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대문구에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4월 15일부터 10월 말까지 운영됐던 동대문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 수많은 자원봉사자가 안전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바라며 운영에 참여했다.
6개월 간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2,316명에 달한다.
자원봉사자들은 예방접종센터 개소부터 운영 종료시점까지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 원활한 백신접종을 도왔다.
각 동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캠프나 통장 등 단체 회원들은 물론, 1365 자원봉사포털시스템을 통해 모집된 대학생, 직장인 등 다양한 주민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접종 현장 곳곳에서 동선 안내, 접종대상자 수송버스 이동 및 승하차 지원, 발열체크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했다.
예방접종센터에서 만난 한 대학생 자원봉사자는 “어려운 시기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됐다 수고했다,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가 봉사활동을 해 나가는데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난 9월 13일부터 10월 29일까지 동주민센터를 통해 접수했던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역시 780여명의 봉사자가 어르신, 거동이 불편하신 분 등 원활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원봉사자 분들의 따스한 마음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는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며 “봉사자분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코로나19 종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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