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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관산 성산지구, 회진 덕산지구 2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재조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 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내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관산읍 성산지구, 회진면 덕산지구에 대해 오는 2023년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 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디지털 지적을 구축해 군민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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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담호 통행제한도로 정기점검 실시
[한국Q뉴스] 진안군은 17일 상수원 수질오염 사고 예방을 위해 용담호 인근 지방도 795호와 군도 22호선을 통행하는 수질오염물질 차량에 대한 통행증 발급 여부와 부착 상태 점검을 실시했다.
용담호 통행제한도로로 지정된 곳은 지방도 795호선 정천면 봉학리 휴게소 삼거리~용담댐 삼거리, 군도 22호선 용담면 와룡리 영강교~용담면 옥거리 지방도 795호 교차점까지다.
물환경보전법에 의거해 상수원 인근 도로를 통과하는 수질오염물질 수송차량은 엄격한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유류 및 특정 수질오염 물질을 수송하는 차량은 통행증이 발급된 차량에 한해 통행을 허용하고 있다.
통행증 발급 없이 통행 제한도로를 운행하다 적발된 수질오염 물질 수송 차량 운전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
이에 군은 매년 연초 유류 및 농약 취급 업체를 대상으로 발급 안내문을 발송하고 신청자에게 통행증을 발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행제한도로 점검을 통해서 용담호 상수원 수질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만일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수질오염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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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일상을 벗어나 훌쩍 떠나보는 ‘예술로 떠나는 여행’”
[한국Q뉴스] 밀양문화재단은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전시관과 밀양아리나에서 ‘2021 밀양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주제는 ‘예술로 떠나는 여행’으로 코로나19로 답답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 시민 모두가 함께 예술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자는 취지를 담았다.
주요 내용은 그동안 문화예술교육 활동으로 만든 결과물 전시과 시민이 참여하는 예술 체험 프로그램이다.
밀양아리랑아트센터 제1, 2전시관에서는 재단에서 자체 개발해 운영한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참여자의 작품과 프로그램 소개 그리고 활동사진과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밀양아리나 성벽극장, 스튜디오2극장, 연극도서관, 야외공간에서는 ‘밀양 꿈꾸는 예술터’ 시범 사업의 활동 결과물과 사진 그리고 영상뿐만 아니라 지역 예술가가 참여한 다양한 설치 작품들을 관람할 수 있다.
시민 참여형 예술체험 프로그램은 ‘스탬프 투어’와 ‘청년예술가 가이드 투어’, ‘목공예체험’ 등이며 가이드 투어는 사전 신청을 해야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비대면 만남이 일상이 되어버린 올해, 커지는 답답함을 문화예술교육으로 해소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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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확대 시행
[한국Q뉴스] 밀양시는 오는 12월 25일부터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 적용 대상이 의무관리 공동주택에서 단독주택, 상가 등으로 확대 시행된다고 밝혔다.
투명 페트병은 의류, 가방, 화장품, 병 등의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이용되지만, 유색 페트병 등 다른 플라스틱과 섞이게 되면 재생원료의 품질이 저하되어 고품질 원료로 사용하기에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부족한 고품질 재활용 원료를 확보하기 위해 연 2.2만 톤의 폐 페트병을 수입하는데, 투명 페트병을 분리배출한다면 연 2.9만 톤 ~ 10만 톤의 재활용 원료를 확보할 수 있다.
문전수거가 주된 방법인 단독주택의 올바른 배출 방법은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압축한 뒤, 뚜껑을 닫아 투명 또는 반투명 봉투에 담아 내놓으면 된다.
한편 환경부는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제를 의무관리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했다.
