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제1회 서동트롯가요제 성황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19일 내산면행정복지센터 앞 야외무대에서 제1회 서동트롯가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숨은 트롯 고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가 주관한 이날 가요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트롯에 애정과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과 부여군민들이 숨은 재능을 발휘해 가수로서 발돋움 할 수 있는 등용문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7일 부여국악원에서 치러진 가요제 예선에서는 28명이 참가해 열띤 호응과 관심을 얻었으며 19일 열린 대회 본선에서는 12명이 참가해 저마다 숨은 장기를 마음껏 발산하며 갈고 닦은 실력을 뽐냈다.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경연에서 영예의 대상은 ‘고향으로 가는 배’를 열창한 규암면 백성열 씨가 차지했다.
‘섬마을 선생님’을 부른 내산면 임현숙 씨에게는 실버부 최우수상, ‘화난 여자’를 부른 규암면 박진미 씨에게는 장년부 최우수상이 각각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됐던 지역 문화예술 행사가 단계적 일상회복과 함께 서서히 기지개를 켜며 활발하게 재개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지역 예술 부흥과 장기간 침체됐던 문화예술계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11-23
-
부여 외산면-서울 양천구 신월5동 주민자치회 도농교류‘자매결연’
[한국Q뉴스] 충남 부여군 외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9일 서울시 양천구 신월5동 주민자치회와 외산면행정복지센터에서 도농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백신 접종자에 한해 참석을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권병훈 외산면 주민자치회장을 포함한 외산면 주민자치회 위원, 강영달 외산면장, 부여군의회 정태영 운영위원장, 김영준 이장단회장이 참석했으며 신월5동에서는 황원석 주민자치회장과 주민자치회 위원, 신수길 동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류협력은 외산면 주민자치회와 신월5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과 상생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외산면·신월5동 주민자치회는 양 단체 간 사업을 소개하고 상생발전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나눴다.
권병훈 외산면 주민자치회장은 “양천구 신월5동과의 도농교류 협력을 통해 외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했다.
황원석 신월5동 주민자치회장은 “부여군 외산면과 도농교류 협력을 맺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신월5동 방아다리 벚꽃축제에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는 등 외산면과 상생발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23
-
부여군, 종어 활용 14종 특화음식 개발
[한국Q뉴스] 부여군은 지난 22일 특화먹거리 종어음식 개발 용역 완료보고회와 시식회를 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종어음식 개발 용역은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용역을 맡아 2개월간 진행했다.
이날 완료보고회는 군 관계자와 부여군의회,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등 수산업 관련 기관·단체장을 포함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어 특화먹거리의 가치를 확인하는 시간으로 마련돼 개발된 음식 7종, 가공품 7종 총 14종을 선보였다.
부여군은 이번 특화먹거리 연구로 ‘종어부여’라는 경제적·환경적 이미지를 만들어 선제적 위치를 확보했다는 평이다.
아울러 연구용역을 통해 수산 가공식품에 대한 소비 트렌드를 조사해 요리뿐 아니라 가공품, 밀키트 상품까지도 개발했다.
박정현 군수는 “종어는 비린내가 없어 담백한 맛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국립수산과학원의 협조로 성분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으로도 손색이 없다는 사실이 증명됐다”며 “종어는 어육만이 아니라 뼈도 활용할 수 있으며 요리뿐 아니라 가공상품으로도 이용할 수 있어 발전 가능성이 높은 어종인 만큼 대량 증식을 통해 대중음식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지난 2019년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멸종 상태에 있는 종어 복원 및 양식 산업화를 추진해 왔으며 2023년까지 70억을 투입해 규암면 석우리에 3ha 규모 '육상기반 청정 내수면 양식 수산물 공급기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23
-
곡성군, 음식이 심심해지면 건강은 즐거워집니다
[한국Q뉴스] 곡성군 보건의료원이 지난 11월 19과 22일 옥과초등학교 4~5학년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건강 영양체험 교실을 운영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1일 나트륨 섭취량은 3,274mg에 달한다.
