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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로 당산골 골목경제 활성화 앞장
[한국Q뉴스] 영등포구는 당산로16길과 영등포로27길의 골목 일대를 독특하고 활기가 넘치는 생활상권으로 조성하기 위해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과거 불법 유흥주점인 카페형 일반음식점이 밀집해있던 다소 어두운 골목이었다.
구는 지난 2019년 하반기부터 이 일대의 나쁜카페를 자발적으로 퇴출시키고 예술가의 전시공간, 카페, 마을 도서관 등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해 동네 주민 누구나 편안히 들러 자유롭게 소통하는 주민 친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힘써왔다.
‘왁자지껄 나만의 생활상권 만들기’도 그 노력의 일환으로 동네 주민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 모여 지역 커뮤니티의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환경 개선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당산골만의 독특한 매력이 담긴 생활상권을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로는, 상인 대상의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인 안전한 골목상권을 만들기 위한 소상공인 소독방역 서비스 ‘우리동네 평화방역’과 당산골 식당, 카페 등을 찾은 주민에게 공기정화 식물, 천연수세미 등의 제로웨이스트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당산골 친환경 패키피 팩 챌린지’ 소상공인 맞춤형 비대면 심리상담 서비스 ‘당산골 동네상담소 당talk’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소상공인 소독방역 서비스인 ‘우리동네 평화방역’ 사업은 지난 10월부터 운영을 시작해 당산골 상점 총 100여 곳의 문 손잡이와 내부 소독을 완료했으며 소독을 희망하는 요청도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다음으로 문화적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인 공방연계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지난 11월 15일부터 운영해, 캔들·생활 도자기·수제 초콜릿 만들기, 이탤릭체 마스터하기, 붓펜 캘리그라피 등의 다양한 강좌를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상인간 유대감 및 네트워크 형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환경조성 사업인 한지조명 간판 제작과 골목상권 안내 지도의 제작 및 배포 영등포당산골 카카오채널 및 SNS의 운영 등 홍보와 마케팅 판로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이에 지난 11월에는 당산로16길 일대에 당산골이 지닌 문화적 특색을 보여주는 커피잔, 시루떡 모양의 한지조명·조형물 10여 개를 설치해 방문객과 인근 주민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하기도 했다.
‘당산동 생활상권 조성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보노보씨와 하이사이클, 사회적협동조합 노느매기의 관계자들은 “주민과 소상공인, 사회적기업이 함께 소통, 협업해 당산골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점이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더욱 참신하고 효과적인 프로젝트를 실행해 당산골을 비롯한 영등포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주민과 사회적경제조직, 골목 소상공인이 한 마음으로 당산골 일대를 깨끗하고 밝은 거리로 재탄생시켰던 것처럼 ‘당산동 생활상권 조성사업’을 통해 다시금 활기넘치고 왁자지껄한 동네로 변신하게 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 상인들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따뜻한 사회적경제 가치를 확산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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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녹물 걱정 No 2만여 세대 깨끗한 수돗물 공급.‘아파트 낡은 배관교체 지원’사업 엄지 척
[한국Q뉴스] 서울 노원구가 녹물 걱정 없는 맑은 수돗물 공급을 위한 ‘아파트 낡은 배관 교체’지원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용 때문에 배관교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고 깨끗한 수돗물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함이다.
서울시 자치구 중 공동주택 배관 교체와 관련해 구비로 보조금을 지원하는 곳은 노원구가 유일하다.
2019년부터 총 5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현재까지 19개 단지, 2만1758세대를 지원했다.
올해만 월계사슴3단지, 중계청구3차, 중계주공2단지, 중계현대2차, 노원현대, 상계주공 1단지와 12단지 총 7개 단지 7,839세대가 노후배관 교체를 마치며 사업은 활기를 띠고 있다.
구는 2019년에는 세대 당 최대 10만원, 2020년부터는 세대 당 최대 30만원으로 지원금을 상향했다.