기존의 페트병을 다른 플라스틱류와 함께 배출하던 방식에서 플라스틱 제품과 별도로 구분해 투명 페트병을 분리 배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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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호 밀양시장, 가을철 농촌일손돕기 참여
[한국Q뉴스] 밀양시장은 17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관내 산내면 소재 사과 수확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작업 현장에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함께 사과 수확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밀양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부서별 1회 이상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농촌 일손 돕기 추진센터 운영을 통해 일손부족 농가와 일손 돕기 지원 희망자를 연결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시기 금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인력 확충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농가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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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 문화 앞장
[한국Q뉴스] 밀양시는 17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고위직을 대상으로 건강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직장 내 4대 폭력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강화된 ‘고위직 별도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의무화’에 따라 추진됐으며 갑질 근절 교육을 함께 실시했다으로써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평등한 직장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젠더&섹슈얼리티 연구교육집단 대표인 이안나 강사는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통한 조직문화 개선,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성차별 사례, 2차 피해 및 갑질 사례 등 심도 있는 강의를 펼치며 조직 내 관리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박일호 시장은 “고위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해 건전한 가치관을 함양하고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전한 직장분위기를 조성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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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청년회의소, 연천DMZ 평화의 길 걷기행사 개최
[한국Q뉴스] 연천청년회의소는 지난 9일 연천군 DMZ 일원에서 평화의 길 걷기 대회 및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김광철 연천군수와 한국JC회원, 민주평통 자문위원을 비롯한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반도 통일시대의 주축이 될 청년들의 화합 및 평화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장이 됐다.
참가자들은 통일전망대, 중면 그리팅맨 등을 잇는 평화의 길 11~12코스를 걸으며 분단의 역사, 평화통일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도 벌여 유네스코가 인증한 지질생태 및 자연보존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최영효 회장은 “접경지역인 연천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가 미래 세대인 청년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널리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철 연천군수는 “연천 DMZ 평화의 길 걷기행사를 적극적으로 준비해주시고 참여해주신 한국청년회의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움츠러들었던 연천군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다시금 활기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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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노인복지관, 신규 시장형 노인일자리 ‘할마이 시래국밥집’ 정식 오픈
[한국Q뉴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17일 신개념 시장형 노인일자리 ‘할마이 시래국밥집’이 차탄리에 문을 열고 영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할마이 시래국밥집은 내년 12월 개통 예정인 경원선 역세권 중심에 시장 선점을 목표로 노인 일자리 창출과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추진됐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주관 2021년 시장형사업 초기투자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차탄리 소재 건물의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하고 영업을 시작했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할마이 시래국밥집 오픈에 앞서 지난달 8일 레시피 개발을 위한 요리경연대회를 진행한 바 있다.
이때 1위를 수상한 레시피를 수정·보완하고 전라북도 전주시 소재 시래기국밥집 벤치마킹을 진행하는 등 레시피를 완성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연구를 지속해 최종 조리법을 완성했다.
또한 할마이 시래국밥집은 국밥을 비롯해 시래기 소고기육개장, 시래기 들깨탕, 시래기 카레밥, 시래기 해물전 등 시래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연구·개발해 할마이 시래국밥집만의 메뉴를 탄생시켰다.
요리와 함께 곁들일 다양한 지역의 향토막걸리도 준비해 토속적인 맛을 더할 수 있도록 했다.
할마이 시래국밥집은 총 8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10대 1의 열띤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연천군노인복지관은 선발된 어르신 중 점장 1명, 부지점장 1명을 선출해 식당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학석 관장은 “그간의 다양한 노인일자리 운영 노하우를 발휘해 할마이 시래국밥집이 지역사회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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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장김치 나눔사업 시행
[한국Q뉴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6일 김장철을 맞아 관내 취약 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달하기 위해 2021년 김장김치 나눔사업 ‘아삭아삭 김장김치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전곡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연천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과 전곡읍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약 800만원의 사업금으로 200세대에 김장김치를 지원했다.
이상훈 민간위원장은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관내 어려운 분들이 마음만은 따뜻하게 보내길 원하는 마음에 김장김치를 준비하게 됐다 앞으로 관내 어려운 분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갖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채택병 전곡읍장은 “김장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힘써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모니터링으로 한파 대비 취약계층 돌봄 체계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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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 k-water와 취약계층 위한 김장 나눔 행사
[한국Q뉴스] 소비자교육중앙회 연천지회와 k-water 연천포천권지사는 지난 16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k-water 연천포천권지사 직원, 소비자교육중앙회 회원 20여명이 모여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전달했다.
김치는 k-water가 100만원, 소중회가 100만원의 성금을 모아 준비했다.
k-water와 소중회는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웃돕기를 실천해 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이웃사랑의 손길을 베풀었다.
양강승 지사장은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준비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영순 회장은 “k-water가 변함없이 따뜻한 손길로 이웃돕기에 동참해 주어서 감사하다”며 “도움을 주시는 분들의 온정에 힘입어 봉사활동을 좀더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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