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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수 장수군수, 새마을운동 활성화 위한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장영수 장수군수는 지난 2일 장수군청 군민회관에서 새마을운동장수군지회와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이상수 지회장, 이상우 협의회장, 이맹순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서 논의된 사항은 장수군 마을회관 국기봉 추가설치 건의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한우마당 공동운영 읍·면 월례회의 운영 지원 생명살림공원 주민쉼터 설치 지원 등이다.
회의 참석자들은 “코로나 여파로 힘겨운 시기를 보냈던 군민들을 위해 올 연말까지 새마을운동의 봉사역량을 극대화하겠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꼭 정책에 반영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영수 군수는 “새마을운동이 반 세기가 넘는 기간 동안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의 ‘우리’를 생각하는 봉사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새마을운동 장수군지회 회원들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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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가족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한 인구교육‘성료’
[한국Q뉴스] 정읍시는 4일 정읍여자중학교 시청각실에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가족 친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인구교육을 진행했다.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인구구조의 변화를 알리고 결혼·출산, 가족에 대한 합리적이고 바람직한 인구 관련 가치관과 태도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인구교육 전문기관인 인구와 미래 정책연구원의 박혜선 강사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강사는 인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가족의 소중함 등을 주제로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 인구문제 해결을 위한 가족의 역할과 일·가정 양립, 해외 우수 사례,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을 강조했다.
유진섭 시장은 “인구는 정상적인 사회기능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우리 시는 정부의 인구감소 대응에 발맞춰 지속적인 인구교육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저출산 문제와 고령화에 대비해 출산장려금과 전입 지원금,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학 신입생 장학금 및 구직지원금 지원, 출생신고 축하기념품 지원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시행하며 인구문제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중학생, 20·30대 결혼을 앞둔 성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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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다문화가족 예술작품 보러 오세요”
[한국Q뉴스] 정읍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정 가족들이 한지로 만든 공예품 전시회가 정읍시립중앙도서관에서 열리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는 14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한지랑 어울렁 더울렁’이라는 주제로 지역 내 다문화가정 7가족이 만든 한지공예품 총 7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정읍시 다문화작은도서관이 다문화가정 가족들에게 전통 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한 한지공예 과정 교육생들이 만든 작품이다.
다문화작은도서관은 전라북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한지공예 과정을 개설 운영해왔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가족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 위주로 연필꽂이와 미니 보관함, 보석함, 팔각 과반, 한지 시계 등 다양한 종류의 한지공예품을 만들었다.
전시 작품은 오는 23일부터 30일까지 정읍시 생활문화센터와 12월 1일부터 11일까지 다문화작은도서관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 이주여성은 “한지공예 수업을 받으면서 오색한지의 아름다움과 한국문화를 밀접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가족이 협동해 만드는 참여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낯선 이국땅에서 한국 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결혼 이주여성들과 다문화가정의 끈끈한 가족애와 이웃들과의 연대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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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 음식점 시설개선 ‘전폭 지원’
[한국Q뉴스] 정읍시가 국내외 관광객의 수용 여건을 높이고 위생적이고 쾌적한 외식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음식점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입식 관광식당을 확충하고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관광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음식점업의 피해 극복과 경영 정상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의 시설개선 비용 부담을 줄이고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수준을 끌어올려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 사업 내용은 음식점 내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주방과 홀, 화장실 등의 시설개선과 입식 테이블과 주방 집기류, 외국어 메뉴판 등의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또 시설개선 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필수로 비말 예방 칸막이 또는 파티션 등 방역을 위한 관련 시설도 설치한다.
시는 지난해 2억7,400만원을 투입해 음식점 47개의 시설을 개선했으며 올해는 총사업비 2억4,100만원이 투입된다.
1개소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며 지난 상반기에는 1억6,300만원을 투입해 총 26개소가 시설개선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시설개선 지원사업 신청 업소 25개소 가운데 위생업소 지원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최종 선정된 12개 업소를 대상으로 7,800만원을 지원한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 업소의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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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지역 청년들과 소통·공감의 장 마련
[한국Q뉴스] 소통과 공감의 시정 운영을 펼치고 있는 유진섭 시장이 지역 청년들과의 소통에 힘을 쏟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지난 3일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 1층 궁리존에서 문화도시 청년기획단 청년들과 함께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정읍시가 문체부 주관 ‘법정 문화도시’에 공모 중인 가운데 정읍 문화발전을 위한 방안과 현안 해결점을 지역 청년들과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이 떠나가는 도시의 위기 상황을 짚어보고 정읍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들에 대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뜻에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에서 유 시장과 청년들은 청년인구 감소 문제와 지역 내 청년 그룹 부재 문제의 해소 방안에 대해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또 문화도시 지속 가능성 확보 방안과 문화도시와 관련된 청년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유 시장은 이외에도 시에서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현실과 문제점, 정책 등에 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눴다.
또 청년들은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에서 힘들었던 점과 평소 건의하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 여과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시는 이번 대화에서 나온 의견들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는 한편 다양한 청년 정책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 “청년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직접 들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청년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여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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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공주마라톤’ 비대면 레이스 펼친다
[한국Q뉴스] 20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공주마라톤 대회가 올해는 비대면 레이스로 펼쳐진다.
