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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어린이집 식판세척사업 업무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 안성시어린이집연합회, ㈜식판선생님,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일 안성시 어린이집 식판세척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이집 식판세척사업은 보육기관 유아의 철저한 위생관리를 위해 어린이집 원아의 식판을 수거해 초음파 세척 및 고온·고압 세척과 100℃ 이상의 살균·소독 과정을 거쳐 진공 포장 후 어린이집으로 배송하는 서비스를 식판세척 전문업체에서 대행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사회적기업인 ㈜식판선생님과 안성맞춤지역자활센터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참여하게 된다.
본 사업은 내년부터 시행되며 안성시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해 유아, 보육교직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청결한 위생관리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어린이집 식판세척사업을 통해 안성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로 나아가는 데 힘쓰는 한편 사회적기업과 자활센터가 만나 사회적경제조직이 함께하는 생태계를 조성하는 아름다운 사례가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어린이집 식판세척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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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제2차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로 시민들과 만나다
[한국Q뉴스] 안성시는 올해 상반기에 있었던 ‘2021년 읍면동 정책공감토크’에 이어 ‘제2차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달 2일부터 24일까지 약 한 달간 1일 1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2차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며 정책공감을 위한 시정 브리핑과 상반기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첫 번째 ‘2차 읍면동 정책공감토크’는 지난 2일 공도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는 소공연을 시작으로 열렸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따뜻한 도시, 꿈꾸는 도시, 상상력의 도시, 편안한 도시, 즐거운 도시’라는 주제의 시정브리핑을 통해 시민들과 정책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어 상반기에 수렴했던 건의사항의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을 설명드린 후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도 가졌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신뢰기반을 구축해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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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전용 수거함 시범설치
[한국Q뉴스] 무주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깨끗한 가로변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을 시범 설치 ·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각 가정에서 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있으나 개 · 고양이 등 야생동물들이 봉투를 훼손해 인도나 차도 등에 쓰레기가 흩날리고 악취로 인한 민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무주군은 무주중학교 앞 등 무주읍 일원의 거점지역 22개소에 종량제 봉투를 배출할 수 있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전용수거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환경위생과 자원순환팀 박영석 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야생동물로부터 쓰레기 봉투가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고 환경관리직들의 작업부담 경감, 관련 민원 감소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며 “일단 주민들의 반응은 좋은 편이라 상황을 봐서 전용 수거함 설치구역을 6개 읍면 전체로 점차 확대해 가는 방향을 모색해볼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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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농촌협약 사업 가속 폐달 밟는다
[한국Q뉴스] 무주군이 지역발전을 가속화할 ‘농촌협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무주군은 3일 한국농어촌공사 전북지역본부와 ‘농촌협약 사업추진과 지역발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농촌협약 공모를 위해 2020년 9월부터 농촌공간 전략 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올해 6월에 농림축산식품부 평가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추진 뿐만 아니라 무주군 농촌 지역의 균형 발전과 농촌의 가치 증진 및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양정희 전북지역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무주군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다”며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농어촌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농촌문제를 해결할 가뭄에 단비 같은 역할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군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의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회의를 통해 농촌협약 사업계획에 대해 보완해 가고 있으며 협의가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농촌협약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약을 체결해 정책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방자치단체가 수립한 발전 방향에 따라 다양한 정책목표를 달성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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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김희옥 부군수, 일상회복 전환 따른 현장점검
[한국Q뉴스] 무주군은 김희옥 무주부군수가 3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특별방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방역 긴장감 완화로 코로나19 지역 확산의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서다.
이번 점검은 최근 도내 타 지자체에서 발생한 주간노인센터 집단감염 등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관내 평화요양원에 대한 방역사항 관리를 위해 방문했다.
이날 관계자들과 함께 평화요양원을 방문한 김 부군수는 방역수칙 게시·안내, 출입자명부 관리, 실내 마스크 착용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김희옥 부군수는 “백신접종률이 높은 여러 국가에서 일상회복으로 전환 후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아 확진자와 사망자가 폭등한 사례가 많다”며 “일상회복 전환이 됐지만 아직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긴 이르다”고 말했다.
이어 김 부군수는 “일상으로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서는 주민 여러분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11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으로 황인홍 무주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하고 발 빠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일상회복추진단은 총괄지원반, 민생경제, 농업분야, 문화관광, 안전재난, 방역의료 등 5개 분야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에 따라 일상회복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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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태권도 기량 전국 최고 수준 입증
[한국Q뉴스]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과 성인 태권도 선수들이 각종 국내 및 전북대회에 출전해 상위권을 수상하면서 태권도성지 무주군의 명예를 드높였다.
무주 학생태권도시범단을 비롯한 성인 태권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인 셈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에서 31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한국체육대학교 총장배 전국 태권도대회에서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 최효영 학생이 체공회전 격파에서 1위를, 이재연 학생이 체공 다단계 격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최효영 선수는 앞서 지난 5월 19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철원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31회 용인대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에서 여자 중등부 고공 발차기 1위에 올랐다.
