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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2021년도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 교육재난지원금 신청 서두르세요”.11월 30일 신청 마감
[한국Q뉴스] 광명시는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과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 ‘초등학생 입학 축하금’과 ‘교육재난지원금’ 신청기간이 11월 30일까지라고 23일 밝혔다.
아직까지 올해 입학축하금과 교육재난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학생의 부모 또는 보호자는 30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입학축하금과 교육재난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10만원씩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되는 광명사랑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입학축하금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광명시인 초등학교와 대안 교육기관에 다니는 1학년 학생이다.
교육재난금 지원 대상은 2020학년도 학사일정에 근거해 2002년 1월 1일~2013년 12월 31일 생으로 2021년 2월 28일 기준 광명시 거주자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광명시 교육청소년과 ☎ 02-2680-6112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교육재난금 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빠른 시일 내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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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대형건축공사현장 20곳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과천시가 관내 대형 건축공사 현장 20곳에 대한 동절기 대비 안전 점검을 오는 26일부터 2주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거나 해체공사중인 대형공사현장 20개소로 과천시 담당부서와 과천시 안전관리자문단 전문위원 합동점검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설 및 강풍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화재사고 예방 및 교육 실시 여부 토사 및 거푸집 동바리 상태 추락사고예방에 대한 안전 확보 등이다.
또한, 다수의 근로자가 밀집될 수 있는 현장 내 식당과 휴게공간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도 코로나19 대응 점검을 병행 실시해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지도 감독할 예정이다.
시는 점검 후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위법 및 안전위해요소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과천시 관계자는 “동절기 빈번히 발생하는 화재사고 폭설에 의한 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현장에서 관리자 및 근로자의 규정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명심하고 현장에서는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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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전기자동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설치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양주시 내 전기차 초급속 충전시설 확충으로 전기차 이용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의회, 전기차 초급속 충전기 전문기업 대영채비, 종합무역상사 현대코퍼레이션과 손잡고 ‘전기자동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기자동차 보급 수요에 비해 부족한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으로 전기자동차 이용자의 편의성 제고를 통한 안정적인 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종석 부시장과 정덕영 시의회의장, 남근호 현대코퍼레이션 부사장, 정민교 대영채비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초급속 충전기 확대 설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주시와 양주시의회는 초급속 충전기 설치 관련 행정지원을 총괄하고 현대코퍼레이션는 충전기 설치 관련 투자구조 제안 등 업무 지원에 힘쓰기로 했다.
전기자동차의 초급속 충전기 제조부터 관제, 운영까지 원스탑 토탈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대영채비는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를 비롯한 운영, 관리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시는 기존 30분 이상 소요되던 충전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여 약 20분 내 충전후 300㎞ 이상 주행이 가능한 전기자동차 초급속 충전시설 1개소를 옥정지구 공영주차장에 오는 2022년까지 설치 완료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충전패턴과 충전수요를 고려해 주거·상업·공공시설 등에 단계적으로 확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이용자 편의 중심의 충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대중화를 이끄는 한편 기존 내연기관 차량에서 배출하는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저감에 일조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늘 푸른 스마트 그린도시 구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석 부시장은 “이번 협약은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 추세에 맞춰 함께 추진돼야 할 초급속 충전시설 구축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며 “국내 굴지의 전기차 충전 관련 기업과 함께 조속한 충전 인프라 조성과 충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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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밀양274번 확진자 발생
[한국Q뉴스]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74명으로 늘었다고 23일 밝혔다.
밀양274번은 부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다.
지난 21일 부산시 지인 확진 소식에 밀양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2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현재 확진자를 격리기관으로 이송할 예정이며 접촉자에 대해 심층역학조사 중이다.
박일호 시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된 가운데 다함께 지키는 기본방역수칙만이 우리를 안전한 일상으로 데려다 주며 코로나 미접종자와 추가접종 대상자는 예방접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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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금왕 육계 농장서 네 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한국Q뉴스] 음성군은 지난 21일 H5형 AI 항원이 검출된 금왕읍 육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이 됐다고 23일 밝혔다.