세계보건기구의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 2,000mg 미만에 비해 약 1.6배 높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군민 건강을 위해서 나트륨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이날 영양교실에서는 요화학 분석기로 교육 참여자들의 소변을 분석해 1일 소금 섭취량을 확인했다.
그 결과 대부분 1일 소금 섭취량은 4.5~5.5g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섭취량이 가장 높은 학생의 경우 24g까지 기록하기도 했다.
학생들은 결과에 깜짝 놀라며 “앞으로 물도 많이 먹고 짜지 않게 먹어야겠어요.”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는 등 조금만 주의해서 식습관을 개선한다면 맛있는 음식을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며 계속해서 나트륨 섭취량 줄이기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
진주시, 항공우주도시로의 새로운 도약
[한국Q뉴스] 진주시는 항공우주분야의 선도도시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오는 11월 말 UAM산업을 이끌 ‘UAM 진주’발대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8월 항공우주분야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에 선정돼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UAM은 하늘을 이동 통로로 하는 미래의 도시 교통체계다.
항공, 자동차, 정보통신, 인공지능 등 핵심기술이 융합하는 산업으로 산업 간 파급효과도 커 미래 유망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UAM 산업 선점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 8월 UAM 관련 기관 및 기업, 군, 대학 등의 실무진들이 모여 UAM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고 지역에 특화된 UAM 사업 발굴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협의체 결성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
이에 오는 11월 30일 진주시청에서 UAM 관련 17개 기관 및 기업, 군, 대학의 지역 협의체인 ‘UAM 진주’ 발대식을 갖는다.
‘UAM 진주’에는 진주시를 중심으로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세라믹기술원,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경남테크노파크, 경상국립대학교, 제39보병사단, 공군교육사령부, 하이즈항공, 미래항공, ㈜애니항공, ㈜에이앤에이치스트럭쳐, 한성에스앤아이, 기술융합협동조합, ㈜엔젤럭스, ㈜브레인즈랩, ㈜마이크로엔지니어링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향후 지역에 특화된 UAM 사업 발굴과 육성, 인재 양성 및 교육 지원, 규제 발굴·해소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해 지역의 UAM 산업 발전을 이끌 전망이다.
진주시는 올해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항공우주분야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180억원을 포함한 사업비 300억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공립 전문과학관은 망경동 옛 진주역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5년 건립되며 항공·우주산업 분야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연계된 과학문화 공유 플랫폼을 확충하기 위해 항공기술, 천문우주 등의 전시관과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년부터 공립 전문과학관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지역 주민 및 청소년들에게 과학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과학축제의 장으로서 누구나 찾아 즐기는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항공우주 분야는 향후 성장 잠재력이 높고 특히 도심 항공교통 분야는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며 ‘UAM 진주’발대 및 공립 전문과학관 건립과 연계해 진주가 항공우주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더불어 진주시는 항공우주 부품·소재산업 강소연구개발특구 및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 조성, 2020년 우주부품시험센터 개소, 2021년 항공전자기기술센터 개소, 드론실증도시 지정, UAM 국제 콘퍼런스 개최, 도심항공 모빌리티 관련 사업 추진 등 항공우주도시로의 도약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2022년 하반기에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초소형 인공위성을 발사할 예정이다.
2021-11-23
-
포항역 장시간 대기 택시기사 위한 택시 쉼터 조성
[한국Q뉴스] 포항시는 디케이 이안에서 기증받아 포항역에 택시기사 쉼터를 설치한다.
이번 기증은 디테이 이안에서 제작·생산하는 썬룸을 버스승강장이나 쉼터로 기증하겠다는 석준영 대표의 제안에 따라 이뤄졌으며 평균 100여 대의 택시가 몰려 쉼터 설치가 시급한 포항역 입구에 설치하기로 했다.
