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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지역 의료관광 관계자 ‘K-의료’ 답사
[한국Q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코로나19로 단절된 국제관광시장의 단계적 재개 및 국내 인바운드 관광업계의 해외 네트워크 재건 사업의 일환으로 제한적 방한관광 추진기반 마련을 위해 아랍에미레이트 의료관광 관계자 5명을 초청해 5월 23일부터 28일까지 팸투어를 실시했다.
금번 팸투어단은 아랍에미레이트의 정부송출병원으로 지정된 이대목동병원, 서울 성모병원과 자생한방병원, 우리들 병원 등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기관을 방문해 중동지역 환자 수용태세를 점검하고 정부송출 환자 유치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의료관광객 동반 가족 대상으로는 서울한방진흥센터, 비스타워커힐 웰니스 클럽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는 웰니스 관광시설을 돌아봤다.
오메이르 트래블 에이전시의 아쉬라프 파우지씨는 “한국의 우수한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의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 인프라를 답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코로나 상황에서도 치료목적으로 한국방문을 희망하는 의료관광객의 문의가 끊이지 않는 만큼 관광이 재개되면 양국 의료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팸투어단이 방문한 자생한방병원 김하늘 국제진료센터장은 “의료관광은 성장가능성이 큰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코로나19 회복시점에는 눌려있던 의료관광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팸투어를 통해 한국의 우수한 의료관광 인프라를 소개하고 새로운 해외고객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공사 김관미 의료웰니스팀장은 “금번 팸투어는 변화하는 의료관광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해 코로나19 이후 의료관광시장을 선점하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향후 외래관광객 방한 시 방역지침 준수 등 안심관광 상황을 점검하고 준비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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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청각 장애인대상 탐방 수어해설 운영
[한국Q뉴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농아인의날’을 맞이해 6월 1일부터 전국 9개 국립공원에서 청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수어해설 과정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지난해 국립공원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잠자리, 민들레 등 동식물 60종의 수어를 개발해 ‘생태수어도감’을 제작했고 올해 이를 활용해 각종 탐방체험을 수어로 함께 해설하는 과정을 개발했다.
이번 수어해설 과정은 탐방해설을 직접 듣기가 어려웠던 청각 장애인을 위해 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수어해설은 지리산, 북한산, 경주, 계룡산, 설악산, 내장산, 주왕산, 다도해해상, 무등산 등 9개 국립공원에서 운영되며 해설사와 수화통역사가 함께 설명한다.
북한산에서는 스스로 자연 속에서 퀴즈를 풀면서 목적지를 찾아가는 생태학습활동 과정을 운영한다.
다도해해상에서는 순찰선을 타고 선상체험을 할 수 있다.
지리산에서는 재활용품을 활용한 공예체험과 공기정화식물 만들기 등 친환경체험 과정을 운영한다.
국립공원공단은 앞으로 다양한 수어해설 과정을 개발하기 위해 올해 산개나리, 오색딱따구리, 호반새 등 50종의 자연생태 용어를 수어로 개발할 예정이다.
탐방체험 수어해설 일정과 상세 내용은 국립공원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 접수도 누리집을 통해 받는다.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립공원이 모든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과정을 운영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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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에 불났을 땐 문 닫고 대피하세요
[한국Q뉴스] 소방청은 최근 공동주택 화재로 인명피해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공동주택 화재 발생시 문을 닫고 대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공동주택에서 24,604건의 화재가 발생해 2,4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996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2018년 6월 서울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는데, 불이 난 세대의 출입문이 열려 있어 상층 거주자가 부상을 입는 등 그 피해가 커졌다.
공동주택 화재의 경우 세대, 복도 또는 계단실의 출입문을 열어둔 채 대피하면 화재와 연기가 빠르게 확산되어 피해가 커진다.
2018년 서울소방재난본부에서 실시한 아파트 실물화재 재현실험결과 출입문을 열어둔 채로 대피하면 산소가 불쏘시개 역할을 하면서 화염이 빠르게 확산돼 계단에 연기가 가득 찼다.
