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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의 꽃‘한마음 김장김치’사업 성료
[한국Q뉴스]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에 거쳐 봉사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김장김치나눔’ 사업을 실시해 김치통을 저소득층 100가구에게 각각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한마음 김장김치나눔’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김장김치를 더욱 선호하는 저소득층에게 더 많이 김장김치를 지원하고자 추진했으며 새마을회를 주축으로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민자치위원회, 이장단 등 다양한 기관단체 회원이 참여해 나눔과 봉사의 마음이 더 많이 모여 작년보다 50가구 이상을 더 지원할 수 있었다.
9일부터 시작된 행사에서는 먼저 새마을에서 직접 식재했던 무와 배추를 수확하고 10일부터는 배추를 절이고 김장양념을 만들어서 한잎 한잎 정성스럽게 양념을 입혀 김장김치 100통을 마련했다.
또한 양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11일부터 12일까지 100가구의 생활환경을 샅샅이 살피며 김장김치로 훈훈한 마음을 나눔 전달했다.
양서면 최대석 위원장은 “올해는 배추가 많이 귀해서 봉사자분들도 정성으로 김장을 담궜다 내년에도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살뜰히 챙길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사업 내내 참여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한 송혜숙 양서면장은 “면민행정을 살피다보니 올해는 유난히 김장김치를 원하는 저소득층이 많았다”며 “모두 힘들었을텐데 즐겁게 참여해주셔 감사하고 받으시는 분들도 맛있게 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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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 양평군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 지원
[한국Q뉴스] 지난 12일 사)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는 양평군 사회복지시설에 돼지고기 1111kg를 양평군에 기부했다.
사)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는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행복꾸러미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을 위해 한돈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기부된 한돈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등 장애인 복지시설 22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사)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 김기동 지부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며 살펴야 한다는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아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나눔의 동행을 실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동균 양평군수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는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를 해주신 사)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에 감사드린다 지원해주신 한돈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의 영양보충을 위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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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교회, 양서면 저소득층을 위해 양곡 100포 기부
[한국Q뉴스] 양평군 양서면에서는 국수리 소재 국수교회에서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층에게 배부해달라며 양곡10kg짜리 100포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국수교회에서는 매년 김장김치 및 연탄후원, 저소득 장학금 등 다양한 기부행사에 동참해 나눔과 봉사에 늘 선도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일현 목사는 “연말이 되면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며 “선의의 마음을 가진 교회인들과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기부릴레이에 늘 앞장서서 실천해주시는 국수교회분들게 감사드린다 면에서도 혹한기에 어려운분들을 더욱 샅샅이 찾아보고 살피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양서면에서는 연말연시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모금중이며 ‘따뜻한 양서면’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복지사각지대 제보를 받고 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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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회 양평군 장애인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 개최
[한국Q뉴스] 양평군은 제1회 양평군장애인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13일 강상면 나루께공원 소재 양평군장애인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양평군장애인골프협회 이종욱 회장, 양평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양평군장애인골프협회 및 양평군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백신 접종자 및 PCR 검사 확인자만 참가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됐다.
제1회 양평군 장애인파크골프협회장배 대회는 대한장애인골프협회 경기 규정에 따르며 남녀 통합으로 장애등급에 따라 A, B, C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또한 예선은 리그전, 결선은 토너먼트로 진행됐으며 관내 등록 장애인 38여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빠른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해 백신 접종 70%를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양평군민들과 안전한 대회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에 참여한 선수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시길 바라며 경쟁과 승패를 떠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뿐만 아니라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생활스포츠,”며 “양평군 내 최초로 개최하는 이번 대회가 장애인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는 물론 장애인 체육 활성화에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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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1년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 생활체육대회인 ‘2021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가 지난 13일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갖고 21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4일간 열전에 들어간다.
이날 개회식에는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의회 전진선 의장, 이석재 경기도축구협회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김덕호 양평군축구협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도축구협회와 양평군축구협회가 공동 주관, 경기도 체육회와 양평군, 양평군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31개 시군 3천여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대회는 최대 축구동호인의 축제로 양평군이 유치해 양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12개 구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위드 코로나 기조에 발맞춰 개최되는 첫 대규모 대회로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백신접종 완료 14일 경과자 및 PCR검사 확인자만 참가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하에 안전하게 진행된다.
2022년 대통령기 전국축구한마당 경기도대표 출전권 자격을 놓고 격돌하는 이번 대회는 각 시군 남자대표 30대~70대부 등 5개 부분과 여성부, 유소년부, 단일클럽부, K7부 등 총 9개부로 구성된다.
