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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군민민원만족도 100점 만점에 90점
[한국Q뉴스] 의령군의 민원 해결이 군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0.14점을 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에 의령군은 한껏 고무된 분위기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인 85.88점보다 4.26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민원처리 공정성’은 최고점인 91점을 받았는데 이는 오태완 군수가 취임 후 ‘화합의령’의 실천 방안으로 ‘공정’을 강조한 것과 무관하지 않다.
이번 조사는 올해 의령군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경험이 있는 군민 502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항목은 담당창구 위치 및 담당자 파악, 민원처리 소요시간, 업무숙련도, 공정성, 정보제공, 친절도, 편의시설 등 7개 항목에 걸쳐 이뤄졌다.
이 밖에도 전반적인 만족도와 민원사무 처리와 관련한 건의 사항도 병행해 조사했다.
전반적으로 모든 항목의 만족도가 지난해에 비해 상승했다.
민원처리 소요시간, 공정성, 정보제공은 약 1점씩 올랐다.
공무원의 업무숙련도와 친절도는 2점씩 상승했다.
다만 방문기관 편의시설이 5점 감소해 아쉬움을 나타냈다.
군민들은 주차공간 부족을 불편함으로 꼽았다.
군은 이번 민원만족도 조사결과를 적극 수렴해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인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수요를 조사해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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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평동 에코패밀리, ‘우리동네 골목길 플로깅’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는 13일 생활 쓰레기 감량과 양심적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사회단체와 협업 체계를 구축해 ‘우리동네 골목길 플로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호평동 사회단체는 그간 자체적으로 ‘우리동네 에코로드 봉사단’을 구성해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땡큐 24 로드체킹’을 실시하며 4개 구역 21개소를 관리하고 있었으나 구역을 확대해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우리동네 골목길 플로깅’을 추진하게 됐다.
‘우리동네 골목길 플로깅’은 호평동 전역을 11개 구역으로 나눠 지정된 구역을 로드체킹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날 활동에는 각 지역의 통장 및 사회단체 회원 등 약 150여명이 참여해 취약 지역 내 쓰레기를 정리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쓰레기 배출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 이영재 센터장은 “사회단체에서 솔선수범하며 시의 환경 정책에 호흡을 같이해 줘서 감사하다.
시민이 주도하는 양심적 쓰레기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우리동네 골목길 플로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겠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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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왕숙지구 진관리 일대에서 주거 복지 안내 활동 실시
[한국Q뉴스] 남양주시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왕숙지구 개발 예정 지역에 속한 진관리 일대에서 주거 취약계층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전개했다.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3기 신도시 왕숙지구 개발 예정 지역에 포함된 진건읍 신월리, 진관리 일대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진관리에 앞서 지난 4월 신월리에서 캠페인이 진행됐다.
이날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진관리 곳곳을 다니며 주거와 관련된 다양한 복지 사업을 홍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어려운 이웃을 미리 찾아내 지원하는 데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기성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이라는 특수한 상황에 놓인 진건 지역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임홍식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왕숙지구 개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소외받는 이웃이 없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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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치매안심마을 내 어르신을 위한 ‘녹색 치유환경 조성’ 행사 진행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별내동 별가람1-3단지에 위치한 치매안심마을에서 단지 내 어르신들을 위한 ‘녹색 치유환경 조성’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파트 단지 경로당 주변 유휴공간을 활용해 상자텃밭을 조성하고 다양한 계절별 초화류를 심는 활동이 진행됐으며 도시농업전문가인 마스터가드너 남양주시지부 회원 20여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녹색 치유환경 조성’은 도시농업이 주는 유익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관내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실내·외 공간 특성에 맞는 식물 환경을 조성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녹색 치유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치매안심마을 아파트 단지 관계자는 “주민들을 위해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에 행사를 진행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시농업과 연계한 생활 속 녹색공간 조성을 통해 거주 어르신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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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양정동,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지역 화단조성 봉사활동
[한국Q뉴스] 남양주시 양정동은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9일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양정동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복한 마을 만들기 프로젝트’는 지역 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벽화와 화단을 조성해 환경 개선을 도모하는 활동으로 지난 9월 25일에 진행된벽화 봉사활동에 이어 이번엔 벽화 앞에 화단을 조성했다.
이날 프로젝트에는 자원봉사단체 ‘WAFFY’ 회원 8명이 참여했으며 벽화로 아름답게 탈바꿈한 담장 앞이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무단투기로 지저분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폐타이어를 재활용한 화단을 배치했다.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폐타이어를 활용한 화단이 벽화와 잘 어울릴 수 있을지 걱정이 됐는데 봉사자들의 손길을 통해 폐타이어들이 색깔을 입고 예쁜 꽃이 어우러지니 거리를 더 화사하게 만들어주는 느낌”이라며 “특히 자원을 재활용해 화단을 조성하니 더 의미가 있고 보람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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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장애인 취미활동 프로그램 큰 호응
[한국Q뉴스] 임실군이 지역 내 장애인을 대상으로‘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교실’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교실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높이고 사회참여를 활성화해 대인관계 및 인지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난달 1일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식물을 식재하고 꽃을 이용한 만들기 등 원예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압화를 이용한 좌우명 만들기, 나만의 정원 만들기, 색 모래를 이용한 테라리움 등 5회기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창의력 및 성취감 향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넬솔을 이용한 다육식물 심기, 생화를 이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이용한 LED 전등 만들기 등 5회기의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앞두고 있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 프로그램 참가자는“매번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코로나19 때문에 집에서만 지내다가 이렇게 나와 사람들도 만나니 마음까지 치료가 되는 거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 민 군수는“임실군 관내에 계신 장애인들이 건강을 회복하고 사회에 성공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사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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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가 영농현황 실태 일제 조사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이 농가 및 생산자단체 영농현황 실태조사를 이달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2개월간 실시한다.
