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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김해시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득보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11월 3일부터 11월 17일까지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전일제 33명, 시간제 16명, 복지일자리 58명으로 총 107명이며 신청자격은 만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 장애인으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2년~3년 내 장애인 일자리사업 미참여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여성 가장 장애인, 졸업예정자 등은 우대 선발한다.
참여희망자는 김해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해 관련 서류 구비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선발 된 참여자는 2022년 1월 1일부터 12월 31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 기관·시설 등에 근무하며 행정보조, 사무보조, 주차단속도우미, 환경 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근무조건은 전일제는 1일 8시간, 주5일 근무로 월 급여 1,914천원이고 시간제는 1일 4시간, 주5일 근무로 월 급여 957천원이며 복지일자리는 월 56시간근무로 월 급여 513천원이다.
전일제 및 시간제는 4대 보험료 포함이며 복지일자리는 고용·산재보험료가 포함되어 있다.
황숙자 노인장애인과장은 “이번 일자리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함은 물론, 소득보장을 통한 생활안정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일자리를 창출해 더 많은 장애인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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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 활성화 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와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공공기관과 민간사회복지기관과의 업무교류 및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실무분과 활성화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지난 달 26일 노인통합돌봄분과에서는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통한 소외계층 어르신의 삶의 만족도 향상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연결고리’ 최종평가회를 김해시자원봉사센터에서 개최했다.
‘너와 나의 연결고리’ 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야외활동이 제한되어 정서적 고립감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 어르신,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 학생 각각 49명이 편지를 주고받으며 정서적 교류를 통해 사회적 관계망 형성하는 것을 지원했다.
위 사업은 김해중앙여자고등학교, 김해시자원봉사센터, 김해시복지재단, 경상남도사회서비스원,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가가호호방문요양센터, 대한노인회 김해시지회, 김해서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 울산경남간호조무사회, 김해가야시니어클럽, 생명의전화 노인통합지원센터가 협력해 진행했다.
또한 지난 달 28일 아동청소년분과에서는 코로나시대의 심리방역을위해 기관실무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대면 온라인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위 교육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외출 및 모임 자제, 운동 부족 등으로 불안, 우울, 불면, 스트레스 호소 및 반응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실에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고 일상생활을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한편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례관리분과, 노인통합돌봄분과, 여성가족분과, 아동청소년분과, 영유아분과, 장애인분과, 문화다양성분과, 사회적경제일자리분과, 보건안전도시분과 9개 분과에 120여명이 있으며 매년 분과별 활성화 공모사업에 참여해 추진하고 있다.
향후 사례관리분과에서는 공공·민간 사례관리 담당자 대상으로 “사례관리사 소진예방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분과에서는 민간 시설·기관 소속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자기주장문화제 개최”를 앞두고 있다.
박진용 김해시 시민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내 실무분과의 특성에 맞춰 연계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지원함으로써 분과사업이 활성화되고 기관별 시너지 효과를 얻고자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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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찾아가는 역량강화교육”실시
[한국Q뉴스]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및 읍면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읍면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지난 20일 금정면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 중으로 강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과 역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특히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무료로 내부강사로 나서 귀감이 되고 있으며 대표·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일부 참여해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 또는 생활권역 내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생계곤란 가구 동향을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 자치 조직이다.
영암군은 작년 6월 제8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11개 읍면에서 반찬지원사업,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등 35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함께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지역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각 협의체의 능동적인 참여 및 활동을 기대하며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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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 코로나19에도 놀라운 성과
[한국Q뉴스]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21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곡성군은 20여 년째 운영해오던 심청축제를 올해 심청어린이대축제로 전환했다.
5월 어린이날을 제외하고는 어린이를 주제로 하는 축제가 없는 점에 착안해 가을날의 어린이축제를 선점한 것이다.
그 결과 전국에서 방문객이 몰려들며 효과를 톡톡히 보게 됐다.
심청어린이대축제의 흥행은 방문객 수에서 확연하게 드러난다.
곡성군은 축제기간 3일 동안 총 34,369명이 섬진강기차마을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곡성군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충분한 홍보를 하지 못했음에도 34,369명이 방문한 것에 놀라워하는 눈치다.
축제 전 주말 총 방문객 수 7,937명과 비교하면 축제 개최 효과로 인해 4배 이상 늘어난 셈이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은 19,538명이 축제장을 방문한 것으로 추산되는데 이는 지난 5월 곡성 장미공원 최대 일일 방문객 수인 14,132명을 훌쩍 넘어선 숫자다.
덕분에 지역 상인들도 오랜만에 웃음꽃을 피웠다.
주변 식당 매출이 평소에 비해 몇 배나 증가한 것이다.
