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취향 길잡이와 함께 ‘5인 5색 취향여행’ 떠나자

2만 9천원으로 교통·식사·체험 모두 해결… 취향저격 당일여행 1천 명 선발

김덕수 기자
2026-03-31 15:27:23




한국관광공사 이벤트 포스터 (한국관광청 제공)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봄’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 분야 유명인사 및 인기 크리에이터와 함께 전국 25개 지역으로 떠나는 ‘5인 5색 취향여행’ 참가자 1,000명을 모집한다.

‘5인 5색 취향여행’은 캠페인 인지도 제고 및 인구감소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여행 이벤트다. 1인당 2만 9천원의 참가비만 내면 왕복 교통비와 함께 현지 체험 프로그램, 중·석식까지 모두 포함된 알찬 코스를 즐길 수 있다.

올해는 4월 1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5가지 테마별 5회씩, 총 25회 여행을 떠난다. 테마별한 회차에는 ‘취향 길잡이’ 가 주요 일정에 함께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셰프 박은영 ▲크리에이터 모르는지 ▲크리에이터 한스 ▲배우 유연석 ▲크리에이터 쩜 등 5인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특별한 하루를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취향 길잡이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제철 음식을 맛보거나, 지역 명소에서 사진 찍는 노하우를 전수받고 지역 특산물을 즐기며 러닝을 하는 등 이색적인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방문 지역은 거창, 제천, 평창, 하동, 해남 등 25곳이며 디지털 관광주민증 및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 혜택과 연계해 소도시의 매력을 더 깊게 선보일 계획이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괄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여행 일정에 맞춰 오는 4월 2일부터 22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되며 ‘여행가는 달’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1인당 1회만 응모 가능하며 본인 포함 최대 2인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홀로 여행’ 테마는 기획 의도에 맞춰 혼자만 참여할 수 있다.

공사 김석 국민관광실장은 “인구감소지역의 숨겨진 매력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기실 수 있도록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잡은 테마여행을 준비했다”며 “올봄, 결이 맞는 동행자들과 함께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다다르며 온기와 활기를 더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