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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2동 ‘2021년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2동 새마을지도자 백석2동협의회는 동절기를 맞아 지난 11월 16일 소외계층에게 온정을 전하는‘사랑의 김장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날 백석2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시민안전지킴이, 적십자 봉사회 등 관내 직능단체 회원 50여명이 모여 김장을 했다.
이번 김장 나눔 행사로 정성껏 담근 김치 320여포기는 관내 어려운 이웃 62명에게 전달됐다.
이인석 백석2동장은 “쌀쌀한 날씨와 코로나 시국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한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감염병 확산 시기에 더욱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주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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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산동, ‘우리 동네 상권과 이웃, 우리가 살린다’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벚나무공원에서 소상공인과 마을의 골목 상권을 활성화를 위한‘우리 동네 상권과 이웃, 우리가 살린다’ 행사를 진행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지역 상인회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마을의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으며 양말목 공예 체험·꽃차 만들기·풍산동 앱 홍보 및 설치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본 행사는 2021년 경기도 주민자치회 제안사업으로 코로나로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마을의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석재 풍산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고 주민들과 함께 꽃처럼 찾아온 대면행사에 우울한 마음을 잊고자 준비한 체험부스를 통해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값진 행사로 마무리 된 것 같아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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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전동, 취약계층에 연탄 4500장 기부
[한국Q뉴스] 고양시 화전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6일 연탄 4,500장을 화전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주민자치회 출범과 함께 기존 주민자치위원회가 종료됨에 따라 기존 위원들이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연탄을 기부하자는 것에 의견을 모아 시작됐다.
특히 매년 연탄 가격이 상승하고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모이는 연탄배달 봉사활동이 어려워 연탄 후원이 줄어드는 가운데,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훈훈한 선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 것이다.
위원들은 연탄 수급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에 위치한 가정마다 직접 방문해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송규근 시의원도 참여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추진한 임윤택 위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서은원 화전동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기부활동이 많이 위축되고 있는 요즘, 이 같은 선행은 지역 주민에게 큰 감동을 준다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화전동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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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동, 취약계층에 식료품 파우치 후원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사단법인 누리보듬이 약 1,000만원 상당의 식료품 파우치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4월 사단법인 누리보듬이 식료품 꾸러미를 기증한 데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기부다.
유미정 대표는“코로나19로 영양섭취가 부족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영양과 이웃사랑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후원의 취지를 전했다.
김명섭 고양동장은 “코로나19로 지역 주민 모두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항상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애쓰시는 후원자분들께 깊이 감사를 드리며 소중한 물품들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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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덕양구, 지도농협 본점 김장김치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한국Q뉴스]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12일 토당동에 위치한 지도농협 본점이 덕양구 능곡동 외 6개동 거주 저소득층을 위해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을 위해 지도농협조합원 소속 고양시 고향주부모임과 장순복 지도농협 조합장, 명재성 덕양구청장은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에 동참했으며 특히 이재준 고양시장의 부인 문미영 여사도 봉사에 손을 보태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눴다.
장순복 조합장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김치를 받고 잠시나마 웃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조합원·지역주민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지도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봉사에 참여한 명재성 덕양구청장은“협동조합과 행정기관의 상생과 지역파트너십이 지역으로의 나눔과 참여로 이어져 좋은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지속적으로 나눔에 동참해 준 지도농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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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우수 창업기업 투자유치 연계 지원
[한국Q뉴스] 고양시가 ‘하반기 고양 IR데이’을 지난 1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시의 우수한 창업·벤처기업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두 달간 준비해온 행사다.
시는 ‘상반기 고양 IR데이’에서 최종 선발된 기업 10개사 중 6개사가 행사 이후 57억원의 투자유치와 인수합병에 성공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하기 위해 총 43개사가 신청했으며 서류평가, 중간평가를 실시해 최종 1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10개 기업은 집합교육과 1:1 심층 멘토링을 지원받아 최종적으로 고양IR데이에 참여했다.
행사는 최종 선발된 10개의 발표 평가 투자자 및 창업 관계자간의 네트워킹 순서로 진행됐다.