서울시 시비 지원 60만원까지 보태면 교체비용으로 세대 당 총 90만원을 지원받는 셈이다.
낮은 재정자립도에도 불구하고 구가 이렇게 노후배관 교체에 힘을 기울이는 까닭은 생활의 기본이 되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원인은 노후 수도관이다.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가 국제적으로도 그 수질을 인정받고 있음에도 노후수도관으로 인해 주민들은 오히려 녹물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노원구 대다수 아파트의 지어진 지 20~30년이 지났다.
최근에는 녹에 강한 동이나 스테인리스 재질의 수도관을 사용하지만, 과거 아파트 수도관은 부식이 잘되는 아연관이나 PVC재질을 쓰는 경우가 많아 녹물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2018년 8월, 구는 관내 253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음용환경 개선방안을 검토했다.
수도배관현황전수조사를 결과 공용급수관 교체만으로도 음용환경이 개선됨을 확인한 구는 배관 교체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이듬해부터 지원에 나섰다.
구는 공용급수관 교체가 공동주택의 안전한 음용환경 확보는 물론 급수관 파손으로 인한 단수 사고 예방의 효과까지 있다고 설명하면서 2022년까지 지원을 계속해나갈 방침이라 밝혔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안해하던 녹물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삶의 질이 한층 높아졌다는 점이 그 무엇보다 기쁘다”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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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전자여권, 이달 21일부터 전면 발급 개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는 21일부터 보안성·내구성이 강화된 폴리카보네이트 타입의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은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및 그에 따른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 고조에 부응하고 고도화되고 있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외교부 방침에 따라 결정됐으며 향후 해외에서 국민의 신분보호 강화 및 출입국 편의 제고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급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표지 색상 변경 사증면수 확대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 활용 주민등록번호 제외 여권번호 체계 변경 폴리카보네이트 타입 개인정보면 도입 다양한 최신 보안요소 적용 등 형태와 기능적인 면에서 많이 개선됐다.
전자여권 발급의 경우, 기존에 전자여권을 한 번이라도 발급받은 사람은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할 수 있으나,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 생애 최초 전자여권 신청자 외교관·관용·긴급 여권 신청자 등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만 가능하다.
온라인 재발급 신청 시 정부24에서 신청하고 추후 여권 수령 시에는 본인이 직접 방문 수령 하되, 수령을 희망하는 기관은 신청 시 직접 선택 가능하며 접수 완료 후에는 변경할 수 없다.
특히 규격에 맞는 여권 사진을 등록해야 하며 사진 파일 규격에 맞지 않는 경우 접수가 진행되지 않거나 심사 과정에서 반려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여권용 사진 규정을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한편 외교부에서는 현재 사용 중인 여권의 재고를 고려해 ‘여권법시행령’ 일부를 개정해 내년 상반기 중 여권 발급 수수료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의 여권을 국민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이 민원창구를 한 번만 방문해 시간적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권을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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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12월 1일 오후 4시 부산시청 대강당에서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수료식 및 열린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 10월 운영된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15분 도시의 이해’와 ‘문화로 도시를 재생하다’를 주제로 황기식 동아대학교 교수, 윤보영 ㈜샤콘느 예비사회적기업 대표의 특별강연 아카데미 수료증 수여식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 남광우 경성대학교 교수, 수료생 90여명 등이 참여하는 열린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열린토론회에서는 지난 도시계획 아카데미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이 제안한 부산발전 전략과 도시계획 수립의 올바른 방향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이어졌고 지역·세대 간 균형발전, 청년 일자리와 양질의 기업 유치, 최근 언론에 보도된 유엔 해비타트의 해상도시 건설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도 격의 없이 주고받아 부산의 미래 발전에 대한 수강생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또한, 수료증 수여식에서는 수료생 대표 5명이 이번 교육과정 수료생 187명을 대표해 수료증을 직접 전달받았다.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에는 5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이 교육과정 참여를 희망했다.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도시계획 수립과정에 보다 많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시민 참여제도의 일환으로 도시계획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부산시의 도시 정책과 철학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시민밀착형 교육프로그램이다.
