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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경제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 국제사회 한 목소리
[한국Q뉴스] 환경부는 5월 31일 오후 4시부터 6시 30분까지 ‘2021 피포지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순환경제 기본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순환경제 기본세션은 ‘순환경제 전략에 의한 폐기물 배출이 없는 사회로의 전환’을 주제로 전 세계 정부, 기업, 국제기구,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해법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환경부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준비했다.
이날 행사는 ‘피포지 서울정상회의 가상 플랫폼’에서 중계 방영된다.
행사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의 ‘탄소중립과 한국의 순환경제 정책 방향’을 주제로 한 개회 연설을 시작으로 레아 베르멜린 덴마크 환경부 장관과 롤프 파옛 바젤·로테르담·스톡홀름협약 사무총장의 기조연설이 이어진다.
레아 베르멜린 덴마크 환경부 장관은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 창출, 수출 증가 등 다양한 혜택을 가져올 수 있음을 강조하며 유럽 내에서만 순환경제를 통해 약 70만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롤프 파옛 바젤·로테르담·스톡홀름협약 사무총장은 지금의 생산소비 유형을 유지한다면 2050년에는 바다 속에 물고기보다 플라스틱이 많을 수 있다며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시급함을 강조한다.
이어진 참가자 토론에서는 제임스 후퍼 동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과제와 해법’을 주제로 정부, 기업, 국제기구, 시민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해 각 주체별 역할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제임스 퀸시 코카콜라 회장의 영상으로 참가자 토론이 시작된다.
퀸시 회장은 코카콜라가 수질보전·포장재 감량·기후변화 대응을 기업가치의 우선순위로 설정하고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재생원료 사용 확대 등 여러 활동을 수행하고 있음을 설명한다.
롤드 라페어 네덜란드 수자원인프라부 차관, 나경수 에스케이 종합화학 대표, 완지라 마타이 세계자원연구소 부회장, 스티븐 스톤 유엔환경계획 지부장, 이승희 경기대 교수, 에반겔로스 기다라코스 국제폐기물작업반 회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토론자들은 순환경제를 통한 폐기물 배출이 없는 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기업의 기술 혁신, 소비자의 인식 제고 정부의 제도개선 및 정책 지원, 전 지구적 이해관계자 협력 구축 등을 위한 구체적 실천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네덜란드는 플라스틱·제조업·건설·바이오매스·소비재 등 5개 중점분야 업계와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까지 천연원료 사용을 50% 감축하는 구체적인 목표를 제시한다.
나경수 에스케이 종합화학 대표는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한 플라스틱 생산은 일반 플라스틱 생산 대비 탄소배출량이 적어 기업의 잠재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 개발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설명한다.
아울러 피포지 사무국에서 주도한 후속 세션에서는 케빈 모스 세계자원연구소 국장이 좌장을 맡아 방글라데시, 케냐,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의 순환경제 이행을 위한 협력 강화에 대해 논의한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지금 우리가 맞닥뜨린 기후위기는 산업화 시대의 유산인 선형경제 구조에서 비롯됐다”며 “2021년을 순환경제 원년으로 순환경제 선도 본보기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공정한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위해 노력하고 유럽연합 등이 주축이 되어 지난 2월 출범시킨 ‘순환경제와 자원효율성을 위한 국제 동맹’에 가입해 적극 활동하는 등 국제협력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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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적정규모학교육성 정책’공론화 추진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효과적인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 마련을 위해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를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다양한 지원책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는 소규모학교 증가 추세를 감안, 교육공동체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효과적인 ‘적정규모학교 육성계획’을 마련키로 했다고 5월 3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그동안 제한적공동학구제 확대, 농어촌 에듀버스·택시 운영, 각종 교육프로그램 지원 등 다양한 소규모학교 지원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1년 현재 작은학교 현황을 살펴보면, 30명 이하 186교, 20명 이하 112교, 10명 이하 57교이며 2025년에는 30명 이하 241교, 20명 이하 153교, 10명 이하 64교로 각각 늘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런 소규모학교들은 교원 배치 한계, 소인수 학급 규모로 인한 교육과정 운영의 어려움을 초래하고 나아가 학생들의 학력 및 사회성 발달 저하로 이어진다.