또 최 선수는 자유구성 부문 점수까지 합산해 개인종합우승을, 이재연 선수는 남자 고등부 고공발차기 부문 1위에 올라 무주군학생태권도시범단의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달 30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8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 태권도 분야에서는 박해성 선수가 2위를, 엄광복 선수가 3위를, 임오름 선수가 2위를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태권도 성지 무주군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과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태권도 성지 위상에 걸맞은 선수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선수 육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은 전 군민 태권도 보급과 확산을 위해 태권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무주군 태권도학생 및 어르신 태권도시범단 지원, 학교 선수부 육성, 관내 13개교에 대한 태권도 지도자 수당과 수련학생 도복 및 띠 등을 지원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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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안전 지킴이 역할 ‘톡톡’
[한국Q뉴스] 정읍시 CCTV 통합관제센터 황선탁 관제요원은 지난 2일 업무 중 안전 지킴이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전라북도 경찰청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통합관제센터에 따르면 황선탁 요원은 CCTV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물피도주 차량과 차량털이범 등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가출인을 추적·발견해 가족에게 인계하고 주취자를 발견해 경찰에 연락하는 등 정읍시 안전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시 관계자는 “관제센터의 모든 요원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는 것에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의 협력으로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관제센터는 지난 2016년 12월 개소 후 관제요원의 적극적인 CCTV 모니터링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화질 CCTV를 교체하고 사각지대에 CCTV를 설치하는 등 품격있는 안전행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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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021년 단풍미인대학 40명 교육생 졸업 ‘결실’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3일 제2청사 대강당에서 2021년 단풍미인대학 친환경 유기농업과 수료식을 마쳤다.
단풍미인대학은 정읍농업 발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갈 소양과 능력을 갖춘 핵심 농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해마다 시행하는 장기 교육이다.
6차 산업의 다각화를 모색하고 변화하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 차별화된 경영 마케팅과 가공, 체험 등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이 진행됐다.
교육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한 결과 교육생 40명이 수료했다.
교육과정으로는 건강한 환경에서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친환경 유기농업과 고품질 양파 재배를 위한 양파과, 모바일 마케팅기법 활용을 위한 e-비지니스과, 농산물 가공산업 아이템과 가공 기술 향상을 위한 농산물가공과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올해 단풍미인대학 수료식에서는 김상하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우수상은 이제학, 문형석, 임경순, 황윤창 씨가 각각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유진섭 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배우고 익힌 지식을 기반으로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선도 농업경영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지역농업 발전의 핵심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정읍단풍미인대학은 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교육으로 2008년부터 올해까지 14기수 9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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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정읍 인물로 우국지사‘김영상’, 국산 조미료의 아버지‘임대홍’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는 11월의 역사 인물로 구한말 우국지사‘김영상’과 국산 조미료의 아버지 ‘임대홍’을 선정했다.
동학·의병·호국 분야에서 선정된 김영상은 태인 무성리 원촌에 거주했다.
1906년 무성서원에서 일으킨 태인의병 당시 70세 노령의 나이에도 최익현, 임병찬 등과 한일의병 운동을 주도했다.
1910년 국권피탈 후 일제가 주는 은사금을 거절하고 사령서를 찢어버려 1911년 5월 2일 구금됐다.
군산 감옥으로 이송 중 만경강에 투신했으나, 일제 헌병에 의해 구조되어 수감되자 8일간 단식해 옥중 사망했다.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문화예술·기타분야에 선정된 임대홍은 정읍출생으로 고창군청에서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광복 직후 공무원을 그만두고 정읍에 피혁공장을 세웠다.
일본 대표 조미료 회사인 아지노모토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1955년 무작정 일본으로 건너가 제조법을 습득했다.
1956년 ‘미원’이라는 이름의 조미료 사업을 시작했으며 1970년대부터는 인도네시아, 일본, 홍콩, 이집트, 인도, 중국 등 해외로 진출했다.
1980년대 이후에는 조미료 외 각종 장류와 냉동식품, 육가공 식품 등을 생산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 확장했으며 1987년 경영일선에서 물러나 식품 연구에 매진했다.
유진섭 시장은 “정읍의 역사적 · 예술적으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이 재조명되어 널리 알려지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읍의 인문학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역사 인물을 지속 발굴 · 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정읍의 인문·역사적 가치와 위상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매달 정읍을 빛낸 역사 인물을 선정하고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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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드론 이용 항공방제로 AI 차단 나선다
[한국Q뉴스] 정읍시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사전 예방을 위해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등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방역 대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올겨울 철새를 통한 국내 고병원성 AI 유입 가능성이 높고 다양한 유형의 바이러스가 유입될 수 있는 엄중한 상황이다.
특히 최근 유럽에서는 야생조류 AI 발생이 40배 이상 증가했고 중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도 3배 증가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방역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동절기 가축 사육 제한 사업에 참여하는 농가를 제외한 오리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내년 3월 18일까지 20주간 동안 항공방제를 추진한다.
항공방제는 기후 영향을 적게 받으며 방제 차량으로 소독이 어려운 축사 지붕을 비롯한 농장 주변 등 필요한 곳에 적정량의 소독약을 안전하게 살포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 효과적인 방역 방법이다.
시 관계자는 “오리사육 농가와 주변 지역에 방제를 집중해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성을 제거함으로써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축산업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며 “가금 농가에서도 농장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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