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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가치 가슴에 품고 앞으로 나아갈 것”
[한국Q뉴스] “어떤 자리에 서 있던 ‘가장 중요한 것이 뭘까’ 고민하고 그 중요한 가치를 나침반 삼아 앞으로 나아가세요”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단국대 ‘명사초청세미나’에서 학생들에게 이같이 조언했다.
백 시장은 이날 ‘신념이 있는 삶에 대해서’를 주제로 군인, 국회의원, 용인시장이라는 세 가지 직업을 경험하며 ‘정의’라는 신념을 갖고 어떤 노력을 해 왔는지 진솔하게 풀어냈다.
특히 백 시장은 “중요한 것은 어떤 직업을 갖느냐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여정에서 쉽게 길을 잃지 않도록 어떤 가치를 가슴에 품어야 할까 고민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 “많은 청년들이 ‘공정’과 ‘정의’가 부재한 사회에 분노하고 있다”며 “하지만 우리 청년들이 이 같은 경험을 통해 분명 더 나은 가치로 이 사회를 채워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이 끝난 후 학생들은 백 시장에게 사회 전반, 시정과 관련된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손세원씨는 “개인공간과 커뮤니티 공간을 모두 갖춘 청년 공동주거시설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며 “용인시도 청년들을 위해 이 같은 주거시설을 마련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이에 백 시장은 “청년 창업자들을 위한 주거 지원 사업은 있는데 대학생을 위한 공동주거시설이 안타깝게도 없다”며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고 앞으로 임대주택을 건설할 때 이런 공간도 별도로 마련할 수 있도록 하면 좋을 것 같다”고 답했다.
김현진씨는 “시장님께서도 실패의 경험도 있으신지, 그 경험이 지금 리더의 자리에서 어떤 도움이 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백 시장은 “아주 오래전 사병 한 명이 자살한 일이 못내 가슴에 아픔으로 남았다”며 “이 일로 서로 진솔하게 마음을 나누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지금도 시정에서 시민들과 ‘소통’하는 것을 가장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명사초청세미나는 단국대학교 자유교양대학 교양학부 강좌로 학생들의 교양적 소양과 깊이 있는 안목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특강을 듣는 자리다.
단국대 학생 66명이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참여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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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의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의 온도를 올려주세요”
[한국Q뉴스] 용인시가 2일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을 갖고 연말연시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시는 내년 2월4일까지 총 10억원을 목표로 모금 운동을 추진한다.
기탁된 성금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경기사랑의열매 희망2022 나눔캠페인 용인추진단’도 출범했다.
추진단은 백군기 시장을 단장으로 용인시의회, 용인 동부·서부 경찰서 용인소방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 동부·서부지사, 국민연금공단 용인지사, NH농협은행 용인시지부, 용인도시공사, 용인상공회의소, 용인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용인시기독교총연합회,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 등 다양한 기관과 단체 인사 3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나눔에 적극 참여하는 것은 물론 모금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1000만원에 1도씩 수은주가 오르며 시민들이 모금 현황을 알 수 있도록 제막식 이후 용인시청 로비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19억6000만원이 모금돼 당초 목표액의 196%를 달성했다”며 “올해는 우리 이웃들이 경기 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더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용인시 곳곳에서는 많은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먼저 ㈜모나미가 지난 6월에 이어 장학금 3000만원과 필기구류 50종 등 총 1억원의 성금품을, ㈜대흥엠앤티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억원을 시에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나눔에 동참한 ㈜조광환경산업개발과 용인상공회의소는 올해 각각 백미 10kg 800포와 성금 500만원을 기부했다.
단국대학교도 김장김치 50박스를 보탰다.
또 처인구 역북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홀로 어르신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기흥구 영덕1동에는 더라이프 지구촌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5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구성동에는 새마을 지도자회가 성금 30만원을 기부했다.
구갈동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차상위 가구를 위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각각 성금 200만원과 50만원을 전달했다.
수지구에는 대명ENG가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쌀 1000포를 기탁했다.
앞서 지난 1일에도 처인구에는 ㈜아이팩피앤디가 지난해에 이어 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성금 800만원을 기부했다.
백암면에는 백암민속오일장상인회가 저소득 가구에 전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유림동에는 정동마트 고림점이 250만원 상당의 사과즙 100박스를 전달했다.
수지구 죽전1동에는 주민자치위원회가 김장김치 50박스를, 수지목양교회가 지난해에 이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죽전2동에도 한순교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부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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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모범상’수상
[한국Q뉴스] 광진구가 ‘2021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에서 모범상을 수상했다.
