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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교향악단 제150회 정기연주회 ‘임헌정과 원주시립교향악단’
[한국Q뉴스] 원주시립교향악단의 제150회 정기연주회가 11월 26일 오후 7시 30분 백운아트홀에서 명예 음악감독 임헌정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다.
‘임헌정과 원주시립교향악단’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는 WPO Legendary Classics 다섯 번째 시리즈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4번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가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은 놀라운 테크닉, 훌륭한 음악성, 깊이 있는 해석으로 주목받는 대한민국 대표 피아니스트 김규연과 대한민국 클래식의 선도자로 평가받는 지휘자 임헌정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원주시민과 음악 애호가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원주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 회복 전환 이후 첫 공연인 만큼, 클래식 음악이 선사하는 뜨거운 감동이 시민들에게 전해져 새로운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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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원주관광 유튜브·인스타그램 공모전 수상작 26점 선정
[한국Q뉴스] 원주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고자 개최된 ‘2021 원주관광 유튜브 ·인스타그램 공모전’ 수상작 26점이 선정됐다.
원주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총 45점이 접수된 가운데, 관광 분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원주‘민’의 원주여행기’와 ‘꽁드리 세상구경’ 등 유튜브 부문 5개 작품 및 인스타그램 부문 21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결과는 원주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열린다.
백연순 관광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원주시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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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가산단 2단계 산업용지 1차공급 시작, 첨단산단 입주기회
[한국Q뉴스] 대구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1월 17일부터 달성군 구지면 소재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산업시설용지 15필지, 약 14만2천㎡ 첫 분양에 나선다.
대구시는 공장 신·증설 투자를 위해 공장용지를 필요로하는 역내외 기업에 산업용지를 공급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이번 공급을 시작으로 파급효과가 큰 중견기업 이상의 역외기업 유치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급하는 산업용지 규모는 15필지 141,837㎡로 첨단기계업종 4필지 49,624㎡, 기초산업업종 11필지 92,213㎡이다.
필지별 부지면적은 최소 3,834㎡에서 최대 12,723㎡이며 분양가격은 도심권 산업단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3.3㎡에 약 1,253,000원 수준이다.
이번 산업용지 입주신청은 12월 1일부터 12월 3일까지 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접수하며 대구시는 경영, 기술, 회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입주심사위원회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입주업체를 선정해 12월 14일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청약시스템을 참조하면 된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2009년 9월에 지정돼 달성군 구지면 일원에 전체면적 855만9천㎡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대구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고 1단계 사업은 2016년 12월 준공했다.
분양현황은 현재 연구시설부지와 물산업 클러스터를 제외한 일반구역 산업시설용지는 앵커기업 유치부지 3필지와 물류시설용지 1필지만 제외하고는 분양이 완료됐으며 2단계 사업은 2017년 11월에 기반시설공사를 착수해 현재 8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대구국가산업단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와 인접해 있고 대구도심과 연결하는 직선 4차선 도로가 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인근에 핵심 부품 강소기업이 밀집해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또, 구미의 IT, 창원의 기계산업과 대구 도심의 부품소재산업이 대구국가산단에서 연계와 융복합을 통해 미래 신성장산업을 선도하는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추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가산업단지는 미래 성장 동력원을 마련하고 신규 일자리 창출과 지속성장이 가능한 유망기업을 유치해 미래 신산업을 이끌 동남권 핵심 산업단지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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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승전기념관, 가족단위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
[한국Q뉴스] 국민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드높이고자 1979년 6월 25일에 개관한 지역유일의 호국·안보 교육장인 낙동강승전기념관이 최근 가족 나들이 장소로 재조명받고 있다.
앞산에 위치한 낙동강승전기념관은 총 3,300여 평의 부지에 3,000여 평의 야외전시장, 연면적 620평에 이르는 3층 규모의 전시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6.25전쟁 당시 피아전투장비 1,697점, 6.25 전쟁사진 등 풍부한 한국전쟁 관련 전시물을 보유 중이다.
1층 전시실은 전쟁발발부터 최후의 보루인 낙동강 방어선 전투의 기록을 담은 ‘6.25전쟁관’ 2층 전시실은 6.25전쟁 당시 총기류와 장비전시관 및 호국영령 ‘추모관’, 분단을 극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통일관’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2020년 6월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3층 전시실은 전쟁의 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가상현실체험장으로 조성해 관람객의 인기를 끌고 있다.