농가 및 생산자단체의 영농실태 조사는 농업 현황자료의 연도별 D/B 구축으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임실군 지역농업의 변화 추이와 농업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주요 조사내용은 농가 및 생산자단체의 기본현황, 생산시설, 재배 작목, 농가 조수입 교육 이수 현황 등 전반을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주민소득지원시스템을 활용해 12월 초까지 전산 입력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지난 12일 전산 입력을 위한 주민소득지원시스템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조사 자료는 농가별 경영을 분석해 소득·규모별 농가 육성 방안을 제시해 농가별 맞춤식 지원과 각종 보조사업에 대한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농업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 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 민 군수는“돈 버는 부자 농촌 실현 전략의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농가 현황조사는 임실농업의 변화 추이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이므로 읍·면장 주관하에 실태조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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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주민공동체·지역자원 관광 활성화 탄력
[한국Q뉴스] 임실군이 주민중심형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에 대거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1 임실군 관광두레 신규 주민사업체 6개소가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올해 처음 관광두레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5월~6월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를 통해 서류평가, 온라인아카데미, 사업계획서 발표 평가 등 심사를 거쳐 최종 6개소가 선정됐다.
주민사업체 사업유형으로는 사과와 토마토 등 산림농촌 체험 분야 3개소와 반려견 식품·힐링 밥상·과일청 등 식음 분야 3개소이다.
2013년부터 시작된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주민공동체의 참여와 지역자원의 연계를 통한 관광 관련 사업체 육성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한국관광공사 지원사업이다.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전액 국비로 올해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위해 사업체당 500만원 상당 지원을 포함, 이후 최장 5년간 1억 1000만원 상당의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게 된다.
전문교육·견학 등 창업 기반을 쌓을 수 있는 지원부터 시범사업, 업체별 맞춤형 현장 컨설팅과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군은 단계별 철저한 검증을 거쳐 선정된 주민사업체가 향후 다양한 역량을 발휘해 우리 군 지역관광 활성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주민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자원을 연계한 관광두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며“지역의 소중한 자원을 활용해 관광사업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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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22억 규모 정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장성군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하는 2022년도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은 특정지역의 주택, 건물 등에 태양광이나 태양열을 활용하는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비를 최대 85%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올해 상반기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전문기업들과 협의회를 구성하고 사업 대상지인 장성읍, 황룡면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참여세대를 모집해 공모를 신청했다.
이후,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심층평가를 거쳐 사업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에 따라 장성군은 총 사업비 22억원을 투입해 장성읍, 황룡면 일원 주택, 건물 등 총 319개소에 태양광, 태양열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택용 설비를 설치할 경우, 전기 사용량에 따라 월 평균 4~6만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 추진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친환경에너지 사용 확대는 가계부담 경감은 물론, 환경보호라는 시대적 요구와도 부합된다”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친환경에너지 자립도시를 선도하는 옐로우시티 장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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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로 위드 코로나를 시작하는 종암동 주민
[한국Q뉴스] 본격적인 위드 코로나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이 즈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성북구 종암동 주민이 팔 걷었다.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10월 13일 헌혈의 날을 맞이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종암동 주민센터 3층 이육사홀에서 ‘종암동 주민 헌혈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종암동 주민의 헌혈 행사는 2017년 시작해 올해로 6회를 맞이했으며 종암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주민자치회 보건복지분과위원회가 주최하고 있다.
2017~2020년까지 780여명의 주민이 팔을 걷어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300여 매의 헌혈증의 자율기부가 이루어졌다.
2021년 올해도 100여명의 주민이 사전예약을 했다.
특히 올해 개최하는 헌혈 행사는 작년에 이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 위기상황에서 주민이 주도해 지역사회 혈액수급을 돕는다는 것에서 의미가 컸다.
이병한 주민자치회 회장은 “코로나19로 부족현상이 한층 더 심해진 혈액 공급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종암동 주민의 많은 참여를 위해 가두 홍보, 전화 등 주민자치회에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위드 코로나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이 즈음,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위기 상황을 알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는 평범한 종암동 주민의 모습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며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시민의 역할과 주도성을 보여주는 매우 자랑스러운 현장”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헌혈의 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사전 예약을 받아 시간대별 참여자 수를 제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및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게 진행한다.
헌혈 후 주민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헌혈증은 고려대학교 병원, 한국혈액암협회 등 필요한 곳에 기증할 예정이다.
2021-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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