‘2021년 서울시 도시농업 우수자치구 평가’는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도시농업 사업의 다양성 추진실적 홍보내역 등을 심사해 평가했다.
광진구는 올해 자투리텃밭 3개소 및 도시텃밭 8개소를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도시농업 교육에 앞장서는 등 사업 추진의 적극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일상생활 속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자투리텃밭 3개소 학교텃밭 5개소 치유텃밭 1개소 어린이텃밭 2개소를 운영, 이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도시농업에 관심이 많은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더불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는 ‘2021년 어린이 버섯배지 만들기’ 및 ‘텃밭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을 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에게 야외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구는 내년 3월 중 지역 내 자투리텃밭과 상자텃밭을 개인 및 단체에 분양하고 코로나19로 다소 위축됐던 도시농부학교 및 도시양봉학교 등의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새해에는 더욱 다양한 도시농업 사업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어린이를 비롯한 더 많은 구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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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겨울철 폭설대비 제설대책 추진
[한국Q뉴스] 서울 강북구가 제설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겨울철 강설에 따른 재해 예방에 나섰다.
이번 동절기 제설 대책기간은 내년 3월 15일까지이다.
제설구간은 주요 간선 및 지선도로 33개 노선과 폭 6m 이상 이면도로 취약구간 85개 노선을 포함한 관내 도로이다.
구는 제설 자재와 장비,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갯길과 취약 지점에 대해 최우선적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염화칼슘과 소금, 친환경제설제 총 2,039톤 등 제설 자재를 확보하며 폭설에 따른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
또한 제설 차량, 굴삭기, 송풍기 등을 포함해 10종의 장비 148대를 정비·점검했다.
특히 구는 올해 소형제설장비를 각 동주민센터에 보급해 보도와 이면도로 초동 제설작업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야간 제설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제설제 살포기를 기존 엔진식에서 전동식으로 개조해 성능을 개선했다.
교통요충지 주변에 이동형 전진기지도 운영해 신속하게 제설이 이루어지도록 했다.
도로결빙이 잦은 고갯길이나 제설 취약지역에 도로 열선을 설치해 길에 내린 눈을 순식간에 녹이는 사업도 운영된다.
6개 노선 총 1.2㎞에 달하는 구간에 도로열선이 조성돼 주민들은 급경사지를 마음놓고 안전하게 오르내릴 수 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철저한 사전 대비로 폭설시 도로상의 적설, 결빙 등을 초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겨울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주민들도 기습적인 강설시 낙상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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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송파쌤 논술 언어학습’으로 기초학력향상 교육지원
[한국Q뉴스] 송파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학습결손의 교육 문제가 우려됨에 따라 송파쌤을 통해 읽기·쓰기능력 하락 등 기초학력 저하 예방을 위한 교육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교육환경의 변화로 PC, 모바일에 익숙한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 문제를 빠르게 인식하고 관내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지난 11월부터 ‘송파쌤 논술 언어학습’ 운영을 시작했다.
‘송파쌤 논술 언어학습’은 학업능력 발달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이 학습 수준에 맞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 기본, 심화과정으로 각 2개월씩 총 6개월 과정으로 구성했다.
논술 언어학습 자료는 초등 교과서와 최신 아동도서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 할 수 있도록 구성, 교재는 현직 초등교사와 학습코칭 전문가가 직접 제작해 학생들의 어휘력 신장, 속해독서 측정, 요약정리 등 학습을 지원한다.
또한, 구는 송파쌤의 학습코칭지원단, 마을강사 등과 논술 수업을 연계해 온라인으로 일대일 교육을 통해 맞춤형 학습지도를 제공한다.
신청방법은 관내 초등1~3학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송파쌤 교육포털을 통해 개별로 접수하면 된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코로나 시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학생들이 빠르게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송파만의 차별화된 교육콘텐츠를 발굴하는 등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송파쌤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보장되도록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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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드림스타트 가정에 맞춤형 양육 코칭 부모교육 진행
[한국Q뉴스] 금천구는 12월 중 자녀 양육에 부담을 느끼는 드림스타트 가정 15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부모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부모들이 자녀 양육과정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해결 능력을 키우고 가정 내 올바른 부모 역할을 인식하게 해 드림스타트 아동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참여 대상자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으로 초등학교 자녀를 둔 양육자 중 양육 코칭이 필요한 가정을 우선적으로 선정했다.
금천구는 먼저 부모에게는 다면적 인성검사 기질 및 성격검사 문장완성검사 부모양육특성검사 총 4가지 검사를 실시하고 자녀에게는 아동용 성격기질 검사를 실시해 각 가정의 특성을 파악했다.
