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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가평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을 앞두고 지난 15일 가평초등학교와 잣고을시장 앞에서 가평경찰서 경기남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함께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보호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민관경이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민법 제915조 징계권 폐지를 알려 올바른 양육법으로의 개선을 촉구하고 아동의 권리보호와 아동학대 신고방법 홍보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아동학대 유형과 신고방법을 체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스티커 인증 활동 등을 실시해 아동학대 의심 상황에 대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박재근 행복돌봄과장은 “모든 아동은 존중받아야 할 인격체로 어떠한 경우에도 체벌이 정당화 될 수 없다”며 “아동학대가 의심되면 반드시 112로 신고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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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우리 지역 농산물로 내 몸에 치유를
[한국Q뉴스] 임실군이 지난 8일과 15일 우리음식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농가 재료를 이용한 천연 기초양념 연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회에 걸쳐 우리 지역 농산물 및 농촌자원을 활용한 기초양념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수향 자연식생활문화원 김현희 대표의 진행으로 우리음식연구회 회원 25명이 참여해 표고 맛소금, 분말 만능조미료, 채소 다시팩 제조 실습과 함께 2022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연구회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의의 시간도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영이 씨는“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주방의 인공 조미료를 줄이고 천연재료를 이용한 양념이나 천연식초를 통해 몸의 자연 치유력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실군 우리음식연구회는 조리에 관심이 많은 임실군 농촌 여성들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음식을 개발·보급해 올바른 식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조직된 모임이다.
회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조리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해 교육과 함께 회원 과제발표 등을 통해 회원들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지역의 자원을 이용해 올바른 식문화를 선도하는 음식연구회로 발전하고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식문화 정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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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한우 명품화를 위해 총력 기울여
[한국Q뉴스] 임실군이 이달 총 네 차례에 걸쳐 지역농업실증시험포 농업인 교육장에서 임실 청년 한우연구회 및 일반한우 농가 50명을 대상으로 임실군 한우 명품화를 위한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 3명을 초빙해‘한우 사육단계별 영양 관리와 송아지 질병 관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송아지 성장단계와 조사료 종류에 따른 올바른 조사료 섭취에 대한 이해와 송아지 질병에 따른 적절한 대처 및 처방을 할 수 있는 방법에 주안점을 두고 교육이 추진 됐다.
송아지 질병 강의를 맡은 김재경 강사는“가축 질병은 계절, 지역을 비롯해 품종, 연령, 저항성 등에 따라 발생하는 차이가 크다”며“예방약과 치료약이 많이 개발되었으나 치료가 어렵고 폐사율이 높기 때문에 병의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송아지 사료 관리, 포유기 어미 관리, 조사료 영양 및 이용기술, 송아지 질병 관리 등 다양한 주제로 앞으로도 임실군 한우가 전국에서 알아주는 명품 한우가 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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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민 임실군수, 에너지 절약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심 민 임실군수가 에너지 절약을 통한 탄소 중립 운동인‘생활속 에너지 절약 캠페인’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9월 양승조 충청남도지사의 발의로 시작된 이번 챌린지는 자치단체장이‘냉온수기 OFF, 환경 ON’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다음 사람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정부의 탄소 중립 정책에 적극적으로 호응하기 위한 이번 챌린지는 대기전력 최소화, 에너지효율이 높은 전자제품 우선구매, 냉온수기 대기전력 차단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심 군수는 이환주 남원시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전춘성 진안군수, 이인영 임실경찰서장, 김한선 한국전력공사 임실지사장을 지목했다.
심 민 군수는“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작은 실천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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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경지 황폐화 주범…영농폐기물 수거 총력
[한국Q뉴스] 임실군이 농경지 황폐화의 주범인 영농폐기물 수거에 팔을 걷어붙였다.
군은 영농활동 후 경작지에 방치하거나 불법 소각해 농촌 환경을 오염시킬 우려가 있는 영농 폐비닐과 잔류농약 용기 등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에 나섰다.
집중 수거는 이달 내내 진행되며 자원관리 도우미와 녹색지킴이 등 가용인력 262명이 동원해 이뤄진다.
