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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여름철 재해예방을 위한 취약분야 사전점검 실시
2026-03-31 17: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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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성금 모금 운동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오는 26일부터 5월 31일까지 경북 도내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도민 등과 함께 ‘따뜻한 사랑모아, 희망나눔 캠페인’성금 모금 운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추진한다.
학생, 교직원은 단위 기관별로 실시하고 학부모, 도민 등은 직접 기부, ARS기부, 문자기부 등으로 기부할 수 있다.
모금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관리하고 각급 학교에서 추천한 학생을 대상으로 추후 교육청에서 선정위원회를 거쳐 학생들에게 지원한다.
선정 인원과 1인당 장학금 지원금액은 성금 모금총액에 따라 자체 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코로나19 함께 이겨내요’ 성금 모금 캠페인을 전개해 5억4천여만원을 모금했으며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배분금 1억4천여 만원을 합한 6억8천여만원을 경북 도내 574교 6,880여명의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지원했다.
또한 지난 2001년부터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하지 못하고 투병 중인 난치병 학생들에게 완치될 때까지 의료비를 지원하는 난치병 학생 의료비 지원 사업도 계속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난치병 학생 1,325명에게 108억6300만원을 지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모두가 작은 나눔문화 실천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이 새로운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경북 도민 모두가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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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 경북교육체제 구축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 경북교육체제 구축을 위해 통합운영학교 지정 및 교육정책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유·초·중 통합운영학교 정책연구학교를 지정해 3년간 운영하고 지난 2019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위탁연구를 시작으로 2020년 3건, 2021년 2건의 정책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통합운영학교란 학교급이 다른 2개 이상의 소규모 학교를 통합해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통합 활용하는 학교를 말한다.
통합된 학교급간 교사들의 협조 및 지원으로 다양하고 폭넓은 정규·방과후교육 프로그램 및 특별활동과 상치교사 문제 해소를 통한 질 높은 수업이 이뤄질 수 있다.
또한 업무 분장 통합에 따른 교원의 업무부담 감소뿐만 아니라 학교운영비, 각종 시설 및 기자재 공동이용을 통한 재정운영의 효율성과 무학년제·집중이수제의 시범적 도입 등 학제·학교 운영상의 유연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영덕 지품초병설유치원, 지품초, 지품중학교를 유·초·중 통합운영학교 연구학교로 지정하고 앞으로 3년간 운영한다.
연구학교의 사례를 도내 16개 통합운영학교와 일반학교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합운영학교 연구학교는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한다.
특히 외형적인 학교급의 통합이 아닌 교육과정 운영, 행·재정 지원, 학교 조직 및 업무분장 등에서 통합운영 방안을 연구한다.
한편 2021년 경북교육청 통합운영학교는 초·중 통합운영학교 9교, 중·고 통합운영학교 7교로 총 16교가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 경북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정책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2019년 정책연구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미래 경북교육체제 구축을 위한 기초연구로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지원, 자유학구제 정책의 안정적 확대 지원 등이 제안됐다.
지난해에는 ‘2030 경북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경북 미래학교 활성화 연구’, ‘경북미래교육지구 사업의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를 했다.
