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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계시민, 다름 안에서 우리를 만들어 가요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은 5월 한 달을 ‘세계문화체험의 달’로 운영하면서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데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추어 세계시민교육과 다양한 문화 수용성이 중요하다는 인식으로 기존 다문화 주간을 확대해 ‘세계문화체험의 달’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5월 한 달 동안 학교에서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문화 이해 교육과 문화 다양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각종 체험활동을 통해 세계시민의식을 높이는 활동을 펼쳤다.
서천 부내초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해요’라는 주제로 중국, 태국, 베트남의 인사말과 명절, 화폐, 음식 등을 배우며 상호 문화 이해 교육을 했으며 아산 금곡초는 중국 섬서성 펑동초등학교와 영상편지 교류를 통해 온라인 국제교류를 실시했다.
예산 고덕중은 베트남 음식 만들기 체험행사와 세계영화감상 행사를 추진했으며 충남인터넷고는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학생들과 보드게임, 전통놀이, 한국음식 나누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하고 문화 다양성을 이해하며 다름 속에서 서로 존중하는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배워나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교육과 세계시민교육 관련 학생 동아리를 활성화하고 우수 활동 동아리 사례를 발굴해 표창하는 등 학생 자치로 이루어지는 세계시민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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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연구정보원, 지방공무원 대상 정보교육 연수 운영
[한국Q뉴스]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은 지난 5월 25일부터 28일까지 6급 이하 일반직 공무원 29명을 대상으로 정보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연구정보원은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4월에는 엑셀과 프레젠테이션 교육 연수, 5월에는 DSLR 사진촬영 기법과 포토샵 편집 연수에 이어 이번 네 번째 연수인 정보교육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지방공무원이 지능정보사회에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업무에 필요한 전반적인 엑셀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했으며 연수 대상자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대상자는 “엑셀 이외에도 한글 문서 작성, 사진 촬영기법, 정보보안 교육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업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경호 원장은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현장 맞춤형 연수로 업무 실정에 맞는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정보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방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유익한 연수 진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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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감사 규정 개정으로 일석이조의 효과 기대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전예방감사의 실효성 제고와 지방교육재정 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을 개정했다.
일상감사란 각급 기관의 주요 정책 집행업무 등에 대해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사전 점검하는 예방적 감사 활동이다.
지난 2012년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을 제정·시행하고 있다.
이번 규정 개정의 주요 내용은 일상감사 대상 기준 금액을 종합공사는 추정가격 5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 기타공사는 3억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물품 제조·구매는 5천만원 초과에서 1억원 이상, 예산관리 분야의 교당 전출금은 5천만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일상감사 실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공사, 단순 물품구입, 예산교부 등 감사 의견제시가 낮은 분야의 금액 기준 조정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각급 기관의 지방교육재정 신속 집행의 어려움 해소 및 업무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지난 3월 유사·반복 지적 사항 예방을 위해 ‘2020년 일상감사 실적분석 결과’를 각급 기관에 안내했으며 이번 금액 기준 상향을 통해 공사 및 물품 계약, 예산교부 분야 연간 일상감사 처리건수의 30%의 업무 경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공사·물품·용역 계약 등 622건의 일상감사를 실시해 총 신청 사업비 6,218억원의 0.28%에 해당하는 17억5,265만원의 예산 절감과 각종 계약업무의 적법성을 확보한 바 있다.
김혜정 감사관은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상감사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사전 예방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각급 기관의 조기집행과 업무경감에도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상감사 제도의 이해와 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부된 “일상감사 업무 길라잡이”도 개정사항의 반영과 보완 후 각급 기관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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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경북교육청 메이커교육관 성황리 운영 중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에서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은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해 보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학생, 학부모, 교원, 지역민들을 위한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생 대상으로는 ‘1일 메이커체험교실’, ‘학생단체관람 프로그램’, ‘주말 상상실현 프로젝트’가 있다.
가족 대상으로는 ‘주말 가족메이커 프로그램’, 교육공무원 대상으로는 ‘교직원 맞춤형 연수’, ‘나무가 있는 木요일 맹글마루 목공교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기 마감된 상태이다.