‘디케이 이안’은 코로나19이후 각광받고 있는 이동식 썬룸과 폴딩도어 시공에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지역 친환경 인테리어기업으로 우수기술기업 인증을 받고 제12회 2021년 한국문화예술대상에서 공간디자인대상을 수상하는 등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하고 있다.
쉼터는 내외부 공간을 분리해 흡연구역을 따로 두고 통풍과 난방을 모두 고려한 디자인으로 제작된다.
또한, 포항시에서 택시기사 쉼터 내부에 냉난방기와 모니터를 추가 설치해서 운수종사자들의 휴게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준영 대표는 “디케이이안은 모든 제품을 직접 생산하고 관리하고 있어 내구성, 디자인, 편리함에서 최고를 자부한다”며 “작은 나눔이 시민의 발이 되는 택시기사들의 쉼터가 된다니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이강덕 시장은 “기증해준 썬룸은 포항역 택시 기사 휴게 공간으로 활용돼 장시간 대기하는 운수종사자의 근무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이번 기증은 청년 기업가의 선한 영향력이 주목받는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1-23
-
포항시, 사업화유망기술 설명회 개최…‘기업 경쟁력 강화’기대
[한국Q뉴스] 포항시가 지역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포항시는 23일 포항테크노파크 다목적 강당에서 ‘사업화유망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설명회에서는 이강덕 포항시장, 정해종 포항시의회의장을 비롯해 포스텍 산학협력단, 한동대 산학협력단, 기술보증기금 포항지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 포항유망강소기업협의회, 이노비즈대구경북지회, 포항기업연구소협의회, 포항시영일만친구인증기업협회, 포항여성기업인협의회 등 관계 기관·단체장 및 지역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업화유망기술 설명회’는 산업통상자원부, 포항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의 일환인 행사다.
포항시 소재 R&BD 기관의 우수 기술을 지역 기업에 이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및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이전 시장을 활성화하는 것이 설명회의 목표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포항시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3+1신성장산업 육성 전략과 발맞춰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 포항공과대학교, 한동대학교 총 6개의 기관이 보유한 바이오헬스, 에너지환경, 첨단기계·소재 분야 112개의 우수 유망기술이 출품돼 눈길을 끌었다.
설명회 후에는 출품된 유망기술의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기술상담이 이뤄졌으며 기술 이전 기업 및 참석기업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동부지부가 기술이전 활용 정부정책자금 지원설명회를 진행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번 사업화유망기술 설명회를 통해 경북 포항지역의 중소기업과 우수기술을 보유한 포항 R&BD 기관의 상생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신산업시장에서 중소기업이 혁신성장 할 수 있는 R&D 상생협력플랫폼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테크노파크와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는 이번 기술설명회를 통해 지역기업에 유망기술 이전 지원과 기술이전기업 대상 이전 기술 사업화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포항강소연구개발특구에는 특구육성사업 및 기술핵심기관을 통해 3년간 139건의 기술 이전이 이뤄졌으며 기술 이전사업화 지원을 통해 24개사가 41억9,000만원의 지원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10월말까지 20개사의 신생 연구소기업이 설립돼 포항의 미래 먹거리 산업 성장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21-11-23
-
포항시, 그린백신 포럼’개최…차별화된 바이오 산업생태계 조성 박차
[한국Q뉴스] 포항시는 23일 경상북도, 포스텍,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단백질소재연구조합과 함께 ‘2021년 그린백신 포럼’을 개최했다 포항테크노파크 5벤처동 대강당에서 개최된 포럼에는 이강덕 포항시장이 참석해 격려했으며 포스텍, 경상대 및 농촌진흥청, 한국생명공학연구원과 관련 기업 등 국내 그린백신 관련 산·학·연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그린백신 포럼이 포항에서 개최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그린바이오 산학연 네트워크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그린바이오 산업은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유망 산업이고 그린백신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포항만의 바이오산업 강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그린백신 개발과 관련해 산·학·연 최신 연구주제를 발표하고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짐으로써 향후 그린백신 산업의 연구동향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이 날 포럼 직후에는 그린바이오로직스 기반 감염병 및 희귀병 대응기술개발에 대한 다부처 공동기획 과제 선정을 위한 공청회가 열려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그린백신’이란 식물을 생산 플랫폼으로 활용해 만드는 재조합단백질 백신을 의미하며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이 발표한 미래유망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포항시는 그동안 그린백신 및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올해 12월에는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식물백신 개발 기업 지원 및 식물백신 생산을 위한 그린백신 실증지원센터의 건립을 앞두고 있다.