경기방식은 K7은 풀리그, 단일클럽부와 유소년부는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기시간은 30대부와 K7부는 전·후반 30분씩, 나머지 부는 전·후반 25분씩 진행된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빠른 일상회복으로의 전환을 위해 백신접종 70% 조기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신 양평군민들 덕분에 이번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다”며 “제1회 경기도지사기 어울림축구대회 이후 두번째로 양평에서 대회를 유치하게 돼 영광스럽고 12만 양평군민을 대표해 유치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 경기도 어울림축구대회가 열리지 못해 많은 축구동호인들이 아쉬움이 많았을 텐데,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 동안 쌓아온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여운이 남지 않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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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21년 4/4분기 민방위 대피시설 점검
[한국Q뉴스] 속초시가 오는 18일까지 민방위 사태 발생에 대비한 민방위 비상대피시설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대피시설 점검은 비상대피시설 38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주민대피계획에 따른 적절한 장소 확보, 대피시설 내 비치비품 점검, 안내 및 유도 표지판 훼손 여부, 비상용품함 비치 여부 등으로 훼손된 물품은 조사해 식별하기 용이하도록 즉각 교체할 예정이다.
점검을 통해 부적합한 시설에 대해서는 지정해제 및 신규지정 등의 즉각 조치를 할 예정이며 현행화된 자료는 시청홈페이지 민방위관련시설 조회나 국민재난안전포털 민방위관련시설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이번 점검을 통해 민방위 시설 위치정보를 현행화해,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들이 대피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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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 종료
[한국Q뉴스] 속초시 예방접종 추진단은 지난 4월 15일 개소한‘속초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센터’운영을 이달 30일 종료한다.
속초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시행총괄팀, 접종기관 운영팀, 백신수급팀, 대상자관리팀, 이상반응관리팀 등 5개 팀과 지역협의체, 자원봉사센터, 통장협의회 등 연인원 4,945명이 투입되어 8개여 월간 코로나19 예방접종으로 감염병을 예방하고 지역주민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했다.
현재 속초시 전체 인구 대비 63,800여명이 접종을 완료해 77%의 접종 완료율과, 12세 이상은 84%의 접종 완료율을 보이고 있어 이달 말이면 전체인구 80%이상 및 12세 이상 인구 90%이상 접종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어 단계별 일상 회복으로 한걸음 더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는 운영을 종료하지만 코로나19, 독감, 폐렴 등 각종 유·무료 예방접종은 관내 위탁의료기관과 현 보건소 예방접종실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해 연중 서비스를 실시한다.
속초시보건소 관계자는“그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협력해 주신 관계부처, 단체, 협의체 등에 대해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지역주민 집단면역 형성으로 단계별 일상 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주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은 필수이며 예방접종과 관련한 문의 사항이 있으면 방문 전 보건소로 전화 문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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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10주년’ 군산근대역사박물관 성공적 자리매김
[한국Q뉴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았다.
그간 근대역사박물관이 만들어낸 성과는 적지 않다.
지난 2015년 개관 4년만에 문체부에서 실시한 공립박물관 대상 평가에서‘전국 5대 우수 박물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16년에는 한해 유료관람객 100만여명이 박물관을 다녀갔으며 2019년까지 매년 80~9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명실상부 근대역사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한 박물관의 성장에 숨은 성공 요인들을 들여다보고자 한다.
박물관은 박물관을 중심으로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을 아우르는 벨트화 권역을 형성해 타 박물관과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안중근 의사 여순감옥 재현공간, 군산 출신의 원로화가 초대전 등이 열리는 근대미술관과 조선은행 군산지점으로 알려진 근대건축관은 박물관과 함께 전국의 초·중·고등학교의 근대역사 현장학습 장소로 많은 학교에서 찾고 있다.
또한 주말이면 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군산의 근대역사를 체험해보고자 박물관을 찾고 있으며 이들에게 박물관을 중심으로 테마화된 9개 전시분관은 군산만의 역사·문화·생태가 어우러진 종합 체험교육 장소로 각광받고 있다.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군산만의 차별화된 기획전을 열고 있다.
2011년‘개관기념 기증유물展’을 시작으로 ‘경술국치 103주년 기획展’,‘자랑스러운 군산의 독립영웅展’등 역사 분야와‘근대서화100展’을 비롯한 미술 분야, ‘시민야구의 신화 역전의 명수 군산展’,‘오토바이 채금석’등 스포츠를 소재로 한 기획전까지 다양한 주제로 10년간 총 28회의 기획전을 개최했다.
이 밖에도 목화를 주제로 한 특별전 등 26회의 특별전을 별도로 개최해 지역 역사의 재조명 기회를 제공했다.
박물관의 기획전과 특별전시는 관광객들에게는 재방문 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군산시민들에게 지역의 역사 문화를 알려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지역문화 거점공간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박물관을 중심으로 한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 등 전시관 연계운영의 성공을 기반으로 2019년부터는 군산3.1운동기념관, 채만식문학관, 금강미래체험관을 박물관의 분관으로 총 9개 전시관 연계 통합입장권을 운영하고 있다.
또 관람객을 대상으로 군산사랑상품권을 인센티브로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전시관 통합 스탬프투어 운영 등을 통해 관람객을 다른 전시관으로 방문 유도해 새로 편입된 전시관들의 관람인원이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이를 통해 시는 근대역사·문화·금강 생태라는 탄탄한 스토리를 갖춘 전시관 벨트를 구축, 관광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개관 전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유물기증을 받아온 박물관은 3만4천여점의 근현대 관련 유물을 확보하고 있다.