상담은 2회차로 진행되며 부모의 선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1차로 검사 결과에 따른 해석 상담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진다.
양육자 양육 유형 및 태도, 자녀의 기질에 대한 해석 상담과 그에 따른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2차 상담에서는 부모들이 평소에 느낀 양육의 어려움, 대화법 등에 대해 양육 코칭을 받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 가정 내 부모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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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 행정사무감사 지적 스타벅스DT 교통대란. 시민 안전 위협 받아
[한국Q뉴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은 제276회 2차 정례회 기간 중 열린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스타벅스 연희동 드라이브 스루'일대 교통 대란과 안전 문제에 대해 지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위원장은 “스타벅스 연희동 드라이브 스루는 연희초등학교, 마을버스 정류장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다.
처음부터 들어서면 안 되는 위치였던 것이다.
그 일대는 2차선 도로인데 드라이브 스루 진입을 위해 한차선 전체가 학교 입구까지 줄을 늘어서 있는 상황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 때문에 마을버스에를 타고 내리는 구민들이 차도에서 승하차를 해야 하는 위험천만한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 바로 옆 초등학교 학생들의 통학로 역시 위협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 같은 드라이브스루 매장에 대한 문제는 비단 우리구만의 문제가 아니다.
전국적으로 교통이나 안전 등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실제 행정부서에서는 마땅한 법적 제재 사항이 없다는 이유로 협조 공문 정도만 보내고 그야말로 손을 놓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또 “그 사이 우리 구민들은 교통 혼잡은 물론 안전까지 위협 받고 있는데, 적어도 인력 투입을 통한 안전 대책이라도 마련했어야 한다”고 이어갔다.
이날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며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재정건설위원장은 “우리구 자체적으로 안전 요원 투입, 시설 설치 등으로 통해 우선적으로 구민 안전을 확보 하고 문제가 계속 될 시 행정조치 할 수 있는 방법도 강구해야 한다.
또, 애초에 매장을 허가할 때부터 관리가 필요한 만큼 지자체 차원의 대책이 필요한 시점이다.
장기적으로 이 같은 매장 관리에 대한 조례나 규칙 등 제도를 마련 할 수 있도록 타 자치구와도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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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직원 사랑의 헌혈 참여, 혈액위기 극복 동참
[한국Q뉴스] 계룡시는 지난 11월 30일 시청 중앙현관에서 시청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했다고 전했다.
이번 헌혈은 시청에서 올해 들어 세 번째 진행하는 헌혈의 날로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는 원활한 혈액수급을 위해 시청 정문에서 헌혈버스를 정기 운영하는 방안을 적십자사와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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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슬레이트 없는 도시 조성 한발짝 앞으로
[한국Q뉴스] 계룡시는 1군 발암물질 석면 슬레이트 건축물에 대한 실태조사 및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통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관내 슬레이트 건축물 실태조사 결과 슬레이트 건축물이 총 294동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엄사면 158동, 두마면 123동, 금암동 13동 용도별로는 창고 163동, 주택 125동, 축사 1동, 기타 5동으로 확인됐다.
시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으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총 104동의 슬레이트 건축물을 철거했으며 2022년에는 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주택, 비주택, 방치 슬레이트, 취약계층 지붕개량 등 총 41동 건축물의 슬레이트를 처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2025년까지 ‘슬레이트 없는 계룡시’ 조성을 위해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슬레이트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발암물질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으로 비용 지원을 통해 슬레이트 불법처리 감소 및 슬레이트 건축물 축소를 유도해 왔다”며 “시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없는 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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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생활보장위원회·긴급지원심의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계룡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생활이 어려운 가구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의 적정성 판단을 위한 ‘생활보장위원회 및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이날 위원회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의 권리구제와 위기가구 긴급지원 적정성 심사, 2022년 자활기금운용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을 다뤘으며 우선 생활보장위원회에서는 수급권자에 대한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기피를 하는 가구에 대한 심의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로 보장해 주는 사항과 2022년도 계룡시 자활기금 운용계획에 대해 심도 있는 심의를 했다.
아울러 긴급지원 심의위원회에서는 선지급한 긴급지원에 대한 적정성 심사 및 긴급지원 2개월 연장지원 후, 위기상황이 해소되지 않은 대상자에 대해 추가 3개월 연장하는 사항을 심의해 어려움에 빠진 가구가 긴급 의료비 및 생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홍묵 시장은 “우리 이웃 중에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가구는 없는지 다시 한 번 살펴보고 생활이 어려운 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생활보장 및 긴급지원심의위원회를 적극 활용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저소득 계층이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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