2030 경북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 연구에서는 미래성, 자율성 등의 8가지 정책 가치와 미래역량을 기르는 경북교육, 참여와 소통의 교육자치 등 8가지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올해는 ‘경북형 통합운영학교 운영 방안 연구’, ‘공립형 대안학교 설치 및 운영 방안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경북교육청은 정책연구 결과를 반영해 경북 특화 교육과정 운영 지원, 작은학교살리기 등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경북형 특화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공동 수업 학교, 원격 화상 수업 학교, 도·농 상생 학교, 초-중 연계 학교, 원도심 살리기 마을 연계 교육과정 운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농산어촌의 작은 학교는 통폐합이 아니라 작은학교살리기 정책으로 전환하고 복식 학급 맞춤형 수업 지원, 농산어촌 성장학교지원,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우수학교 인증제 등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지역의 학령인구 감소가 타지역과 비교해 볼 때 심각한 상황이지만 경북교육청은 미래지향적 관점에서 모든 학생에게 양질의 교육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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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 취나물 등 총 4건 잔류농약 기준 초과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6일까지 전국의 시장, 마트 등에서 유통·판매 중인 봄철 다소비 농산물 322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머위, 취나물 등 4건에서 허용된 잔류농약 기준보다 높게 검출됐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봄철 국민들이 즐겨 섭취하거나 농약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이력이 있었던 품목을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취나물, 머위, 참나물, 미나리 등 4종에서 다이아지논 등 농약성분이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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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관할 행정기관에서 폐기 등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생산한 생산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부과, 고발 조치 등과 더불어 관계기관에서 농산물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농산물은 깨끗한 물에 일정 시간 담갔다가 흐르는 물에 씻어내기만 해도 흙이나 잔류농약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시기별로 국민들이 많이 섭취하는 농산물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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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보랏빛 보물 ‘군소’ 주의보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7월이 제철인 ‘군소’를 조리, 섭취할 경우 독성이 있는 내장과 알을 반드시 제거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다달팽이라 불리며 우리나라 연안 전지역에 분포하는 연체동물 군소는 머리에 뿔이 달린 듯한 독특한 생김새로 예능 프로그램이나 동영상 등에서 종종 모습을 보이다.
수온이 오르는 봄부터 여름까지 몸집이 20~30cm 전후로 커지고 맛도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주로 삶아서 먹는데 쫄깃한 식감과 쌉싸름한 맛에 독특한 향이 특징이다.
군소는 먹이인 미역이나 파래 등 해초가 무성한 바위 주변에서 주로 서식하는데 암수 한몸인 자웅동체로 번식력이 뛰어나 약 1억개의 알을 낳으며 위급상황에는 보라색 색소를 뿜어내어 자신을 보호한다.
군소의 내장과 알에는 디아실헥사디실글리세롤diacyl hexadecylglycerol과 아플리시아닌Aplysianin이란 독성 성분이 들어 있어, 이를 제거하지 않고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현기증, 황달 증상이 나타나고 간혹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나 독성 간염 등을 유발할 수 있다.
군소의 독성성분은 가열해도 제거되지 않기 때문에 직접 조리하는 경우 내장과 알, 보라색 분비물을 반드시 제거하시고 음식점에서 조리되어 있는 군소를 섭취할 경우에는 완전히 제거되었는지 확인해야 한다.
식약처는 “내장과 알을 제거하면 군소의 독에 의해 발생하는 사고를 충분히 예방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손질법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인근 병원을 방문해 진료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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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학원 코로나19 방역대응 강화 조치 발표
[한국Q뉴스] 교육부는 4월 21일부터 3주간‘전국 학교·학원 집중방역기간’으로 정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학생 및 교직원 중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PCR 선제검사를 시범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방안은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하루 평균 약 600명 이상의 확진자 발생이 지속되고 있고 다양한 경로를 통해 학교와 학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보다 엄중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결정됐다.
교육부는 최근 학생·교직원 감염 증가 상황과 관련해 지난 4월 15일 전문가 회의를, 4월 18일에는 교육부장관-방대본부장 회의를, 4월 20일 전국시도교육감 회의를 개최해 다양한 방역강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지금까지 추진해 온 학교방역체계는 유효했다고 판단했고 교육기관 구성원 모두가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잘 숙지하고 충실히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PCR 진단검사에 대한 교직원들의 접근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반영했다.
3주간의 집중방역기간 운영에 따라 전국 학생 및 교직원들이 다음에 제시된 5대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토록 집중적으로 강조해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각급학교에서는 학교 구성원 경각심 고취 유증상자 관리 학교 환경관리 학교 안팎 생활지도 외부 강사 의심증상 모니터링 강화 가정 내 예방 홍보를 집중적으로 추진토록 하고 교육부에서는 학생·교직원 및 학부모들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교육부장관 서한문 발송, 누리집 또는 자가진단앱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홍보자료를 안내할 예정이다.
학원에 대해서도 방역점검단 운영 방역수칙 홍보 자가진단앱 사용 활성화 감염자 발생 사례 공유를 추진한다.