기차마을 내 A매점의 경우 축제 개최 전 주말보다 매출이 8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축제기간 섬진강기차마을 입장료 수입도 9천 8백만원을 기록했다.
증기기관차 및 레일바이크 이용객은 6천 3백 명으로 축제 1주일 전 주말 이용객 4천 7백 명을 크게 웃돌았다.
무엇보다 눈여겨볼 것은 축제 방문객의 연령 구성이 기존 심청축제와 완전히 달라졌다는 점이다.
어린이대축제로 전환된 이번 축제에서는 아이를 동반한 3040세대가 방문객의 대부분이었다.
설문 조사에서도 85% 이상이 가족과 함께 왔다고 답변했다.
현장에서도 중장년층이 주를 이루던 기존의 심청축제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주말 곡성IC 교통량 증가도 눈에 띈다.
축제 전 주말 3일간 11,915대의 차량이 곡성을 방문했는데 이번 축제기간에는 15,425대의 차량이 곡성에 유입됐다.
이로 인해 섬진강기차마을 주차장 2,000칸은 축제 기간 내내 만석을 기록했다.
방문객 대상 현장 만족도 조사에서도 주목할만한 평가를 받았다.
축제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04라는 매우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방문객의 90% 이상이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재미있다’라고 평가했다.
재방문 의사를 묻는 질문에도 ‘그렇다’는 응답이 90%를 차지했다.
축제장 내 평균 체류시간도 6시간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축제장 시설 안전에 대해서는 97% 이상이 긍정으로 답변했다.
주차 문제와 관련해서도 80%의 방문객들이 ‘접근성 및 주차장이 좋다’고 평가했다.
축제의 내용 뿐 아니라 축제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기반 시설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이다.
온라인 고객 확보도 놓치지 않았다.
곡성군은 축제 주요 공연을 유튜브 채널‘곡성어린이대축제’를 통해 생중계했다.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은 영상으로 축제를 접하며 내년에는 반드시 축제 현장을 찾겠다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방문객들은 입을 모아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했다 무엇보다 아이들과 오랜만에 추억을 만들 수 있어서 행복했다”고 말했다.
많은 방문객들이 재방문할 의사를 밝히며 2022년도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곡성군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어린이들을 꿈과 상상의 세계로 초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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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내게 맞는 복지서비스 생애주기별로 찾아드립니다
[한국Q뉴스]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 이외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는 올해 9월부터 개인의 생애주기별로 받을 수 있는 사회보장급여를 찾아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를 시행하고 있다.
맞춤형 급여 안내란 다양한 복지사업 중 자신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나에게 필요한 급여’, ‘내가 받을 수 있는 급여’를 생애주기별로 적극적으로 찾아서 선제적으로 안내하는 제도이다.
복지수급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가구의 연령, 가구구성, 경제 상황을 기준으로 수급 가능성이 있는 복지서비스를 온라인 또는 문자, 이메일 등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특히 한 번의 신청으로 편리하게 가구 구성원 모두 사회보장급여 수급 가능성을 맞춤형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제도의 단계적 도입에 따라 올해는 신규 사회보장급여 신청 시 ‘맞춤형 급여 안내’가입 동의로 신청이 가능하고 기존의 복지급여를 수급하고 있는 경우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안내 대상자로 자동 전환된다.
오는 2022년 상반기 중 ‘맞춤형 급여 안내’만 별도로 가입 신청이 가능하도록 전 국민으로 가입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멤버십제도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고 본 제도가 복지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제도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제도의 정착으로 인해 많은 분들에게 적절한 복지서비스가 제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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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소통왕 찐천재 안산 과정’교육 실시
[한국Q뉴스] 안산시는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시 공직자 90명을 대상으로 ‘소통왕 찐천재 안산 과정 교육’을 비대면으로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대 간 생각의 차이를 이해하고 소통방법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이 서로 존중하는 즐거운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달 1일부터 이날까지 총 3기수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교육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MZ세대, 기성세대 특징 세대 간 갈등 해결방법 성향분석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스타일 진단 존중과 신뢰의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소통전략 등을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 대상자가 직접 참여하는 성향 진단 및 소그룹 토의실시 등의 과정을 통해 교육 집중도를 향상시키고 직원 간 소통의 기회도 부여되며 관심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성향분석을 통해 나의 성향을 알게 되고 세대와 소속부서가 다른 직원과 소통하며 소통전략 등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행복한 개인→즐거운 조직문화→협업체계 강화→대외적 정책 소통능력 제고’의 선순환의 토대가 됐기를 바란다”며 “소통능력이 중요시 되고 있는 만큼 향후 다양한 관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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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화정영어마을, 초등학생 대상 영어체험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안산시 화정영어마을은 다문화 가정 초등학생 28명을 대상으로 ‘다문화브릿지 영어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프로그램은 안산대학교 항공관관영어과 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해 ‘다문화와 세계시민’을 주제로 핼러윈 마스크 만들기 한국의 전통놀이 체험 사막의 기후와 생물 알아보기 팬케이크 만들기 등을 통해 세계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초등학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영어 학습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민진영 안산화정영어마을 원장은 “멘토와 멘티의 상호성장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영어 학습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화정영어마을은 안산시 학생들의 영어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교육지원 콘텐츠 개발과 함께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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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정수장, 재난평가 식·용수 분야 2년 연속 최고 등급