개관 이후 현재까지도 시민들의 유물 기증이 지속되고 있으며 기증된 유물들은 박물관의 소중한 자산이자 전시 및 연구자료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유물 중에는 한국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쌍천 이영춘 박사의 자료들과 임진왜란의 명장 최호 장군 유품 등 역사적 가치가 큰 유물들이 다수 있다.
박물관 2층에는 기증품과 기증증서 기증자들의 명단 등으로 구성된 기증자 전시실이 마련돼 있어 박물관의 성장에 기여한 주요 기증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근대역사박물관의 성장 뒤에는 개관부터 함께해온 100여명의 시민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었다.
박물관의 개관부터 함께해온 시민자원봉사단은 전시관 해설 및 안내는 물론, 근대를 소재로 한 연극·인형극·민속놀이 운영, 종이접기·페이스페인팅·근대개항 장터운영 등 체험활동 및 각종 박물관 행사 운영지원을 통해 근대역사박물관만의 특화된 행사운영에 일조해 왔다.
또한 박물관 주요 행사의 홍보를 담당하는 블로그 기자단과 각종 전시와 근대역사 관련 연구 활동을 하는 객원 큐레이터 역시 자원봉사로 박물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대면 행사가 제한되면서 자원봉사단은 전시관 내 방역준수 홍보활동을 자처하며 안전한 전시관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해 1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며 박물관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buy가맹점 운영이다.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는 박물관 입장권을 가져오는 손님들에게 1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렇게 박물관 관람객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는 buy가맹점은 70여개 업체들이 가입해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했다.
이 밖에도 박물관 권역에서 매주 토요일 상설로 운영됐던 개항장터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보여주는 박물관 문화공연, 근대의상 패션쇼, 지역 특산품을 전시하는 홍보갤러리 운영, 시민전시장 운영 사업으로 추진됐던 ‘화교역사관 용문각’의 운영 등은 시민이 주인이며 시민에게 도움을 주는 문화복합공간으로써 박물관의 역할을 재확인하게 해줬다.
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10년을 맞아 전시관 리모델링을 준비하고 있다.
박물관은 리모델링 추진을 통해 지난 10년간 근대역사박물관이 확립해온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선진 전시기법을 도입해 생동감 있는 전시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지난 10년의 성과를 넘어서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박물관이 일관되게 추구하는‘시민과 함께하고 시민이 주인이며 시민의 역사를 기록하는’지역 중심 박물관의 새로운 10년을 기대해본다.
강임준 군산시장은“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군산시 원도심 활성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는 근대문화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다.
특히 금강권에 위치한 금강미래체험관, 채만식문학관, 3.1운동기념관을 분관으로 포함해 전시관 유료화 및 연계 체험프로그램 확충과정을 거쳐 문화·생태 관광자원으로 탈바꿈시킨 전시장 재생사업은 전국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성과로 평가 받는다”며 “조류독감 등으로 침체 상태였던 철새조망대를 금강의 생태와 기후위기를 주제로 한 금강미래체험관으로 조성함으로써 전라북도 중점 기후위기 교육 전시관으로 자리매김한 점은 민선7기의 중요 문화관광사업으로 전문가들과 시민들의 노력이 함께한 결과”고 말했다.
이어 “박물관을 역사, 문화, 생태의 거점시설로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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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산채마을‘농촌에서 살아보기’우수사례 발표회 장려상 수상
[한국Q뉴스] 횡성군은 2021년 공모사업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횡성 산채마을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2021년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1월에 강원도청 주관으로 공모를 실시해 횡성군 2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최종적으로 둔내면 산채마을이 선정되어 5가구 8명이 4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을 실시했다.
2021‘농촌에서 살아보기’우수사례 발표회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 중회의실에서 개최됐으며 이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김학석 대표가 직접 발표에 나섰으며 공동경작지, 개인 텃밭 등‘파종에서 출하까지’참여자가 직접 참여하는 과정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 1곳, 우수 1곳, 장려 3곳, 입상 10곳 등 발표 5곳, 시상은 15곳이 선정됐으며 산채마을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의 점수를 합산해 종합순위 3~5위의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신상 군수는“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군에서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 개발은 물론 귀농 후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많은 지원과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이 믿고 찾는 횡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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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2021 태기왕 전설길 걷기대회 개최
[한국Q뉴스] 횡성군은 오는 19일 오전 10시, 태기산 국가생태탐방로 태기왕 전설길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횡성군체육회에서 주최하고 횡성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 태기왕 전설길 시점에서 시작해 태기산성터, 성황당터 까지 2.5km 구간을 왕복하게 된다.
코스 중간에는 진한의 마지막 왕‘태기왕’과 관련한 역사해설도 예정되어 있어, 지역의 역사문화 설화로 구전되고 있는 태기왕의 자취를 군민들이 함께 탐방하고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접수 기간은 11월 10일부터 17일까지로 선착순 마감한다.
자세한 내용은 횡성군체육회 또는 횡성군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되며 참가 신청은 방문 또는 전화접수로 가능하다.
장신상 군수는“태기왕 전설길 걷기대회를 통해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횡성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도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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