영농폐기물 매립은 농경지를 황폐화하고 소각은 미세먼지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큰 길가에서 멀리 떨어진 경작지나 이동 차량이 없어 배출이 어려운 고령의 농가를 위해 직접 영농 폐비닐을 거점수거지점까지 운반해 수거한다.
이렇게 수거된 영농 폐비닐은 남원 한국환경공단에 반입해 재활용하며 계량된 양에 따라 군에서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영농 폐비닐은 이물질 함유 정도에 따라 등급별로 분류해 kg당 110원~150원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한다.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폐농약수거함으로 배출된 잔류농약 용기는 무상 수거 후 위탁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영농폐기물 수거 목표 물량을 수년 동안 달성하고 농민들에게 수거보상금을 지급해왔다.
효과적인 수거를 위해 마을별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설치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6월부터 자원관리 도우미 191명을 채용해 10월까지 62톤의 재활용품 분리작업을 실시한 바 있다.
집집마다 방문해 재활용품 분리 요령을 홍보하는 등 월평균 130%가 넘는 홍보실적을 이루었다.
이번 영농폐기물 수거에도 자원관리 도우미들이 참여해 신속하고 깔끔한 수거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또한 마을별 청년회와 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영농폐기물을 잘 수거하고 처리해야 농경지를 보호할 수 있다”며“영농폐기물이 매립되거나 방치되지 않도록 신속한 수거와 처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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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함평 기부천사’ 김염소 여사 사진·자료전 ‘성황’
[한국Q뉴스] 일제 강점기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함평의 기부천사’ 김염소 여사의 생애와 추모사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어 화제다.
함평군은 17일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기간에 맞춰 11월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기부와 나눔의 삶, 김염소 여사 사진·자료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염소 여사는 17세 나이인 1885년 영광 염산으로 시집을 가 결혼 3년 만에 남편을 여의고 친정인 함평읍으로 돌아와 혼자 살면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한 인물이다.
사)내고향함평천지회는 김염소 여사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여사의 나눔의 사례를 보도한 동아일보 기사 내용과 함평공원에 있는 김염소여사시혜불망비, 학다리고등학교에 세워진 실적비 사진 및 비문 해석 등을 패널로 제작해 오는 21일까지 함평군립미술관에서 사진전을 갖는다.
전시에서는 영광군 염산면 전경과 여사가 기증한 땅에 세워진 손불초등학교와 학다리고등학교 전경, 내고향함평천지회 회원들이 묘지를 참배하고 묘역을 정화하는 모습 등을 사진자료로 살펴볼 수 있다.
함평군에서도 김염소 여사를 기억하기 위해 지난 3월 함평군 손불면 죽암리 장동마을에 있는 여사의 묘지에서 참배식을 거행하는 등 여사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추모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손불면에서는 지난 10월25일 김염소 여사의 묘역 가는 길을 새롭게 조성, 참배객들이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했다.
사)내고향함평천지회 최창호 회장은 “배려와 나눔을 실천한 김염소 여사의 숭고한 정신과 따뜻한 마음은 지금도 살아 숨 쉬고 있다”며 “함평을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의인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추모사업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자료전을 통해 함평군민과 국민들이 김염소 여사에 대해 보다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들의 자긍심을 고취 시키는 추모사업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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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공무원, 그들과 소통하는 방식
[한국Q뉴스] 안양시가 16일 안양창업지원센터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은 안양시 MZ세대 공무원들 모임인‘안양혁신 주니어보드’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는 MZ세대 공무원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안양혁신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주니어보드란 젊은층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로 정책결정에 있어 중요한 변수나 건의사항을 발굴, 제안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민간기업에서는 시니어보드와 함께 이미 중요한 의사결정기구로 자리잡았다.
