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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전국 1위
[한국Q뉴스] 화순군이 ‘2020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평가 결과, 전국 지자체 중 최고점을 받았다.
화순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0년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에서 79.15점을 받아 전국 228개 지자체 중 1위, 농어촌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3년마다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안전 영양 인지·실천 3개 분야, 29개 세부지표를 조사, 분석해 우수 지자체 9곳을 선정한다.
화순군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어린이 급식시설 전수점검과 학교 주변 업소 영업자 위생교육 실시 등으로 3년간 식중독 발생이 없었다는 점 CCTV 전광판, 인스타그램, QR코드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는 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센터·어린이급식소·가정’을 연계한 사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75점 이상을 받은 우수지자체는 전국적으로 22개 지자체로 전남에서는 화순군, 여수시, 광양시, 해남군, 무안군이 선정됐다.
화순군 관계자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조사·평가를 근거로 취약 지표는 더 집중적으로 지원·관리하겠다”며 “어린이, 조리원, 학부모 등 대상별 맞춤형 교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지원해 모든 어린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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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4247톤 매입
[한국Q뉴스] 진도군이 올해 공공비축미곡 4,247톤을 매입한다.
1일 진도군에 따르면 산물벼는 지난 11월 중순까지 매입을 완료했으며 건조벼는 읍·면별 지정된 장소에서 요일별로 매입하고 있다.
공공비축미곡은 쌀 수급불안, 자연재해, 전쟁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비축하는 물량이다.
매입가는 통계청이 조사하는 수확기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된다.
중간정산금 3만원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차액은 쌀값이 확정되면 12월 말까지 일괄 지급한다.
지난해 매입가격은 40㎏ 기준 특등 7만7,620원, 1등 7만5,140원, 2등 7만1,800원이었다.
특히 2018년부터 품종검정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농가가 계약서에 기재한 품종과 출하 품종의 일치 여부를 DNA 검사를 실시한다.
매입 품종인 신동진, 새청무 품종을 제외한 다른 품종이 20%이상 혼입 시 해당 농가는 5년동안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시차제 출하 실시와 대상 농가들의 마스크 착용 준수, 매입 현장에 출입자 명부를 비치하는 등 방역 계획에 따라 매입을 진행하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올해 강우로 인한 벼 이삭도열병 등 대규모 병해충이 발생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벼 수확을 위해 힘써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조벼 출하 시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는 적정 수분 함량을 유지하는 등 벼 품질 관리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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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들과 함께한 ‘다함께 김치’ 권분운동
[한국Q뉴스] 순천시는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운영 평생교육 강사와 장애인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11월 30일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김장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평생학습관 야외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의 노동요로 추운현장의 분위기를 따뜻하게 달궈줬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는 순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자립생활센터 등 13개 장애인 기관과 장애인 가족 200가구에 전달됐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김장나눔으로 평생학습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는 든든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순천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장애인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순천시는 ‘언제든 누구든 행복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순천’이라는 비전 아래 장애인식개선 활동,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 등 사업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또한, 제7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 최초로 장애인평생학습 26개 도시 통합부스 운영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베리어프리 박람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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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탄소중립형 수국재배모델 개발 공동연구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순천시는 순천대 신재생농업에너지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과 탄소중립형 수국재배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순천대 신재생농업에너지 지역혁신플랫폼사업단의 지역혁신개발과제인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탄소중립형 수국 재배모델 개발’의 공동연구를 주요 내용으로 양 기관은 탄소중립 및 신재생농업에너지 혁신기술의 사업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하게 된다.
순천대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이용한 품종별 수국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순천시는 태양광발전시스템 재배에 적합한 수국 품종 개발을 맡는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관학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재생에너지인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적용한 수국 재배모델을 개발해 정원수 생산시 탄소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자급율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향후 공동연구 결과물을 순천 정원수 생산농가에 우선적으로 보급해, 농업 생산비를 줄이고 정원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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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외 관광객 유치 위해 유학생 팸투어 추진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2일 일정으로 배재대학교 어학당 외국인유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송광사 템플스테이와 연계 순천시의 주요 관광명소를 살펴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사업단이 배재대학교 어학당 외국인 교육생을 대상으로 1박 2일 코스로 송광사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한 것으로 순천시와 협업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유학생들은 순천지역 명소인 순천만국가정원, 순천만습지, 낙안읍성, 송광사 등을 둘러봤다.
특히 허석 순천시장이 유학생들에게 순천에 대해 직접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허석 시장은 순천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지정되고 선암사와 순천만갯벌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자연유산에 등재됐으며 2026년에는 낙안읍성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하도록 추진하는 등 순천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라고 전했다.
또한 2023년에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해 도시전체를 정원으로 만들어 새로운 정원의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홍보했다.
한국불교사업단 관계자는 “지자체와 협업으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내년에도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순천시 관광자원과 연계·확대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팸투어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생태도시 순천의 발전과정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해외를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순천의 생태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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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영화 ‘최선의 삶’ 이우정 감독 초청 관객과의 대화
[한국Q뉴스] 순천시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12월 9일 오후 7시 두드림영화관에서 ‘최선의 삶’ 이우정 감독을 초청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영화 ‘최선의 삶’은 열여덟살, 더 나아지기 위해서 더 나빠졌던 청소년 시절의 드라마다.