한국전쟁 영상 관람존과 터치스크린형 전투게임존뿐만 아니라, 블랙이글스, 이지스함 모의전투 등 관람객이 직접 VR장비를 착용하고 즐겨볼 수 있는 VR체험존도 있다.
또한, 기념관을 둘러싼 대규모 야외전시장은 한국전쟁에서 북한군의 T-34 전차에 대항해 활약한 M4A3 전차와 SABRE/전투기-미그킬러 등 7점도 전시돼 있으며 특히 경관조명 설치로 수려한 앞산 전경과 함께 아름다운 야경을 느낄 수 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연중무휴, 무료로 운영 중이며 일일 최대 700여명의 방문객들이 찾고 있다.
최근, 낙동강승전기념관은 노후화된 외벽을 재도색하는 등 건물의 전반적인 미관을 개선했으며 기념관 내 주차장 차량유도선, 주차선 등도 새롭게 보강해 기념관을 찾는 방문객의 편의도 도모했다.
낙동강승전기념관을 방문한 박현정씨는 “일방적 볼거리에 국한되지 않고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전쟁 관련 콘텐츠를 게임과 영상을 통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친근감과 재미를 느꼈다”며 “특히 관광명소인 앞산에 위치해 아이들과 가을 나들이 장소로 추천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낙동강승전기념관은 한국전쟁 당시 평화와 자유를 지켜낸 참전용사들의 거룩한 얼이 담겨 있는 호국의 전당”이라며 “새롭게 단장한 낙동강 승전기념관에서 안보의식 고취와 함께 미래 세대에게 전해줘야 할 우리의 과제를 생각해보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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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없는 강동구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뜨거운 시작
[한국Q뉴스] 강동구가 올해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강동구가 협력해 성금 및 성품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
올해 모금기간은 내년 2월 14일까지로 3개월 간 진행되며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와 동일한 12억 5천만원이다.
강동구는 지난 15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해 박용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을 비롯, 곽재복 강동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각 동 주민자치협의회장, 통장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희망찬 시작을 알렸다.
특히 올해는 고덕비즈밸리 입주예정기업 2개사에서 기부 참여의사를 밝혀 제1호 기부자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1호 기부자가 된 ㈜일화에서는 건강식품 홍삼프리미엄 1,000세트를, 공동1호 기부자인 ㈜KS한국고용정보에서는 온수매트 100개와 쌀 300포를 기부했다.
뿐만 아니라, 고덕비즈밸리 입주예정기업 6개사에서 추가로 기부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전해와 어느 때보다도 풍성하고 따뜻한 첫 출발이 됐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약계층 주민들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금 기부를 희망하는 경우 구 전용계좌로 입금 후 강동구청 복지정책과로 성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성품으로 기부를 원하는 경우에는 강동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각 동 주민센터를 통해 기부할 수 있다.
모든 기부자에게는 기부금 영수증 발급 등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고 기부금품은 전액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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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자원봉사자, 코로나19 극복의 숨은 영웅들
[한국Q뉴스] 동대문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됐던 동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라며 운영에 참여했다.
6개월 간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2,316명에 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예방접종센터 개소부터 운영 종료시점까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원활한 백신접종을 도왔다.
각 동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캠프나 통장 등 단체 회원들은 물론,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을 통해 모집된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접종 현장 곳곳에서 동선 안내, 접종대상자 수송버스 이동 및 승하차 지원, 발열체크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예방접종센터에서 만난 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 수고했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봉사활동을 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했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역시 780여명의 봉사자가 어르신, 거동이 불편하신 분 등 원활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원봉사자 분들의 따스한 마음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봉사자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종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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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2022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
[한국Q뉴스] 동작구가 내년 2월 14일까지 민관 협력 모금 캠페인 ‘2022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2001년부터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과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더욱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먼저, 구청·동주민센터·동작복지재단 등 총 17개소에 ‘이웃돕기 모금함’을 비치하고 주민의 왕래가 많은 구청사 1층에 모금 온도탑을 설치해 자발적 이웃돕기 문화를 조성하며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나눔 포토존을 활용해 기부 참여 인증사진을 찍어 모금 캠페인에 활용하는 등 주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한다.
주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기부·모금도 동시에 실시해 기부 참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기부나눔의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성금을 기탁하면 된다.
