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남양주시도시농업관리사회, 도시텃밭에서 수확한 무말랭이차 기부 물품 전달식
[한국Q뉴스] 남양주시 도시농업관리사회는 1일 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실에서 도시텃밭 재배 무로 만든 무말랭이차 250개를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도시농업관리사회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들이 자기 개발 및 회원 간의 지속적인 친목 도모를 위해 결성된 모임이다.
이들은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와부·다산 친환경 도시텃밭에서 재배기술 상담 강사로 활동하면서 잡초 제거와 퇴비장 관리 등 텃밭 가꾸기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조인환 회장은 “올해는 회원들과 텃밭 환경정화 봉사활동, 재활용품으로 만든 화분 기부에 이어 도시텃밭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무를 수확해 오늘 전달식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직접 만든 무말랭이 차가 홀몸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구형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 한해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만든 무말랭이차까지 기부해주어 감사하다 남양주시의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내년에도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12-01
-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2021 꿈드림 수료식 개최
[한국Q뉴스]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는 오는 12월 3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2021년 꿈드림 수료식 ‘LEVEL UP꿈드림’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1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검정고시 합격, 자격증 취득 및 진학 등으로 새로운 사회로 진출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1년간의 동아리 활동 발표 및 온라인 작품 전시회를 보여주는 이번 수료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가상공간 메타버스를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수료식 1부는 우수 청소년·멘토·협력기관들에게 시장·시의장·대표이사 표창장을 수여하는 시상식과 더불어 새로운 사회 진출과 한 해 성과를 축하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그리고 2부는 1년간의 동아리 활동을 보여주는 공연과 전시회, 재미있는 이벤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메타버스플랫폼 게터타운으로 접속하고 이외 일반 시민들은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수료식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강사, 종사자 등의 관계자들이 소통하며 한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축제의 장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용인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만9세이상 만24세이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1-12-01
-
수원시,‘장애인 평생학습도시’운영 성과 공유
[한국Q뉴스] 수원시가 올 한 해 동안 전개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장애인 평생학습 정책·현황을 진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1일 오후 1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1층 광교홀에서 2021년 수원평생학습포럼·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성과공유회인 ‘수원시 글로벌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돋보기’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동판 수여식을 시작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 성과공유회, 장애인 교육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수원시는 지난 3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주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사업’ 공모에서 대상 도시로 선정된 이후 사업비를 지원받아 전개한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동남보건대학교·수원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평생학습을 실천하는 사람들·수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을 지역거점 기관으로 지정해 사각지대 없는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며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에 따라 구별로 장애인 헬스케어 교실 발달장애성인 자기효능감 향상 프로그램 손에 손잡고 진로 체험 우리 동네 운동 교실 장애인 학습 매니저 양성 등 30여 개의 다채로운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성과공유회 후에는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뉴딜과 혁신적 포용의 글로벌 장애인 학습도시를 진단하다’를 주제로 진지한 논의를 펼쳤다, 이상주 오산대학교 사회복지상담학과 교수, 김현광 수원시 문화체육교육국장, 황룡 동남보건대학교 산학협력처장, 김두영 한국장애인평생교육연구소장 등이 참여해 ‘국내외 장애인 평생교육 선진사례’, ‘수원시 장애인 평생교육 운영의 현주소’ 등에 관한 견해를 나눴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동 결과물을 살펴볼 수 있는 ‘도슨트가 있는 작품전시 갤러리’, 건강 스트레칭 등 겨울철 건강 관리법을 알아보는 ‘배워봅시다’ 등이 진행돼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폭을 넓혔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축하 메시지 영상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인사와 함께 “수원시 평생학습의 지향점은 ‘한 사람도 빠짐없이 평생학습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라며 “장애인들이 배움으로 힘을 얻고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1
-
제24회 전북소비자 대회 열려
[한국Q뉴스] 전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가 주관하는 ‘제24회 전북소비자대회’가 1일 전북소비자정보센터 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4번째로 맞이하는 ‘전북소비자대회’는 소비자의 날을 기념해 전북지역 자체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이날 행사는 장기간 지속되었던 코로나19를 슬기롭게 이겨내며 단계적 일상회복이 시작되는 조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올 한 해 동안 소비자 권익증진 활동에 공로가 큰 유공자 22명에 대해 표창 수여와 함께 농촌지역 중·고등학생 10명에게 각 3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기도 했다.
