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장은 17일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관내 산내면 소재 사과 수확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을 보태고자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날 작업 현장에는 박일호 밀양시장을 비롯해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이 함께 사과 수확에 총력을 기울였으며 영농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눴다.
밀양시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일손돕기 추진기간으로 지정해 부서별 1회 이상 일손돕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및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농촌 일손 돕기 추진센터 운영을 통해 일손부족 농가와 일손 돕기 지원 희망자를 연결하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시기 금번 일손 돕기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인력 확충을 위한 보다 실질적인 농가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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