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 및 읍면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읍면협의체 위원 및 담당 공무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기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해 지난 20일 금정면을 시작으로 11월 10일까지 각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 중으로 강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과 역할’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주제로 특히 영암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무료로 내부강사로 나서 귀감이 되고 있으며 대표·실무협의체 위원들이 일부 참여해 다양한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마을 또는 생활권역 내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생계곤란 가구 동향을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주민 자치 조직이다.
영암군은 작년 6월 제8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위촉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11개 읍면에서 반찬지원사업, 저소득층 집수리사업 등 35개 특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함께 노력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우리 지역에 맞는 지역 네트워크를 개발하고 각 협의체의 능동적인 참여 및 활동을 기대하며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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