한편 경북형 메이커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해 7월 20일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개관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해 개관일부터 현재까지 약 280개 학교 및 기관에서 15,000명 이상 이용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는 5월말 현재 도내 207개교가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예약 신청했으며 18,000명의 학생들이 이용할 예정이다.
또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 흥미도와 만족도가 90% 이상 나왔으며 특히 주말에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흥미도와 만족도가 95% 이상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9일 구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운영한‘다문화가족과 함께한 메이커교실’에 참여한 팡OO씨는 “이렇게 좋은 시설에서 가족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져서 기억에 많이 남을 것 같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만들어 보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실패·성공의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경북교육 가족의 높은 교육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가족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메이커프로그램을 적극 개발·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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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실생활 연계 경제 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한다
[한국Q뉴스] 경북교육청은 미래 경제리더 육성을 위한 초·중·고 학교급별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는 실생활 연계 경제 교육을 통한 합리적인 경제 생활 습관 확립과 경제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용적·실천적 성격의 맞춤형 경제 교육을 위해 학교급별 10차시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이론 위주의 경제 교육 교재와는 달리 실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선정해 학생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한 차별화된 경제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발을 시작해 12월 말에 일선 학교에 보급하고 2022년 학교 교육과정에 바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활동,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앎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웅비관에서 30명의 개발 위원을 위촉해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래 경제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 방법, 미래 경제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자료 개발, TF팀 구성 및 향후 활동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경제 교육의 접근 방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공감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경제 교육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함께 협의했다.
앞으로 도내 학생들은 개인정보 보호, 보이스피싱 예방,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경제 교육 수업을 통해 바람직한 경제 의식을 내면화하며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경제 교육에 대한 수업 방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아이들이 미래 경제 인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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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장터로 이어지는 섬진강변 19번 국도 확장 개통
[한국Q뉴스] 국토교통부는 국도 19호선 경남 하동군 악양면에서 화개면까지 총 연장 9.3km에 대해 4차로 확장공사를 마무리하고 오는 6월 4일 완전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개통되는 하동~화개 국도건설공사는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지난 ‘13년 4월 착공한 후 8년 2개월간 공사를 추진했다.
총 1,11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해당 구간은 하동 쌍계사와 화개장터를 찾는 관광객들로 상습적인 교통정체와 선형 불량에 따른 사고 위험으로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확장공사로 이용객들의 통행불편을 해소하고 특히 앞서 ‘16년 2월에 확장·개통한 하동읍~악양면까지 8.6km과 연계해 섬진강변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은 “그동안 도로공사로 인한 여러 불편을 감내해 주신 지역주민들과 도로이용객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개통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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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등 미래 대비 식·의약 안전관리 제도 개선 추진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2021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 개최 등 탄소중립 시대를 준비하는 흐름에 발맞추어 식품·의약품의 안전관리 체계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자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주요 추진 개선사례는 식품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추진 대체 단백질식품 안전관리 기반 마련 식품, 화장품 용기 재활용성 확대 온라인 전자문서 활용 확대 등이다.
현행 ‘유통기한’ 대신 해외 규제와 조화, 소비자 혼란방지, 식품폐기 감소 등을 위해서 ‘소비기한’을 표시하도록 ‘식품표시광고법’ 등 관련 규정 개정을 추진한다.
현행 ‘유통기한’은 기한이 지나도 일정 기간 섭취가 가능하지만, 소비자가 폐기 시점으로 인식해 소비 가능한 식품을 폐기하는 경우가 다수 발생한다.
