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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부산국토관리청 시행 ‘형산강 공도교’ 건설현장 방문
[한국Q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부산국토관리청 주관 형산강 월령보 및 공도교 건설 현장을 찾아 최종 점검에 나섰다.
주낙영 시장은 지난 3일 오후 경주예술의전당과 금장대 입구를 잇는 형산강 공도교 건설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건설 현황을 보고받았다.
주 시장의 이번 방문은 형산강 취수보인 월령보의 차질없는 공사 마무리는 물론, 인도교 및 자전거 교량으로 함께 사용될 공도교를 직접 점검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월령보 공도교는 경상북도 기념물 제98호로 지정된 ‘경주 석장동 암각화’와 인접한 탓에 경북도가 문화재 훼손 우려로 교량 건립에 반대했지만, 국토관리청이 설계를 변경하고 경주시가 문화재위원들을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조건부 허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공도교가 완공되면 김동리 작가의 ‘무녀도’의 배경이기도 한 금장대와 선사시대 암각화, 신라시대 사찰 금장사터, 그리고 예술의전당을 잇는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국토관리청이 시행하는 형산강 월령보와 공도교 조성사업은 국비 283억원이 투입되는 전액 국비사업으로 다음달 말 완공 예정이다.
부산국토관리청은 당초 형산강의 수위·유량 조절을 위한 197m 길이의 치수보인 ‘월령보’만 조성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경주시가 시민들이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공도교를 만들어 줄 것을 제안하면서 현재의 길이 237m, 폭 5m의 보행자·자전거 교량사업으로 확대됐다.
경주시는 월령보와 공도교가 완공되면 천북면 일대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은 물론, 황성동과 현곡면을 잇는 공도교 개설로 주민 생활 편의 개선과 지역관광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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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프리마켓 운영
[한국Q뉴스] 합천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문화의집은 11월 4일부터 11월 5일까지 합천군청 1층 로비에서 ‘오며가며 두배로 즐거운’ 오락가락 꿈드림 가게와 동아리 문화마켓을 열었다.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기계발 토탈공예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공예작품과 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든 수제과일청 및 건강차를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하고 판매했다.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과 문화의집에서는 지난해에도 프리마켓을 운영했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해 선행을 펼친 바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판매 수익금은 관내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해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은 “우리가 만든 작품을 직접 팔아 수익금을 좋은 곳에 사용한다고 하니 감회가 새롭고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상황을 서로 도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격려차 참석하신 문준희 합천군수는 “꿈드림 가게와 동아리 문화마켓을 준비하고 진행하느라 고생한 청소년들과 지도에 힘써 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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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내년도 지방교부세 3293억원 확보
[한국Q뉴스] 합천군이 올해 역대 최대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했다.
합천군은 2022년도 지방교부세로 당초예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3,293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전통지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667억원, 25.4% 증가한 수준으로 지역 역점사업의 재원 확보에 청신호가 켜졌다.
지방교부세는 공무원 수, 인구 수, 가구 수, 노령인구 수, 행정구역 면적 등 기준재정수요 통계조사를 통해 그 지급액을 산정하게 되며 합천군은 지방교부세 확보를 위해 부서별 담당공무원 회의와 합동집무를 통해 교부세 산정지표를 조사 분석하고 지난 1년간 각종 통계자료의 성실한 수집과 관리를 통해 교부세 산정자료에 적극 반영해 이루어 낸 성과다.
문준희 군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장기간 코로나19 대응으로 해소하지 못했던 현안사업과 민생경제, 군민의 생활여건 개선사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며 안정적 소득보전 및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 안전하고 깨끗한 합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방교부세는 지자체간 불균등한 재정력의 격차를 국가가 조정하기 위해 마련한 세제로 내국세의 19.24%를 총 재원으로 하며 국고보조금과 달리 용도에 제한 없이 지방정부가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주재원을 말한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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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추진 MOA 체결
[한국Q뉴스] 합천군과 '지엘에프앤아이'는 지난 3일 합천군청에서 문준희 군수, 박근열 대표를 비롯한 용역설계업체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이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행협약은 민간 투자를 통해 용주면 성산리 일원에 약 15만 평 규모의 주택단지, 농업단지, 레저시설, 관광시설 등을 조성함에 있어 세부적인 이행사항을 포함 하고 있으며 법적 효력 발생을 위해 공증을 완료했다.
작년 7월 ‘합천군’과 ’㈜지엘에프앤아이‘ 가 MOU를 체결해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을 추진 하던 중 ‘코로나19’로 잠시 주춤하다 투자자의 여건이 나아짐에 따라 지난 3일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2년에는 가시적인 성과를 내는데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문준희 군수는 “합천군에 휴식 공간과 여가시설을 겸비한 옐로우 리버타운이 조성되면 자연스럽게 일자리 창출이 인구증가로 이어지고 위드 코로나 시대 문화관광 도시로 한걸음 더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적극적으로 행정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엘에프앤아이 박근열 대표는 “옐로우 리버타운을 조속히 완공해 합천군과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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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자전거보관소 무단방치 자전거 찾아가세요”
[한국Q뉴스] 함안군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자전거 보관소에 장기간 무단으로 방치된 자전거를 일제 정비한다고 4일 밝혔다.