특히 과소규모학교는 교육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교실, 공간혁신 등 미래교육 기반 조성 사업의 우선순위에서도 제외돼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교육청은 작은학교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지난 2월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1면 1교’와 ‘1도서 1교’를 유지하는 것은 기존과 동일하다.
다만, 학교통폐합 시 ‘지역민 80% 이상 찬성 시 추진’이라는 기준 때문에 학부모 대다수가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통폐합을 희망해도 추진할 수 없는 불합리함이 지적돼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학부모 2/3 찬성’으로 변경했다.
향후, 지역민 의견수렴 확대를 위해 ‘예비 학부모를 포함한 당해 지역 모든 학부모 2/3 찬성’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또한 복식학급 편성기준은 사회성 형성 발달 및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위해 2022학년도부터 4명에서 5명으로 상향하도록 사전 예고했다.
아울러 유치원 학급편성 최소 원아 수 기준을 2022년부터 기존 4명에서 5명으로 상향할 예정이었으나 유치원 교육여건 및 시설 개선 등 유아교육 전반에 관한 사항을 고려해 기존 원아수 기준을 유지하는 공문을 시행했다.
도교육청이 당초 유치원 학급편성 최소 원아수 기준을 5명으로 높이려 했던 것은 유치원 교육과정이 이미 2020년부터 유아·놀이중심 교육과정으로 개편됐으며 유아교육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다양한 놀이수업 운영과 교우관계 형성을 위해서는 학급당 최소 5명 이상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이런 일련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보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효율적이고 지속가능한 적정규모학교 육성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보고 학부모·교직원·시민사회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는 공론화를 추진키로 한 것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청이 마련한 ‘적정규모학교 육성계획’은 소규모학교 교육력 향상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취지였으나, 공동의 노력을 끌어내기 위해 지역민, 학부모회, 시민사회단체 등과 충분한 소통 및 공론화 과정을 거쳐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계획’을 협력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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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준비 완료 본격 접수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공익제보자를 보호하고 공직자 등의 부조리 행위를 근절해 공정하고 청렴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공익제보를 받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월 ‘전라남도교육청 공익제보 처리 및 제보자 보호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 홈페이지 개편 등 후속조치를 마무리해 본격적인 공익제보 접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공직자가 직무와 관련해 자신 및 제3자의 이익을 도모하는 등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발견한 경우 누구든지 실명과 연락처, 그리고 불법행위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첨부해 공익제보를 할 수 있다.
제보는 전라남도교육청 및 국민권익위원회에 온라인, 우편, 방문, 팩스 등을 활용하면 되고 이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인 감사관은 “청렴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공직자 모두가 업무를 공정하게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이와 더불어 도민들의 행정에 대한 냉철한 감시도 필요하다”며 “도민들의 공익제보를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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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등교사 미래형 과학수업 직무연수 실시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학교 과학 수업의 뉴노멀을 개척하기 위해 ‘메이커 교육으로 풀어가는 과학체험활동’을 주제로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 신청한 특수 분야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초등교원 26명이 참여한 이번 연수는 5월 29일~30일 주말·휴일을 이용해 나주중앙초등학교 과학실과 미래교실에서 진행됐다.
연수는 과학수업의 변화와 개정 교육과정의 방향을 살펴보고 메이커 활용 과학연극, 에듀테크 기반 비대면 과학수업과 체험학습 기법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이뤄졌다.
과학인형극회 ‘꼭두샘’의 과학인형극 기반 융합인재교육 사례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발한 아이디어를 수업으로 끌어들인 교사들의 참신한 노력과 열정이 돋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이 일상화된 만큼 비대면 과학수업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과학수업에 활용하는 구글, 줌, 멘티미터 등의 에듀테크 기반 원격수업사례들도 연수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또한 팅커링을 기본으로 하는 메이커 교육 수업 모형이 다양하게 소개돼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하는 메이커 교육의 이해를 도왔고 피지컬 컴퓨팅을 통해 SW가 결합된 메이킹 활동과 동아리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고광진 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와 같이 자발적 참여를 통해 현장 교사가 중심이 되는 미래형 과학수업의 모델을 만들어 전남 학생들이 미래사회 과학적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현장 과학교육의 선봉장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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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 운영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제26회 환경의 날을 기념해 6월 1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을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으로 정하고 기후행동과 친환경 실천을 위한 교육과 캠페인을 집중 전개한다.