반면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하면 식품 폐기량과 이산화탄소 등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여 지속 가능한 지구 환경 보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신규 식용곤충 인정을 위한 기술지원과 원료 등재 등 대체 단백질식품의 안전관리를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식용 가능한 곤충은 총 9종이며 추가로 새로운 곤충이 식품 원료로 인정될 수 있도록 안전성 평가 등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인정 식용곤충 종류가 확대돼 대체 단백질식품의 생산과 소비가 늘어나면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친환경 소비에 대한 국민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플라스틱 재질의 식품, 화장품 용기의 안전한 재활용을 위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식품 용기의 제조에 사용되는 재생 플라스틱은 최종원료에 대해 환경부 장관이 인정한 중간원료를 사용하고 인위적 오염시험 등으로 안전성이 검증되는 등 안전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식품 접촉 용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다.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소비자가 화장품 용기를 재활용해 필요한 양만큼만 직접 소분이 가능하도록 허용하고 품질·안전관리와 위생수칙 가이드라인 마련도 추진한다.
안전기준에 적합한 재생원료는 식품 용기로 사용할 수 있어 최소 10만톤 이상의 플라스틱이 식품 용기 등으로 재활용될 수 있고 소비자의 맞춤형화장품 소분 체험 제공 등 환경친화적 소비 확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식품·의약품 민원, 행정 업무 등 처리 시 발급되는 종이 수거증·허가증·공문서 등을 온라인 발급 등 전자문서화한다.
식약처는 수입식품 검사과정에서 ‘종이수거증’ 대신 ‘전자수거증’ 발급을 시행했고 수입 축·수산물 ‘수출위생증명서’의 전자적 교환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의약품 분야에서는 의약품 품목허가·신고·등록증을 ‘전자허가증’으로 전환·발급하고 현재 업무의 특성상 다수의 업체를 대상으로 우편으로 송부하는 공문서를 식약처 전산시스템 개선으로 온라인에서 처리하는 방식을 도입 중이다.
온라인 전자문서 확대는 종이 사용을 크게 줄여 탄소 발생률 감소에 기여하고 동시에 업무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며 위변조 방지를 통한 식·의약 안전관리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의약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미래 환경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대비해 탄소중립 시대에 걸맞은 식·의약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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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으로 금연에 성공하세요”
[한국Q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5월 31일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연보조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금연보조 의약품은 크게 니코틴 성분이 포함된 ‘일반의약품’과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 성분이 포함된 ‘전문의약품’으로 나눌 수 있다.
니코틴 성분이 포함된 일반의약품은 니코틴을 담배보다 천천히 뇌에 전달해 니코틴에 대한 욕구를 감소시켜 흡연량을 줄이거나 금단증상을 완화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부프로피온과 바레니클린 성분이 포함된 전문의약품은 신경전달물질 재흡수를 방해하거나 니코틴 수용체에 결합해 흡연 욕구를 감소시켜 금연에 도움을 주며 의사의 처방 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구강용해필름, 껌, 트로키제는 입안의 점막을 통해 니코틴이 흡수되므로 삼키지 말고 니코틴 흡수를 방해하는 커피나 주스, 청량음료 등과 함께 복용하지 않으며 음료는 약물 복용 최소 15분 전부터 마시지 않다.
복용량은 흡연량에 따라 설정하되, 하루 최대복용량은 넘지 말아야 한다.
니코틴 패치제는 니코틴의 체내 농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도록 1일 1회 1매를 엉덩이, 팔안쪽 등에 부착하고 피부자극을 피하기 위해서 매일 부위를 바꿔서 부착해야 한다.
니코틴을 포함한 금연보조 의약품은 7주에서 12주 동안 사용하며 치료기간 동안 단계적으로 복용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장기간 사용시 니코틴 중독에 주의해야 하며 치료 시작 후 6개월까지 금연이 어려운 경우에는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권장된다.
담배를 계속 피우거나, 니코틴이 들어있는 다른 의약품을 함께 복용하는 등 혈중 니코틴 농도가 높아지는 경우에는 심장질환, 고혈압, 두통, 구토, 두근거림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효과가 24시간 지속되는 니코틴 패치제는 새벽 금단 증상을 예방할 수 있으나 두근거림, 불면,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자기 전에 패치를 제거하거나, 효과가 오후 4시간 지속되는 패치제로 변경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임산부나 수유부, 심한 소화성 궤양 환자와 심근경색 등 심혈관·뇌혈관성 질환 환자는 사용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어린이에게는 매우 소량의 니코틴도 중독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어린이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부프로피온 제제는 목표 금연일 2주 전부터 최소 7주 동안 투여한다.