올해 제6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는 지난 10월 1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됐으며 ‘AI 기반 스마트도시’, ‘탄소중립 전환도시’ 등 부산의 도시비전과 최근 이슈가 되는 여러 사회현상과 도시계획 방향 등을 주제로 한 온라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발전실장은 “수료생들은 향후,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도시계획 수립과정과 시정에 대한 의견수렴 자리에 우선해 초청할 예정이다 시정에 대한 시와 시민들의 가교역할을 부탁드린다”며 “도시계획 부산시민 아카데미가 시민참여를 위한 중추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음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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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2021인권주간’ 선포… 다채로운 인권행사 개최
[한국Q뉴스] 부산시는 인권의 날을 맞아 내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주제로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로 1948년 12월 10일 세계인권선언이 발표되고 1950년 UN이 이날을 세계인권선언일로 선포한 이후, 그 뜻과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나라와 도시마다 인권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부산시도 세계인권선언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구현하기 위해 ‘2021년 인권주간’ 동안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내일부터 시 직원으로 대상으로 차별적 행정용어 캠페인과 인권보호관 제도 운영에 대한 홍보를 펼친다.
인권의 날인 10일에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강당에서 부산시장, 부산시의회 의장, 부산시 교육감 등을 비롯한 시민단체, 인권 관련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각계대표 10여명이 세계인권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누구나 평등하게 누리는 인권도시 부산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은 날 오전 11시에는 2021 부산인권문화제가 진행된다.
부산시청을 비롯해 부산 전역에서 문화공연과 인권 퀴즈, 퍼포먼스 등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린다.
오후 3시에는 부산광역시 인권센터 개소식이 개최된다.
지난 11월 출범한 부산광역시 인권센터는 인권 정책연구, 인권교육·홍보, 인권네트워크 구축 등 부산시 인권 증진을 위해 활발히 사업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인권주간이 인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인권존중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시민단체 참여 확대로 시와 시민단체의 소통, 협업의 장이 활발해질 것을 기대하며 인권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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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자체 재정분석 최고 등급 받아… 세입·세출 관리 우수
[한국Q뉴스] 부산시는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한 2021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자체 재정분석은 행정안전부가 매년 전년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전국 자치단체의 재정현황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하는 지방재정 모니터링 제도이다.
올해는 17개 광역시·도를 포함한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3개 분야 13개 주요 재정지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부산시는 효율성과 계획성 분야에서 ‘가’ 등급을 받아 종합등급 최고 등급을 받았다.
특히 세입과 세출 관리를 평가하는 효율성 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받는다.
세입에서 지방세징수율이 98.42%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높았으며 체납액관리비율은 지방세 1.39%, 세외수입 0.19%로 타 지자체 평균보다 낮았다.
또한, 세출에서 자체 경비비율, 지방보조금 비율이 타 지자체 평균보다 모두 낮게 나타났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시의 재정이 더욱 건전하고 효율적이며 계획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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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 투자 유치에 시정 역량 집중”
[한국Q뉴스]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부산 벡스코에서 그간 투자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투자유치 기업과 부산기업 대표들을 만난다.
지난 11월 3일 서울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1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 이후 투자기업 대표들과는 두 번째 만남으로 이날 행사에는 리노공업, 오토닉스 등 부산의 대표기업과 ㈜BGF리테일 프레스티지바이오파머 등 투자유치 기업, 향후 투자유치가 유력한 기업 등 20여 개사 대표들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기업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질의응답을 바로 진행하면서 건의사항은 정책에 즉시 반영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적극적인 행정지원으로 추가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중소기업 중심의 부산경제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대기업 CEO 및 임원진, 해외 상공회의소 대표단과의 면담을 진행했고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부산의 기업유치 문제점, 타시도 유치 동향, 대기업들의 투자 동향 등을 면밀히 분석해 부산시 투자기업 수요에 맞는 다양한 입지 확보와 파격적 조건의 인센티브 제공 등 차별화되고 고도화된 기업유치 활성화 대책을 마련해 왔다.
