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산청군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한국Q뉴스] 산청군은 11월 중순까지 지역 내 가축 사육농가 859호 10만4559두를 대상으로 구제역 예방백신 정기접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구제역 예방접종 대상 가축은 소 624호 1만3282두, 돼지 35호 8만8256두, 염소 200호 3020두 등이다.
예방접종반은 각 읍면 담당 공수의, 담당 공무원, 축협 직원, 한우협회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예방접종 후 4주가 경과되지 않은 가축, 출하 예정 2주 이내인 가축은 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임신 가축의 경우 접종 과정의 물리적 요인 등에 의한 유사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임신말기에 해당되면 접종 유예를 신청할 수 있다.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 접종반이 직접 접종을 지원하며 접종능력이 있는 농가에 대해서는 예방약품을 배부한다.
전업농가는 자체적으로 일제 접종을 원칙으로 하되, 고령농가 등 자가 접종이 어려운 경우에는 접종반을 통해 접종을 지원한다.
산청군은 과거 항체 양성률 기준미달 농가 등 방역취약농가에 대한 방역점검도 병행해 추진하고 접종이 완료된 4주 후 백신 접종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구제역은 주로 동절기에 발생되는 만큼 11월 중순까지 실시하는 구제역 일제접종이 빠짐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우제류 사육 농가에서는 가축질병 없는 청정산청 유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20
-
도움 필요한 주민에 주택 수리·청소 지원
[한국Q뉴스]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열악한 주거환경 탓에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던 지역주민의 주택 수리와 청소를 지원했다.
협의체는 지역 내 5개 복지기관이 참여해 취약계층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례관리 대상자는 생초면 거주 1인 장애인 가구로 주거환경과 위생상태 개선이 시급했다.
협의체 내 통합사례관리분과는 지난 8월부터 약 2개월 간 사례관리를 통해 지역 복지자원과 연계를 추진했다.
그 결과 자활기업 이소클린에서 청소, 한일요양원이 빨래, 산청지역자활센터에서 부엌 기초공사를 지원했다.
또 산청군전기공사연합회에서 전기배관 공사, 시장가구사에서 씽크대를 무료로 제작·지원했다.
협의체는 대상자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와 1인가구 사회성향상 지원 서비스를 연계했다.
특히 협의체가 운영하는 ‘산엔청 희망나눔’ 기금으로 도배·장판도 지원했다.
노준석 공동위원장은 “지역의 자원을 연계·협력해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 모범사례”며 “앞으로도 산청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
양산시립박물관, ‘윤현진 빚기·그리기’ 작품전시
[한국Q뉴스] 양산시립박물관은 10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윤현진 빚기·그리기’ 작품전을 개최한다.
윤현진 빚기·그리기 작품전은 특별전 연계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들로 캔버스와 수채 색연필을 활용한 ‘윤현진 그리기’와 유토와 모형틀로 흉상 조형물을 만든 ‘윤현진 빚기’ 등 총 100여점이 전시된다.
이번 작품전에 참여한 신아윤 어린이는 “윤현진 선생님의 얼굴을 만들어 보면서 독립운동가들의 희생과 노력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며 “내가 만든 작품을 박물관에 전시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는 “특별전 기간동안 윤현진 선생의 독립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립박물관은 ‘꺼진 대한의 빛을 다시 비추다.
우산 윤현진’ 특별기획전을 오는 12월 1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2021-10-20
-
양산시, 웅상출장소 증축 준공식 성료
[한국Q뉴스] 양산시가 지난 18일 웅상출장소 청사증축 준공식을 진행하고 웅상지역 발전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일권 양산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웅상지역 기관단체장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경과보고 인사말씀, 시설 라운딩 등이 진행됐다.
이번 증축으로 웅상출장소는 본관 우측 3, 4층이 증축되어 청사 연면적이 1,258㎡ 늘어났다.
