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2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김상진 기자
2021-11-17 11:42:33




장흥군청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4억원을 확보해 관산 성산지구, 회진 덕산지구 2개 지구에 대해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재조사 사업을 시행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 및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내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관산읍 성산지구, 회진면 덕산지구에 대해 오는 2023년 말까지 사업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군은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지구 지정을 위해 지적재조사사업 동의서를 징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경계 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디지털 지적을 구축해 군민 재산권이 보호될 수 있도록 내년도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