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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취약분야 사전점검 실시
2026-03-31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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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육청, 31일 남부청사에서 정책구매제 채택 사례 공유, 공모 제안 운영
- 영유아 교육·보육 통합, 현장 의견 중심으로 정책 실행력 더욱 높인다
- 경기도교육청, 학교와 지역을 잇는 예술교육 협력망 ‘경기예술교육 아카이브’ 본격 가동
- 전남교육청, ‘전남광주교육행정통합’ 정책 방향 모색
- 올봄, 취향 길잡이와 함께 ‘5인 5색 취향여행’ 떠나자
- 전남교육청, 거점형 돌봄 · 지역 협업 강화, "유보통합 본격화"
- 충북교육청,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 실시
- 동성고 제55회 충북소년체육대회 장애학생부
- 꽃동네학교, 충북소년체전 장애학생부 메달 25개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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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학부모와 함께 만들어가는 ‘기후환경교육’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1일 기후위기와 환경교육에 관한 종합 정보를 제공하고 학부모, 도민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어가는 현장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기후환경교육’ 사이트를 개설했다.
‘기후환경교육’ 사이트는 로그인 등의 절차 없이 경남교육청 누리집 정책 알림터 배너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PC뿐 아니라 모바일기기에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달 초 학생과 교사를 위한 ‘아이톡톡 기후환경교육 나눔터’를 개설한 바 있으며 도민들이 보다 쉽게 환경교육에 접근해 환경학습권을 누리고 생활 속 실천에 참여하도록 이 사이트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경남교육청의 기후위기 대응 정책을 소개하는 ‘기후환경교육 소개’ 교육청과 학교에서 실천하고 있는 사업을 소개하는 ‘기후환경교육 사업’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모아놓은 ‘기후환경교육 자료실’ 등으로 구성됐으며 흥미로운 동영상 중심의 자료가 다수 탑재되어 있다.
또한 단순한 정보 제공 차원을 넘어 도민의 의견을 듣고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이 되도록 ‘기후환경교육에 제보한다’, ‘기후환경교육에 바란다’, ’기후환경교육 응원한다’ 등의 세부 메뉴도 준비되어 있다.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학부모는 물론 도민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경남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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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0일까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실천단 공모
[91-20210421090723.jpg][한국Q뉴스] 전남교육청이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과 미래교육 전환을 앞장서서 실천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실천단을 4월 30일까지 공모한다.
실천단은 전남교육청이 추진하는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대상학교의 생태교육, 스마트교육, 마을교육, 공간혁신 네 영역에 대한 교육활동을 함께 실천하고 미래학교로 전환하는 것을 돕는 역할을 한다.
생태교육 분과는 학교 내에서 생태 감수성 교육과 탄소배출 줄이기 등 지속가능한 지구환경 만들기를 실천하며 스마트교육 분과는 학생이 주도하는 프로젝트형 스마트 교수학습과 스마트한 학교교육 운영시스템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마을교육 분과는 학교와 마을을 연계한 마을교육과정을 재구성하고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실천한다.
공간혁신 분과는 자신이 살아갈 공간을 바꿔내는 공간 프로젝트 수업과 새로워진 학교 공간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교수학습을 실천하고 확산시키는 활동을 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도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네 분야 전문가 40여명을 실천단으로 위촉해 운영하며 이들은 민간 전문가와 협업 등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지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전남교육청은 최근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설명회와 실천단 모집 등을 잇달아 추진하면서 미래교육을 향한 교육적 전환과 새로운 미래학교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성과 창의융합, 생태와 지역공동체를 추구하는 미래학교의 가치가 어떻게 구현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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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 차원의 지능형 농장 연구개발 사업, 본격 연구
[한국Q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재단법인 스마트팜연구개발사업단은 4월 22일 오후 2시에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사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1년 신규 사업으로 추진되는 과제에 선정된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제도 및 운영·관리 방안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사업 설명회를 통해 사업단 및 사업 소개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주요 변경 내용 사업관리 및 운영방안 사업비 사용방법 스마트팜 연구개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및 연계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연구팀 간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시킬 예정이다.
본 ’스마트팜다부처패키지혁신기술개발‘ 사업은 스마트팜 실증·고도화 및 차세대 융합·원천기술 개발 연구를 추진하며 ’21년에는 48과제, 406억원 규모로 지원하고 286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주요 연구내용은 “스마트팜 실증·고도화” 분야에서 2세대 스마트팜 모델의 확립 및 품목별 실증, ICT 기자재 고도화 등 총 26개 과제, “차세대 융합·원천기술” 분야에서 생육정보의 자동계측과 환경·농작업·경영정보 등의 통합 분석, 지능형 의사결정 모델 개발, 온실 그린에너지 이용기술 개발 등 총 22개 과제이다.