또한 변웅재 변호사로부터 ‘비대면 시대의 소비자권익 찾기’ 주제로 유익한 특강이 진행됐고 이와 함께 전북도청 1층 로비에서 ‘슬기로운 소비생활, 찾아가는 소비자 정보전시회’가 이달 10일까지 운영된다.
그간 전북도는 사회적 배려계층에 대해 대상별로 적합한 소비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체계적이고 안정된 교육을 추진하는 등 소비자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전문 소비자리더를 양성해 고령자 및 초등학생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으로 인형극을 통해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청소년 대상 경제교육, 다문화 이주여성, 주부 등 매년 8천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중심의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03년부터 1층 민원봉사실에 전라북도 소비생활센터를 설치, 전문 상담요원을 배치해 각종 피해를 예방하고 합리적인 소비생활을 유도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보호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 소비자교육중앙회전북지부 등 지역내 소비자단체와 한국소비자원 광주지원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역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한국여성소비자연합전북지회에서는 1983년 지회를 개설한 이래 38년간 소비자 주권 향상에 기여해 해 왔으며 올해 총 17,058건의 소비자 피해구제 및 상담을 통한 소비자 문제 해결에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에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비대면 거래가 증가하면서 배달 음식서비스 이용 또한 증가함에 따라 1회용품 감소를 위한 ‘용기 내 소비자 캠페인’을 추진했고 ‘반려동물 진료비 표시제’, ‘가정간편식 표시 조사’, ‘전북푸드 플랜’ 참여 등 소비자의 안전할 권리, 알권리 등 8대 권리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 추진을 해왔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신기술들이 각종 혜택을 누리게 해주는 동시에 소비자문제를 야기하는 등 소비생활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정보에 취약한 소비자가 현명하고 책임있는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등 소비자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2-01
-
전북도,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문명시대 선도
[한국Q뉴스] “2050년 탄소중립 실현과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 40% 달성을 위해 지금 바로 나부터 적극 나서겠습니다”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14개 시장·군수와 산업 및 수송 등 분야별 민간 대표들이 탄소중립 공동목표 달성을 위한 동참에 한 목소리를 냈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문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민·관이 전라북도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참여하기로 한 것이다.
전북도는 1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해 14개 시장·군수, 분야별 민간 대표, 전문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50 전라북도 탄소중립 실현 선진화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전 세계가 이상고온과 폭우 및 한파 등 각종 기후변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피해 최소화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민·관이 서로 고민하고 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그 의미가 컸다.
이날 포럼은 정부와 전라북도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 등 주제 발표, 도-14개 시·군과 민간 대표가 함께하는 탄소중립 선언식, 2050 탄소중립 실현 퍼포먼스, 전문가 패널토론 등이 진행됐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윤순진 서울대 교수가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번 포럼의 성공 개최를 기원한 가운데,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2050 탄소중립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한국환경연구원 이창훈 박사가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현황’을, 전북연구원 장남정 박사가 ‘전라북도 탄소중립 기본방향’에 대해, 녹색전환연구소 이유진 부소장이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민·관이 함께하는 탄소중립 선언식에는 송하진 도지사와 14개 시장·군수, 산업 및 수송, 농정, 건물, 시민단체 등 민간 대표가 참석해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선언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친환경자동차 확대 등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업발굴과 지원에 적극 노력하고 일상 속 생활 실천에 지금 바로 “나부터” 적극 동참한다고 다짐했다.
이날 진행된 2050 탄소중립 실현 퍼포먼스는 기후위기의 경보음이 울리고 앞으로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상쇄, 도약, 포용의 3대 정책 전략과 9개 과제가 하나씩 완성되면서 최종적으로 전북도의 2050 탄소중립이 실현되는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 패널토론은 주제 발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고 분야별 전문가들의 전라북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열띤 토론과 현장 및 온라인 참석자의 정책 제안,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공유 등을 함께 토론했다.