해당 기간 동안 조성된 기부금품은 전액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장애인가구 등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틈새계층을 적극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또한, 다음달부터 15개 동주민센터에서 각 동 직능단체장협의회 주관으로 지역주민, 종교단체, 기업체 등이 참여해 동별 특성에 맞는 각종 모금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지난해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으로 총 1,237,243천원을 모금해 생계, 의료, 난방, 교육 등의 분야로 저소득 계층을 지원한 바 있다.
아울러 각 동주민센터 별로 노량진2동 ‘계절별 김치와 친환경 비누 나눔’ 상도2동 ‘제철먹거리 나눔’ 사당2동 ‘사2사이 함께라면 찾아가족-행복밥상키트 지원’과 ‘따뜻한 이불나눔’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기본방역수칙인 참여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박미영 복지정책과장은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우리 주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하고자 한다”며 “기부·나눔문화 확산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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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반려동물 반드시 등록하세요”
[한국Q뉴스] 예산군은 지난해 3월 21일부터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라 2개월령 이상 개를 소유한 모든 반려동물 소유주에 대한 동물등록 자진신고 홍보에 나섰다.
개정된 법에 따르면 등록대상동물 기준월령이 기존 3개월령 이상의 개에서 2개월령 이상 개로 확대됐으며 이에 따라 2개월령 이상의 개를 소유한 모든 반려동물 소유주는 반드시 동물등록 자신신고를 해야 한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관내 영업 중인 동물관련영업소에서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동물등록 신청 및 변경, 위반 시 처분 사항 등을 고지해야 하며 동물판매업자는 구매자 명의로 동물등록을 사전 신청 후 동물을 판매해야 한다.
또한 올해 2월 12일부터 맹견소유주에 대해서는 피해보상보험가입이 의무화됐으며 위반할 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에 처해진다.
아울러 동물학대죄는 최고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등 반려동물소유주에 요구되는 의무사항이 점차 강화되고 있다.
군은 오는 12월까지 동물등록률 향상을 위한 적극적 홍보에 나설 계획이며 관내 읍면사무소 및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에 홍보용 프랭카드를 게재하고 마을 이장 및 반상회를 통한 동물등록 홍보, 관내 동물병원, 펫샵 등 반려동물 관련 업체 단지배부 등 자진 신고기간 내 관내 동물 소유주의 적극적 등록을 안내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반려동물 미등록에 따른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반려동물 소유주와 지역민의 공존을 위한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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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단독주택 대상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시행
[한국Q뉴스] 예산군은 ‘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 개정에 따라 12월부터 단독주택에 대해서도 투명페트명 별도 분리 배출을 시행한다.
공동주택은 지난해 12월부터 우선적으로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이 시행됐으며 단독주택은 오는 12월 2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고품질 재활용 제품인 투명페트병을 별도 분리 배출할 경우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연 2.9만톤에서 최대 10만톤까지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분리배출 방법은 음료, 생수무색 페트병 내용물을 비운 뒤 라벨을 제거하고 압착해 뚜껑을 닫고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배출하면 된다.
군은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의무화가 단독주택에 대해서도 시행됨에 따라 전단지 등 홍보물 및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에 이어 단독주택도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 배출이 시행되는 만큼 제도 조기 정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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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지속 확대
[한국Q뉴스] 예산군은 올해 추경 및 내년 본예산을 통해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의 예산을 증액하는 등 해마다 예산과 지원 대상자를 확대해 의료서비스 사각지대 축소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3년 첫 조례 제정 당시 4000여 만원으로 시작된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사업은 2021년 추경을 통해 1억2천800만원까지 증액됐으며 지난해 5월 29일 조례개정을 통해 당초 지원대상자를 건강보험료 월 부과금액이 1만원 미만인 세대에서 건강보험료 최저보험료 기준으로 확대했다.
군은 올해 추경을 통해 월평균 1460여세대에 1000여 만원의 국민건강보험료 및 노인장기요양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2022년에도 지속 반영할 예정이다.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은 예산지역에 주소를 둔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중 수급권자가 아닌 저소득세대로서 노인, 장애인, 한부모, 국가유공자, 소년소녀가정 및 조손세대, 중증질환 등록세대다.
특히 매 월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대상자 명단을 받아 군이 공단으로 보험료를 지급 및 납부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신청 절차는 없다.
군은 “앞으로도 저소득세대 국민건강보험료 지원을 최저보험료 인상과 같은 대내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의 의료서비스 소외계층이 축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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