과기정통부·농식품부·농진청 등 3개 부·청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경쟁력 있는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스마트팜 연구개발 사업의 성과 창출 및 확산을 위해 앞으로도 설명회, 간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개최해 연구현장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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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라는 이름의 상자를 여세요”
[한국Q뉴스] 코로나19 장기화로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한국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기 위한 ‘K-박스마케팅’을 전개한다.
K-박스마케팅은 최근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박스 개봉’ 캠페인을 활용한 것으로 바깥 이동이 제한되는 코로나 속에서 택배와 디지털 채널이 동원되는 신개념의 비대면 마케팅이다.
작년 파리지사에서 K-뷰티를 소재로 박스마케팅을 처음 시도한 바 있는 공사는 올해 ‘Unbox your Korea’라는 슬로건 아래 영화, 음식, 전통놀이 등 현지에서 인기를 끄는 한국 관련 콘텐츠를 소재로 국가별 다양한 테마의 K-박스마케팅을 준비, 5월부터 본격 실시에 들어간다.
미국에서는 배우 윤여정 씨가 출연한 영화 ‘미나리’가 곧 있을 오스카상의 유력한 후보가 됨에 따라 한국영화를 활용한 K-박스마케팅이 5월부터 본격 펼쳐진다.
공사 LA지사에서는 3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현지의 유력 스낵박스 업체와 협업해 5월5일부터 온라인 이벤트를 개시한다.
또한 오는 5월22일엔 로스앤젤레스 인근 파라마운트 드라이브인 극장에서 미나리 영화 상영회를 열며 행사 참가자들에게 K-영화박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K-영화박스엔 영화 ‘기생충’ 블루레이 DVD, 미나리 레시피 가이드북, 넷플릭스 가이드북, 한국관광 안내서 허니버터칩, 짜파구리 컵누들, 홍삼파우치, 오미자 음료 등 한국 스낵제품으로 구성된다.
최근 유튜브의 주요 콘텐츠로 뜨고 있는 언박싱 마케팅도 병행한다.
공사는 미국 유명 영화비평가인 플릭 픽, 카스텐 런퀴스트가 참여하는 K-영화박스 언박싱 이벤트를 준비했고 이를 헐리우드 리포터, LA타임즈 등 현지 주요 매체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프랑스에서는 가족들의 집콕생활에 착안한 ‘K-놀이박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다음달 공사 파리지사에서 출시되는 이 놀이박스는 프랑스 놀이박스 제작업체인 앙브와이야쥬와의 협업으로 진행하며 한글게임, 윷놀이, 매듭 만들기 등 한국 전통놀이를 주제로 한 보드게임들이 들어 있다.
이 놀이박스는 ‘한국문화 탐구박스‘로 제작되며 인터넷과 서점 등에서 판매를 개시하는 시점에서 SNS 이벤트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역시 5월 실시되는 러시아의 박스마케팅은 강릉, 부산, 안동 등 관광거점도시 홍보에 초점을 맞춘다.
공사 모스크바지사는 회원수 250만명을 보유한 러시아 최대 전자상거래 온라인쇼핑몰 오존과 협업해 오존의 여행 사이트에 랜딩페이지를 제작, 별도 인스타그램 스토리기능 필터를 활용한 증강현실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K-박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호주에서는 지난 3월 호주 前 국가대표 스키선수인 Lydia Lassila가 출연해 언박싱 이벤트가 이루어졌고 여행용 캐리어, 한국식품, 태극선 부채, 한국관광 증강현실 AR스티커, 한국관광 가이드북 등의 콘텐츠를 소개했다.
캐나다, 영국, 독일에서도 한국 전통음식 소개, 사찰음식 라이브 클래스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K-박스 이벤트가 상반기 중 준비되고 있다.