심사위원의 평가로 혁신상은 ㈜엔터로바이옴, 발전상은 ㈜에스아이디허브, 성장상은 판도라프로젝트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수상한 3개사에는 고양벤처펀드 투자심사 기회가 주어지며 사후관리를 통해 고양시 및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맞춤형 창업지원이 연계된다.
이재준 시장은 “고양IR데이는 창업 관련 행사 중 유일하게 고양시가 주관하는 행사”며 “시는 창업기업에게 투자와 자금지원 연계, 시설과 공간 제공 등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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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폐아이스팩 선순환 구조 만든다
[한국Q뉴스] 고양시가 신선식품 배달 등에 사용되는 아이스팩을 수거해 친환경 유기농 기업, 홈쇼핑 업체, 이커머스 업체 등에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양시와 주식회사 에프엠에스코리아, 주식회사 신트로밸리, 주식회사 롯데홈쇼핑, 주식회사 NS홈쇼핑는 폐아이스팩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약에 따라 고양시는 주관기관으로서 관할 행정기관과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제반 행정지원을 수행한다.
주식회사 에프엠에스코리아 및 주식회사 신트로밸리는 운영기관으로서 주체적인 운영과 고양시와의 업무 조율을, 주식회사 롯데홈쇼핑 및 주식회사 NS홈쇼핑은 재사용 아이스팩의 주 구매처로서 아이스팩의 유통 및 관리에 협력한다.
시 관계자는 “최근 1인 가구가 증가하고 배달 문화가 확산되면서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아이스팩을 필요한 수요처에 제공할 것”이라며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폐아이스팩 수거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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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다회용컵 사용 활성화한다
[한국Q뉴스] 고양시와 주식회사 신트로밸리가 다회용컵 사용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민 · 관이 함께하는 1회용품 줄이기 정책 추진의 일환이다.
협약에 따르면 시는 주관기관으로서 다회용컵 재사용 활성화를 위해 관할 행정기관과 원활한 업무 협조 및 제반 행정지원을 수행한다.
주식회사 신트로밸리는 운영기관으로서 주체적인 운영과 고양시와의 업무 조율을 수행하며 다회용컵의 유통 및 관리에 협력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 재활용 활성화 및 폐기물 감량과 시민들의 1회용품 사용에 대한 경각심 및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에 대한 인식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1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쓰레기 문제도 해결하고 진정한 탄소중립 도시로 나아갈 수 있다”며 “지구와 우리 모두를 위해 다회용품을 사용을 실천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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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19일 ‘스포츠관광도시’ 비전 선포
[한국Q뉴스] 양구군은 지역경제의 큰 축인 스포츠마케팅 사업과 관광을 융합한 스포츠관광도시로 발돋움함으로써 양구의 희망찬 미래상을 군민들에게 알리고 이를 공유하고자 19일 저녁 7시 양구문화체육회관에서 ‘스포츠관광도시’ 비전 선포식을 개최한다.
이날 선포식에는 조인묵 군수를 비롯한 관내·외 주요인사와 체육·관광분야 인사, 올해 ‘양록의 얼’ 수상자,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양구군이 역점 시책으로 활발히 추진해온 스포츠마케팅은 연평균 110여개 대회를 개최하고 80여 팀의 전지훈련을 유치해 200억원 규모의 경제효과를 거두는 등 해를 거듭하면서 양구만의 노하우가 축적됐고 ‘스포츠 메카’로서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와 함께 도시 브랜드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국방개혁 2.0에 따른 군부대의 이전 및 재배치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의 한 축인 군 경제가 급격히 침체돼 상권의 피해로 이어짐에 따라 군부대에 의존하는 경제구조에서 벗어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스포츠마케팅은 더더욱 불가피하고도 절실한 정책이다.
현재 양구군은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다목적 실내체육관 2동과 스포츠센터 1동, 축구장 3면, 야구장 2면 등의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게 되는 406억원 규모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양구읍 고대리 일원에 추진하고 있으며 스포츠마케팅에 대한 전문성과 투명성 및 신뢰도, 효율성을 더욱 향상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내년 6월경에는 스포츠재단도 출범시킬 예정이다.