교육부는 중대본의 정부합동점검 운영 결정에 따라, ‘교육기관 현장점검단’을 운영하며 유초중고와 대학, 학원 등 교육부 소관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단을 조직했고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점검단의 단장을 맡아 6월 하순까지 비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기관 현장점검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부·교육청은 ‘학교일상회복지원단’, 교육부·대학은 ‘대학 방역 관리 전담팀’을 통해 각급 학교에 대해 주기적으로 집중 점검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원의 경우, 정부는 집단감염 우려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학원 현장점검반’ 및 ‘정부 방역 합동점검단’을 운영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학원단체는 자체적으로 구성한 ‘학원 자율방역단’ 운영을 통해 방역점검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무증상 감염 등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이 늘어난 것과 관련해 학생·교직원들의 PCR검사 접근성을 높여 감염자 조기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을 위해 현재 시행하고 있는 방역당국의 검사와는 별개로 서울지역은 우선 시범적으로 초·중·고등학교의 학생·교직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도 5월 초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그 외 지역은 시범사업 결과에 따라 확대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교육부는 중대본과 협의를 실시하고 구체적 시행체계와 매뉴얼을 방대본과 공동으로 마련해 교육청 및 지역방역당국에 안내할 예정이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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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지원센터2.0 순항 중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에서 교직원 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학교지원센터2.0이 순항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는 시군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있으며 학교 현장의 수업과 교육활동 그리고 행정과 시설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학교지원센터는 지역별로 학교 업무를 경감할 수 있는 지원 과제를 발굴해 지역의 특색에 맞게 운영했다.
그러다 보니 과제를 발굴해 지원하는 정도에 따라 지역별 편차가 있었다.
학교지원센터2.0은 이러한 편차를 극복하기 위해 공통업무를 정해 모든 학교지원센터에서 균질한 지원 업무를 수행하도록 하는 새로운 운영방법이다.
학교지원센터2.0이 수행하는 지원 과제는 초등 단기 수업, 신규교사 역량 강화, 기간제교사와 보결 강사 인적자원 구축, 학교 내 시설업무, 작은 학교 협력교육 활동, 기간제 교사 위탁채용, 현장 체험학습, 과학실 정리 등이 있다.
올해는 학교 지원 의제 발굴협의회를 개최해 학교의 요구와 의견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보건교사 미배치교 순회교육, 학교도서관 운영, 물품관리용 전자태그 발행, 학교회계 집행 절차 간소화 등을 신규 과제로 지정해 지원한다.
특히 교사의 병가, 특별휴가, 출장 등으로 인한 공백 시 수업을 대행하는 초등 단기 수업 지원, 보건교사가 미배치된 학교에서 보건교육과 보건 업무를 지원하는 보건교사 순회교육 지원, 사서교사 미배치학교의 도서관 정리지원 등은 학교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학교지원센터2.0 운영으로 지역별 지원 업무의 편차를 최소화해 학교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으며 학교와 적극적인 소통을 통한 업무 최적화로 학생 중심 충남교육의 신뢰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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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올해부터 교직원 특별건강검진비 지원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교직원의 건강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특별건강검진비를 올해부터 신설해 지원하고 있다.
만 45세 교직원은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원하고 만 50세 이상 교직원은 격년으로 20만원을 지원한다.
2021년도는 만 45세 569명, 만 5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4,148명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방법은 개인이 건강검진을 받은 후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소속 기관에 제출하면 맞춤형복지 포인트로 지급된다.
이번 지원은 교직원들의 질병 휴직 등으로 결원 발생이 증가해 대체인력 수급과 학교 운영의 어려움이 발생하는 상황에서 정밀한 종합검진으로 중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인적·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업무능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재봉 총무과장은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교직원들의 피로감을 극복하는 동시에, 건강의 적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치료해서 건강한 교육 현장을 만드는 데 일조하기를 기대한다”며 “교직원의 건강이 학생중심 행복한 충남교육의 밑거름이 된다는 인식으로 교직원의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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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노동인권’ 놀이로 교육 한다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이 보드게임으로 구성된 노동인권 수업자료 ‘고등학생, 노동인권을 만나다’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배포하고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했다.
