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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안성시장기 족구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제15회 안성시장기 족구대회’가 지난 21일 안성시 족구전용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성시체육회에서 주최하고 안성시족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족구대회는 안성시 관내 18개 클럽, 200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전을 벌였다.
이날 대회 결과 안성맞춤JC족구클럽 A팀, 비봉족구클럽, 씨디큐세피텍족구클럽이 각 부별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시장기 족구대회도 어느덧 15회째를 맞이해명실공히 역사와 전통이 깃든 대회로 성장했다”며 “오늘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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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양성면민과의 정책공감토크’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는 지난 22일 양성면사무소에서 각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각 마을 이장,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2차 정책공감토크’를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보라 시장이 ‘따뜻한 도시, 꿈꾸는 도시, 상상력의 도시, 편안한 도시, 즐거운 도시’라는 주제로 그동안의 시정 추진 경과와 앞으로의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시민들과 정책을 소통·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4월, 1차 정책공감토크에서 건의됐던 ‘양성지역 문화시설 설치’ 등 12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를 설명한 후, 새로운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응답하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참석 주민들은 “이번 행사로 안성시의 정책 방향에 대해 알게 돼서 좋았다”며 “건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추진 경과를 들을 수 있어 더 뜻깊은 자리였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참석해 주신 많은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성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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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2022년 예산안 1조 1662억원 규모 편성
[한국Q뉴스] 김보라 안성시장은 지난 22일 안성시의회 제198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2022년도 안성시정 운영방향과 예산안에 대해 설명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날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품격있고 매력적인 도시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지역경제 어려움을 극복하고 편안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강구해 혁신도시 안성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만들어진 내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안성시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해, 2022년 예산 총 규모는 1조 1,662억원으로 올해와 비교하면 20.7% 늘어난 수준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는 9,882억원, 특별회계는 1,780억원을 편성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예산규모가 확대됐다.
분야별로는 중소상공인 경쟁력 확보와 더 좋은 일자리 창출 350억원 농민소득 증대 및 미래농업 준비 1,199억원 시민참여 복지망 운영 및 건강도시 구현 2,320억원 보육환경 조성 및 미래 인재양성 1,192억원 문화예술 사업추진과 관광의 미래 준비 547억원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1,624억원 등이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자연재해가 예측 불가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시민과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할 수 있도록 안전 환경 분야 예산을 48.5% 증액한 1,624억원을 편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문화가 있는 정주환경이 갖추어진 문화도시를 실현하고 안성역과 기찻길을 복원해 새로운 안성철도시대를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은 문화역사 공간을 조성하는 등 문화·관광 분야 예산을 22.1% 증액한 547억원을 편성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관광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모든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예산을 편성했고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향해 계속 전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내년도 본예산은 다음달 17일 제191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통해 확정된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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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2021년도 혁신교육지구사업 시즌3 마무리
[한국Q뉴스] 안산시는 이달 20일 안산형 현상기반 미래교육플랫폼 교육과정 중 하나인 ‘안산인벤션’ 성과를 공유하는 소논문 발표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21년 안산혁신교육지구 사업으로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해 미래사회를 대비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해 ‘안산형 현상기반 미래교육플랫폼’ 교육과정을 운영해 오고 있다.
‘안산인벤션’은 관내 고등학생들이 지역기반 과학 기술 관련 기관과 협력해 탐구·토론 및 연구 등 일련의 과정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지난 8개월 동안의 수행 과정을 거쳐 다양한 연구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루어졌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낸 성과는 결과물 자체 보다 주제를 향해 함께 탐구 하고 활동 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살아가는데 있어 소중한 경험이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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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지원센터,‘청소년 진로멘토링’종료식 성료
[한국Q뉴스] 안산시청소년재단 상록청소년수련관 진로체험센터에서 ‘청소년 진로멘토링’ 종료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달 20일 멘토와 멘티,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진로멘토링’ 종료식이 진행됐다.
청소년 진로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의 욕구와 특성에 맞춰 멘토와 멘티를 선발해 진로교육을 위한 상시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 결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11월 운영됐다.