특히 오는 2027년 동서고속철도가 개통되면 서울과 양구의 거리가 1시간대로 크게 좁혀지게 돼 우리나라 인구의 절반이 생활하고 있는 수도권 주민들이 고 이건희 회장의 컬렉션이 전국 최초로 공개된 군립 박수근미술관, 조선백자의 시원지를 상징하는 양구백자박물관, DMZ생태계의 보고 두타연, 자연중심의 생태타운 양구수목원 등 양구만의 아름답고 풍부한 문화·생태관광 자원을 빠르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이 스포츠마케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추진동력이 확보되고 있음에 따라 양구군은 지역경제의 큰 축을 이루는 스포츠마케팅과 관광의 융합을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양구의 희망찬 미래상을 군민들과 공유하고 공감과 협력을 통해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포츠관광도시’ 비전을 대내외에 선포하게 됐다.
‘스포츠관광도시’ 양구의 목표와 과제는 ‘3S-UP’이다.
3S는 사이언티피케이션, 시너지, 스케일의 앞 글자에서 가져온 것으로 스포츠와 관광이 접목된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함축해 담고 있다.
사이언티피케이션-업은 스포츠의 과학화를 통한 양구만의 모델 완성, 시너지-업은 스포츠와 관광의 융합을 통한 시너지효과의 극대화, 스케일-업은 스포츠관광도시의 세계화를 의미한다.
양구군은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에 관광과 스포츠과학을 접목, 운동과학트레이닝센터 조성, 대학병원과의 MOU 체결 등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전문선수뿐만 아니라 생활체육 동호인 등 스포츠 수준의 향상을 원하는 모든 스포츠인들이 방문하고 싶은, 방문해야만 하는 곳으로 만들어 사이언티피케이션-업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대회와 전지훈련 참가자들이 일반적인 관광을 하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우수한 자연환경 내에서 정신적·육체적 치유를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경기력 향상을 돕는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특화된 양구형 스포츠관광 모델을 개발하고 특히 지역에서 생산되는 먹거리와 농산물이 활용되는 지역주민 주도 비즈니스 모델과 연계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함으로써 시너지-업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국제테니스대회와 아시안컵 및 아시아클럽역도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를 개최한 경험과 스포츠재단 출범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국제대회 유치와 해외 전지훈련 팀 유치 등 스포츠의 세계화를 추진해 스케일-업을 이루겠는 복안이다.
한편 선포식이 종료된 후에는 곧바로 ‘힘내라, 양구’라는 주제로 군민 위로 콘서트가 진행된다.
방송인 배칠수 씨가 사회를 보는 가운데 진행될 콘서트에는 가수 장사익, 홍자, 이찬원 등이 출연해 주옥같은 노래들을 선사하고 비보이그룹 진조크루가 세계 최고수준의 비보잉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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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이 청구한 공익감사 검토결과 모두 종결 처리
[한국Q뉴스] 양구군청년경제인연합회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지난 1월 29일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한 양구군이 오늘 감사원으로부터 검토결과에 대한 회신을 받았다.
이 결과 감사원은 양구군이 공익감사를 청구한 5가지 사항에 대해 모두 감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아 종결 처리한다고 밝혔다.
공익감사 청구가 이뤄진 사항은 임대아파트의 임대보증금 보증 해지 미고지 개인 치적을 위한 민간 주관 포상 수상 자원봉사센터장에 업무추진비 등 지급 부적정 무자격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임명 부적정 전국OB클럽축구대회 개최 부적정 등 5가지이다.
임대아파트의 임대보증금 보증 해지 미고지 건은 양구청년경제인연합회가 임대아파트의 임대사업자가 변경돼 임대보증금 보증이 해지됐으나 양구군은 입주민에게 고지하지 않았고 임대사업자의 기업회생 신청 등의 사유가 발생해 입주민의 임대보증금 반환이 지연됐다는 주장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임대사업자 변경으로 기존 임대보증금 보증서가 해지됐다는 안내문을 양구군과 동시에 임대아파트 입주민에게 발송한 후 양구군은 3회에 걸쳐 임대사업자에게 임대보증금 보증서 가입을 요청했으나 임대사업자는 보증서 가입을 거부했다.