부산시는 투자기업 전 단계 원포인트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부산에 투자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도심 내 공유재산 활용, 주요 입지 인센티브 제공, 연구·개발 인력 등 인재 유치를 위한 교육훈련비 지급 등 투자 지원제도 관련 조례와 규칙 개정도 조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단순히 기업유치에 그치지 않고 대기업과의 연계 협력사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고 청년이 살고 싶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산학협력으로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에 힘을 쏟아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쿠팡, BGF리테일 LX판토스 등 글로벌 대기업 포함 22개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최단기간 최대 2조 규모 투자유치, 8,300여명 고용 창출 성과를 거뒀으며 특히 최첨단 물류 글로벌기업 유치로 트라이포트 시대 견인과 스마트 물류도시를 완성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급변하는 투자환경, 인재 역외 유출 등 기업이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 미래 신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동시에 지역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떠나지 않도록 할 것”이라며 “투자유치시스템 체계 구축과 투자 인센티브 신설, 제도개선 등을 통해 유치기업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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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로 따듯한 겨울 온정 베풀어
[한국Q뉴스] 아산시가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사회적 온정이 필요한 가정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 산림과는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숲가꾸기 및 생활권 위험 수목 제거 등으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인 고사목, 형질불량목, 위험목 등 약 66톤을 수집해 땔감으로 제조했다.
또 각 읍면동을 통해 땔감 사전 신청을 받은 후 독거노인, 장애인을 우선순위로 대상자 33가구를 선정해 1가구당 약 2톤의 땔감 전달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산림과 직원 12명과 공공산림가꾸기사업 기간제근로자 15명이 영인면 상성리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에 직접 방문해 땔감을 전달했다.
이날 땔감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받은 땔감으로 추운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박일종 시 산림과장은 “공공산림가꾸기 사업으로 수집한 방치된 산림 부산물을 에너지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사랑의 땔감 나누기 행사를 통해 저탄소 녹색 성장에 기여하고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울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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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2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한국Q뉴스] 아산시가 오는 21일부터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을 전면 시행한다.
지난해 발급 예정이었던 차세대 전자여권은 코로나19로 인해 여권 수요가 감소하면서 시기가 연기됐으나, 최근 단계적 일상회복과 백신 접종률 증가에 따른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발급을 시작하게 됐다.
새롭게 제작되는 차세대 전자여권은 기존 종이 재질이었던 개인정보면이 내구성과 내열성을 갖춘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변경됐으며 표지 색상이 녹색에서 남색으로 바뀌고 속지에는 태극 문양, 석가탑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활용됐다.
또 민감한 주민등록번호 대신 생년월일만 표기되고 여권번호 체계도 변경되며 별도 신청하는 사람에 한 해 출생지를 표기할 수도 있게 됐다.
전유태 시 민원봉사과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시민들의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편리한 여권 민원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과 병행해 내년 상반기 중 수수료가 저렴한 유효기간 5년 미만 여권을 선택 발급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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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아산시민참여학교 사업운영자 공개모집
[한국Q뉴스] 아산시가 2022년 아산시민참여학교 사업운영자 모집을 공고하고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3일간 신청서를 접수한다.
아산시민참여학교는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한 지역 탐방처를 지정하고 초등학교에 체험버스와 학부모교사를 지원하는 충남 유일의 지역특화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산시민참여학교 사업운영자 모집 대상은 아산시 소재 교육 관련 비영리 기관 및 단체이며 시는 신청 접수 후 프로그램 운영, 학부모교사 강사 양성, 학생 활동 및 예산의 적정성 등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12월 중 사업운영자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하거나 교육청소년과 교육행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2016년 아산시민참여학교 시행 이후 학부모교사 353명을 양성했으며 초등학교 883학급 학생 2만2354명의 현장 체험을 지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현장 체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부터 탐방처 가상현실 콘텐츠 및 앱을 제작해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활동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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