이 기간 중에 경남교육청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환경 사진 및 학생 작품 전시회, 전자게시판·누리집·통학버스 활용 환경캠페인, 학생 기후행동 실천 동아리 ‘기후천사단’ 발대식 등을 가진다.
또한 학교에서 환경교육이 확대될 수 있도록 관리자 인식 제고를 위한 연수가 진행된다.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환경행사와 교육이 진행되는데, 양산교육지원청은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푸른양산 만들기’ 실천활동 이벤트 운영, 사천은 학급별 기후행동 챌린지 및 광포만 갯벌체험, 창녕은 지역특산물과 함께하는 채식 도시락의 날 운영, 함안은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1인 1약속 정하기 등을 추진한다.
또한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 동안 교육청 직원들은 디지털 탄소 발자국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불필요한 이메일 삭제, 사용하지 않는 기기 전원 끄기, 디지털 기기 오래 사용하기 등 일상 속 기후행동을 실천한다.
스팸메일 등 불필요한 이메일 보관, 온라인 쇼핑, 동영상 시청 등에 따른 전기 소비와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학교에서는 환경의 날을 전후해 관련 교과나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을 활용한 계기교육을 실시하고 교직원과 학부모 연수를 추진하는 등 학교 여건에 맞는 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환경의 날을 즈음한 6월 4일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 선언을 했으며 올해는 지난해 선언을 바탕으로 실천과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을 처음으로 지정했다.
허금봉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지구의 날 단 10분간의 소등이 전국적으로 4만 1,189kwh 전력 절감과 20.3톤의 온실가스 감축효과가 있다”며 “푸른 지구 만들기 주간의 집중교육과 캠페인이 경남 교육가족에게 뜻깊은 기후행동 실천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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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6월 고1,2 전국연합학력평가 분산 시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1, 2학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에 5만 4,636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학교 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1학년은 6월 3일 2학년은 6월 2일로 각각 분산해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61개교 1학년 2만 6,320명, 2학년 2만 8,316명으로 총 5만 4,636명이 응시할 예정이며 전국으로는 1,620개교 고등학생 68만 2,958명이 응시한다.
전국 동시에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응시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이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등 5개영역에 걸쳐 응시하게 된다.
3학년과 달리 한국사는 학교 교육과정상 이수 또는 이수 중인 경우에는 응시해야 하며 미이수 시에는 자율선택할 수 있다.
이번 평가의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점수, 등급 등을 산출한 개인별 성적표는 오는 6월 24일 10시부터 7월 22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 자료를 출력해 학생에게 통지하고 추후 학습 계획 및 대입 상담 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경남교육청은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준비하는 학생·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적학습 역량을 키우기 위해 최근 3년간 출제문제를 분석하고 출제경향에 맞춰 제작한 학습도움자료를 경남대입정보센터누리집에 탑재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해 자신의 학업역량을 돌아보고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해서 진로진학의 길을 열어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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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
[한국Q뉴스]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6월 3일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에 30,474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도내 165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졸업생 및 검정고시자 29,284명과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에 설치된 17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등 1,190명 등이 응시한다.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연2회 전국적으로 시행하며 오는 11월 18일 시행되는 2022학년도 수능과 동일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는 변경된 2022학년도 수능체제 적응과 함께 학업 능력 진단과 보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이며 한국사 영역은 필수 영역으로 모든 수험생이 반드시 응시해야 한다.
그 외 영역은 수험생이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2022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게 국어와 수학이 공통+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된다.