이에 양구군은 임대사업자 및 대표자를 2차에 걸쳐 고발했다.
감사원은 현행 법령 등에 양구군이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해지 등을 입주민에게 알려야 할 의무를 규정하고 있지 않고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양구군과 동시에 임차인에게도 임대보증금 보증가입 해지를 통보해 임차인도 이를 알고 있었다고 볼 수 있어 연합회가 제기한 근거만으로 임대보증금 반환이 지연됐다고 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개인 치적을 위한 민간 주관 포상 수상 건은 양구군 홍보와 관련 없는 지방정치대상 등 민간 주관 포상을 위해 언론사 등에 금품을 제공하고 포상을 수상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양구군은 법률에 따라 양구군의 홍보를 한국언론진흥재단에 의뢰해 양구군의 홍보 등을 실시했고 홍보비 집행이 군수의 민간 주관 포상과 관련이 없다고 볼 수 없으나 양구군의 홍보도 겸하고 있어 연합회가 제기한 근거만으로는 양구군의 홍보비 집행이 적정하지 않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센터장에 업무추진비 등 지급 부적정 건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채용한 자원봉사센터장에게 지급되는 불법적인 업무활동비, 업무추진비 지급을 중단하고 회수 조치하라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관련법과 행정안전부의 자원봉사센터 운영지침에 따르면 수당과 실비는 해당 자치단체 공무원에 준해 지급하고 업무수행에 따른 경비는 자치단체 예산회계규정에 따라 지급하도록 하고 있고 지방자치단체 예산편성 운영기준 및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에 따르면 업무추진비 등은 정책사업 수행 부서의 운영을 위한 기본적인 행정사무비로서 기본경비로 편성할 수 있으므로 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업무추진비 및 업무활동비를 지급하는 것이 적정하지 않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무자격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 임명 부적정 건은 응시자격요건을 갖추진 못한 자를 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으로 채용했다는 주장이다.
자원봉사센터장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2명의 응시자를 추천했고 면접시험을 거쳐 양구군수가 최종합격자를 채용했다.
최종합격자는 2013년 9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양구군의 자원봉사활동단체로 등록돼있는 단체의 회원으로 2006년 1월부터 현재까지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이에 대해 감사원이 올 9월 16일 행정안전부에 최종합격자의 경력을 비영리단체·법인에서 사회복지 또는 자원봉사분야에 5년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 볼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유권해석을 요청한 결과, 행정안전부는 10월 12일 자원봉사센터 직원의 자격은 별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자치단체에서 지역의 여건과 상황에 따라 정하는 사안이라고 답변했다.
따라서 감사원은 임용권을 가지고 있는 양구군수의 권한이 존중되어야 하므로 연합회가 제기한 근거만으로는 응시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않았다고 판단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전국OB클럽축구대회 개최 부적정 건은 제1회 국토정중앙기 종별 전국 OB클럽대항 축구대회를 유치하면서 세금을 낭비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대해 감사원은 축구대회를 개최할 때 반드시 축구협회 등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는 의무를 규정하고 있지 않으므로 양구군이 강원도축구협회의 승인을 받지 않은 축구대회를 유치해 예산을 집행한 것이 적정하지 않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또한 양구군이 대회를 추진하는 주최 측과 약정한 협약서에 따르면 축구대회 참가규모가 당초 계획의 75~80%일 경우 10%를 삭감해 지급하기로 했고 실제 축구대회에 24개 팀이 참가해 양구군은 당초 지원 금액보다 10%를 감액해 유치비를 지급했으므로 연합회가 제시한 근거만으로는 세금을 낭비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조인묵 군수는 “의혹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 잘못한 것이 없었기 때문에 결과를 예상하고 있었지만, 5가지 모두 인정되지 않고 종결 처리돼 다행”이라며 “앞으로 좌고우면하지 않고 양구군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만을 생각하면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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