공사 김종숙 구미대양주팀장은 “원거리 시장인 미국과 유럽, 호주에서 한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국관광에 대한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사업이 K-박스마케팅”이며 “공사 SNS 채널 및 현지 네트워크,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소비자 대상 홍보 도달량은 약 2천만 건에 이를 것”이라 예상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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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는 2021. 청렴 콘텐츠 공모전 개최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교육분야 전반의 반부패·청렴 의식을 강화하고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4월 12일부터 7월 30일까지 ‘2021년 충청북도교육청 청렴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당신의 청렴을 응원한다’ 를 주제로 청렴에 관심 있는 도내 학생·학부모·교직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분야는 시 포스터 영상물 후크송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공모전부터는 도내 학교에 자녀를 둔 학부모까지 참가대상을 확대해, 충북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청렴문화의 장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총 54편의 수상작을 선정해 교육감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우수작품은 충북교육청 사랑관 내 청렴갤러리에 게시해 외부 방문객과 교직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하반기에는 충북 도내 순회 전시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충청북도교육청 청렴윤리팀장 고현주 사무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많이 지쳐있을 우리 학생, 학부모, 교직원분들에게 이번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일상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지금도 묵묵히 자기의 위치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있을 모든 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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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 코로나19 학교 응급심리지원으로 교육가족 심리방역 강화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정신적 불안 해소 및 외상의 신속하고 효과적인 회복 지원을 위해 코로나19관련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을 가동해 현장 심리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응급심리지원팀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도내 코로나19 응급상황에 노출된 학교를 방문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48건, 2021년 4월 기준 11건 등 학교 현장의 요청에 따라 교육가족 심리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원팀은 확진 및 자가격리자 심리상태 모니터링, 상담인력 대상 심리적 응급처치 자문, 코로나블루 위험군 전문의 상담, 심리검사, 치료비 지원, 유관기관 연계 치유 지원, 심리방역 ‘마음교육’ 자료 발굴 및 배포 등 학교 현장 심리지원을 돕고 있다.
또한 심리방역 위한 마음 백신 7가지 실천하기 수업 전 명상, 체조, 음악 감상 활용 등 코로나블루 N0 하루 한번 친구에게 응원메시지 보내기 등 코로나19 심리방역 캠페인 전개와 코로나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 대해서 차별과 혐오, 배제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마음건강증진센터는 올해부터는 도내 각급학교에 감염병 재난 시 정신건강 관련 질문지를 배부하고 코로나블루 위험군 선별검사를 5월부터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음건강증진센터 관계자는 “사각지대 없는 심리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경험자의 사례를 바탕으로 확진 및 자가격리자의 격리 해제 이후 심리지원에 더욱 주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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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바닷속 해면동물, 생물도감으로 생생하게 본다
[한국Q뉴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독도와 울릉도 연안 해역에 서식하는 대형 무척추동물인 해면동물의 조사현황을 다룬 생물도감 ’독도의 무척추동물 IV. 해면동물’을 발간했다.
중세 유럽에서 목욕 등의 생활용품으로 활용되었던 해면동물은 몸체의 구조적 특성 때문에 다양한 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하며 우리나라에는 400여 종이 보고되어 있다.
이번 생물도감에는 현장 조사에서 확인된 총 35종의 해면동물에 대한 명칭, 형태, 생태, 표본, 분포 등 주요 생물정보가 수록됐다.
또한 수중 생태사진, 표본 사진뿐 아니라 해면동물의 종을 식별하는데 중요한 골편을 광학 및 전자 현미경 사진으로 수록해 학술적 활용도를 높였다.
골편 : 해면동물의 몸체를 지탱하는 규질 또는 석회질 성분의 미세한 뼛조각 특히 독도디시디해면, 독도스미노해면, 울릉해변해면, 나팔해면류 등 총 13종류의 해면동물은 이번 조사를 통해 독도와 울릉도 주변 해역에서 신종 또는 고유종으로 발견되어 그 실체를 밝히기 위한 과학적인 심층 연구가 추진될 예정이다.
독도와 울릉도 해역에는 그동안 30종의 해면동물이 출현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지만, 이번 도감 발간을 위한 조사 과정을 통해 28종이 추가되어 독도 주변 해역의 해면동물은 총 58종으로 늘어났다.
‘독도의 무척추동물 IV. 해면동물’은 이달 말부터 국내외 주요 도서관, 연구기관, 관계 행정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그림파일 형태로 국립생물자원관 누리집으로도 공개된다.
배연재 국립생물자원관장은 “독도의 생물다양성 현황을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며 이번 도감이 독도 주변의 해면동물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는 좋은 참고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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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상반기 순회 법제교육으로 법무역량 제고
[한국Q뉴스] 경기도교육청은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 동안 ‘2021년 상반기 경기도교육청 순회 법제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법을 집행하는 공무원의 법령 해석 능력과 집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내 각급 기관 공무원 76명이 대상이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법령체계와 자치법규 입법절차, 교육자치법규 입안원칙, 실무행정법, 자치법규 입법컨설팅 사례연구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과목이다.
도교육청 조정수 행정관리담당관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교육생 안전을 위해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도입했다”며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법령 이해도와 업무 수행 능력이 향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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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 지속적으로 향상
[한국Q뉴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535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4월 20일 국무회의에 보고했다고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법 제9조에 근거해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 등 범정부적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2018년도부터 실시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단을 민간위원으로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2020년도에는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기타 5개 영역을 평가했으며 특히 사용자 의견수렴을 통한 신규데이터 개방 등 개방 영역의 비중을 높여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제공을 위한 기관의 노력과 성과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공기업 등 공공기관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품질 영역에 대한 평가를 실시해, 모든 기관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실시됐다.
