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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11월 문화가 있는 날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
[한국Q뉴스]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4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를 진행한다.
여주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매달 무료로 진행되는 여주세종문화재단‘문화가 있는 날’의 11월은 악기의 항해 시리즈 중 아홉 번째 무대로 정통 클래식을 재해석해 관객과 소통하는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한다.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롯, 트럼본, 트럼펫, 오보에 등 정통 오케스트라 악기와 베이스기타, 일렉기타, 건반과 같은 밴드 악기가 조화를 이룬 음악회이다.
여기에 지휘자의 해설을 곁들여 시민들이 어렵다고 느끼는 클래식을 알기 쉽게 들려줄 예정이다.
시민들을 체임버 오케스트라의 항해로 이끌어줄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는 지휘자 방성호를 필두로 정기연주회, 초청연주회 등 연간 70회가량 활동하고 있는 국내 정상급 오케스트라로 소프라노 조수미 아시아투어 및 국내 공연을 전담하며 세계적 수준의 기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섬집 아기’, 영화 여인의 향기 OST‘Por una cabeza’,‘모차르트 : Eine kleine Nachtmusik 1악장’등 영화 OST부터 정통 클래식까지 실내관현악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그동안 선보인 악기의 항해 중 양악기들을 망라하는 무대로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을 알리고 관련 지식을 알려 줄 예정이다”며 “우리 재단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맞춰 백신 패스 적극 도입과 동반자 간 띄어 앉기를 시행해, 보다 안정적인 공연 관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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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여주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3차 김장전 성료
[한국Q뉴스] 2021년 여주시 농산물 드라이브스루 판매전 3번째 행사로 진행된 여주산 절임배추 판매가 시민사회단체의 봉사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2021년 11월 4일 목요일부터 11월 13일 토요일까지 2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여주산 배추를 활용한 절임배추 단일 품목으로 준비해 진행됐고 조달 가능한 최대 수량의 배추를 준비했으나 조기에 수량이 마감되는 등의 높은 성과를 거뒀다.
한국자유총연맹 여주시지회, 한강지키기운동 여주지역본부, 세종한글문화포럼, 여주친환경출하회, 여주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여주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여주시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 여주문화원, 여주대학교 사회봉사단, 여민협동조합, 여강길, 대한적십자봉사회 여주지구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농산어촌교육협동조합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배추 수급부터 배추 절임, 취약계층 김장 지원까지 함께했고 이를 통해 배추 원물 가격 수준의 저렴한 판매가로 여주산 절임배추를 여주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여주산 배추 6,915포기로 절임배추 540박스 총 10,800kg를 준비해 판매했으며 1,620만원의 매출을 달성해 매출액이 전부 지역 농가에 전달되도록 했다.
여주시 착한이웃 관계자는 “비가 많이 오는 등 작황이 좋지 않아 배추의 수급부터 절이는 작업까지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며 “예년과는 다른 상황에서도 로컬푸드 활성화라는 취지를 공감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응원해주신 시민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0년부터 8회간 진행된 드라이브스루 판매를 통해 다져진 시민사회단체의 연대로 지역에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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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코로나19 심리면역강화를 위한 긍정심리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11월 11일 18일 2일간 긍정심리 강점 워크숍을 개최했다.
“마음건강의 힘, 강점”이라는 주제로 긍정심리 강점연구소 본부장 민혜란 수석강사를 초빙해 여주시보건소 치매 및 정신 사례 담당 공무원을 포함해 지역사회 유관기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2년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서 현장 실무자들의 소진된 마음에 자기 고유의 성격 강점을 발견하고 이해하도록하는 강점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아 긍정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나의 강점을 알고 나를 알아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임정희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 상황속에서도 지역사회 내 최일선에서 휴먼서비스를 제공하는 유관기관 종사자들의 소진된 마음에 위로가 되고 자신의 강점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긍정의 눈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에서는 여주시민의 정신건강 상담과 정신과 치료비 지원, 코로나19에 따른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심리지원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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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4분기 정기회의 실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가 정기회의를 열고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1월 19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2021년 4분기 정기회의가 열렸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한반도 종전선언 실현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자문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하반기 분과별 사업계획에 대해 공유했다.
민경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난 UN총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종전선언을 언급한 이후 좋은 반응들이 나오고 있다 미 하원에서는 평화법안 통과의 가능성도 얘기되고 있다 민주평통이 종전선언에 대한 국민적 성원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해야할 때”고 강조했다.
정기회의에 참석한 이항진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북이 지난 전쟁에서 총을 겨누고 싸웠던 것은 우리의 뜻과 의지에 따른 것이 아니었다 전쟁을 끝내자는 것에 다른 애기는 있을 수 없다 평화와 통일은 우리 안에서부터 불편함과 갈등을 해소해야 올 수 있다”고 말했다.
박시선 여주시의회 의장은 “종전선언이 성사될 수 있는 대내외적 여건이 성숙되어 가고 있다 우리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주시민 속에서도 종전선언에 대한 여론이 성숙되어 갈 수 있도록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가 역할을 해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은 종전선언의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을 포함한 북한 인도적 지원 강화 북한 설득 남북 합의 이행을 위한 국회비준 남북대화 시작을 위한 대북 특사 파견 대죽제재 부분 완화 조치 북한의 태도변화 촉구 등의 과제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국제사회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4자 혹은 6자회담 재개 국제기구를 통한 북한 인도적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꼽았다.
또한 민주평통의 역할로는 국민적 합의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종전선언지지 캠페인 및 시민운동 남북교류 채널 회복을 위한 활동 등을 꼽았다.