[한국Q뉴스] 안산시가 관리하는 안산·연성정수장이 행전안전부 주관 ‘2021년 국가핵심기반시설 재난관리평가’ 식·용수 분야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3일 시에 따르면 행안부는 매년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식용수·에너지·정보통신·교통수송·보건의료 등 10개 분야 총 136개 국가핵심기반시설을 대상으로 보호대책·중점 위험관리·재난예방 및 대응 대책 등 8개 항목 14개 평가지표로 재난관리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하루 평균 34만8천 톤의 수돗물을 생산·공급하는 정수장은 예고 없이 언제든 발생 할 수 있는 재난을 대비해 비상시 재난대응수칙에 따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주기적으로 상황별 재난대비 교육과 훈련을 실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화섭 시장은 “2년 연속 우수등급 선정을 통해 안산시 수돗물 ‘상록水’에 대한 신뢰성이 한층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대비·복구체계를 유지해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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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소전문기업들과‘친환경 수소특별시’인프라 구축 업무협약
[한국Q뉴스] 안산시가 ‘친환경 수소특별시 안산’ 실현을 위해 수소산업 분야 전문기업들과 잇따라 손잡고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시는 3일 안산도시개발㈜·㈜SPG수소·코하이젠㈜·경원여객자동차㈜와 ‘친환경 수소특별시 안산’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안민호 안산도시개발 대표이사, 이성재 SPG수소 회장, 이경실 코하이젠 대표이사, 민충기 경원여객자동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수소 인프라 구축에 뜻을 모았다.
수소 생산부터 이송, 활용까지 수소산업의 전주기 벨류체인 구축을 위해 ‘수소시범도시’ 사업을 추진 중인 시는 지난달 국내 액화수소산업 대표 주자인 SK㈜와도 손을 잡은 데 이어 이번 협약까지 더해지면서 친환경 수소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든든한 지원군을 얻게 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수소 인프라 구축 및 운영을 위한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SPG수소는 메탄올 개질 등을 통한 수소 생산 수소배관 설치 및 안전관리 지원을 통해 생산과 공급 역할을 담당하며 안산도시개발은 수소 인프라 구축 관리 청정수소 생산 신기술 개발 및 실증사업 지원 등을 맡는다.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 전문기업인 코하이젠은 수소배관을 활용한 버스 등 대형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 및 운영을, 경원여객자동차는 친환경 수소버스 도입과 운영을 수행한다.
SPG수소는 수소 생산 및 공급을 주력으로 하는 수소에너지 전문기업으로 현재 시가 추진하는 수소시범도시 사업에도 참여 중이다.
코하이젠은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구축을 목적으로 올 2월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으로 상록구 본오동에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수소충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안산지역 수소 모빌리티 보급의 핵심 역할을 맡게 될 경원여객자동차는 지난달 시동을 건 ‘경기도 제1호 수소버스’를 시작으로 수소버스 등 친환경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해간다.
윤화섭 시장은 “친환경 수소특별시 안산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수소전문기업들과 함께 철저히 기반을 다져 가겠다”며 “대한민국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안산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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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산김치 드시러 오세요”
[한국Q뉴스] 남해군은 최근 중국산 김치 위생 문제 논란으로 국산김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소비자가 안전한 국산 김치 사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국산 김치 자율표시제’를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외식업소 6개소가 국산김치 사용인증 식당으로 지정되어 지난 달 29일 현판식을 열었다.
국산김치 자율표시 인증 업소로 지정된 6개소는 상주면 재두식당, 해송흑염소숯불구이, 미조면 풍성한갈비, 서면 남해왼손농장맛집, 설천면 냇가집잔치국수, 창선면 남해밥상 등이다.
상주면 재두식당 박미정 대표는 “김치자율표시제 인증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김치를 제공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으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안전한 식재료로 식당을 찾아주는 손님들에게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산김치자율표시제는 대한민국김치협회 등 민간단체 5곳으로 구성된 국산김치자율표시위원회가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공급받거나 직접 담가 사용하는 외식·급식업소 등을 대상으로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업체임을 인증해 주는 제도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외식업소 6개소의 현판식을 계기로 소비자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국산김치 자율표시제’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는 12월까지 지역 내 미신청 음식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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