반면, 출입문을 닫고 대피한 경우 초기에 화염이 커지다가 산소 부족으로 화염이 점점 잦아들면서 불꽃 없이 연기만 나는 상태로 변했다.
따라서 공동주택에서 화재 발생시 반드시 세대, 계단실 등의 출입문을 닫고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해야 하며 전원이 차단돼 승강기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승강기 대신 비상계단을 이용해야 한다.
또한, 평상시 경량칸막이, 대피공간 등의 위치와 사용법을 숙지해 두어야 하며 복도나 비상계단에 장애물을 쌓아 두면 안된다.
복도나 비상계단에 장애물을 쌓아두면 대피에 장애가 될 뿐만 아니라, 관련법령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도 부과된다.
한편 공동주택 화재 원인을 살펴보면, 부주의 58.7%, 전기적 요인 23.2%, 기계적 요인 5.7% 순으로 나타나 부주의로 인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특히 부주의 중 음식물 조리로 인한 경우가 30.2%로 나타나 음식물 조리시 화재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방청 남화영 소방정책국장은 공동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가스레인지 등 화기취급시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화재가 발생했을 때에는 반드시 출입문을 닫고 대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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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학생수련원, 충북형 성장 아웃도어 스쿨 ‘너머로’시범 탐험대 출발
[한국Q뉴스]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2021년 성장 아웃도어 스쿨을 기본과정, 탐험 과정, 성장 과정, 지도자 연수 과정으로 구분해 성장 단계 및 학생 선택형으로 파일럿 프로그램 ‘너머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 탐험대는 2022년 성장 아웃도어 스쿨의 본격 시행에 앞서 그 가능성을 엿보고자 산악등반 자전거 하이킹 카누·카약·요트 등의 수상 활동 백패킹 트레킹 캠핑 등의 아웃도어 기본 역량을 녹여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진천지역 중·고등학생 16명과 지도자, 산악안전 담당자 등 지원 인력 16명이 31일 충주 조령산 등반으로 시작으로 수상 활동, 환경생태교육, 문화탐험, 트레킹 등의 아웃도어스쿨활동을 미리 체험하는 시범 탐험대를 파견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첫째 날 ‘나를 찾는 시간’, 둘째 날 ‘우리로 성장하는 시간’, 셋째 날 ‘이웃과 함께하는 시간’. 넷째 날 ‘자연환경과 함께 하는 시간’, 마지막 날은 자연에서 경험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날로 ‘배움과 성장 그리고 공존’이라는 가치를 교실 밖에서 실현하고자 기획됐다.
5월 31일과 6월 1일에는 조령산, 월악산 하늘재, 송계계곡을 중심으로 하는 백두대간 산악등반, 트레킹, 자전거 하이킹 활동을, 6월 2일에는 충주호 요트경기장에서 수상 활동, 6월 3일 충주 환경체육센터에서 업사이클링을 통한 환경·생태교육과 탄금대·중앙탑 지역에서 역사와 문화탐험을 진행한다.
마지막 4일에는 수주팔봉에서 트레킹을 하며 정체성, 진로 및 삶의 방향에 관해 명사와 대화를 나누고 오후에는 진천 농다리에서 수련원까지 트레킹을 끝으로 시범 탐험대 일정을 마치게 된다.
시범 탐사대 운영을 위해 교육청 관계기관뿐만이 아니라 진천지역 학교 운영위원회 협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학운위협의회는 교육청과 함께 우리 아이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적극 협조 하기로 약속하고 참여자에게 탐험 물품 및 간식을 제공했고 덕산중의 한 동문은 모교 후배들의 아웃도어 탐험대 참여를 응원하며 등산화, 등산지팡이 등 필수 안전 장비를 제공하는 등 각계의 관심이 성장 아웃도어 스쿨로 집중되고 있다.