이번에 배포한 수업 꾸러미는 수업자료집 8권, 보드게임 6세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과정과 연계해 모두 8시간 분량이다.
이 자료는 정규 교과시간 또는 창의적 체험활동 시간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교사들이 수업 시간에 활용할 차시별 PPT 교안과 보드게임 활용 동영상은 충남교육청 학생인권센터 누리집에서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다.
수업자료집 8권은 노동과 행복한 삶 노동 3권과 노동조합 정규직과 비정규직이 함께 사는 세상 운수 좋은 날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일터 결정적 순간, 또 다른 선택 노동인권,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상상하다.
슬기로운 현장실습 등으로 짜여 있다.
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위해 만들어진 보드게임은 한국노동사, 운수 좋은 날, 행복한 일터, 안전한 일터 등의 주제로 게임을 개발해 수업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어렵게 느껴지는 노동인권교육이 놀이를 통해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고 교사와 학생 모두에게 재미있는 수업이 되기 바란다”며 “중학교까지 노동인권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중학생 교육자료도 서둘러 개발해 보급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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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1학년도 자유학년제 내실화 지원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자유학년제의 내실있는 운영과 발전을 위해 학교 자유학년제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더 잘 가르치고 더 잘 배우는’2021학년도 자유학년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6개 권역으로 나눠 21일부터 23일까지 경상남도교육청과 직속기관에서 진행된다.
경남교육청은 2016학년도부터 시작한 중학교 자유학기제를 2020학년도부터 도내 전 중학교에서 자유학년제로 전면 시행하고 있다.
2021학년도에는 267개 중학교에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기르기 위해 1학년의 두 학기 동안 지식·경쟁 중심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수업을 실시하고 학생의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편성을 위해 미래핵심역량 함양 특색 교육과정 운영방법 학생 참여형 배움중심수업 활성화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중심평가 및 피드백 강화 기초학력 향상 및 학습격차 해소 지원 질 높고 안전한 자유학기 활동 운영 등 세부적인 내용을 안내한다.
특히 중학교 수업에 잘 적응하도록 학생 참여형 수업과 과정중심평가를 통해 즐겁게 배우고 더 넓게 생각하는 수업을 위해 성취기준 중심의 교육과정 재구성 자료와 평가 자료를 안내해 자유학년제가 내실있게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그리고 학교의 여건과 학생들의 관심도 등에 따라 학생들이 선택한 자유학기활동이 다양하게 운영되고 꼼꼼하게 평가·기록될 수 있도록 편성·운영 방법을 제시한다.
경남교육청은 중학교 교육과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자유학년제 관련 이해를 높이고 수업 지원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관리자 연수를 통해 학사운영과 교육과정 편성·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게 되고 미래사회를 살아가는데 필요한 스스로의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수업, 꼼꼼한 평가,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과 학교별 내실있는 운영”을 당부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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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교사연구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고교학점제 교사연구 전문적학습공동체’를 운영한다.
2021년 고교학점제 교사연구 전문적학습공동체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한 학교환경 연구 및 단위학교의 학생 맞춤형 선택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도내 중·고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공모해 13개 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전문적학습공동체 대표교사는 21일 협의회를 통해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 방향에 대한 공유의 시간을 가진다.
고교학점제 전문적학습공동체는 학교환경 및 시설 연구 2팀 진로·진학 프로그램 연구 3팀 영어권 문화, 심화영어, 영미문학읽기 연구 등 영어교과군 3팀 경제수학, 심화수학, 수학과제탐구 연구 등 수학교과군 1팀 과학실험, 고급생명과학 연구 등 과학교과군 1팀 세계문제와 미래사회, 국제관계와 국제기구, 여행지리 연구 등 사회교과군 2팀 보건과목 연구 교양교과군 1팀으로 운영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고교학점제를 대비하는 교원역량 강화를 위한 대규모 집합연수가 쉽지 않아 소그룹 자발적 전문적학습공동체 연구를 지원한다.
전문적학습공동체 소속 교사는 신설과목에 대한 교육과정 분석 및 고교학점제 대비 학교 문화·환경개선 연구와 자료집 개발로 교사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교사들의 교과 및 진로지도역량 성장을 기대한다"며 "도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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