지난 2002년 전국 구간마라톤 겸 마스터스대회로 시작된 공주마라톤은 매년 9월 백제문화제 기간 약 7천여명이 참여하는 중부권 대표 마라톤 대회이다.
동아일보·스포츠동아가 주최하고 공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2021 공주마라톤’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오는 11월 28일까지 개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공주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 뒤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GPS 기록측정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5㎞ 레이스 이상 완주를 인증하면 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11월 28일까지 완주 인증을 한 참가자에게는 티셔츠와 기념 메달이 제공된다.
양희진 문화체육과장은 “약 20년간 이어온 공주백제마라톤이 올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면서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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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산불방지 유공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표창
[한국Q뉴스] 공주시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1년 산불방지 유공 포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표창을 받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산림청은 매년 산불방지 유공 포상은 산불방지에 헌신한 국민, 공무원, 단체, 유관기관 등의 유공자를 발굴, 그 공적을 격려하고 있다.
공주시는 산불피해 면적 및 산불 건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최근 3년간 대형산불 제로화를 달성하는 등 산불방지를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산불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및 산불감시원을 산불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했으며 산불 진화 장비를 지속적으로 정비했다.
특히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꼽히는 논·밭두렁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근절을 위해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을 추진했으며 산림인화물질 제거사업도 지속 추진 중이다.
곽병수 산림공원과장은 “앞으로도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확실한 산불예방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진화해 대형산불로 확대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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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현장 접수창구 운영
[한국Q뉴스] 공주시가 올 3분기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른 소상공인 손실보상금 신청을 위한 현장 접수창구를 운영한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 동안 정부의 집합 금지, 영업시간 제한 등 직접적인 방역 조치로 경영상 심각한 손실이 발생한 소상공인과 소기업을 대상으로 손실보상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서류 제출이 필요 없는 ‘신속보상’ 신청에 들어갔으며 신속보상에 동의하지 않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증빙자료를 통해 재산정하는 ‘확인보상’은 오는 10일부터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 3일부터 공주시청 별관 2층 소회의실에 접수창구를 마련, 운영에 들어갔다.
손실보상 금액은 업체의 하루평균 손실액, 보정률 등을 적용해 산정하며 분기별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1억원까지 지급된다.
대상 업종은 유흥·단란·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노래연습장, 식당, 카페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소상공인 손실보상 콜센터 1533-3300으로 문의하거나 공주시 접수창구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치에 적극 동참해 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들이 다시금 지역경제의 버팀목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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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30회 군민대상 수상자 3명 선정
[한국Q뉴스] 금산군은 제30회 군민대상 수상자로 산업진흥 부문 김지식 씨, 사회봉사 부문 윤현희 씨, 특별공로 부문 김길수 씨가 선정됐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올해 군민대상에는 교육문화 및 체육진흥 부문 수상자는 없다.
김지식 씨는 한국농업경영인 금산군·충청남도·중앙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조약 국내대책위원회 민간위원 등으로 위촉돼 현재까지 활동하면서 금산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높게 평가받았다.
윤현희 씨는 금산미향로타리클럽 창립회장,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 창립회원 등을 역임하며 30여 년 동안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를 전개했고 지속해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금산여자고등학교 기부를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숨은 봉사자로서의 공로가 인정됐다.
김길수 씨는 지난 2007년 퇴직 후 진산면 막현리에 귀촌해 막현리 이장으로 재직하면서 공모 및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산촌생태마을을 조성해 방문객 증가했고 주민 일자리 창출 및 소득증대에도 기여해 막현리가 ‘2019년 전국 희망산촌공동체 우수마을’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군민에게 수여하는 가장 영예로운 상으로 1991년 제1회를 시작으로 2020년 제29회까지 총 71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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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릴레이 서명 참여
[한국Q뉴스] 금산군은 지난 3일 전국 13개 자치단체와 함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을 위한 공동건의문 릴레이 비대면 서명에 참여했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국회 정개특위가 구성 후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서명식은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고 정책을 만들어내는 광역의원 수가 줄어들면 농촌 소외를 낳는다는 공통된 생각을 하는 자치단체들이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인구중심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을 도시와 농촌의 균형을 꾀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해 진정한 지방자치와 국가 균형 발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의문에서는 2018년 광역의원 선거의 인구편차허용기준을 4대 1에서 3대 1로 조정하는 헌법재판소 판결이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이라고 규탄하고 있다.
또한, 행정구역 면적 등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해 지역 대표성이 반영될 수 있는 선거구 획정을 실시 할 것과 공직선거법상 농어촌지역에 대한 특례조항을 신설해 줄 것을 건의하는 내용이 담겼다.
공동건의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충남 금산군·서천군, 강원 평창군·정선군·영월군, 충북 영동군·옥천군, 경북 성주군·청도군, 경남 거창군·창녕군·함안군·고성군 등 13개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행정안전부에서 인구감소지역 89곳을 지정하고 지방 살리기가 본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을 비인구적 요소를 고려하는 방향으로 개선한다면 정부의 정책이 한층 더 지역에 집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13개 자치단체와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대표성과 평등선거의 가치를 조화시킬 수 있는 현실적인 방안들을 지속해서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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