이날 워크숍 강사로 초빙된 김형철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정부혁신 종합추진계획과 추진전략, 안양시 혁신 실행계획 등에 대해 강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혁신과제 발굴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또 시의 주요 정책과 업무혁신 등에 관해 소그룹 토론 및 간부공무원과의 대화 등이 SNS와 줌을 통한 영상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MZ세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사고가 조직 내에 활력을 불어 넣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협력, 공공서비스, 일하는 방식 등 정부혁신 주요과제를 시민들이 체감할 수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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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캐나다 워털루대학에‘제조AI 협력센터’개소
[한국Q뉴스] 창원시는 17일 한국전기연구원과 함께 캐나다 워털루대학에 KERI-워털루 ‘Collaboration Hub for Manufacturing AI’를 구축하고 온라인으로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조AI 협력센터’는 창원시가 지난해 개소한 KERI-워털루대 창원인공지능공동연구센터와 함께 AI의 기술 연구, 교육, 교류사업 등 다양한 공동연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구축됐다.
캐나다 워털루대학 내 20여명의 전문 연구진으로 구성된 ‘제조AI 협력센터’는 앞으로 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상호협력과 교류를 이어나가는 첨단 제조혁신 전진기지로 활용될 것이다.
워털루 대학교는 캐나다의 공립 연구중심대학으로 실리콘밸리 평판 조사에서 매사추세츠공대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한 학교이며 제조업 응용 AI 분야 세계 최고의 연구기관인 ‘워털루 AI 연구소’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일 년의 일정 부분을 산업 여러 분야 기업에서 인턴을 하며 배우는 코압 프로그램을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에 양국의 연구센터는 상호협력을 통해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사업의 확대는 물론 교육 및 인적교류까지 확대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KERI-워털루대와 추진중인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사업은 캐나다의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창원 제조기업에 접목시키며 생산성 향상 및 불량률 감소 등 실질적이고 성공적인 결과를 내고 있어 산업 현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2020년부터 창원시 관내 5개 기업이 AI 대표 모델 공장 구축을 지원받고 있으며 워털루대학과 활발한 정보 교류로 성과를 확산시키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고 있다.
아울러 창원시는 12월 초에 캐나다 워털루대에서 현지를 방문해 사업 성과보고회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과보고회를 통해 현재까지의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의 연구·개발 성과를 발표하고 실증기업의 애로사항 및 의견을 들어 2022년 사업도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이번 제조 AI 협력센터 개소로 양국의 인공지능연구센터가 향후 경쟁력 있는 인공지능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기술 연구로 스마트제조 혁신을 달성하고 4차 산업혁명의 높은 파고를 넘는 큰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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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제 6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은 지난 13일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제6회 사천시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사회참여발표대회는 관내 거주하거나 학교에 다니는 청소년이 지역사회 문제와 교육 정책 등에 고민하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자기주도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에는 중등부 1팀, 고등부 7팀 등 모두 8팀 참여해 환경, 학교현안, 청소년 관련 정책, 교통, 교육정책, 봉사활동, 사회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제안을 발표했다.
청소년수련관은 문제인식의 참신성 및 적절성, 문제해결의 객관성 및 타당성, 해결방안의 적절성 및 타당성, 정책 실현 가능성 등을 심사해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삼천포여자고등학교 2학년 김채은, 정보미, 정영빈 학생이 제안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처우와 인식의 부족’이 선정됐다.
영예의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안은 사천시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정식으로 사천시에 제안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올해는 청소년 눈높이에서 바라본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며 “청소년들의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사천시에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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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신설 고속철도역 명칭 ‘무안공항역’으로 의결
[한국Q뉴스] 무안군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으로 신설되는 철도역 명칭을 ‘무안공항역’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군은 신설 철도역 명칭 제정을 위해 지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홈페이지와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역명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수렴한 내용을 토대로 군은 11월 초 군 지명위원회에서 위원들의 의결로 ‘무안공항역’을 역명으로 선정해 그 결과를 국가철도공단에 전달했다.
무안군은 “무안공항역은 인지도가 높은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설치될 예정으로 무안의 행정구역 명칭과 공항을 포함하고 있다”며“무안 지역과 연관성이 뚜렷하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부르기 쉬워 신설 역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신설될 역의 명칭은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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