국어 선택과목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 선택과목은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며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을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영어 영역은 총 45문항 중 듣기평가는 17문항이며 오후 1시10분부터 25분 이내로 실시하며 사회·과학탐구 영역은 사회·과학탐구 17개 과목 중에서 최대 2개 과목 선택이 가능하고 직업탐구 영역은 6개 과목 중 최대 2개 과목 선택 가능하되, 2개 과목 선택 시에는 전문 공통과목인 ‘성공적인 직업생활’을 응시해야 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9개 과목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사/탐구영역 시험에서는 수험생에게 한국사와 탐구영역 답안지를 분리해 별도 제공한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가 가능하다.
성적 통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를 제공한다.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가 도입되어 영어 영역, 한국사 영역과 함께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해 6월 30일 9시부터 수험생에게 성적자료를 배부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평가 직후 도내 96개 고등학교의 평가 결과를 수집·분석한 문항분석자료를 응시학교에 제공해 학교별·학생별 피드백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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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회 추경 2294억 증액 편성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기정예산 3조 5,548억원 대비 2,294억원(6.5%)이 증액된 3조 7,842억원 규모로 편성해 충청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2021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확정 교부와 전년도 정부 결산 순세계 잉여금에 따른 중앙정부 이전수입 1,803억원, 지방자치단체 이전수입 363억원, 자산매각 등 자체수입 128억원이 증액됐다.
이번 세출예산안은 유아학비지원, 돌봄사업 등 교육복지 사업 코로나 19 관련 방역 사업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 학교안전망 구축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 등을 중점 편성했다.
주요 예산편성 현황을 보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방역인력 지원을 위해 81억원 급식실 환경개선 및 기구 구입을 위해 70억원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원격수업용 기자재 61억원 학생 교육용 스마트기기 지원을 위해 62억원 유치원 누리과정 지원 107억원 교직원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관사 매입 66억원 교육환경개선 개선 668억원 향후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추진 등 대규모 시설사업에 대비하기 위한 교육재정안정화기금 전출액으로 786억원 등이 편성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든 사업의 집행 여건을 분석해, 시행이 불가능한 사업은 감액하고 학교 방역예산은 증액하는 등 코로나19 대응 예산으로 편성했다. 또한 내진보강사업, 화장실 개선 등 학생 안전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사업에 중점 투자했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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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융합교육 대학원 역량 강화 자율연수 추진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인공지능융합교육 대학원 수강 교원을 대상으로‘인공지능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지난 29일 과학교육원에서 실시했다.
이날 연수는 인공지능융합교육 대학원에 수강 중인 80명 교원 중 1기 희망자 40명이 참여해 진행됐다.
연수 과정은 전국 최초로 개발해 적용하고 있는‘충남형 인공지교육 도움자료’를 활용한 교과융합 수업 방법 인공지능 교구를 활용한 창의적 체험활동 수업 방법 인공지능 기반 학생 동아리 운영 방법 등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의 참학력을 키워주기 위한 미래교육은 교실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충남교육청은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교원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키우기 위해 전국 최초로 충남형 인공지능교육 도움자료 개발·보급, AI융합교육 대학원 학비 지원, AI 역량 강화 연수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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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력격차 해소 팔 걷어붙였다
[한국Q뉴스] 전라남도교육청이 5월 28일 전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 장학사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중학교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 마련 협의회’를 가졌다.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공백, 어떻게 메울 것인가’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 참석 장학사들은 중학교 학력격차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학력격차 해소를 위한 집중 지원 영역을 모색했다.
또 교육지원청 및 해당 지역 내 중학교에서 학력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교사의 수업역량을 강화하는 교과별 연수, 1:1 대학생 온라인 멘토링, 학습 자신감을 키워주는 정서코칭, 방과 후 드림스쿨, 블렌디드러닝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사제동행 학습·정서지원 등의 사례가 소개돼 호응을 얻었다.
참석 장학사들은 “학교의 자발성을 동력으로 학력격차 문제를 풀어가자.”는 데 동의하고 학교의 특색을 반영한 학력격차 해소 방안을 공유하기 위한 중학교 대상 협의회를 6월 중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울러 전남교육청은 6월 중순 전남 도내 중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중학교 학력격차 해소 방안 공유를 위한 학교장 간담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본청, 교육지원청, 학교가 유기적으로 연계돼 노력을 이어나간다면, 학력격차 문제는 해소될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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