3층에는 그동안 분리 배치되어있던 허가과가 통합 이전하고 모유수유실, 소회의실, 행정자료실이 신설됐으며 4층에는 다목적실, 전산교육장, 체력단련실, 직원휴게실 등이 신설되어 부족했던 사무실과 부대시설을 확충했다.
특히 다목적실은 시기에 따라 특별기획전시, 지역홍보 행사, 유아 체험장, 교육장 등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지역주민의 다양한 복지·문화공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그 외 허가부서 사무공간 통합 확대 및 직원 후생 공간 마련으로 민원 편의와 행정능률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웅상지역 발전의 시금석인 출장소 증축 준공식을 기점으로 웅상센트럴파크 조성사업, 회야강 산책로 건설 등 앞으로 추진될 웅상지역 대규모 사업을 순조롭게 추진해 웅상지역을 전국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0
-
“당신의 모든 일상, 운동이 된다”
[한국Q뉴스] 양산시는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까지‘당신의 모든 일상, 운동이 된다’라는 주제로 비만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의 신체활동 감소 및 체중증가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어 조금 더 편하게, 재미있게 일상생활 속에서 비만예방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먼저, 해당 기간 내 보건소를 방문하면 체성분 검사 및 상담을 통해 나의 건강체중을 알 수 있고 방문자에게 건강관리용품 등 건강꾸러미도 제공된다고 한다.
비만예방의 날 릴레이 홍보도 진행된다.
성인 비만 진단에 가장 많이 활용되는 체질량지수 알기와 허리둘레 측정을 해봄으로써 나의 건강체중 알기는 물론 비만예방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양산시보건소를 시작으로 건강증진사업 협업 기관인 양산시시설관리공단, 양산시체육회, 양산시장애인복지관이 참여한다.
또한 시민들이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만예방의 날 퀴즈 이벤트도 마련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 외에도 체질량지수“1”줄이기‘나혼자뺀다’와 일상생활 속 걷기‘1530건강걷기’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있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보건소를 방문해주시면 된다.
손정일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건강관리가 더욱 중요한 시기인 만큼 비만예방을 위해서는 건강한 식생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이 필수조건”이라며 “일상 속의 작은 움직임들이 비만예방을 위한 첫걸음이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조금 더 편하게 접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20
-
양산시, 위기아동 발굴 ‘e아동행복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양산시는 고위험 위기 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연계 제공하는 ‘e아동행복지원사업’을 실시한다.
e아동행복지원사업은 영유아 미건강검진, 정기예방 미접종, 장기결석, 아동수당·양육수당·보육료 미신청, 아동학대 및 가정폭력 신고이력 가구 등 각종 사회보장 빅데이터 활용을 통해 위기아동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읍면동 담당공무원이 대상 아동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동학대 위험징후 조기발견 및 위기가구에 복지서비스를 연계·제공하는 사업이다.
양산시는 2018년부터 사업을 실시해 빅데이터 발굴을 통한 18세 미만 아동 ‘정기조사’와 가정 내 양육 중인 만 3세 아동 ‘전수조사’를 통해 총 1,910세대를 담당자들이 직접 방문해 양육 환경을 점검함으로써 아동들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수행해왔다.
양산시는 올해 고위험 아동 거주지 방문을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으며 4분기에는 총 151세대에 대해 ‘2021년 만 3세 가정양육수당 소재·안전 전수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내 만 3세 아동 중 가정에서 양육 중인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확인해 위기 상황에 있는 아동을 조기 발굴하고 양육 환경 개선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이후 아동안전 등 위험 감지 시에는 경찰 수사 의뢰 및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조사를 통해 아동의 신변을 확인하고 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학대피해 아동 발견 시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심리치료 및 의료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현주 아동보육과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대면조사를 통해 위기 아동을 발굴하고 학대 위험에 노출된 아동의 보호와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
공예의 합, 전통의 향, 진주의 형 품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한국Q뉴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20일 오후 1시 30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전날인 19일 조규일 진주시장의 주재로 개최된 보고회의 내용을 바탕으로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재단 추진단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행사를 관통하는 ‘전통 공예의 법칙 Law of Traditional Crafts’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행사 세부 일정 및 주요 참가작품을 브리핑하고 추진상황을 공유했다.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1월 4일부터 21일까지 경남문화예술회관,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남가람박물관,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에서 개최되며 부대행사로 국제학술토론회, 진주전통공예미디어전, 탈춤한마당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추진단은 이번 비엔날레의 키워드로 공예의 합, 전통의 향, 진주의 형을 특히 강조했다.