금연한 경우에는 약물을 지속해서 사용할 수 있으나, 7주 동안 투여했는데도 금연이 어려운 경우에는 이 제제의 투여중지를 고려해야 한다.
이 약은 서서히 흡수되는 서방형 제제로 삼켜서 복용해야하며 씹어서 먹거나 잘라서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바레니클린 제제는 목표 금연일 1주전부터 서서히 용량을 늘려서 12주간 투여하는데, 이상반응에 따라 용량을 감량하는 등 조절할 수 있다.
흔한 이상반응은 불면증, 입마름, 오심, 비정상적인 꿈 등이며 기분 변화 또는 드물지만 자살 생각 등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즉시 복용을 중단하고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아울러 기침, 가래, 갈증, 인후염, 두통, 집중력 장애, 불안, 불면, 배변장애, 졸음, 식욕증가, 우울함 등은 금연보조 의약품을 복용하지 않는 경우도 금연 금단증상으로도 나타날 수 있다.
참고로 여러 금단 증상 중 우울 및 집중력 장애 등은 4주 이내에 정상수준으로 회복되지만, 흡연에 대한 욕구 등은 상당기간 지속될 수 있다.
흡연은 폐암 등 암 발생률과 뇌졸중 등 심혈관계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높이지만, 금연을 하게 되면 질병의 위험과 암발생률이 크게 감소된다.
참고로 우리나라 성인 흡연율은 1998년 35.1%, 2009년 27.3%, 2019년 21.5%로 감소하는 추세이다.
식약처는 이번 금연보조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가 국민들이 안전하게 금연에 성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을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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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여행도 ‘탄소중립’
[한국Q뉴스] 탄소중립을 통해 기후변화를 늦추고자 하는 시도가 여행산업에서도 새롭게 일고 있어 주목을 끈다.
한국관광공사는 통영시와 함께 ‘탄소 없는 여행’ 모니터링 투어를 통영 연대도에서 실시하기로 하고 공사 누리집 등을 통해 일반인 대상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
오는 6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실시될 이번 시범 여행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10팀씩 총 20팀을 모집한다.
지난 2011년 태양광 발전설비를 구축해 국내 최초로 에너지 자급자족을 실현한 ‘에코 아일랜드 연대도의 ’통영에코파크‘에서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모니터링 투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2~4인 규모의 캠핑형태로 진행되는데 24시간의 체류기간 중 화석연료 사용안하기, 일회용품 사용안하기, 재활용불가 쓰레기 배출안하기 등 ‘세가지 안하기’를 실천하며 청정·무공해 섬인 연대도에서의 탄소 없는 여행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여행에서는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한다는 의미의 ‘탄소 어벤져스’ 등록을 시작으로 지역의 맛집 셰프가 직접 진행하는 ‘탄소 없는 요리교실’을 통해 지역에서 난 해산물 등 로컬푸드를 재료로 한 친환경 음식을 조리해 먹으며 음식물 쓰레기는 효소분해기를 통해 자연으로 돌려주는 식생활 탄소제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아름다운 풍광으로 가득한 연대도를 한 바퀴 돌며 수거한 플라스틱 등 환경쓰레기로 섬을 꾸미는 ‘비치코밍 업사이클 대회’ 및 태양광발전 전기만을 사용해 섬에서의 낭만을 즐기는 ‘언플러그드 콘서트’, 생태전문가와 함께 하는 ’에코 아일랜드 생태탐방‘, ‘섬마을 별보기 야행’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은 환경을 지키면서도 맛과 재미를 겸비한 착한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모니터링 투어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공사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온라인 이벤트 배너를 통해 확인·신청할 수 있다.
이번 여행 프로그램의 탄소중립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경남생태관광협회 윤병열 이사는 여행지에서의 ‘탄소 없는 여행 미니강좌’를 통해 일상생활에서의 작은 변화를 통해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지혜와 영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윤 이사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 비교 안 될 높은 지성을 지녔다는 사실은 다른 생명체의 생존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를 지키기 위해 전 인류가 노력해야 할 현 시점에서 여행을 통해 탄소중립을 체험하고 실천하려는 노력은 매우 신선하고 시의적절한 시도”며 이번 사업을 평가했다.
