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밀양284번~286번 확진자 3명 발생

이재근
2021-12-02 14:21:49




밀양시청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3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86명으로 늘었으며 이 중 한명은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밀양284번은 지난 30일 감기몸살 증상으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반응 후 12월 1일 PCR이동검체를 실시했다.

이 후 호흡곤란과 오한 등 증상이 심해져 양산 소재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으며 PCR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285번과 밀양286번은 가족관계로 지난 1일 밀양285번의 인후통, 근육통 증상 발현으로 실시한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실시한 검사에서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를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다.

박일호 시장은 “최근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어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며 “50세 이상 코로나 백신 추가 접종 기한이 도래된 대상자는 당일 현장 접수 후 접종 가능하니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