음성군에서 네 번째 고병원성 AI 확진이다.
해당 농가는 음성군에서 지난 9일 첫 발생 농가 방역대 3km내에 있는 보호지역에 있으며 출하를 위한 정밀검사 중 H5형 항원이 검출되어 고병원성 여부 확인 결과 고병원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9만5천수의 육계를 23일 살처분 완료할 예정이며 통제초소 1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군과 공동방제단 차량을 이용해 발생 농가 주변과 지역 내 가금 사육농가에 대해 더 강력한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AI발생 농장에 철저한 역학조사로 원인 분석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H5형 항원 검출농가에서 계속적으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는 상황”이라며 “가금 사육 농가에서는 조기 출하 및 입식 자제, 주변 농가 소독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당부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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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 가져
[한국Q뉴스] 이번 견학은 정읍 지역 귀농·귀촌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의 습득 기회와 영농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선진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농법 추진 의지를 돋우는 긍정 효과를 거두겠다는 취지다.
이날 현장 교육에는 정읍시 귀농·귀촌인 24명과 시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 고흥군을 방문해 커피농장 산티아고와 생태농원 소향 등을 현장 답사했다.
산티아고 커피농장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커피나무를 살펴보고 커피나무 발아에서 열매 수확까지의 성장 과정과 농장 운영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
또한 로스팅 커피 만들기 실습과 커피 시음을 통해 생산, 체험, 교육, 관광을 지향하는 6차산업 이해와 향후 미래농업 운영전략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참가자들은 체험과 숙박까지 가능한 농촌교육농장인 생태농원 소향을 방문해 지역 농산물인 유자를 활용한 피자 요리 만들기를 체험했다.
또한 농원관계자로부터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치유, 휴식을 테마로 한 체험농원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제2의 인생을 위해 귀농을 결심했지만, 아직 배울 점이 많다”며 “이번 견학을 통해 6차산업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새로운 농업 분야에 관한 견문을 넓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읍 정착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선진농업 현장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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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농업기술센터,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지도 ‘총력’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 화상병 예방을 위한 사전방제 지도에 나서고 있다.
과수화상병은 세균성 병으로 잎·꽃·가지·줄기·과실 등이 검게 마르고 마치 불에 타서 화상을 입은 것처럼 변하게 되는 증상이다.
초기증상으로는 물에 젖은 듯한 수침상을 보이며 심해지면 감염된 조직은 불에 탄 것처럼 짙은 갈색에서 검은색 또는 붉은색으로 괴사하는 특징을 지닌다.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고 병든 나무를 제거해야 하는 병으로 식물방역법에 의거 국가에서 관리하는 금지 병으로 지정하고 있다.
화상병이 발생하면 반경 100m 이내의 기주식물은 모두 뿌리까지 굴취해 땅속에 매몰하는 방법으로 폐기해야 한다.
발병된 폐기 과원은 3년간 사과, 배 식재를 금지하도록 규정되어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116ha의 사과, 배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사전방제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와 과원 관리 요령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효과적인 방제를 위해 배는 꽃눈이 트기 직전, 사과는 새로운 가지가 나오기 전에 등록 약제를 뿌려야 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반드시 제때 방제하고 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와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다.
석회유황합제와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를 혼합해서 사용하면 약제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혼용하면 안된다.
또한, 전정 가위나 톱 등으로 감염될 수 있으므로 과원을 출입할 때마다 작업 도구를 70% 알코올이나 락스 20배 희석액에 철저히 소독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과수화상병이 발생하면 해당 농가와 지역에 큰 피해를 초래한다”며 “과수화상병 의심 주 발생 시 1833-8572 또는 농업기술센터 자원개발과 과수팀으로 즉시 신고해달라”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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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립농악단, 토요 상설공연 큰 호응 속 마무리
[한국Q뉴스] 정읍시립농악단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선보인 토요 상설 공연을 지난 20일 공연을 끝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상설 공연은 산업화로 점차 사라져 가는 정읍농악 연행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사랑받을 문화상품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토요 상설 공연은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토요일 하루 2회에 걸쳐 정읍 쌍화차거리와 정촌가요특구 일원에서 펼쳐졌다.