탄소 없는 여행을 기획한 공사 박철범 경남지사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여행을 통해 경험한 탄소 없는 생활을 일상 복귀 후에도 실천할 수 있도록 실용적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여행문화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투어를 통해 내용을 보완해 올 7월부터 연말까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상품 판매도 실시할 것”이라 설명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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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MZ세대 공략으로 잠재 방한관광 견인한다
[한국Q뉴스] 한국문화에 관심이 높은 일본 MZ세대를 대상으로 코로나 회복 이후 실질적인 방한 수요로 견인하기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펼쳐졌다.
한국관광공사는 5.28.~29. 이틀간 방한관광 홍보캠페인 ‘코리아페어 2021 #다카라코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론칭 이벤트를 실시했다.
‘#다카라코리아’는 공사가 코로나 이후를 겨냥해 일본 라쿠텐트래블, HIS 등 OTA와 공동 실시하는 캠페인으로 주문제작 맞춤형 한국문화체험 클래스 상품과 같은 하이브리드형 관광상품 및 호텔 등 방한관광 얼리버드 상품의 선판매 등이 본격 전개될 예정이다.
‘다카라’는 ‘그렇기 때문에 ’라는 뜻으로 개인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한국관광 선택 이유를 설명하는 의미의 캠페인 슬로건이며 주말의 론칭 이벤트는 일본의 대표적인 라이브방송 플랫폼인 ‘니코니코 생방송’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됐다.
28일엔 글로벌 대세 아이돌‘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출연해 한국관광 거점도시의 매력을 스피드 퀴즈를 통해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류스타 이가은이 출연해 한국음식 만들기, 아이돌 메이크업 등 신한류 체험 랜선 투어를, 아이돌 그룹 ‘펜타곤’의 우석, 유토, 키노는 자개공예 체험을 진행했다.
29일엔 4세대 핫아이콘으로 불리는 ‘ENHYPEN’과 함께 한국 관광지의 매력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코로나 이후 팬들과 함께 하고 싶은 관광지로 강릉 등지를 뽑으며 커피거리, 서핑, 짚라인 등 강릉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소개했다.
이외에도 K-팝 댄스 클래스와 망원동 랜선 투어 등 한국여행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
양일 진행된 이벤트에는 최대 동시접속자 수 4만 5천여명이 몰렸으며 누적 조회 수 약 10만 뷰를 기록 중이다.
또한 각 회차 별 200명을 선정하는 온라인 패널 모집에 이틀 만에 2천여명의 신청자가 모이는 등 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딸이 엔하이픈의 광팬이라 함께 참여하게 됐다는 일본팬 은 “딸과 함께 한국 덕질을 즐겁게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방송을 보며 모녀간 대화도 자연스럽게 늘었다”며 시청 소감을 전했다.
또한 생방송을 보며 시청자들은 “한국에 있는 것 같은 기분이다”, “코로나로 우울했던 마음이 한순간에 사라졌다”, “하루빨리 오빠들이 소개한 전주한옥마을에서 한복을 입고 인증샷을 찍고 싶다”, “코로나만 끝나면 제일 먼저 한국으로 달려갈 것이다”등의 소감을 남겼다.
한편 같은 기간 공사의 일본 현지 지사들도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 ‘코리아페어 In JAPAN’를 함께 실시했다.
뷰티 및 패션, 한국관광 토크쇼와 메이크업 쇼, 요리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각지에서 소규모로 철저한 방역 하에 진행됐으며 각 지사 SNS를 통해서도 생중계 됐다.
공사 김용재 동북아팀장은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한국문화를 접한 일본 MZ세대의 한국에 대한 관심은 상당한 파급력을 가지고 있다”며 “이러한 관심을 방한관광 조기회복을 위한 시장선점의 기반으로 만들어 가는 로드맵 전략을 가지고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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