종료식에서 멘토와 멘티들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변화된 모습과 느낀점 등을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했고 특히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탐색 과정 중 ‘옐로스케치’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해 해양수산부장관상까지 수상한 사례가 발표되기도 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진로를 어떻게 설계하고 계획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꿈을 찾는다는 것이 얼마나 즐겁고 재밌는 일인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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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새로운 꿈을 꾸다’30일 선봬
[한국Q뉴스] 안산시는 안산시립합창단 제68회 정기연주회 ‘새로운 꿈을 꾸다’ 공연이 이달 30일 오후 7시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한국합창의 미와 멋을 가장 잘 표현하는 지휘자로 인정받고 있는 김순정 아산시립합창단 지휘자를 초청해 한국합창, 합창명곡, 현대합창, 세계의 합창 등 그만이 가지고 있는 작품해석과 지휘로 공연된다.
1부 첫 번째 파트는 11월의 낭만과 설레임, 그리고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가곡, 배동진 작곡가의 ‘바람이 오면’, 조혜영 작곡가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김준범 작곡가의 ‘첫 눈 오는 날 만나자’ 등이 연주회의 시작을 알린다.
두 번째 파트로는 에스토니아의 두 작곡가, 파르트 우스베르그의 Õhtul, 키릴러스 크릭의 Õnnis on inimene이 이어지고 본조아리랑과 5/8박자 엇모리장단의 강원도 아리랑을 결합해 만든 조혜영 작곡가의 ‘아리랑’ 그리고 ‘길놀이’, ‘손치기 발치기’, ‘앞니 빠진 중강새’ 등의 전래놀이 노래를 아카펠라 개념으로 편곡한 류형선 작곡가의 ‘놀리기’가 한국적 색채를 더해 12현 가야금과 함께 협연될 예정이다.
2부의 첫 곡으로는 스산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계절이면 듣고 싶은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가 관객들의 귀를 즐겁게 해줄 예정이다.
1827년 작곡된 슈베르의 연가곡집 ‘겨울 나그네’ D.911에 수록된 총 24곡은 슈베르트가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작곡한 작품들로 그의 630여 가곡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힌다.
이번 연주에는 24곡 중 친숙한 선율로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아름다운 3곡, Gute Nacht, Der Lindenbaum & Frühlingstraum을 합창으로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서 매력적인 살사, 보사노바&플라멩고의 리듬을 느낄 수 있는 Cantar, ‘How Sweet the Sound’, Danza 등이 타악기와 콘트라베이스와 함께 연주된다.
네 가지의 주제와 파트로 준비된 이번 공연은 지치고 힘들어하는 주변을 따뜻한 시선으로 돌아보며 함께 한다는 것에 대한 일상의 소중함, 우리 모두 공감을 느끼며 마음의 위로가 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은 공연장 대면 공연과, 아르떼tv, 안산시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공연으로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만2천원, S석8천원으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예매 할 수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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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 SBS 꾸러기 탐구생활 출연
[한국Q뉴스] 윤화섭 안산시장이 22~23일 방영된 SBS 교양프로그램 ‘꾸러기 탐구생활’에 출연해 갈대습지와 원곡동 다문화 특구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국에 소개했다.
아이들이 다양한 현장체험을 하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어린이 프로그램인 꾸러기 탐구생활에 출연한 윤 시장은 안산을 찾은 어린이 탐구대원을 만나 안산시 이곳저곳을 소개하며 안산의 매력을 알렸다.
삵, 수달 등 천연기념물이 살고 있는 갈대습지를 찾은 출연진들은 ‘오염의 대명사’인 시화호가 ‘자연의 보고’로 다시 태어날 수 있었던 이유를 윤 시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갈대가 오염된 물을 정화해 깨끗하게 만들어준다는 사실을 배운 어린이 대원들은 갈대습지에 살고 있는 천연기념물 수달의 흔적을 찾아보며 자연환경을 배우기도 했다.
원곡동 다문화특구로 자리를 옮긴 탐구대원들은 세계문화 체험관에서 각 나라의 특별한 의상을 입어보며 국내 유일 ‘상호문화도시 안산’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경험을 시청자들에게 생생히 전하기도 했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의 어린이들이 안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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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제24기 외식사업아카데미 수료식
[한국Q뉴스] 안산시는 23일 코로나19로 인한 외식업체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진행한 ‘제24기 외식사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날 엠블던 호텔 루시아홀에서 개최된 수료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외식협회 단체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육을 마친 수료생들을 축하하고 수료증과 인증패를 수여했다.