지난 5월 26일 사전 워크숍에 참가한 한 학생은 “프로그램 중 산악등반이 제일 두려웠는데, 자세한 안내를 받고 또 다른 친구들과 함께 간다고 생각하니 두려움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오히려 휴대전화를 활용한 기록과 촬영 방법을 알려주셔서 휴대전화를 아웃도어 활동에서 잘 활용해 종이나 필기구를 가지고 가서 일어나는 자원 낭비를 막고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수련원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자연환경에서 아웃도어 탐험 경험으로 나를 알고 우리로 성장하며 개인의 신체적·정신적·사회적 역량 계발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선량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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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살며 놀이하며 배우며’학부모연수
[한국Q뉴스] 충청북도교육청은 5월 28일 미래형 학부모 놀이교실 공모유치원 100여명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살며 놀이하며 배우며’라는 주제로 한국교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오채선 교수가 미래교육과 놀이, 그리고 부모의 역할에 대해 줌을 활용해 실시간 쌍방향 화상으로 학부모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한 유치원 학부모는 “유치원에서 ‘놀고 왔어요’라고 말하면 왠지 우리 아이가 뒤처지는 게 아닌가 하는 조바심을 가졌지만 오늘 강의를 들으면서 놀이는 아이들을 정말 행복하게 하고 새로운 시대를 살아갈 힘을 키워주는데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병우 교육감은 “유아들의 행복한 배움과 성장을 위해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인공지능 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역량들이 놀이를 통해 길러지는 것을 학부모가 이 자리를 통해 공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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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생명나눔 헌혈 행사 연다
[한국Q뉴스] 보건복지부는 5월 2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직원들이 참여하는 생명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헌혈량은 코로나 이전인 2019년도 동기 대비 5.1% 감소한 상태로 부족한 혈액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혈액 관리 주무 부처인 보건복지부가 솔선수범해 헌혈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2~3회 헌혈 행사를 진행 중으로 지난해 단체헌혈에서는 3회에 걸쳐 총 304명이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행사에도 130여명이 신청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도 혈액원은 종사자들이 먼저 백신을 맞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한 헌혈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헌혈 과정에서 코로나19 감염사례는 없었다.
보건복지부는 혈액수급 안정화를 위해 정부부처·지자체·공공기관·산하기관 등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의료기관의 혈액 적정사용을 요청하며 복지부 홈페이지 헌혈 홍보 등을 통해 개인의 헌혈 참여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개인이나 단체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어플리케이션, 또는 한마음혈액원 누리집을 통해 가까운 헌혈의 집·헌혈카페 위치정보를 확인하거나 헌혈 버스를 예약할 수 있다.
특히 사전에 전자문진을 통해 헌혈이 가능한지 간단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장소와 시간, 헌혈 종류를 미리 예약하면 대기시간을 줄이며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 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은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헌혈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헌혈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작지만 큰 실천‘을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으나 접종일로부터 7일이 지나면 헌혈을 할 수 있으므로 각 기관에서도 단체헌혈 참여를 지속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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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로봇, 미술전시·영화·공연 분야까지 안내한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정보원과 함께 자율주행 기반의 인공지능 로봇 서비스를 미술·공연·영화 분야로 확대해 설치·운영한다.
2018년부터 박물관, 도서관, 관광 분야 등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큐아이’는 코로나19 일상에 적합한 비대면 문화 해설 서비스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문화향유 지원 서비스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다양한 문화 분야로 확대해 8곳에서 총 11대가 운영되고 있다.
2022년부터는 국립현대미술관과 국립중앙극장, 한국영화박물관에서 ‘큐아이’가 각 기관 특성에 맞추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관람객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미술 전시작품해설 서비스를, 국립중앙극장에서는 올해 새롭게 단장하는 해오름극장에서 관람객을 위한 특화된 공연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영상자료원에 있는 한국영화박물관에서는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한국영화를 다국어로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그동안 시범 적용했던 사회적 약자를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기반 해설 서비스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해설 및 자막안내 서비스, 관람객이 원하는 특정 지점까지 동행해 안내하는 서비스, 한국문화를 즐기고 알릴 수 있도록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 일본어 다국어 서비스 등을 내년에 설치할 예정인 큐아이에 적용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융·복합한 ‘큐아이’를 2024년까지 다양한 문화공간에 확대 배치함으로써 코로나 일상 속에서 국민의 문화향유를 지원하고 신기술을 접목한 문화서비스 혁신으로 국민행복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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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 지원으로 방송제작 현장 안전하게 만든다
[한국Q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와 함께 5월 28일부터 안전한 방송제작 환경을 만들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방송제작 현장 안전교육 및 응급의료 지원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추격군중화재 장면 등 위험 요인이 있는 촬영현장에 응급구조사와 응급구조 차량을 파견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긴급 이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제작현장에 코로나19 방역물품과 안전보건교육응급구조 도구를 배포해 방역과 위생관리 지원도 병행한다.