누구에게나 있는 아프고 그만큼 애틋한 열여덟의 순간을 생생하게 포착해 그 시절을 지나온 혹은 지나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뜨거운 위로와 용기를 선사한다.
임솔아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이우정 감독이 각색과 감독을 맡았다.
영화 상영 후에는 임우정 감독과 영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관객과의 대화가 준비되어 있다.
영화에 대한 궁금한 점과 제작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할 예정이다.
순천대학교 김영남 교수가 모더레이터를 맡으며 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의 지원으로 진행된다.
이와 더불어 순천시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인도영화 특별 상영회가 준비되어 있다.
전남CBS 기획사업국의 주최로 진행되는 특별 상영회에서 쉽게 접하기 힘든 다양한 인도 영화를 만나볼 수 있다.
두드림 영화관은 총96석으로 선착순 입장·관람이 가능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맞춰 운영된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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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순천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본선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역에서 기업을 성실하게 운영할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2021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본선을 오는 12월 6일 순천 브루웍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본선대회는 발표심사로 진행되며 심사위원 평가와 모의크라우드펀딩 및 투자유치 실적을 합산해 최종 10개 팀을 선발한다.
심사 현장은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국내 대표 벤처캐피털 및 액셀러레이터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투자유치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발표자와 투자자 간 네트워킹을 주선한다.
시는 본선대회에 앞서 본선진출팀의 아이디어 고도화를 위해 투자제안서 작성법 교육과 개별 맞춤형 컨설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했으며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자와의 만남을 미리 경험토록 했다.
시는 이번 본선대회에서 최종 선정된 10개팀에게 1등 3천만원, 2등에서 10등까지 각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선정자에게는 3년간 최소 9천만원에서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화지원금을 지원하며 창업공간 및 주거지원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
창업을 위한 인큐베이팅과 액셀러레이팅 전문교육 및 프로그램 또한 준비되어 있다.
순천시 투자일자리과 관계자는 “지난 5개월 동안 열정과 꿈을 가진 참가자들과 함께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하이라이트를 남겨두고 있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들이 실제 창업으로 연결되고 순천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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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따순마을학교 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가 지난 11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100여명과 함께 따순마을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따순마을학교는 마을공동체의 회복과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순천시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인 ‘따순마을 만들기’사업 공모에 대비해 마을공동체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되는 교육이다.
교육의 첫 시작으로 2022년 순천시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의 사전 설명회를 진행하고 수강생 100여명과 함께 ‘따뜻한 순천 인’을 의미하는 따순인 선언을 통해 앞으로의 공동체 활동에 대한 다짐과 포부를 밝혔다.
순천시는 2006년부터 주민 스스로가 마을을 가꿀 수 있도록 공동체 공모사업을 지원해왔다.
지난 16년간 공동체 활동 지원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역량 강화와 함께 마을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공동체의 자발적 활동이 이어져왔다.
2022년도에는 공동체 사업 구성원 단위를 5인에서 3인으로 조정해 새로운 이웃과 주민들의 만남을 독려하고 1개 단위의 공동체가 아닌 다른 단체, 공동체와의 협업 활동을 통해 공동체 활동의 경험의 폭을 확장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따순마을 학교 교육 과정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게 마을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마을활동가와 마을공동체지원센터의 개별 컨설팅과 면담을 통해 내년 사업에 대해 한 발 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마을에 대한 애정과 이웃에 대한 관심 속에서 마을공동체를 형성하는 과정은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드는 데 큰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따뜻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공동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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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년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 우수 자치단체 선정
[한국Q뉴스] 순천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건축행정 평가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됐다.
건축행정 평가는 매년 국토교통부가 건축행정의 건실한 운영을 유도하기 위해 전국 243곳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며 일반부문과 특별부문으로 구분해 선정한다.
순천시는 건축행정 절차의 합리성, 안전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건축 전문성 등 건축행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기초자치단체 일반부문에서 전국 15개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특히 순천시는 지난 2020년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에 이어 올해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순천시 건축과 관계자는 “올해 건축행정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회변화와 시민들의 요구에 부응해 신뢰받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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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1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선정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1월 30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2021년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는 자치단체에서 국정목표를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94건의 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국민온라인 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7건의 우수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순천시는 ‘전국 최초의 순천 남초등학교 학교재생 특화사업’을 통해 안심안전 통학로 및 생태놀이터를 조성하고 학교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민의 커뮤니티 및 교육공간으로 조성함으로써 쇠락해가는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 넣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사업의 기획·설계 단계부터 운영까지 학생들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필요에 맞는 시설 배치 및 공간 구성 등으로 맞춤형 도시재생을 추진한 점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허석 순천시장은 “순천 최초의 초등학교이자 114년의 역사를 간직한 순천남초등학교의 학생수 급감에 상당히 안타까웠다” 며 “학교 유휴공간을 지역 거주민의 수요에 맞게 재탄생시켜 학교 주변을 활성화시키고 지역 주민 공동체를 강화한 이번 사례가 전국으로 확산돼 정부의 분권발전이라는 국정목표가 성공적으로 달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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