동서양 공예 규칙의 초월적인 합을 탐구하는 국제교류 작가 전시 프로그램으로서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제1 전시실에서 국내 작가 12인, 해외 창의도시 작가 13인 등 총 25인의 작가들이 참여해 동서양의 화합을 모색한다.
전통공예의 규칙과 창조의 지향을 제시하는 국내 대표 공예작가전으로 진주의 대표 서양화가인 이성자 화백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제1, 2 전시실에 전시되며 국내 현대공예 대표작가 7인이 참여해 진주에서 오랜 시간 이어져 온 찬란한 전통예술 작품들을 선보인다.
진주의 소목과 두석 공예작품을 통해 보는 합과 향의 형평을 지향하며 남가람 박물관 제2, 3 전시실에서 진주를 대표하는 소목 및 두석 작가 12인이 참여해 장인의 혼을 담은 수준 높은 공방 예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추진단은 행사를 두 배로 즐기기 위한 특별전 및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행사 전반에 있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통공예 작품을 효과적으로 감상하기 위해 구성된 시민 도슨트를 배치해 전시관 안내 및 홍보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19일 보고회에서 “이번 행사를 국제적 규모의 문화교류 기회로 삼아 진주를 더 알리고 시민들에게 진주의 전통문화를 더 가까이 제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9년 진주시가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됨에 따라 마련돼 올해 첫 행사가 개최된다.
진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진주시의 위상을 제고하고 진주 공예의 창의성을 국제적으로 홍보하며 문화의 다양성이라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임무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21-10-20
-
진주시,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한국Q뉴스] 진주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일 진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금산면 탁구 훈련장을 찾아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진주시 선수들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매해 10월 전국 단위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애인스포츠 대회로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되었으나 올해는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규모를 축소해 경북 구미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진주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 보치아 12명, 배구 10명, 탁구 9명, 볼링 8명, 파크골프 7명 등 15개 종목 75명이 출전하며 메달획득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
이날 훈련장을 방문한 김천수 진주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대회를 준비한 선수들의 열정에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고 진주시장애인체육회 김재규 상임부회장은 “어렵게 개최된 대회에서 모든 선수가 그동안 쌓아온 본인들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0
-
함양군, 2021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 교육
[한국Q뉴스] 함양군은 20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청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2021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을 진행했다.
2021년 찾아가는 도민 인권학교는 도민의 인권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생활속 인권감수성 향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제고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 했다.
이날 강의는 국가인권위원회 김수진 강사를 초청해 ‘생활 속 인권감수성 향상’이라는 주제로 일상생활 속 인권문제와 개선방안 및 올바른 대응 방법에 대해 알아 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업무과정에서 필요한 인권보장 실천방안에 대해서 토론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공무원은 “인권에 대해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어 타인과 공감하며 배려하는 인권감수성을 향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조직문화가 인권 존중 문화로 변화하는데 일조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교육을 통해 인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권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
-
거제시 치매안심센터, 2021년 제5호 치매안심마을 협약식 및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거제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 일운면 소동마을 경로당에서 제5호 치매안심마을 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하고 지역사회에서 같이 살아갈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 및 설명회에는 마을 주민, 일운면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일운면사무소 관계자 및 거제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공동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상호협력하기 위해 양측 간 협약서를 교환했으며 자발적 봉사자이자 치매 파트너인 소동마을 기억지킴이 위촉식을 함께 진행했다.
또한, 치매안심마을 사업설명을 가져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치매예방과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 및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됐다.
거제시보건소 반명국 보건과장은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함으로써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공고히 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21-10-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