한편 이번 포럼 개최에 앞서 “지구의 건강회복 탄소중립, 우리는 무엇을 해야할까요?”라는 주제로 11월 한달간 진행된 온라인 도민소통 사전행사에서는 도민들의 정책제안과 생활실천운동 공유 등이 이어져 그 의미를 더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탄소중립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도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들어 더 깊고 더 넓은 탄소중립 실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 등을 극복하기 위해 발 빠르고 정확하게 방향을 전환해 기후변화대응과 생태문명시대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2-01
-
전북 초저출산 대응 위해 난임정책 패러다임 변화 필요
[한국Q뉴스] 저출산으로 인해 전체 출생아 수는 해마다 줄고 있지만 난임시술로 태어난 아기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20년 난임시술 출생아 수는 2만 8,699명으로 전체 출생아 수의 10.6%를 차지,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난임시술로 태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난임정책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북연구원은‘초저출산 사회: 난임 가파르게 증가, 정책패러다임 변화 필요’라는 이슈브리핑을 통해 난임 발생의 사회·환경적 현실 및 최근 난임 증가추이와 실태, 지원정책의 한계 등을 분석하고 출산율 제고를 위한 전북의 난임지원 정책방향과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난임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20년 기준 228,382명으로 2010년 대비 24.6% 증가했다.
난임 인구의 성별·연령별 분포를 보면 2010년 대비 2020년 남성 난임환자 수는 127.0%가 증가한 반면 여성은 0.6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남녀 모두 30~40대에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임 환자의 급격한 증가는 초혼연령 및 산모의 초산연령 상승 등 인구학적 요인이 주된 것으로 만혼화 추세가 지속되는 한 난임 환자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난임 시술에 의한 건강보험적용, 난임시술 연령제한 폐지, 사실혼 부부까지 지원이 확대되는 등 난임지원 정책이 강화되면서 난임 환자가 증가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부부 7쌍 중 1쌍이 난임을 겪고 있고 신생아 10명 중 1명은 난임 시술로 태어나고 있으며 난임 시술로 태어난 다태아는 저체중과 조기분만의 위험이 있고 산모는 임신중독증, 산후출혈,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난임가구를 위한 통합적 관점의 정책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는 그간의 난임지원 정책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정책으로 접근해 가임기 남녀의 생식건강 관리를 통한 난임 예방이나 건강한 모성으로서의 출산에 대한 관심이 낮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난임지원 정책은 의료·복지 차원의 정책에서 건강한 자녀출산을 보장받기 위한 다각적 의료서비스 지원 및 난임 예방을 위한 남녀의 ‘생식건강주) 증진 정책’으로 패러다임이 확대될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 난임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과 경제적 부담, 신체적 어려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원하기 위한 전북형 난임지원 토탈 서비스 구축이 필요하다.
국가사업으로 추진 중에 있는 ‘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를 전북에 유치하고 고위험 임산부 안심체계구축, 청년 생식건강 검진 바우처 사업, 인구교육 컨텐츠 개선, 난임시술비 추가지원 등 맞춤형 정책추진을 모색해야 한다.
조경욱박사는, 이번‘초저출산 사회: 난임 가파르게 증가, 정책패러다임 변화 필요’이슈브리핑을 통해 합계출산율 1.00명도 되지 않는 초저출산 국가에서 난임시술로 태어난 신생아 증가 현상은 저출산 대책의 한 축으로서 난임 정책지원의 중요성과 난임 부부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이고 포괄적 확대해야 함을 의미하는 것으로 출생아 수 감소가 전국 평균보다 더 빠른 전북은 선제적 난임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12-01
-
옥정호 붕어섬 일원 지역생태숲 조성
[한국Q뉴스] 임실 옥정호 붕어섬 일원이 산림청에서 실시한 산림생태계의 안정성, 입지 여건의 적합성, 관리계획의 적정성 평가를 거쳐 생태숲으로 최종 지정 승인됐다.
생태숲 조성사업은 산림생태계의 안정성과 산림생물의 다양성을 증진하고 연구, 교육, 탐방, 체험 등을 위한 사업으로 지난 4월부터 타당성 평가, 기본계획 수립 및 지정 신청해 산림청 생태숲지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승인됐다.
‘22년까지 관련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23년부터 30억원을 투자해 34㏊ 규모에 산림생태관찰원, 생태탐방로 숲체험장, 숲생태교육장, 테마숲, 식물원, 자생나무군락지 복원, 편의시설 등을 시설해 주변 산림의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유지·증진은 물론 도민에게 산림치유를 통한 휴양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 2002년부터 고창, 김제, 무주, 완주, 장수 등 5개 지역에 288㏊의 생태숲이 조성되어 있어 도민에게 자연학습·환경교육과 심신치유의 장으로 제공되고 있다.