2020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결과를 보면 2018년도 첫 평가 이후 기관의 공공데이터 운영수준이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35개 평가대상 기관 중 우수 및 보통 등급이 364개로 전년도에 비해 증가했고 모든 기관유형의 평균이 상승했다.
특히 중앙행정기관과 광역자치단체는 전년도에 비해 우수기관이 대폭 증가했고 기초자치단체도 미흡 기관이 절반 가까이 감소했으며 공공기관의 미흡기관 비율도 감소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을 확인할 수 있다.
영역별로 보면 기관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개방데이터 관리 수준을 평가하는 개방 영역과 공공데이터의 적정 품질 수준을 확보하기 위한 관리 활동을 평가하는 품질 영역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수산부, 인천광역시, 양주시, 한국산업인력공단 등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고 기관 보유데이터 전수조사를 통해 신규 데이터를 적극 발굴·개방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수준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또한, 데이터 표준 준수 및 데이터 오류점검 등을 통해 고품질의 데이터 제공을 위한 관리 역량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제고와 창업지원 성과를 평가하는 활용 영역은 다수 공공기관에서 개방된 데이터를 민간이 쉽게 활용하도록 하기 위해 품질을 관리하고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노력이 확산되고 있으나 다른 영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특허청, 세종특별자치시, 포항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의 기관은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창업지원 및 공공데이터 인력양성 등을 추진해 공공데이터 활용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이와 같은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과 민간활용을 위한 노력이 전 기관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수사례를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대해서는 정부포상 및 인센티브를 수여하고 미흡기관에는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공급자 중심의 양적인 공급 방식에서 나아가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를 민관협업으로 편리하게 제공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2.0’ 전략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공데이터 평가는 기관의 공공데이터 제공 수준을 진단하고 취약한 부분을 개선해 국민들께 고품질의 공공데이터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며 “행정안전부는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하는 ‘공공데이터 개방 2.0’을 기관 평가에도 반영하고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개방해, 데이터 경제 시대에 핵심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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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설기계심평위, 등록말소 타워크레인 120대 재형식승인 신청 반려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는 4.16일 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2월 등록말소된 타워크레인 120대와 리콜대상 타워크레인 249대에 대한 시정조치계획서 및 형식승인 서류를 검토한 결과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어 반려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타워크레인 사고 중 70.2%가 소형 타워크레인에서 발생한 것에 착안해, ‘20.2월부터 7월까지 소형 타워크레인을 대상의 특별점검을 실시했고 점검결과 결함이 의심되는 12개 기종 장비에 대해 제작결함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2개 기종 모두 결함이 발견됐으며 지난 2월 심평위를 통해 결함사실을 확인한 후, 중대한 결함이 있는 3개 기종 120대는 등록말소, 상대적으로 경미한 9개 기종 249대는 리콜명령 조치를 했다.
이러한 조치에 따라 해당기종을 수입·판매한 업체에서는 12개 기종에 대한 시정조치계획서와 형식승인 서류 일부를 제출했으며 심평위는 4월 16일 위원회를 개최해 이를 반려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번 심평위는 평가위원 뿐만 아니라, 건설기계안전관리원, 민간검사업체 등 전문기관의 자문과 소유자·수입자 등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심의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심평위 위원들은 소유자·수입자의 경제적 손실과 현장에서 운영 중인 타워크레인의 사용중단으로 인한 건설현장에 미치는 영향은 공감하지만, 안전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장비를 현장에서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수용하기 곤란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수입·판매자가 등록말소 120대를 재사용하기 위해 제출한 형식승인 서류는 지적된 결함사항을 보완하고 있으나, 해당장비는 형식신고 서류 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장비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서는 전문기관 구조검토 등 장비 전체에 대한 정밀검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이번 심의결과로 인해 등록말소 장비 120대는 현장사용이 중단될 예정이다.
반면, 리콜 대상 249대는 현장에서 계속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조속한 리콜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리콜 대상인 249대에 대해서는 수입·판매자가 아직 구체적인 리콜내용을 제출하지 않은 상황으로 국토부는 사고예방을 위해 건설사업자 전체에게 리콜대상 장비의 사용자제를 지속적으로 권고하는 한편 수입·판매자로 해금 구체적인 보완계획 제출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등록말소 장비의 재형식승인을 위해 수입·판매자가 형식 승인 서류를 보완 제출할 경우, 관련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심의위원회를 심평위 산하에 설치해 전문적인 심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설기계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 위원장은 “전문가로써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장비의 사용을 용인할 수 없으며 심평위는 앞으로도 건설기계 안전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심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과 김광림 과장은 “앞으로도 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과 건설기계의 안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대처해 나갈 것이며 소형뿐만 아니라 일반 타워크레인 안전관리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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