한편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청소년 평화통일 서평대회와 탈북민과 함께하는 생활문화 공감 행사, 자문위원 워크숍 등의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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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미랑아 여행가자’ 체험관 및 조리실 구축
[한국Q뉴스] 여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중앙동행정복지센터 4층에 관내 등록급식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관 및 조리실, ‘미랑아 여행가자’를 구축했다.
어린이 체험관 ‘미랑아 여행가자’는 여주시의 남한강변과 황포돛배를 배경으로 손 씻기여행 텃밭여행 여주 5일장여행 몸속여행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및 건강한 식품, 소화과정을 이해하고 조리체험을 통해 식재료와 친해지는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
여주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여주시보건소에서 2015년부터 여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위탁해 운영되고 있으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106개소가 등록되어 어린이들의 영양, 위생 급식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체험관 및 조리실 구축으로 여주시 관내 어린이들의 다양한 체험을 통한 건강한 식습관 생활 및 개인위생 형성으로 올바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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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미디어파사드‘동자, 새로운 회암사를 만나다’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박물관 건물에서 화려한 회암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동자, 새로운 회암사를 만나다’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인다.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와 건축물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의 합성어로 건물 외벽에 영상을 투사해 캔버스 경계를 넘어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이다.
이번 ‘동자, 새로운 회암사를 만나다’는 동자 캐릭터 ‘자승’이 회암사의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건축물과 다양한 유물을 선보이는 스토리텔링 영상으로 회암사지의 다채로운 전통문양으로 화려한 효과를 더해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특히 본 영상의 전후로 관람객이 눈으로만 관람하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라이브캠을 활용해 미디어파사드 영상에 등장하는 ‘내가 나오는 미디어파사드 ’AR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는 등 기존 미디어파사드 방식과 차별화를 시도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문화정보원의 ’전통문양 구축사업‘으로 디자인된 회암사지의 다양한 문양을 미디어파사드와 접목해 펼쳐지는 화려한 시각효과는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관람의 즐거움을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박물관은 지난 10월 박물관 1층 전체와 2층 누마루를 투사면으로 조성, 상설 미디어파사드 시스템을 구축 완료했다.
이를 통해 지난 10월 온라인으로 개최한 ‘2021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의 폐막공연으로 미디어파사드를 선보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미디어파사드 영상은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토요일 저녁에 정기 상영 예정이며 상영시간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와 SNS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 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누구나 관람할 수 있고 회암사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많은 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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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버들고을, 달빛에 물들다’오는 3일 양주문화재야행 온라인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오는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2021 양주문화재야행’을 온라인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주관 공모사업인 ‘2021 양주문화재야행’은 조선시대 양주목의 중심지였던 양주관아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문화 콘텐츠로 새롭게 창조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역사문화자원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양주문화재야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그간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는 한편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
‘버들고을, 달빛에 물들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재 VR, 애니메이션, 뮤지컬, 문화재 해설 토크쇼, 양주시 특산물 판매, 문화재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관람은 양주 문화재 야행 홈페이지와 양주시 유튜브 채널 ‘626년 양주’, SNS를 통해 가능하며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이번 행사를 통해 양주를 대표하는 유·무형 문화유산을 관람하며 자부심과 애향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과거와 미래를 잇는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향유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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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제4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양주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1년 제4차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제4차 회의에는 김종석 부시장을 비롯해 박춘배 공동위원장, 대표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양주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2년 연차별 시행계획, 2021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모니터링에 따른 성과지표 변경사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청년분과’ 신설 등 총 3개 안건의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2년도 지역사회보장 연차별 시행계획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근거한 1년 단위 실천계획으로 총 7개 추진전략, 28개의 세부사업으로 보건·복지, 건강, 교육, 고용, 주거, 문화여가, 환경 등 사회보장 분야 전반에 걸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변화하는 지역의 사회보장여건과 새롭게 발생하는 문제 등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 보장을 통한 관내 청년단체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등 청년 정책에 관한 주요 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청년분과 신설·운영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춘배 공동위원장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2022년 시행계획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며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 놓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석 부시장은 ”점차 다양하고 세분화되는 사회보장제도의 효과적 시행을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며 “그 중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있는 만큼 더불어 잘사는 감동양주 실현에 중추적 역할을 다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사회보장 증진과 관계 기관 간의 연계·협조를 위해 설치한 민관협력 기구로 지난 1월 제8기 대표협의체를 발족해 2021년 양주시사회복지박람회, 마을복지대학, 사회복지종사자 위기대응 지원체계 구축사업 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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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회계과 공직자들, 청사주변 환경정화 실시
[한국Q뉴스] 지난 20일 안성시 회계과 직원들이 동절기 대비 시청사 주변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자는 취지로 시작한 이번 활동은 휴일을 반납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1급水 회계과’를 모토로 청렴 결의를 다지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이날 참여한 직원은 “코로나 장기화로 기존에 계획했던 어려운 이웃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할 수 없어 아쉽지만, 공직자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안성시 전반에 봉사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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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하수도과 공직자들, 박두진문학길 환경정화 자원봉사 실시
[한국Q뉴스] 안성시 하수도과 직원들은 지난 20일 박두진문학길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안성이 고향인 시인 박두진은 조지훈, 박목월과 함께 청록집을 발간해 청록파 시인으로 불리는데, 금광호수 수변의 자동차도로 옆에 남아 있는 생전의 박두진 선생 집필실과 연계해‘박두진문학길’이 조성돼있다.
이곳은 걸으면서 그의 시를 감상할 수 있는 산책로이자 많은 방문객이 찾는 안성의 주요 명소이다.
이날 하수도과 직원들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야외에서 여가를 보내려는 시민들이 늘어나 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한 박두진문학길을 말끔히 청소했다.
고상영 하수도과장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동참해준 직원들에게 고맙다”고 전하며 “박두진문학길 환경정화를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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