올 9월부터 이날까지 진행된 제24기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관내 1년 이상 외식업소를 운영하면서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외식업체 영업주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영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가 직접 배달앱 활용법, 세무 및 노무 등 외식사업 운영을 위한 실습과 이론 교육을 통해 변화된 외식 소비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코로나19로 매출이 많이 줄어 힘들었지만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제 외식사업 경영에 필요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경영상황에서도 교육을 수료한 교육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외식업소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외식사업 아카데미는 안산시가 전국 최초로 2006년부터 외식업계 어려움 극복을 위한 ‘위생업소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돼 현재까지 1천2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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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광주광역시 남구, 상생 자매결연 협약 체결
[한국Q뉴스] 안산시는 23일 광주광역시 남구와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번영과 상호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안산시청에서 열린 협약식은 윤화섭 시장과 김병내 광주광역시 남구청장,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과 박희율 광주 남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산시와 광주 남구는 행정·문화·관광·체육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간단체와 청소년 교류를 적극 지원해 상호발전의 길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는 경제도시이자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문화 인프라와 산업기반을 가진 광주 남구와의 협약을 통해 다양한 방면에서 시너지 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내 구청장은 “서해안 교통의 요지이자 1만여 개의 기업이 있는 공업도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진 대부도를 품은 안산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양 도시가 함께 상생·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화섭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자매결연을 체결하는 만큼, 보다 적극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힘을 합쳐 어려운 위기상황을 빠르게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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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집 앞에서 즐기는 자연
[한국Q뉴스] 시흥시가 자연을 누리는 자연도시, 지역 곳곳에 쉼을 담은 공원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윤주호 시흥시 환경국장은 24일 정책브리핑을 통해 K-골든코스트와 어우러지는 생태환경 조성, 하천 복원, 친환경 문화공원 조성 계획 등을 언급하며 이와 같이 밝혔다.
시흥시는 바다와 인접한 지리적 위치, 갯벌과 녹지가 공존하는 지형적 특성으로 인해 자연자원이 풍부한 도시다.
이러한 자연자원을 활용해 시민이 지역 어디서든 자연을 느끼고 일상의 쉼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시흥시 공원도시의 비전이다.
먼저 시는 K-골든코스트와 어우러지는 생태환경을 조성한다.
시화MTV 거북섬에는 오오캠핑장을 조성해 해안가 캠핑 관광명소로 육성하고 시흥시만의 산책로 늠내길은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
내년 9월까지 시흥 종주 늠내길이 완성되면 북부 소래산부터 거북섬까지 32km의 길을 따라 시흥시 주요 관광거점을 둘러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월곶과 배곧, 오이도 시화MTV 등 K-골든코스트 관광거점과 연계해 해양레저 선도도시 시흥시만의 색깔을 가득 담아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찾고 싶은 하천을 만들고 가족과 함께 여가를 즐기는 산책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천복원 작업도 추진한다.
이미 시흥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시민이 주체적으로 시흥천을 복원해 낸 경험이 있다.
시흥천의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 시흥시 하천복원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은행천은 정비를 마쳤고 신천 자연형하천, 장곡천 계란마을천, 양달천과 시흥천, 보통천, 장현천 등 시흥시 전역에 뻗어있는 하천의 복원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누구나 찾고 싶은 하천을 만들고 이 물길을 중부권 대표 수변관광라인으로 연결해 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선7기 시흥시에서 문을 연 죽율체육공원과 소래산 놀자숲, 조남소공원, 하중어린이공원 등 내 집 앞 공원은 더 늘려간다.
먼저 올해 안으로 물왕저수지 수변데크길을 완성해 호수를 품에 안은 산책코스로서의 장점을 강화한다.
저수지 주변에는 따오기 문화공원과 연꽃문화공원을 배치해 시흥시 관광명소로 활용한다.
지역의 문화자산인 따오기를 활용한 아동문화공간이 될 따오기 문화공원은 내년 6월이면 만나볼 수 있다.
자연교육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군자동에 위치한 군부대 부지를 활용해 쉼과 배움이 있는 산림복합 플랫폼 시흥자연숲학교를 조성한다.
시흥자연숲학교에는 숲 탐방로와 쉼터, 숲체험원, 작은수목원 등 휴양 편익시설과 산림치유, 숲교육, 목공예 등 다양한 복합교육 시설이 들어선다.
시흥의 아이들이 자연 안에서 그 가치를 온몸으로 배우고 습득할 수 있는 자연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주호 시흥시 환경국장은 “시화호의 기적을 만들어낸 시흥시가 이제는 자연을 누리는 자연도시, 지역 곳곳에 쉼을 담은 공원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며 “공원도시 조성을 통해 매일이 풍요로운 시흥시민의 삶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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