 수령할 수 있다.
북스타트와 연계한 다채로운 책놀이와 부모교육 프로그램도 오는 12월까지 온라인을 통해 운영된다.
▽그림책 육아 전문가와의 만남 ▽올바른 자녀 양육을 위한 아동권리 특강 ▽토요일엔 그림책 이야기 극장 등 대상별 맞춤 프로그램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기가 경험하는 첫 책을 계기로 책읽는 어른으로 성장하는 귀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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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모산근린공원’ 시민이 직접 키운 배 수확 과수체험 및 나눔 행사
[한국Q뉴스] 평택시는 지난 10일 동삭동에 위치한 모산근린공원에서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시민단체, 학생 등 시민들이 함께 모산근린공원 배나무 배 수확 체험 및 나눔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총면적 27만8천㎡, 예정사업비 1,837억 규모의 평택시에서 가장 큰 공원조성 사업으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모산근린공원 내 보상이 완료된 과수원과 저수지변 조성이 완료된 숲 공간에서 진행했다.
평택시 공원과에서는 모산근린공원 내 현재 절반이상을 차지하는 배 과수원의 활용과 역사성 보존을 위한 방안으로서 과수체험 프로그램을 도입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보상이 완료된 과수원을 정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계획해, 경기남부생태교육연구소와 아름다운공원을 만드는 시민모임, 경기꿈의학교 등 시민단체가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했다.
행사에는 지난 7월에 프로그램에 참가 신청한 학생과 가족들이 시간별로 20명씩 나누어 약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그동안 배봉지 씌우기부터 가을에 수확하는 과정을 체험하면서 자연과 교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이날 수확된 배 중 일부는 기부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중간에는 모산저수지의 수생식물, 조류 관련 생태해설, 식물을 이용한 공예 체험도 진행했으며 시 공원과에서는 참가 학생 및 시민들과 공원의 가치와 의미, 모산근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설명시간도 함께해 시민들의 궁금증도 풀어주는 시간이 됐다.
또한 한쪽에서는 어린 학생들과 시민들이 모산근린공원 조성에 바라는 다양한 메시지를 적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모산근린공원 배나무 과수체험 프로그램은 공원조성사업이 착공되기 전까지 매년 추진할 예정으로 현재의 과수체험원 주변으로는 향후 공원조성 시 유아숲놀이터, 숲체험원이 어우러지는 자연 체험공간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공원과 관계자는 전했다.
행사에 직접 참석해 배따기 등 모든 체험행사를 함께한 정장선 시장은 “모산근린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공원이 되도록 점차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신속하게 조성사업을 완료해 시민들께서 자연을 체험하고 즐기는 다양한 테마가 있는 우리시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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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교육문화회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메타버스 체험
[한국Q뉴스]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은 지난 8일 초등 4~6학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학생 40여명과 함께 제8회 낙동강 세계평화 문화대축전 메타버스 체험을 진행했다.
특별 체험 교육으로 진행 된 이번 메타버스 체험은 교실 수업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가상의 세계를 통해 낙동강 대축전과 호국의 고장 칠곡군을 배움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중심에 있는 초등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체험 후 또래 친구들과도 소통 공유하며 우리 고장의 축제를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디지털로 소통하는 것이 익숙한 학생들이 메타버스로 대축전에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고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우리 고장을 알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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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카페‘북적북적’, 공유누리 통해 이용하세요.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난 3월부터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공간인 ‘북적북적’카페를 개시·운영하고 있다.
‘북적북적’카페는 2019년에 선정된 지방자치단체 특별교부세 공모사업으로 군 청사 유휴공간을 개방해 군청을 방문한 군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군민 소통과 협업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시작된 셀프 카페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편의 공간뿐만 아니라 소규모 회의 및 상담 공간, 교육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국민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통합플랫폼 공유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직접 예약신청 및 전화신청 또는 공유누리앱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북적북적 카페를 통해 공공자원을 공유함으로서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고 공통관심사로 모인 주민모임 및 민관회의, 상담 공간 등 여러 방면으로 사용해 군민소통을 위한 창구로 이용해 유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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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틀니클리닉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은 틀니를 사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간 틀니클리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대상자 대부분은 65세이상 노인들로 시간적 경제적 어려움으로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이다.
합천군보건소 및 권역별 보건지소 3곳에서 운영하며 프로그램 내용은 틀니살균·세척, 올바른 틀니관리법, 입체조, 맞춤형 구강관리, 구강건강 상담 등이다.
단 이번 프로그램 참여자는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코로나19 1,2차 접종완료자이며 프로그램 운영전에는 손씻기, 손소독, 발열체크 후 운영하고 있다.
이미경 합천군 보건소장은 “틀니클리닉 프로그램 운영으로 자칫 구강관리에 소홀해 질 수 있는 취약계층인 어르신에게 잘못된 틀니 관리로 인한 2차 구강질환 예방과 구강건강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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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 돌봄 꾸러미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10월 12일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정에 마음 돌봄 꾸러미를 제공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정신건강의 날 행사가 취소되고 정신건강 서비스의 운영 또한 제한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정신장애인의 경우 사회적 고립이 심화 되어 기존에 앓고 있던 증상이 악화 되고 기능마저 퇴행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합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돌봄 공백에 놓일 수 있는 정신장애인을 위해 가정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마음 돌봄 꾸러미’를 제작·배포한다.
이번 ‘마음 돌봄 꾸러미’ 는 심신을 안정화 시키는 식품을 제공해, 우울 및 불안감을 감소 시키고 정서적 환기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제작됐다.
합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만성정신장애인을 위한 중증정신질환자 관리사업으로 사례관리,주간재활프로그램 운영,생애주기별 정신건강상담과 같은 정신건강검진 서비스로 운영 되고 있다.
이미경 합천군 보건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심리지원 사업을 비롯해,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마음이 힘드실 때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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