2021-11-23
-
포항시 죽장면민 복지회관 목욕탕, 주민맞춤형 공간으로 새롭게 변신
[한국Q뉴스] 포항시는 준공 후 오랜 기간 운영으로 인해 노후화된 죽장면민복지회관 목욕탕 시설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은 지난 여름 오마이스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죽장주민들을 위로하고 침체된 마을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을 축제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작은 음악회, 건강 체험부스 운영,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마련한 붕어빵 무료 나눔 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000년에 준공된 죽장면 복지회관 목욕탕은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운영되면서 건물과 기계설비 노후화로 잦은 고장과 수리로 이용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됐을 뿐만 아니라 안전상 문제가 제기돼 전반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실시했다.
총사업비 17억원을 들여 건물 노후화로 인해 취약해진 구조물을 보강하고 주이용 연령층인 어르신들의 이용편의를 위해 기존에 없었던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
또한, 목욕탕 구조 및 내부 시설물 등은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3월 착공 후 7개월 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장기간의 공사로 인해 시설 운영을 중단해 불편을 끼쳐 드렸음에도 이해해 주시고 기다려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리고 목욕탕 시설개선을 통해 깨끗한 목욕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읍·면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 지원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
- 신안군, 전국 최초 ‘개체굴 전용 기반시설’준공식 개최 -
[한국Q뉴스] 신안군은 11월 17일 전국 최초‘개체굴 전용 기반시설’준공식 개최를 통해 개체굴 양식산업 메카로 도약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우량 신안군수, 신안군의회 김혁성 의장, 정광호 전남도 농수산위원장 및 농수위소속 도의원, 김문수 도의원, 신안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단체장과 개체굴 양식학교 학생,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안형 개체굴 양식 산업화 경과보고와 개체굴 전용 기반시설 시찰 등 준공행사를 가졌다.
개체굴 종자배양장은 927m2 규모로 개체굴 종자생산과 중간육성에 대한 연구결과를 통해 자은면 등 7개소에서 노출식 개체굴 테이블식 시범양식후 2021년 8월부터 성패가 출하되고 있다.
그리고 개체굴 전용 처리저장시설은 344m2 규모로 2021년 09월 준공했으며 개체굴 성패 출하를 위한 자동세척·선별·포장라인과 살균 및 콜드체인 시스템을 갖춘 해감시설을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개체굴 상품가치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한, 청정신안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신안1004굴’브랜드 개발과 함께 패각에 1004섬신안 로고를 각인해 강남·대전 신세계백화점 VIP라운지와 레스토랑에 시범납품중에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푸드마켓과 유명 오이스터바에도 납품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청정갯벌을 바탕으로 친환경개체굴 양식 산업화에 도전하려고 한다면서 앞으로 정부 공모사업을 통해 양식시설을 규모화해 민간이전을 통해 전략기반산업으로 육성해 청년이 돌아오는 1004섬 신안을 실현할 것이며 특히 FDA 패류생산지정해역 및 친환경양식인증, 세계수산식품박람회 출품을 통해 미주, 유럽, 아시아 등 세계를 향해‘신안1004굴’의 가치를 알리고 수출을 통한 외화 수입원의 견인역할에 기여 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