아울러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안전관리전문기관을 선정해 세트장 설치해체 작업 등 제작현장의 안전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예견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이나 유해 요인에 대해 재해 예방법과 기술 자문을 지원한다.
방송 분야 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제작단계별, 상황별 주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안전보건교육과 법률 자문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제작사들은 5월 28일부터 6월 20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신청 방법과 일정 등 더 자세한 내용은 제작사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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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中企 지식재산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28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특허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및 지식재산권 유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애로 및 수요를 정기·수시로 발굴해, 지식재산 컨설팅과 권리화 등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특허청이 운영하는 지역지식재산센터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비즈허브를 전담 매칭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지식재산 기반의 연구개발과 사업화에 나설 수 있도록 바우처 지원, IP-R&D 전략수립, 지식재산 역량 강화 교육 등의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는 산업단지 법인기업의 지식재산권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양 기관의 특허정보를 연계해 연차료 납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이번 협약은 특허청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상으로 실시한 ‘우리산단특허팀’ 사업을 모태로 해, 그 협력범위와 내용을 한 단계 격상해 발전시킨 것이다.
김용래 특허청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특허청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간의 협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 간의 업무협약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지식재산 창출과 권리 유지 지원, 산업단지 혁신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면서 “앞으로도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기술역량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진규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은 “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R&D를 통한 기술개발과 이를 활용한 특허의 확보가 중요하다”며 “산업부는 앞으로도 특허청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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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장정지 구급활동 개선을 위한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질병관리청과 소방청은 5월 28일 오후 1시부터 ‘제1차 급성심장정지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을 비대면 행사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급성심장정지는 급작스럽게 심장 활동이 심각하게 저하되거나 멈춘 상태로 2019년 119구급대가 이송한 급성심장정지환자는 30,782명이었으며 생존율이 8.7% 수준으로 사망 위험이 매우 높은 질환이다.
이번 워크숍은 급성심장정지조사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질병관리청과 병원 전 단계의 급성심장정지환자 처치를 담당하고 있는 소방청이 공동으로 급성심장정지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구급활동과 기초자료 조사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의료연구실 주관으로 학계 전문가, 소방본부 구급담당, 일선 구급대원 등이 참여해 구급활동 현황에 대한 통계에 기반을 두어 다양한 구급품질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사감시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급성심장정지환자 구급활동 현안과 문제해결 방안이 주로 논의될 예정이다.
질병관리청은 2006년부터 급성심장정지조사를 수행해 급성심장정지 발생 현황, 역학적 특성, 회복·생존 등의 보건지표를 생산하고 있으며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을 5년 주기로 개정·보급하고 있다.
소방청은 2008년 심장정지 관련 구급품질 지표를 개발하는 등 구급활동의 품질 향상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국 1,497대의 구급대 중 219대를 특별구급대로 지정해 2019년 7월 1일부터 시범운영하고 있다.
119상황실 단계에서의 개선방안은 부산, 인천, 세종, 경기, 충남 등 지역 소방본부 구급 담당자가 직접 논의에 참여할 예정이다.
‘급성심장정지 구급품질 향상 워크숍’은 향후에도 주기적으로 개최해 지속적인 구급 및 자료수집 역량을 강화하는 체계로 운영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방청 119구급과 강효주 과장은 “자발순환 회복률, 제세동 시행률 등 소생률의 척도가 되는 중요한 지표들을 기존 시·도 단위에서 소방서 단위로 산출해 자료의 활용성을 증대시키겠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 손상예방관리과 권상희 과장은 “급성심장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확하고 시의적인 조사감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소방청의 구급대 역량 강화 노력을 높게 평가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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