전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옥정호 주변 산림의 다양한 생태계를 보호하고 수변과 어우러진 산림자원을 활용해 방문객에게 산림교육·체험·탐방의 기회 제공과 기존 산림환경과 조화되는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위드코로나 시대 새로운 생태관광자원으로 부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12-01
-
사랑의 열매, 희망2022 나눔캠페인 출범
[한국Q뉴스]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희망 2022 나눔 캠페인’이 시작됐다.
전라북도와 사랑의열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2월 1일 전주시 오거리문화광장에서 ‘희망 2022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갖고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성금 모금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송하진 지사, 황영석 도의회 부의장,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필수인원만 참여해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사랑의 열매 전달식, 캠페인 1호 기부금 전달식, 2022년 배분사업 지원금 전달식, 사랑의 온도탑 나눔온도 100도 달성 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올해 캠페인 표어는 ‘나눔, 모두를 위한 사회백신’이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문제와 위기를 나눔을 통해 극복하고 회복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73억 5천만원이며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기부방식을 도입해 비대면 모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일상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은 상황에 힘든 이웃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 여정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실 것을 믿는다”며 “전북도는 나눔과 희망의 자리에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 경제 전반적으로 춥고 어려운 이 시기, 우리보다 더 어려운 이웃들이 주변에 있다”며 “올해도 나눔 온도 100도를 꼭 달성해서 사랑의 열매가 도내 곳곳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의 희망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 캠페인 참여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방송사 또는 신문사에 개설된 이웃돕기 모금창구를 이용하면 되고 ARS를 통해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2021-12-01
-
화순군, 기능성 가정간편식 실증 지원센터 건립 본격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3년까지 197억 4000만원을 투입해 기능성 가정간편식 실증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화순군은 지난 30일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기능성 가정간편식 실증 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차세대 식품산업 성장을 선도할 지원센터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능성 가정간편식은 건강관리를 위해 기능성을 추구하거나 맞춤형 영양을 지원하는 간편 식품으로 이와 관련된 소재 개발, 실증, 품질관리를 위한 시험공간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백신산업특구 내 화순전남대병원을 비롯한 여러 연구기관의 임상을 활용한 개인맞춤형 기능성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국내 메디푸드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능성 가정간편식 실증 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화순 식품산업단지 안에 연면적 2520㎡, 지상2층 규모로 건립될 계획이며 제형 개발부터 안전성 분석 실험까지 전주기적 사업화 연계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가정간편식의 빠른 제품화를 목표로 운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원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기능성 가정간편식 소재·제품 생산, 공급, 소비 촉진뿐만 아니라 기능성 가정간편식 개발에 맞는 고부가가치 농산물 창출, 스마트패키징과 스마트팩토리 사업 등 가정간편식과 관련한 전후방 산업까지의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화순군의 다양한 바이오자원과 백신산업특구의 인프라를 활용한 추가 제품의 개발과 생산으로 군의 주력산업인 바이오산업이 동반성장하는 등 지역산업 육성에 대한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바이오산업을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부단히 노력해왔으며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이룩해왔다”며 “의약·의료 분야, 바이오산업에만 머무르지 않고 식품 분야에서도 선두주자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
화순군, 사평지구 대구획 경지정리 사업비 54억 확보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2년 사평지구 농경지 재정비를 위한 대구획 경지정리 신규사업비 54억원을 확보했다.
대구획 경지정리사업은 과거 경지정리를 했으나 농로 용·배수로 등 영농시설이 취약한 우량농지를 재정비해 농업 생산성을 향상하고 농촌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사평리, 원리 일대 212㏊를 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용·배수로 구조물화, 농로 정비 등 농업 기반 시설물을 정비할 방침이다.
사평지구 농경지는 1989년에 일반경지 정리가 완료된 곳으로 기본 용·배수로가 노후, 파손되고 배수단면이 부족해 매년 농경지 침수 피해 등 농업활동에 불편이 많은 지역이다.
군은 경지정리 사업이 완료되면, 농업용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되고 배수가 원활해져 사평지구의 농업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낙후된 농업생산기반시설을 정비해 주민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영농 활동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