무단방치 자전거는 장기간 방치로 녹슬거나 주변에 쓰레기가 쌓여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들의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군은 자전거 보관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에 대해 소유자가 자발적으로 수거 할 수 있도록 현수막 안내와 방치자전거에 이동안내 스티커를 부착해 자진이동을 계고한다.
자진이동 계고기간이 지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무단방치 자전거는 군에서 일제 수거해 임시 보관하고 14일 동안 ‘무단방치 자전거 강제처분 공고’를 거쳐 매각·재활용 등 강제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장기간 관리되지 않아 흉물로 방치되고 있는 자전거를 일제 정비해 도시미관 및 주변 환경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아울러 노후 된 자전거 보관소를 정비하는 등 자전거 이용객들의 편의재공 및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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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정신건강의 날 기념 ‘마음키움 꾸러미’제공
[한국Q뉴스] 함안군보건소는 지난 10월 29일까지 국공립어린이집, 취약지역 초등학교, 지역자활센터 등 1,200명을 대상으로 ‘마음키움 꾸러미’를 제공했다.
‘마음키움 꾸러미’ 사업은 정신건강 관련 정보제공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군민의 마음건강 회복 및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꾸러미 내용은 무료함을 덜고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새싹보리 키우기 키트, 마스크, 손세정제, 정신건강 관련 소책자 등으로 구성했고 자신의 마음건강상태를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정신건강 관련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정신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한 만큼 군민들이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우울하거나 마음이 힘들 때는 주저하지 말고 함안군보건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찾아주시거나, ☏ 055-580-3201, 3218, 3147, 3148 로 연락해 달라”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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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아동위원회, 아동학대 예방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함안군아동위원회는 아동들이 행복한 함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3일 아동위원 22명과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은 함안군 칠원읍 자이아파트 후문에서 실시했으며 군민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아동 인권보호와 아동권리 옹호를 촉구하는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및 아동·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주 내용으로 진행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에는 0~12세 아동에게 건강, 복지,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도 함께해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유도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한창 자라나야 하는 아이들이, 최근 여러 아동학대 사건 및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학대로 고통 받는 아동들의 소식을 접할 때마다 안타까움을 금할 수가 없다”며 “아동학대 없는 함안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아동위원회 조봉제 회장은 “아동학대는 큰 범죄이다 아동학대가 끊이지 않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므로 지역 내 안타까운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아동학대 예방과 생명존중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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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 공동건의문, 전국 13개 자치단체‘비대면 릴레이 서명식’진행
[한국Q뉴스] 전국 13개 자치단체장들이 4일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서명식을 비대면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릴레이 서명식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는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게 되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가진 13개 자치단체간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고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할 수 있도록 개선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균형 발전을 구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건의문에는 2018년 헌법재판소 판결의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 강화는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을 규탄하며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해 지역대표성이 반영된 선거구를 획정해 줄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경남 함안군을 비롯한 창녕군, 고성군, 거창군, 강원 평창군, 정선군, 영월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충북 영동군, 옥천군, 경북 성주군, 청도군 등 13개 단체장들이 모두 참여해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행정안전부의 인구감소지역 89곳 지정을 통해 지방 살리기가 본격 나선 시점에 발맞춰 인구중심이 아닌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한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방식 개선은 정부의 정책이 한층 더 지역에 집중되는 효과를 보일 것’이며 ‘전국 13개 자치단체에서는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의 가치를 조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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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마동 2021년 합동소방훈련 실시
[한국Q뉴스] 오산시 세마동은 지난 3일 세교119안전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교육으로 소화·통보·피난 및 응급처치법이 포함된 시청각자료를 활용해 간접체험 훈련 방식으로 진행했다.
화재발생시 119신고와 화재통보, 대피유도, 옥내소화전 사용방법, 심폐소생술방법 등 실제 화재발생 시 대처방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구자흥 세마동장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이니만큼 매년 정기적인 자체 훈련과 합동 소방훈련을 병행하고 있다”며 “코로나 시기에도 이런 훈련을 통해 화재 발생 시 직원들의 초기대응 및 행동요령을 숙지해 안전한 청사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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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중앙동 복지사각 해소 위한 민관사례관리 회의
[한국Q뉴스] 오산시 중앙동은 지난 2일 복지사각지대 발굴 가구의 사례관리 선정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민·관협력 통합사례회의를 통해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위한 복지 서비스 내용을 협의하고 연계 방식에 대한 조정을 한다.
앞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신체적·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을 계기로 가정방문 상담을 실시했고 일상생활유지,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파악했다.
이에 따라 중앙동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의 주최로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하고 오산종합사회복지관, 오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오산시고용복지+센터의 담당자가 참여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해당 가구가 다양하고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놓였으나 돌봐줄 가족 등이 전혀 없음을 확인하고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한 후 민·관 공동 사례관리를 통해 자립의 기반이 조성될 때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전보다 힘들고 외로운 취약계층이 더욱 복잡하고 다양한 위기 상황에 놓여지는 경우가 많다”며“민·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주민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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