공연은 코로나19 상황 속 추진된 버스킹식 상설 공연으로 정읍농악 시연과 함께 사물놀이와 버나놀이, 사자춤, 12발 상모, 민요 등 전통 연희마당을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흥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외부에 다소 알려지지 않았던 정읍의 숨은 관광명소 ‘정촌가요특구’를 알리는 데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이다.
길기옥 시립농악단장은 “다양하고 알찬 공연을 통해 많은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 기쁘다”며 “공연은 마무리됐지만, 더욱 재미있고 다양한 공연을 보여드리기 위해 공연프로그램 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상설 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우리 가락인 정읍농악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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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황휘종 대표·우리비앤비 박상협 대표, 농축산업 발전 유공 국무총리상 수상
[한국Q뉴스] 농업회사법인 신화 황휘종 대표와 우리비앤비 박상협 대표이사가 농업·농촌 활성화와 국가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황휘종 대표는 쌀 과잉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조사료와 쌀 이외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또한 매년 50ha 이상 논에 타작물을 식재하고 2년간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선진지를 견학해 지역에 맞는 재배 기술을 습득, 농가 교육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농업재해를 사전 예방하고 병해충을 방지해 콩 수확량을 늘리는 등 지역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우리비앤비 박상협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돼지부산물을 이용한 혈액 항응고제 개발했다.
또한 천연 돈장 케이싱을 해외에 수출하는 등 축산부산물을 이용한 다각화된 상품화로 농가소득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유진섭 시장은 “농민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정부포상의 영예를 정읍시에서 계속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역량 있는 농업인 발굴에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민·농촌·농업이 함께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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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정읍 출신 천재 서예가 ‘몽연 김진민’ 재조명 학술 세미나
[한국Q뉴스] 정읍 태인 출신인 서예가 ‘몽연 김진민’의 생애와 사상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 ‘소녀명필, 붓으로 세상을 홀리다’가 23일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는 일제강점기 조선미술전람회 등 서예 공모전에서 높은 성과를 내며 천재 서예가로 명성을 알린 김진민의 생애와 작품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단계적 일상 회복 1단계에 따라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사회자와 좌장, 발표자를 비롯한 일반시민 30여명이 참여했다.
또한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정읍시 공식 유튜브 채널 ‘정읍 see’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세미나는 국사편찬위원회 이용엽 위원의 ‘10대에 천재성을 발의한 여류 서예가 김진민의 재조명’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전북대학교 김병기 명예교수의 ‘몽연 김진민 서예 연원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3부 종합토론 시간에는 향토문화연구소 서혁기 연구위원을 좌장으로 앞서 발표한 연구자들과 정읍선비문화관 류승훈 서예 강사, 전북과학대학교 유종국 교수가 나서 주제 발표에 관한 추가적인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가졌다.
유진섭 시장은“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고장 출신인 천재 서예가 김진민 선생의 삶과 업적을 널리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을 계속해서 발굴하고 재조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몽연 김진민 서예가는 1912년 정읍 태인면에서 가산 김수곤의 무남독녀로 태어났다.
여성의 활동이 제한적이던 일제강점기에 11세의 어린 나이에 전남 영광 불갑사와 장성 백양사의 우화루 편액 글씨를 쓸 정도로 실력이 빼어났다.
12세이던 1924년에 제 3회 조선미술전람회에서 최연소로 입선하면서 서예가로서 이름을 알렸다.
1931년까지 발표한 총 16점의 작품 중에서 5점이 특선을 차지할 정도로 촉망받은 서예가였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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